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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똥이 나왔어요
놀라운 소화의 비밀
아이세움 | 4-7세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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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3784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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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입으로 먹은 음식물이 소화되어 똥으로 나오기까지 과정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유아용 지식 그림책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러 가지 색깔의 옷을 입은 귀여운 요정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이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우리 몸 안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식물을 잘게 부수어 식도와 위로 내려보내는 요정, 쓸개즙을 만드는 요정, 큰창자에 모인 음식물 찌꺼기로 똥을 만드는 요정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몸 안 여러 기관에서 음식물을 소화하기까지 일어나는 많은 일들과 음식물이 부서지고 영양분으로 흡수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돕는다.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과정을 ‘길고 긴 터널의 여행’으로 표현하여, 우리 몸의 내부를 요정과 탱크, 수레, 삽, 풍선, 공장 등으로 묘사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몸 속을 탐험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출판사 리뷰

건강한 나의 똥!

<우아, 똥이 나왔어요>는 입으로 먹은 음식물이 소화되어 똥으로 나오기까지 과정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음식물은 우리가 놀고 공부하고 운동하는 에너지원이 됩니다. 우리 뱃속으로 들어간 음식물을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이 책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러 가지 색깔의 옷을 입은 귀여운 요정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이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우리 몸 안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 식도와 위로 내려보내는 요정, 쓸개즙을 만드는 요정, 큰창자에 모인 음식물 찌꺼기로 똥을 만드는 요정 등, 우리 몸 안에서 각기 맡은 역할을 아주 열심히 일하는 요정들은 어린이들이 몸 안 여러 기관에서 음식물을 소화하기까지 일어나는 많은 일들과 음식물이 부서지고 영양분으로 흡수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마지막에 만들어진 똥을 수레에 실고 변기에 떨어뜨리기 위해 항문 앞에서 기다리는 장면에서는 흐뭇함까지 느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포도 씨를 가지고 있는 작은 요정이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포도 씨처럼 우리 몸 안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똥으로 나오는 음식물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과정을 ‘길고 긴 터널의 여행’으로 표현한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징그러울 수 있는 우리 몸의 내부를 요정과 탱크, 수레, 삽, 풍선, 공장 같은 걸로 잘 묘사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몸 속을 탐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놀라운 소화의 비밀

밥을 먹고 나면 우리가 먹은 음식은 어떻게 될까요? 음식물은 제일 먼저 입으로 들어갑니다. 입에는 혀와 이가 있습니다. 이는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혀는 음식물을 주물럭거리고 뒤집어서 음식물을 목으로 잘 넘어갈 수 있게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 입 안에서는 침이 나와서 음식물을 분해합니다. 이렇게 입 안에서 분해된 음식물은 식도를 지나 위로 내려갑니다. 위에서는 위액을 뿜어내어 음식물을 죽처럼 만들어 작은창자로 내보냅니다. 작은창자에서는 영양소를 흡수하고, 큰창자에서 남은 수분을 거의 다 흡수합니다. 음식물이 계속해서 이동하는 동안, 각 장소에서는 위액, 장액, 쓸개즙 등 다양한 소화 효소와 소화액이 나와서 소화를 도와줍니다. 흡수, 소화가 끝나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는 큰창자에 모입니다. 큰창자에서 일하는 세균들이 이것을 분해하여 똥을 만들어 냅니다. 이때 인스톨 스카톨과 같은 아주 냄새나는 가스가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방구입니다. 하루 중, 가장 똥이 잘 나오는 때는 아침밥을 먹고 난 후입니다. 매일매일 같은 시간에 똥을 누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퀴즈

1. 영구치는 전부 다 나면 몇 개가 될까요?
2. 식도는 길이가 얼마나 되나요?
3. ‘음식물의 터널’ 중에서 가장 넓은 곳은 어디일까요?
4. 음식물을 우리 몸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주 작게 분해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5. 지방을 녹이는 액체를 만드는 곳은 어디인가요?

  작가 소개

저자 : 사토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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