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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할머니 (작가가 읽어 주는 파일을 QR 코드에 수록)
글로연 | 4-7세 |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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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글자를 읽지 못하는 외할머니를 위해 매일 밤 동화책을 읽어주는 손녀딸의 이야기를 담은 따듯한 그림책.
할머니와 외손녀 사이의 아름다운 사랑이 가족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인다.

글로연에서 펴내는 보고 읽고 들으며 느끼는 ‘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 시리즈의 첫 책으로, 작가인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 선생님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달콤한 책 읽기를 들려주는 CD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출판사 리뷰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2010)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상 수상 - 문학부문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선정 '굿북‘
교보문고 대한민국 대표어린이책 2009년 수상작
어린이문화진흥회선정 ‘좋은 어린이 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권장도서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
EBS라디오 멘토 부모 추천도서
아침독서운동 2010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고래가 숨 쉬는 도서관 선정 2009 우리나라그림책 50선


<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시리즈 중 1권입니다. 부록으로 작가인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 선생님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달콤한 책 읽기를 들려주는 CD가 들어 있습니다.
읽기 교육과 더불어 듣기 교육의 중요성이 더 해지는 요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란 점이 돋보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작가의 딸과 친정엄마 사이에 있었던 일을 그대로 쓴 것입니다. 책 읽는 엄마를 딸로 둔 할머니와 엄마로 둔 외손녀 간의 아름다운 사랑이 가족의 관계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합니다.
더불어 유화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부드럽고 아름다운 장면장면 마다의 그림은 원화만큼 표현되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포근한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그림 작가가 숨겨놓은 책 속의 펭귄이야기를 찾아내는 재미를 아이와 함께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 그림소개
그림 작가는 은은한 유화로 이 따뜻한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이야기를 또 하나 숨겨두었습니다. 바로, 날기를 꿈꾸는 펭귄의 이야기이지요. 할머니가 책을 끝까지 다 읽을 때 비로소 펭귄도 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작가는 펭귄의 그림자를 ‘새’로 그려 넣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또 하나의 이야기를 찾아가 보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입니다.

◈ 시리즈 및 CD 소개
이 책은 글로연에서 펴내는 보고 읽고 들으며 느끼는 ‘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읽기 교육의 중요성과 더불어 듣기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책을 읽는 것 이상으로 듣기를 좋아합니다.
아이는 늘 엄마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하지만 그때마다 매번 읽어줄 수가 없는 엄마의 마음은 안타깝지요. 이 시리즈는 엄마를 대신해 이야기의 흐름을 가장 잘 아는 작가가 엄마처럼 편안하게 책을 읽어 줍니다.
이번 ‘책 읽어 주는 할머니’ CD는 낮과 밤을 구분해서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좀 더 생기 있게, 잠자기 전에는 좀 더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이야기의 느낌을 살려 작곡된 음악과 책을 읽어 주는 작가의 목소리가 아이들을 책과 그림 속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인자
그림책을 좋아하고 30년 넘게 온 세상 사람에게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어 주고 있습니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를 심하게 좋아해서 온 세상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부지런히 글로 옮기는 중이지요. 지은 책으로 《책 읽어 주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 《엄마 왜 그래?》 《김인자의 그림책을 통한 유쾌한 소통》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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