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이미지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현대인의 뒤틀린 결혼의 실타래를 풀다
두란노 | 부모님 | 2014.05.26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352p
  • ISBN
  • 978895312050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801위
부모님 도서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달라스 윌라드가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할 목회자로 손꼽은 탁월한 설교자이자 <뉴욕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팀 켈러. 그가 강단에서 전한 설교 시리즈를 토대로 엮은 이 책은 그리스도인과 무신론자, 미혼 남녀와 오랫동안 가정을 꾸려온 부부, 또는 혼례를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성경이 가르치는 바람직한 결혼 생활의 큰 그림을 보여 준다.

현대 문화는 누구에게나 마음이 통하는 소울 메이트가 있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려 가는 데는 로맨스가 가장 중요하며, 배우자의 역할은 이편의 잠재력을 끌어내 꿈을 실현하도록 돕는 데 있으며, 결혼은 ‘죽는 날까지’가 아니라 그저 ‘지금’ 의미를 가질 따름이고, 부부 관계가 벽에 부딪혔다 싶으면 얼른 이혼하고 새 출발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사고방식을 주입시킨다. 그런데 이 시대를 지배하는 가정들에 대해 얼마나 하나님의 원칙으로부터 떠나 있는지 조망해 준다.

  출판사 리뷰

이 시대 젊은이들의 영적 스승,
팀 켈러 목사의 균형 잡힌 성경적 결혼관.

뉴욕 맨해튼의 수많은 젊은이들로부터
뜨거운 반응과 격론을 불러일으켰던 바로 그 설교!

(아마존 전체 #357위, 결혼 부문 # 3위 )

팀 켈러의 균형 잡힌 성경적 결혼관!
미로와 같은 결혼 생활에 출구를 찾다!

이 시대를 지배하는 이런 편견들은 한마디로 ‘헛소리’다.
결혼 생활은 십중팔구 불행하다?
결혼은 완벽한 ‘소울 메이트’를 찾는 것이다?
결혼은 기본적으로 재산과 소유의 문제이다?
결혼은 대단히 유동적이고 변하기 쉽다?
결혼은 여성의 정체성을 억압하는 제도일 뿐이다?
결혼은 인간 본연의 심리 상태와 맞지 않다?
결혼은 숨 막히는 절망감에 빠트릴 뿐이다?
결혼은 나에게 노예가 되라고 하는 것이다?
결혼은 사랑을 복잡하게 만드는 ‘혼인 신고서 한 장’에 불과하다?

결혼보다 더 위대하고 중요한 관계는 없다.
결혼은 한없이 고통스럽지만 그 이상으로 근사한 일이다!
결혼은 배우자를 위해 기꺼이 자유를 내놓겠다는 결단이다!
결혼은 깊은 하나 됨을 맛보는 것이다!
결혼은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공개적인 약속이다!
결혼은 사랑을 지켜 주는 울타리이다!
결혼처럼 사람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결혼은 장차 하나님 나라의 예표이자 맛보기이다!
결혼은 숨이 멎도록 놀라운 약속들로 가득하다!
결혼은 인생 항로의 방향을 바꾸는 힘이 있다!


달라스 윌라드가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할 목회자로 손꼽은 탁월한 설교자이자 <뉴욕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팀 켈러.
그가 강단에서 전한 설교 시리즈를 토대로 엮은 이 책은 그리스도인과 무신론자, 미혼 남녀와 오랫동안 가정을 꾸려온 부부, 또는 혼례를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성경이 가르치는 바람직한 결혼 생활의 큰 그림을 보여 준다.
현대 문화는 누구에게나 마음이 통하는 소울 메이트(soul mate)가 있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려 가는 데는 로맨스가 가장 중요하며, 배우자의 역할은 이편의 잠재력을 끌어내 꿈을 실현하도록 돕는 데 있으며, 결혼은 ‘죽는 날까지’가 아니라 그저 ‘지금’ 의미를 가질 따름이고, 부부 관계가 벽에 부딪혔다 싶으면 얼른 이혼하고 새 출발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사고방식을 주입시킨다. 그런데 이 시대를 지배하는 가정들에 대해 얼마나 하나님의 원칙으로부터 떠나 있는지 조망해 준다.
팀 켈러는 성경을 지침으로 삼고, 서른일곱 해 동안 함께 결혼 생활을 한 아내, 캐시 켈러의 예리한 해석을 덧붙이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기쁨을 주기 위해 결혼 제도를 만드셨음을 보여 준다. 또한 남편과 아내는 더할 나위 없이 신비롭지만 그만큼 오해와 착각도 많은 관계임을 밝혀 준다. 하나님을 알고 더 깊이 사랑하고자 한다면,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명쾌한 해석과 결혼 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더없이 중요한 가르침들을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얻게 될 것이다.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결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켈러가 말하는 결
혼은 배우자가 서로 도와서,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빚어서 만들어 가실 새
로운 피조물이 되어 가도록 하는 일이다. _Fr. Charles Erlandson

30년만 먼저 읽을 수 있었더라면 좋을 뻔했다는 생각이 든다. _Not A Picky Person

켈러는 결국 결혼의 영역 중에 복음이 가 닿지 않는 부분이란 없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
끼게 해준다. _Tim Challies

이 책을 통해 켈러는 결혼이란 서로를 섬기는 평생에 걸친 과정이며, 자기만족의 추

  작가 소개

저자 : 팀 켈러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은 팀 켈러. 리디머 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뉴욕 한복판에서 방황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를 통해 역동적인 하나님 나라의 역사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리디머 교회 성도들은 ‘맨해튼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회중’이라고 불린다. 개척 당시 50여 명의 성도로 시작한 이 교회는 현재 3만 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에서 팀 켈러의 설교를 다운로드 받아 듣고,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주일마다 모여 예배드리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런 이유로 그에게는 ‘대도시에서 가장 성공한 기독교 복음 전도자’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그는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며 버크넬 대학을 졸업하고 고든콘웰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팀 켈러의 탕부하나님》, 《팀 켈러의 설교》, 《팀 켈러의 센터처치》,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 《당신을 위한 사사기》 (이상 두란노)가 있다.뉴욕시에서 아내와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지도자들을 훈련해 세계 각 도시 지역에 교회를 개척해온 리디머 시티투시티(Redeemer City to City)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저자 : 캐시 켈러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근교에서 성장했으며 알레게니 대학에 다니며 그리스도인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이끌다가 고든 콘웰 신학교에 입학했다. 거기서 팀 켈러를 만났으며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결혼했다. 1975년,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들 부부는 버지니아 주에서 호프웰 장로교회를 개척했으며 거기서 세 아들을 낳았다. 9년 뒤 뉴욕 시로 옮겨 리디머 장로교회를 세웠다.

  목차

프롤로그 결혼, 그 영광스러운 비전을 위하여

part 1 결혼은 현실이다
결혼하면 불행해질 것 같다
1 결혼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으라

이런 남편, 아내와 정말 살고 싶지 않다
2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기 중심성과 맞서라

part 2 결혼은 성장이다
사랑하는데 꼭 혼인신고가 필요하다
3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공개적인 약속이다

외롭지 않으려고 결혼했다
4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한 몸 되는 것이다

콩깍지가 벗겨졌어도 계속 살아야 하나
5 진실한 사랑은 그때부터 시작이다

우리 부부,달라도 너무 다르다
6 ‘다름’의 복을 누리라

part 3 결혼은 하나 됨이다
독신은 잘못된 선택인가
7 하나님과 하나 되는 싱글은 아름답다

왜 잠자리는 부부끼리만 해야 하나
8 성생활은 결혼의 언약을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
에필로그 사랑이 결혼이라는 집을 떠받치게 하라

부록 우리 집에서 ‘의사 결정’을 할 때의 원칙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