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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여시아문
1948년 11월,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 태어났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놓지 않으려 했고, 도시락이 없어 수돗가에서 물로 허기를 달래며 학교에 다니던 소년이었습니다.청년이 되어서는 제련소의 뜨거운 용광로 앞에 섰습니다. 타오르는 불길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어떤 일이든 피하지 않고 마주했습니다. 일 앞에서도, 가정 앞에서도 늘 성실했고, 말보다 책임으로 삶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느 청년처럼 운동을 좋아했고, 특히 테니스 코트에서는 끝까지 공을 따라가던 사람이었고, 산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땀 흘리며 능선을 올랐습니다. 문수산에서는 ‘날다람쥐’라 불릴 만큼 가볍고도 힘찬 걸음을 지녔습니다.1남 3녀의 가장으로 크게 드러내지 않아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사람.은퇴 후에는 바쁘게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소소한 일상과 틈틈이 기록해 온 삶의 조각들을 모아 엮어보았습니다.
세월의 단상
칠십에 쓰는 인생 시
달랑 한 장
오늘의 잡념 1
오늘의 잡념 2
오늘의 잡념 3
오늘의 잡념 4
오늘의 잡념 5
오늘의 잡념 6
오늘의 잡념 7
무제 1
가을비의 초상
만추의 상념
세이야~
한 해의 끝자락에서
무제 2
무제 3
5월에~
지혜의 향기
삶의 깊이
현실 사회 은퇴
모르고 살자
코로나 세상
4월 1일의 기도
12월의 달력
무제 4
무제 5
무제 6
홍매화
눈물비
허 무
무제 7
눈으로 지우고 가슴에는 더 새기고
셋째 생일날에
초겨울비 내리는 날
춥 다
壬寅年 歲暮에
오늘의 잡념 8
겨울비의 단상
880118~
봄이 오는 이 시기에
무제 8
올해의 4월 1일
일 년의 기도
노년의 기도
노년의 기도(祈禱)
노년의 상념(想念)
노년의 그리움
깊어지는 가을에
무제 9
新年 默想
1월 18일
추억으로 가는 노년
사월의 무제
4월은 말이 없구나~!
4월에 소쩍새도 우는구나!
노년의 어느 하루
무상(無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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