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아 그림책의 베스트셀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특별 한정 선물세트. 양장으로 만들어진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미니북과 그림책의 주인공 두더지 인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더지의 머리 위에 똥을 싼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펼쳐진다.
그림책의 주인공 두더지 인형은 아이의 촉감 발달을 도우며, 정서적 만족감을 준다. 또, 인형을 이용해서 역할극을 하는 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두더지 인형은 아기가 입에 넣거나 빨아도 안전하다. 더러워지면 세탁기 사용은 피하고, 물세탁을 하면 된다. 인형의 크기는 둘레 18.5cm 길이 16cm이다.
출판사 리뷰
그림책의 베스트셀러인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그림책 속 작은 두더지가 인형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림책으로만 느껴왔던 즐거움을 인형을 통해서 표현해 보세요.
시원한 웃음을 선물하는 그림책
어느 날, 누군가가 두더지 머리 위에 똥을 쌌어요.
화가 난 두더지는 누가 했는지 알아내려고 길을 나섭니다.
만나는 동물마다 모두 아니라고 하는데.....
과연, 두더지는 누가 했는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우리도 두더지 인형을 들고 작은 두더지가 되어 함께 찾으러 가요.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권장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도서.
상상력을 길러 주는 작은 두더지 인형
인형은 아이에게 촉감 발달을 도우며, 정서적 만족감을 줍니다.
두더지 인형을 이용해서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 주인공 흉내를 내 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또한 그림책을 읽기 전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으며, 그림책을 읽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이야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더지 인형은 아기가 입에 넣거나 빨아도 안전합니다. 더러워지면 세탁기 사용은 피하고, 물세탁을 하면 됩니다. 생일 선물이나 출산, 백일, 돌 선물로도 좋습니다.
인형 둘레 18.5, 길이 16.
작가 소개
저자 : 베르너 홀츠바르트
독일 슈투트가르트 근처의 비넨덴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랫동안 광고 기획 일을 해 왔으며, 『슈피겔』지와 『디 차이트』지에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꼬마 한스가 혼자 되었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