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열지 않아도, 함께 갈 수 있다는 걸
우리는 언제부터 잊었을까열지 않아도, 함께 갈 수 있다는 걸
우리는 언제부터 잊었을까
루루의 곁에는 언제나 상자가 하나 있다.
열리지도, 말을 하지도 않는 상자.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상자는 떠나지 않는다.
시작하지 못한 날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시간들 속에서도
상자는 조용히 그 자리에 있었다.
이 책은 꿈을 이루는 이야기가 아니다.
대신, 꿈이 기다려주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다.
아이에게는 “괜찮아”라고 말해주고,
어른에게는 “아직 늦지 않았어”라고 속삭이는 책.
페이지를 덮고 나면,
당신도 마음속 어딘가에 놓아두었던
자기만의 상자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내별
저자는 그림책 작업을 통해일상 속 마음의 순간들을 이야기합니다.현재까지 세 권의 그림책을 출간했으며,이번 책에서는 하루 속 마음의 변화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