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원순
서울시장. 1980년대부터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 1994년 '참여연대'를 만들고 시민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등을 통해 우리 사회 변화를 이끌었다. 현재는 서울특별시장으로 일하고 있다. 《세기의 재판》 《세상을 바꾸는 천 개의 직업》 《경청》 《정치의 즐거움》 등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프롤로그 - 나누는 손이 아름답다
1. 나는 희망의 중개인이 되고 싶다
2.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
3. 하나를 주고 둘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
4. 더 아름다운 나눔을 위하여
에필로그 - 우리가 함께 행복해지는 길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