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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 4-7세 |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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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6755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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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김없이 찾아온 열두 번째 봄, 시인 진은영과 그림책 작가 이수지가 함께 건네는 세상 모든 아이의 삶을 축원하는 시 그림책. 세월호 참사 이후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기억해 온 두 작가가 만났다. 열일곱 번째 생일을 맞지 못한 아이를 위해 쓰였던 진은영의 시 옆에, 참사 이후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담아 왔던 이수지의 그림이 나란히 놓였다. 너무 이른 이별 뒤, 10년이 넘는 세월을 지나 “슬픔의 대가족”이 된 우리를 조금 더 넓어진 품으로 끌어안는 이 시 그림책은, 세상 모든 아이의 삶을 축원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를 기꺼이 “슬픔의 대가족”으로 만들어
눈물로 젖은 마음을 끝내 환히 밝혀 주는
오래 기다려 온 그리움의 편지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에는 그림책에 맞게 줄인 진은영의 시 「그날 이후」와 이수지의 그림이 나란히 놓였다. 시는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그해에, 어김없이 맞게 되는 아이들의 열일곱 번째 생일에 맞춰 시인들이 아이 한 명 한 명의 목소리를 받아 적었던 ‘생일시’ 가운데 한 편이다. 생일시는 각 아이의 생일날 아이의 가족과 친구들이 모인 ‘생일모임’에서 읽혔다. 너무 이른 작별 이후, 돌아오지 못한 아이를 대신해 남은 이들에 대한 당부와 감사 그리고 사랑의 말을 전했던 시는 1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 조금 더 넓어진 품으로 “슬픔의 대가족”이 된 우리를 끌어안는다.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세상의 단 하나뿐이면서 모두인
그 모든 탄생을 축복하게 만드는 시 그림책


세월호 참사 이후, 그림책 작가 이수지는 집을 나서는 고등학생 아이의 뒷모습에서 시작해, 갓 태어난 아이가 우는 앞모습으로 끝나는 큰 구성을 짜 두고 이따금 그림을 잡았다 놓았다 하며 홀로 작업을 끌어오고 있었다.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과 사건을 기억하며, 우리 곁 반짝이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뒷모습을 담아내는 작업이었다. 진은영 시인의 「그날 이후」와 이수지 작가의 작업이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시의 마지막 문장인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와 이수지 작가가 ‘뒷모습’이라는 가제로 진행해 오던 그림책의 마지막 장면인 갓난아이의 앞모습이 마치 서로를 기다려 온 듯 이어졌기 때문이다.
오늘도 우리가 스쳐 지나가며 보았던 아이들의 잊을 수 없는 일상 속 한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한 그림은, 매일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말이 담긴 시와 만나며 맞닿은 자리에 조금 다른 그리움을 만들어 낸다. 이 그리움은 우리가 서로에게 기대고 손 내밀게 만드는 작은 사랑의 시작이다.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이 마지막 행을 만나면 독자는 이렇게 가만히 읊조리게 된다. “생일 축하해.” 어떤 그리움, 미안함을 넘어 끝내 고마움, 사랑을 담아 모든 탄생을 축하하고 환영하면서.

이 책의 수익금은 전액 세월호 참사 관련 공익적 활동에 기부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진은영
시인이자 교수, 번역가.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문학상담 전공 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시를 가르치고 있다.현대문학상, 천상병 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산문집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번역서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에어리얼 복원본』 『마이라 칼만, 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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