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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국립현대미술관 | 부모님 |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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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6303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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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 도록이다.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는 고정관념과 기성 제도를 흔드는 비관습적인 작업으로 주목 받아왔다. 작가는 1990년대 영국을 대표하는 YBA(Young British Artists)의 핵심 작가로 알려졌으며, 일관되게 죽음을 마주하는 인간, 이를 관할하는 신의 영역, 그리고 영생에 대한 인간의 욕망 위에서 작동하는 과학과 자본의 관계에 대한 질문들에 천착해 오고 있다.《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는 허스트의 초기작부터 근작까지 35여 년간 작업 전반을 아우르는 설치, 조각, 회화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되고 시기와 주제별로 조망한다. 이 전시는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1991), 〈신의 사랑을 위하여〉(2007), ‘스핀 페인팅’ 연작, 〈천 년〉(1990) 등 대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작가가 탐구해 온 핵심 주제를 조명하며, 현대사회의 삶과 가치에 대한 폭넓은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도록은 이수연, 변영선 학예연구사의 기획 글과 함께 유요한 교수, 이진경 교수, 그레고르 뮤어 디렉터의 에세이를 포함한다. 또한 50여 점에 이르는 출품 작품 도판과 목록, 작가 소개 등을 수록한다.데이미언 허스트의 작업은 우리가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라고 믿어온 근대 이후의 인식 조건 자체를 근본적으 로 의문시한다. 그는 미술사 내부의 양식적 계보를 참조하고 전유하지만, 그의 작업이 문제 삼는 것은 특정한 조형 언어나 스타일이 아니라, 해당 언어와 제도가 가능했던 문명사적 전제이다.이수연, 변영선, 「믿음의 장(場) 속에서」
허스트의 관점에서 보면 신, 예술, 과학, 돈 모두 결국 믿음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물론 그는 믿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알 고 있다. 종교에 대한 것이건 약에 대한 것이건, 믿음이 인간을 죽음에서 벗어나게 할 수는 없다. 대신 허스트는 믿음 이 인간 삶에서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줄 뿐이다.유요한, 「예술가 사제 데이미언 허스트: 믿음을 근거로 집전하는 예술 의례」
허스트의 작품들은 모두 기념비들이다. 죽어버린 죽음의 기념비, 영원성의 우상들의 기념비, 희생자들의 기념비, 질료-노동자들과 질료-대중의 기념비. 이 기념비들은 확고함을 와해시키는 역설의 대지 위에 세워진다……그런데 이 역설의 대지 밑에는 희생자나 '노동자' 같은 실질적 주역들에 대한 애정이 저류가 되어 흐르고 있다.이진경, 「역설의 대지 위에 세운 네 가지 기념비들」

  작가 소개

지은이 : 국립현대미술관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개관하여 중부권 미술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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