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외국창작동화
티프키 두프키의 아주 멋진 날 이미지

티프키 두프키의 아주 멋진 날
마루벌 | 4-7세 | 2005.09.14
  • 정가
  • 8,800원
  • 판매가
  • 7,920원 (10% 할인)
  • S포인트
  • 396P (5% 적립)
  • 상세정보
  • 27x21.6 | 0.600Kg | 40p
  • ISBN
  • 978895663090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쓰레기 청소부 티프키 두프키는 어느 날, 점쟁이 오리 부인에게서 해가 지기 전에 사랑에 빠질 것이란 예언을 듣는다. 아가씨를 만날 것 같은 예감에 \'얼토당토않은 모임\'에 참석한 티프키는 갖은 난관을 겪게 되지만, 결국 피곤한 하루를 잊게 해 줄 연인을 만나 \'아주 멋진 날\'을 보낸다.

이 짧은 이야기에는 마법, 사랑, 훼방꾼 마녀, 서커스, 동물, 미치광이 등 흥미진진한 옛이야기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동물들의 특징을 살린 의인화, 익살맞은 그림 속에 숨어있는 유머와 교훈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윌리엄 스타이그 (William Steig)
1907년 미국 뉴욕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카툰과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였다. 꼬마였을 때부터 형 어윈으로부터 회화 수업을 받았다. 뉴욕 시립 대학에서 수학했고, 국립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30년부터 「뉴요커」, 「라이프」등에 카툰을 기고했고, 예순이 넘고서부터 어린이책 작가로 변신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은 칼데콧 상을, <아벨의 섬>과 <치과의사 드소트 선생님>은 뉴베리 아너 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도미니크>, <녹슨 못이 된 솔로몬>, <용감한 아이린>, <슈렉> 등이 있다. 2003년 10월 사망했다.

역자 : 김경미
1968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현재 어린이책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황소의 그림자>, <바람이 불 때>, <피라미 호의 모험>, <빨간 머리 앤> 등이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