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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청어람주니어 | 3-4학년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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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정치를 올바르게 안다는 것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과 같다. 정치에 대해 생각하고, 관심을 갖고, 잘못된 점은 바꾸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시작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를 통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차용해 정치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으며, 각 장마다 나오는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에서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정치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아이들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행복은 누가 쥐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임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정치를 올바르게 안다는 것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과 같다. 정치에 대해 생각하고, 관심을 갖고, 잘못된 점은 바꾸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시작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를 통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행복은 누가 쥐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임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깨닫게 될 것이다.

*1장에선 정치와 국가와 권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국민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말하고 있다. 2장에선 누가 나라의 진짜 주인인지, 왜 독재자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지, 권력이 어떻게 분립되어 있는지 등 민주주의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3장에선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는 기본적인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4장에선 시민들이 왜 정치에 참여해야 하고,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마지막 5장에선 국제정치기구의 역할과 활동 단체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차용해 정치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으며, 각 장마다 나오는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에서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정치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아이들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어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진짜 정치의 속살’
“정치가 뭘까?”라고 묻는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실상은 국회의원들이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사람들, 특히 아이들의 행복과 불행이 결국 국회의사당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정치 책을 두고 “어린 나이에 정치를 알아야 해?”라고 반문을 한다면, 과연 정치는 어른들만 하는 것일까, 또 정치가들만 하는 것일까, 라는 매우 기본적인 질문 앞에 서게 된다. 정치가 무엇인지,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자기계발서나 교과서적인 내용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지 생생하게 들려주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가 출간됐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정치는 정치가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가는 일상생활에서도 계속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정치의 진짜 속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왜 어린 나이에도 정치에 대해 알아야 하며, 정치를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서해경과 이소영 작가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차용해 정치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으며, 각 장마다 나오는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에서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정치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아이들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럼, 과연 정치란 무엇이고, 어떻게 정치를 해야 하는 걸까?

▶ 여러분은 혹시 ‘이디어트’가 아닌가요?
정치란 결국 힘 있는 자가 약자를 휘두르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라 할 수 있다. 만약 정치가 사라진다면, 강자들의 세상이 되고 약자인 어른은 물론 생리적으로도 약자인 아이들 역시 더 불행해지리라는 것을 느끼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자기 자신과 그리고 나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타인을 위해서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작가의 말’에서 서해경과 이소영 작가는 이런 질문을 하고 있다. “여러분은 혹시 이디어트가 아닌가요?” 이디어트(idiot)란 영어단어는 ‘바보, 얼간이, 지능이 세 살 정도 수준인 사람’을 표현하는 것으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정치에 관심 없는 시민’을 이디어트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런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치란 모든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하는 것으로, 더불어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조건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사람은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아무리 정치와 무관한 것처럼 행동해도 결국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며, 정치에 무관심할수록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복 역시 무너뜨리고 있음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는 말하고 있다.
정치를 올바르게 안다는 것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과 같다. 정치에 대해 생각하고, 관심을 갖고, 잘못된 점은 바꾸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시작을 이 책을 통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행복은 누가 쥐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임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깨닫게 될 것이다.

▶ 주요 내용 - 더불어 살기 위한 ‘행복한 정치’
1장에선 정치와 국가와 권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국민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말하고 있다. 2장에선 누가 나라의 진짜 주인인지, 왜 독재자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지, 권력이 어떻게 분립되어 있는지 등 민주주의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3장에선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는 기본적인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4장에선 시민들이 왜 정치에 참여해야 하고,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마지막 5장에선 국제정치기구의 역할과 활동 단체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에 대해 사람마다 각기 의견이 다를 거야. 중요한 것은 국가의 일에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내는 거란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시위에 참여하거나 수입을 찬성하는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 자신이 피해를 보니 시위를 멈추라는 사람들 모두 ‘민주시민’의 자격이 있단다. 문제는 자기 일에만 관심이 있어서 국가에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다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이야. 이런 사람들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지.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국가의 일에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주장한단다.


  작가 소개

저자 : 서해경
어렸을 때에는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지금은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쓸수록 신기하고 궁금한 것들이 많아져 이야기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꼬불꼬불나라의 경제 이야기》 등을 썼고,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 등을 함께 썼습니다.

저자 : 이소영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때로는 진지하게 세상을 들여다보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멸종 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꼬불꼬불 나라의 정치 이야기》등을 함께 썼습니다.

  목차

이 땅의 모든 어른들께 드리는 글
작가의 말

1. 국가와 국민과 정치
1 정치란 무엇일까?
2 국가란 무엇일까?
3 권력이란 무엇인가?

2. 민주주의 원리
1 누가 나라의 주인인가?
2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 독재자
3 법으로 다스려요, 법치주의
4 나눌수록 좋은 것, 권력

3.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
1 민주주의의 뿌리, 선거
2 권력을 감시하는 기구들
3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패, 언론

4. 시민의 정치 참여
1 내 손으로 만드는 민주국가
2 민주주의를 꽃피운 사람들

5. 국제정치의 역할
1 전쟁 없는 세상 만들기
2 국경을 허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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