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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는 없는 우리말의 생얼
해안(Haean) | 부모님 |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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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주식 투자로 생계를 책임져온 평범한 시민 이철호 저자가, 삶의 최전선에서 마주한 세상의 풍경을 '시(詩)'라는 형식을 빌려 가감 없이 담아낸 기록이다. 저자는 표준국어대사전의 박제된 정의를 거부한다. 대신 단어가 처음 태어났을 때의 감각과 시대의 비극, 그리고 우리 삶의 웅성거림을 17부에 걸쳐 시적 언어로 복원해 냈다. 땡볕 아래 삽질 끝에 마시는 ‘물맛’에서 살아있음의 원형을 발견하고, ‘벼락거지’라는 신조어에서 현대인의 절망을 읽어낸다.

‘영끌’, ‘존버’처럼 사전에는 없지만 우리 시대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날 것의 언어들이 324쪽에 걸쳐 쏟아진다. 때로는 신랄하게 사회를 비판하고, 때로는 무릎을 치게 만드는 위트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민낯(생얼)’을 마주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개가 먼저인 세상, 털자마트와 금수저 사이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개인의 서사가 시대의 통찰이 되는 경이로운 경험

저자는 '개가 먼저다', '털자마트', '금수저와 흙수저'와 같은 키워드를 통해 현대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날카롭게 해부한다. 특히 ‘금수저’와 ‘흙수저’의 대비를 통해 생명의 씨앗은 오직 흙에서만 깨어난다는 철학적 위로를 건네며, 유모차 대신 개모차가 거리를 채우는 풍경을 통해 우리 시대의 서늘한 자화상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는 것은 저자의 시선이 닿는 곳에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개인의 깊은 서사가 담긴 ‘자물쇠 달린 벽’, ‘아버지의 얼굴’, **‘어머니의 눈물’**과 같은 시편들은 독자들의 깊은 내면과 공명하며 뜨거운 위로를 불러일으킨다.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생얼은 아름답지만은 않다. 하지만 그 추하고 아픈 모습까지도 시의 언어로 껴안은 저자의 시선은, 우리가 발 딛고 선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위트와 해학 속에 숨겨진 뼈 있는 통찰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화려한 수식어보다 진솔한 삶의 언어를 그리워하는 독자들과 기꺼이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철호
주식 시장이라는 치열한 생존의 현장에서 생계를 책임져온 평범한 시민.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의 흐름을 읽어내는 예리한 감각을 지녔다. 정제된 문어체보다는 거친 삶의 현장에서 쓰이는 '생어(生語)'에 주목하며,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시로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사전에는 없는 우리말의 생얼
1부 ~ 2부: 말의 풍경과 집에서 난 말
3부. 바닥에서 태어난 말: 손바닥, 발바닥, 혓바닥의 기록
4부 ~ 5부: 살과 혀의 기억, 감정이 깃든 말
6부 ~ 7부: 말의 궤도와 말이 어긋난 자리(대화가 필요해)
8부 ~ 9부: 별, 그리고 알과 얼(부재로 입증되는 존재)
10부 ~ 14부: 감다와 만나다, 아까운 말, 선을 긋고 비껴가고 고꾸라지는 말들
15부. 말의 실험실: 살아 있는 말맛의 현장
16부 ~ 17부: 때(붙는 말)와 살다와 죽다
에필로그: 그랬더라면 한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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