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심미아
즐거운 그림책을 상상합니다. 웃기고 유치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에는 ‘꾸리가 어떻게 하면 잘 씻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꾸리는 양치질과 손 씻기를 무지 싫어하는 꼬마 곰이거든요.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고양순』, 『장화 쓴 공주님』, 『집에 가는 길』, 『즐거워서 깔깔깔』, 『쳇! 어떻게 알았지?』, 『커다란 사과가 데굴데굴』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일요일 아침 일곱 시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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