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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마을의 서점
웅진주니어 | 4-7세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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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도토리 마을 이웃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다양한 직업 이야기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도토리 마을의 서점에서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일터에서 즐겁게 일하는 도토리들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게 하고, 훗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소망 역시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카야 미와는 이번에도 도시의 대형 서점, 동네 곳곳의 여러 작은 서점을 돌며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와 직접 취재하며 들은 이야기들을 골라 <도토리 마을의 서점>에 담았다. 벽돌 구조에 복고풍인 서점 외관, 계산대 주변과 표지가 보이게 쌓은 책장,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 책꽂이 등 모든 요소가 다 실제 서점에서 찾은 모습이어서 더 정겹다.

  출판사 리뷰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도토리 마을> 시리즈의 야심작,
볼거리 넘치는 도토리 서점으로 놀러 오세요!

<도토리 마을> 시리즈의 다섯 번째 그림책, 이번에는 서점이다!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 경찰관, 빵집, 유치원에 이어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가 다섯 번째로 야심 차게 소개할 곳은 <도토리 마을의 서점>입니다.‘다섯 권째는 기념이 되는 일을 주제로 하고 싶었다’고 말해온 나카야 미와 작가는 왜 하필 서점을 골랐을까요? 직업을 주제로 한 도토리 마을 시리즈에 서점은 꽤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서점이 있어야 도토리 마을 시리즈도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이유에서인지, 나카야 미와는 <도토리 마을의 서점>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쏙쏙 숨겨 놓았습니다.

책에는 진짜 마법의 힘이 있나 봐요!
도토리 마을의 서점 안에는 재미있어 보이는 읽을거리가 가득해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책꽂이에는 소리 나는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 수수께끼책이 아이들의 선택을 올망졸망 기다리고 있고요, 한쪽에서는 엄마와 할머니를 위한 다이어트, 요리책도 준비되어 있어요. 이번 달에 새로 나온 책, 어린이 최고 인기책까지! 도토리 서점에 가면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책을 보러 온 사람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꽃이 핍니다. 좋아하는 책이 뭔지,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혹은 요즘 생활은 어떤지 이야기하다 보면 서로서로 친구가 됩니다.
책을 통해 힘든 상황을 극복하기도 해요. 꾸지람을 듣고 우울해 있던 지로는 점장님이 추천한 책을 읽고 용기를 얻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츠쿠는 고나로가 가져다 준 책 덕분에 병원에 있는 것이 더 이상 외롭거나 힘들지 않아요. 책 속의 주인공 나비처럼 드넓은 꽃밭을 훨훨 날아다닐 수 있었거든요. 꼭 마법에 걸린 것처럼요!
일요일마다 열리는 구연동화에 온 아이들에게도 마법이 일어나긴 마찬가지입니다. 누리의 구연동화가 시작되자 아이들은 금세 보물을 찾아 나선 주인공이 되었지요. <도토리 마을의 서점>은 환상적인 마법의 세계로 인도하는 주문 같은 그림책입니다.

도토리들이 들려주는 특별한 직업 이야기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도토리 마을 이웃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다양한 직업 이야기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도토리 마을의 서점에서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어서 오세요!” 도토리 서점 문을 열고 들어서면, 친절 직원 누리가 환하게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계산대에 서 계신 분은 점장님이에요. 도토리 마을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골라 주는 능력자랍니다. 명랑 사원 고나로는 배달 담당이에요. 오늘도 손님들이 주문한 책을 자전거에 싣고 책이 주는 즐거움까지 함께 배달합니다.
일터에서 즐겁게 일하는 도토리들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게 하고, 훗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소망 역시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지요.

생생 취재와 세밀한 묘사는 기본!
나카야 미와는 이번에도 도시의 대형 서점, 동네 곳곳의 여러 작은 서점을 돌며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와 직접 취재하며 들은 이야기들을 골라 <도토리 마을의 서점>에 담았습니다. 벽돌 구조에 복고풍인 서점 외관, 계산대 주변과 표지가 보이게 쌓은 책장,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 책꽂이 등 모든 요소가 다 실제 서점에서 찾은 모습이어서 더 정겨워요.
<도토리 마을의 서점>에 등장하는 수많은 책은 나카야 미와가 직접 제목을 짓고 표지와 책등을 디자인한 책들이랍니다. 나카야 미와는 이 책 한 권에 수 백 권의 이야기를 또 숨겨 놓은 셈이지요. 표지를 보며 어떤 책일까, 상상해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개성만점 도토리 찾기
<도토리 마을의 서점>에는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아는 것도 많고 친절하기까지 한 도토리 서점의 점장님은 바로 인기 작가 스다지이 선생님의 동생이랍니다. 친절 직원 누리는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에 등장했던 똑똑이 수리의 여동생이고요.
첫 페이지에 나오는 도토리 마을의 이웃들 소개를 놓치지 마세요. 개성만점 도토리들에게 하나하나 관심을 가지면, 도토리들이 귀띔해 주는 특별한 이야기도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렇게 책을 가까이 하고 책과 조금씩 친해지다 보면, 정말 강력한 마법의 힘을 가진, 인생을 바꿀 만한 한 권의 책을 만나게 될지도 몰라요. <도토리 마을의 서점>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곁을 지켜 줄, 그런 보물 같은 책이 되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나카야 미와
일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형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산업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주요 작품으로는 〈도토리 마을의 서점〉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 〈도토리 마을의 빵집〉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까만 크레파스〉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 소동〉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 〈나는 그루터기야〉 등이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유쾌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여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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