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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고 싶은 게 많아요
책그릇 | 4-7세 |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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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항상 \'안돼!\'라고만 말하는 엄마의 말에 화가 난 주인공 아이는 엄마를 달나라로 날려 보내야겠다는 결심을 해요. 그리고 엄마를 달나라로 날려 보낸 후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상상해 봅니다.
제일 먼저 냉장고로 가서 달콤한 음식들을 모조리 먹어버리는 거예요. 조금 지저분하다고 해서 문제 될 건 없지요. 엄마도 없는데! 그러고 나서 아이는 엄마가 싫어했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신나게 춤을 춰요. 또 하얗기 만해서 지루하고 심심했던 벽에 알록달록 멋진 그림도 그릴 상상을 하지요.
그리고 침대가 부서지도록 친구들과 침대위에서 뛰어 노는 거?? 빠뜨리지 않고요. 신나게 놀고,나서는 당연히 세수와 양치질은 생략하고 침대로쏙 들어갈 계획도 세우고요. 그런데 잠잘 생각을 하니까 감자기 엄마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아이는 엄마가 책을 읽어줘야 잠을 잘 잘 수 있거든요.

  작가 소개

저자 : 카를 뤼만 (Karl Ru'hmann)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났다. 독일에서 독문학과 에스파냐 문학을 공부했으며, 통역가, 교사로도 일했다. 2005년 현재 스위스 취리히에 살며 동화 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뜻밖의 선물>, <황제의 새 옷들>, <빌리발트, 크리스마스 트리> 등이 있다.

그림 : 존 A. 로 (John A. Rowe)
1949년 영국 킹스턴에서서 태어났으며 리치먼드 예술 학교와 엡섬 아트 디자인 학교를 다녔다. 1974년에 일주일간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 빈으로 여행을 갔다가 그곳에 매료되어 16년간 머물렀다. 빈에서 지내는 동안 꾸준히 그림 작업에 몰두했으며, 1989년 3개월간의 호주 여행 후 루디야드 키플링의 글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고, 개인 전시회를 열어 가며 그림 활동에 전념했다.
1995년 <아마딜로의 기원>으로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황금사과상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 현재 어린이책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아기 까마귀>, <재스퍼의 테러>, <꼬마 원숭이의 모험>, <노래하는 캥거루 아저씨>, <벌거벗은 임금님>, <난 하고 싶은 게 많아요> 등이 있다.

역자 : 최미경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5년 현재 어린이 책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하늘을 나는 꿈>, <준비됐나요?>, <실 잣는 거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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