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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수잔의 토마토
한림출판사 | 4-7세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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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7094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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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잠꾸러기 수잔의 스웨터』에 이어 이번 이야기는 수잔이 맛있는 빨간 토마토를 가지고 시장에 갑니다. 세심하게 묘사되어 있는 시장의 모습이 정겹고 흥미롭습니다. 꼼꼼하게 묘사되어 있는 친근감을 주는 그림에 수잔이 토마토를 팔기 위해 발휘한 재치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줄 것입니다.

수잔은 마리아 아주머니가 프라이팬을 열 번 두들겨야 겨우 눈을 뜨는 잠꾸러기. 그런 수잔이 오늘은 일찍 일어났다. 오늘은 마리아 아줌마가 정성껏 키운 토마토를 시장에 내다 파는 날이기 때문이다. 자, 시장에 도착해 호르헤 아저씨의 가게에 토마토를 산처럼 쌓아올렸다. 하지만 이게 웬일일까? 팔리지 않는 토마토를 보며 수잔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데...

  출판사 리뷰

‘이국적 풍경과 동양적 감성의 조화-잠꾸러기 수잔이 다시 돌아왔다’

수잔은 마리아 아주머니가 프라이팬을 열 번 두들겨야 겨우 눈을 뜨는 잠꾸러기. 그런 수잔이 오늘은 일찍 일어났다. 오늘은 마리아 아줌마가 정성껏 키운 토마토를 시장에 내다 파는 날이기 때문이다. 자, 시장에 도착해 호르헤 아저씨의 가게에 토마토를 산처럼 쌓아올렸다. 하지만 이게 웬일일까? 전혀 팔리지 않는다. 너무 외진 곳에 가게가 있어 사람들이 오지 않는 것이다. 수잔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낸다. 당나귀 산체스를 가게 앞에 묶어놓고 자신은 토마토를 들고 시장을 돌며 춤을 추기 시작한 것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토마토 파는 곳이 어디냐고 묻고 수잔은 대답한다. “당나귀가 있는 가게예요.” 그리하여 토마토는 전부 팔리게 된다.

지은이는 일본인이지만 스페인에서 공부해 책 속에 이국적이면서도 따뜻한 동양적 감성이 배어있다. 전편 〈잠꾸러기 수잔의 스웨터〉에 이어 이번 이야기는 수잔이 맛있는 빨간 토마토를 가지고 시장에 간다. 세심하게 묘사되어 있는 시장의 모습이 정겹고 흥미롭다. 꼼꼼하게 묘사되어 있는 친근감을 주는 그림에 수잔이 토마토를 팔기 위해 발휘한 재치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히로노 다카코 (Takako Hirono)
1947년 일본의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페인의 싱크로 드 바시아우스 알테스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일본에 돌아와서는 자연을 섬세하게 묘사하는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대표적인 그림책으로『비 오는 날 또 만나자』『잠꾸러기 쉬너의 쇼핑하기』 『할아버지의 눈, 나의 눈』, 삽화로는『마녀 배달부 2』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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