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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문학
인간과 기계의 경계에 서서
나녹 | 부모님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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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창작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는 시대에 문학과 인문학의 의미를 다시 묻는 비평서다. 챗GPT와 인공지능 번역 기술의 발전 속에서 문학이 인간만의 영역으로 남을 수 있는지 질문하며, 기술 변화가 오히려 문학의 본질을 더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사진기와 텔레비전의 등장 이후 예술과 문학이 새로운 방식으로 발전해 온 역사적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역시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특히 한국문학번역원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번역과 인간 번역의 차이를 짚으며, 문학 속 언어가 담고 있는 문화와 감정의 깊이를 강조한다. 문학과 영화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살펴보며, 인공지능 시대에 문학이 지켜야 할 인간적 상상력과 이야기의 의미를 성찰한다.

  출판사 리뷰

AI가 시를 쓰는 시대, 우리는 왜 여전히 ‘인간의 문장’을 찾는가
- 전 한국문학번역원장 김성곤이 제안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 생존법


챗GPT가 몇 초 만에 시를 쓰고, 인공지능 번역기가 국경을 허무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문학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기계의 알고리즘이 만들어내는 산물이 될 것인가. 문학평론가 김성곤 교수는 이 질문에 대해 단호하게 말한다. 기술은 문학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학의 본질을 다시 묻게 할 뿐이라고.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은 인공지능이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흔들고 있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문학과 인문학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탐색하는 문화 비평서다.

기술의 위기는 언제나 문학의 새로운 도약이었다

역사는 반복되어 왔다. 사진기가 등장했을 때 미술의 종말이 예언됐지만, 미술은 인상주의라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텔레비전이 등장했을 때 소설의 시대가 끝났다고 했지만, 문학은 오히려 인간의 내면을 더 깊이 탐구하는 장르로 변모했다. 저자는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기술이 문학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상상력과 감성의 영역을 더 분명하게 드러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알고리즘이 닿지 못하는 ‘언어의 온도’

이 책의 특징은 기술 담론에 머무르지 않는 데 있다. 저자는 한국문학번역원장을 역임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번역과 인간 번역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짚어낸다. 번역기는 단어를 옮길 수 있지만, 문화적 맥락과 언어의 미묘한 결까지 옮기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문학 작품 속에는 단순한 정보 이상의 감정과 역사, 문화적 경험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사례를 통해 인간의 창작과 번역이 지닌 고유한 의미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문학과 영화 속에서 읽는 인공지능 시대의 상상력

『해리 포터』와 「마이너리티 리포트」, 「매트릭스」와 「터미네이터」 같은 작품들은 오래전부터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상상해 왔다. 이 책은 이러한 문학과 영화의 사례들을 통해 기술 발전이 인간 사회에 어떤 질문을 던져 왔는지를 살핀다. 작품 속 상상력과 현실의 기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독자는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은 기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인문학적 질문이다. 문학과 영화, 번역과 디지털 문화의 사례를 넘나드는 저자의 분석을 따라가다 보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인간의 상상력과 이야기가 왜 여전히 중요한지 새롭게 깨닫게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곤
문학평론가, 문화비평가, 영화평론가, 번역가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영문과 명예교수, 다트머스대 객원교수, 코리아헤럴드 수요 칼럼니스트로 있다. 뉴욕주립대학교(버펄로)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2017년 뉴욕주립대학교 본부로부터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에는 미국 조지 워싱턴대학교 학장 초빙 석학 교수(Dean’s Distinguished Visiting Professor)로 강의했고, 같은 해에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로부터 ‘La Orden del Merito Civil (Cruz de Oficial)’ 훈장을 수훈 했다.문체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했고, 서울대 출판문화원장, 언어교육원장, 미국학연구소장을 지냈다, 학계에서는 국제 비교한국학회장, 한국 아메리카학회장, 한국 현대영미소설학회장, 문학과 영상학회장을, 그리고 문단에서는 「문학사상」 주간, 「21세기 문학」 편집위원, 「외국 문학」 책임 편집위원을 맡아서 일했다. 2015년에는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선정한 ‘근현대한국대표평론가 50인’에 선정되어 『김성곤 평론선집』이 출간되었다.2016년 계간 「작가 세계」 겨울호가 ‘김성곤 특집’을 꾸몄으며, 월간 「문학사상」의 김성곤 특집 및 표지 인물로 여섯 번 선정되었다. 수상 경력으로는 김환태 평론 문학상(2007), 풀브라이트 자랑스러운 동문상(2010), 뉴욕주립대 탁월한 해외 동문상(2012), 우호인문학상(2014) 등이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문화연구, 문학과 영화에 관한 저서 30권을 출간했다.

  목차

1부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1 인공지능과 우리의 미래
_인공지능 및 드론 시대의 편리함과 문제들 12
_인공지능 지능형 드론 시대의 인간 17
_인공지능 ChatGPT 및 GPT 4.5와 인류의 미래 19
_인공지능시대의 문학 25
_인공지능: 프로메테우스의 불인가, 에피메테우스의 판도라인가? 29
_인공지능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33

2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
_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의 공존 38
_종이책과 전자책 사이에 서서 41
_휴대폰의 왕국 코리아 45
_비디오 시대에서 스트리밍 시대로 48
_전자 시대의 길 잃은 세대 52
_두 현자와 인공지능이 보는 한국 56
_욕망이라는 이름의 스트릿밴드: 사라진 인문 정신을 찾아서 60
_386 컴퓨터 리부팅하기 63

3 영화와 문학에 나타난 인공지능과 드론
_『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과 인공지능 67
_「마이너리티 리포트」: 인공지능도 다른 시각을 포용해야 한다 70
_『언맨드』: 인공지능과 더불어 살기 73
_『제49호 품목의 경매』: 인공요정 ‘맥스웰의 요정(Maxwell’s Demon)’ 76
_「다이버전트」: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더 나으려면 79
_「왕좌의 게임」: “불과 얼음”과 “곧 겨울이 닥쳐오리니” 83
_「왕좌의 게임」과 인공지능 87
_『레드 라이딩 후드』: ‘빅 배드 울프’와 인공지능 90
_「오블리비언」: 인공지능시대의 클론과 드론 95
_「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나타난 인공지능 98
_「터미네이터 2」 앤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가 바이러스일 수도 102
_「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인공지능시대의 감시와 처벌 105
_「매트릭스」: 인공지능이 만든 가상현실에서의 삶 111
_「엑스맨」: 우리와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 113
_「스타워즈」: “평화와 정의의 이름으로” 116

2부 번역과 인공지능

4 인공지능시대의 번역, 어떻게 할 것인가?
_인공지능 번역의 장점과 문제점 122
_번역의 문화적 접근 125
_세계는 번역가와 인문학자를 필요로 한다 129
_한강의 노벨상 수상과 번역의 중요성 131
_문화적 차이로 인한 오해 135
_인간의 번역과 인공지능의 번역: 의사소통이 모든 것의 열쇠다 139
_GPT-5.1의 등장과 인공지능의 미래 142
_인공지능의 번역, 믿을만한가?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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