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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소풍 : 셀레스틴느 이야기 2 이미지

비오는 날의 소풍 : 셀레스틴느 이야기 2
시공주니어 | 4-7세 |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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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에르네스트 아저씨와 셀레스틴느는 모처럼 소풍을 가기 위해 음식도 준비하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비가 와서 소풍을 갈 수 없게 되자, 셀레스틴느는 속상해서 어쩔 줄을 모른다.
그런 셀레스틴느를 보다 못한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비 안 오는 셈치고 소풍을 가자.\'고 한다. 에르네스트 아저씨와 셀레스틴느는 밀짚모자를 쓰고 소풍을 간다고 비웃지만, 둘은 숲에 자리를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출판사 리뷰

가브리엘르 벵상의 그림책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은 바로 따뜻함이다.
그녀의 그림책은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지식을 알려주지 않는다. 게다가 서술과 묘사가 전혀 없는 문장은 군더더기가 거의 없고, 그림으로 모든 것을 말해준다. 일상 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소재를 무리없이 다가오는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 나가는 그녀의 솜씨를 ‘셀레스틴느 시리즈’에서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에르네스트 아저씨와 셀레스틴느는 모처럼 소풍을 가기 위해 음식도 준비하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다음 아침 비가 와서 소풍을 갈 수 없게 되자, 셀레스틴느는 속상해서 어쩔 줄을 모른다. 그런 셀레스틴느를 보다못한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밀짚모자를 쓰고 소풍을 간다. 사람들이 모두 쳐다 보고 아저씨의 친구는 비오는 날 소풍가는 아저씨와 셀레스틴느를 비웃지만 둘은 숲에 자리를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작가 소개

저자 : 가브리엘르 벵상(1938~)
일러스트레이터의 자리를 굳건히 지티고 있는 프랑스 그림책 작가 중 한 사람이다. 그녀를 두고 비평가들은 강한 힘과 따뜻함, 부드러움, 그리고 간결함을 골고루 갖춘 작가라고 평한다. 한 마디 툭 던지는 말에서도 따뜻함이 묻어날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와 어른의 속마음이 잘 드러나는 이 시리즈는, 세계 12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소박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잔잔하게 잘 그려내는 그녀의 그림도 또한 글만큼이나 따뜻하면서도 간결하고 깨끗하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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