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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1 : 살인자 외
코너스톤 | 부모님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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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코너스톤의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시리즈. 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가 엄선하여 묶은 고전 추리소설 시리즈로, 특히 1권은 단편 추리소설의 황금기였던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에 발표된 작품 중에서 오랫동안 높은 평가를 받아온 이야기만을 골라 엮었다.

이야기 대부분이 등장인물의 대화로 이루어지고, 짧은 분량임에도 건조하고 담담한 묘사로 긴장감과 압박감을 느낄 수 있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살인자', 작가 대실 해밋의 실제 경험이 녹아들어 매우 현실적인 미국 탐정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전 하드보일드 '탐정 스페이드', 수십 년간 철도업계에서 일했던 F. W. 크로프츠의 해박한 전문 지식이 돋보이는 '급행열차 안의 수수께끼' 등 고전 추리 작가들의 개성을 가득 담은 9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출판사 리뷰

독자를 숨 쉴 틈 없이 끌어당기는 클래식 미스터리 걸작선!

치밀하게 구성된 미스터리를 짧은 분량 안에 압축한 단편 추리소설의 매력에 빠져보자! 코너스톤의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1-살인자 외》는 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가 엄선하여 묶은 고전 추리소설 시리즈로, 특히 1권은 단편 추리소설의 황금기였던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에 발표된 작품 중에서 오랫동안 높은 평가를 받아온 이야기만을 골라 엮었다.
이야기 대부분이 등장인물의 대화로 이루어지고, 짧은 분량임에도 건조하고 담담한 묘사로 긴장감과 압박감을 느낄 수 있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살인자>, 작가 대실 해밋의 실제 경험이 녹아들어 매우 현실적인 미국 탐정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전 하드보일드 <탐정 스페이드>, 수십 년간 철도업계에서 일했던 F. W. 크로프츠의 해박한 전문 지식이 돋보이는 <급행열차 안의 수수께끼> 등 고전 추리 작가들의 개성을 가득 담은 9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시리즈’와 함께 놀라운 미스터리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자!

작가들의 독특한 개성이 진하게 녹아 있는 블랙커피 같은 추리소설 단편집

에드거 앨런 포가 발표한 최초의 추리소설 <모르그가의 살인> 이후 50여 년이 지난 뒤, 영국의 코난 도일이 창조한 ‘셜록 홈즈 시리즈’는 추리소설의 황금시대를 열었다. 많은 작가들이 개성적인 명탐정이 등장하는 단편 추리소설을 써서 홈즈를 넘어서고자 했고, 독자들은 매력적인 탐정들과 놀라운 트릭이 치밀하게 배치된 단편 작품을 읽으며 ‘미스터리’를 즐겼다. 도서관이 보급되고, 서적의 판매 형태가 변하면서 추리소설의 새로운 황금시대는 장편소설이 차지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군더더기 없는 단편 추리소설을 선호하는 독자가 적지 않다.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1-살인자 외》에는 해박한 전문 지식, 독특한 문체, 매력적인 탐정 등 작가의 독특한 개성이 진하게 우러난 9편의 고전 추리소설을 소개한다. 사건의 설정과 상황의 묘사, 해결 방법도 각양각색인 황금시대 작품들을 현대적인 번역, 깔끔한 편집으로 새롭게 즐겨보자!

<스터들리 농장의 공포>-L. T. 미드 & 클리퍼드 핼리팩스
의사 핼리팩스는 유령이라도 본 것 같은 남편의 상태 때문에 찾아온 스터들리 부인의 간절한 요청으로 스터들리 농장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핼리팩스는 유령을 보았다는 남편 헨리 경의 이야기를 듣고, 유령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헨리 경의 침실에서 밤을 보내는데….

<금고실의 다이아몬드>-L. T. 미드 & 로버트 유스터스
다이아몬드 중개업자의 특별한 금고 속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82캐럿 로체빌 다이아몬드. 탐정 노먼 헤드는 다이아몬드와 금고를 둘러싼 미스터리의 중심에 이탈리아 범죄 조직의 수장인 ‘마담 콜루치’가 있음을 확신하고 이번에야말로 마담을 잡으려 하는데….

<탐정 스페이드>-대실 해밋
탐정 사무엘 스페이드는 사업가 맥스 블리스의 의뢰를 받고 집으로 찾아가지만, 집에는 죽은 의뢰인과 살인 사건 특별 수사관들이 스페이드를 기다리고 있었다. 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고 유력한 용의자들이 현장으로 모이는 가운데 스페이드는 진범을 밝힐 수 있을 것인가?

<의사와 그의 아내 그리고 시계>-A. K. 그린
탐정 사무소에서 일하는 바이올렛 스트레인지는 사장에게 받은 편지를 읽고 고민에 빠진다. 총을 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치밀한 범인과 자신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눈먼 의사 그리고 남편은 망상에 시달리는 것이라고 믿는 의사 부인의 이야기. 결국 바이올렛은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의사 부부에게 접근하게 되는데….

<두 번째 총알>-A. K. 그린
아내가 거실에 있는 사이 남편과 아이가 있는 방에서 들린 총성. 방에는 총에 맞아 죽은 남편과 그 손에 목이 눌려 죽은 아이라는 비극이 펼쳐져 있었다. 검시관은 자살, 아내는 타살을 주장하는 이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바이올렛 스트레인지는 조사를 시작하는데….

<급행열차 안의 수수께끼>-F. W. 크로프츠
프레스턴과 칼라일을 오가는 북서부 급행열차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 달리는 기차가 멈추고, 밀실이 된 객실 안에서 신혼부부가 총에 맞아 죽었다. 그러나 같은 객실에 있던 여자, 옆 객실의 남자들 등 같은 객차 안의 그 누구도 범인이 될 수 없었는데….

<살인자>-어니스트 헤밍웨이
식당 문이 열리고 두 남자가 들어온다. 꽉 끼는 오버코트를 똑같이 차려입은 두 남자는 자신들이 주문한 음식이 서로 바뀌어도 관심이 없다.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그리고 식사를 마친 두 손님은 왜 갑자기 식당 종업원들을 위협하는가?

<바닥없는 우물>-G. K. 체스터턴중동의 영국군 주둔지에 있는 클럽 회관의 서재에서 젊은 보일 대위와 이야기를 나누던 노장 헤이스팅스 경이 오래된 옛 우물곁에서 사망했다! 마지막까지 함께 있던 보일 대위가 범인으로 의심받는 가운데, 민간 공무원 혼 피셔는 어딘지 석연치 않은 점을 느끼고 신중하게 사건을 조사해나가는데….

<시카고의 여성 상속인> -R. 오스틴 프리먼
가짜 문학 중개인 롬니 프링글은 도서관 옆자리에 앉아 편지를 쓰던 독일인에게 무언가 있음을 직감한다. 편지의 내용이 남은 압지를 독일인 몰래 챙긴 프링글은 그 내용을 해독하고는, 이 편지가 바로 시카고의 여성 상속인과 결혼할 런디 후작을 향한 협박 편지임을 알아내는데….




  작가 소개

저자 : 대실 해밋
1894년 미국 메릴랜드 주 세인트메리스 카운티에서 태어났다. 1908년 볼티모어 실업학교에 입학했으나 아버지 사업을 돕기 위해 중도에 자퇴했다. 1915년 21세의 나이에 미국 최대의 사립 탐정 회사인 핑커턴 탐정 사무소에 취직, 탐정 일을 시작했다. 1921년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둔 뒤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해, 1927년부터 탐정 소설 비평을 게재하고 <대단한 강도>, <피의 수확>, <데인 가의 저주>, <몰타의 매> 등의 작품을 차례로 발표했다.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알 카포네와 같은 밀주업자가 대중의 영웅이 되고 범죄가 들끓던 1920년대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주로 썼기 때문에 '1920년대의 작가'라 불리기도 한다. 집필을 시작한 것이 1922년이고 마지막 소설이 1934년에 출간되었기 때문에 창작 경력은 비교적 짧다고 할 수 있다. 그 후로는 영화 일에 몰두했으며, 그의 작품 또한 영화로 다수 만들어졌다. 특히 <몰타의 매>는 무려 세 번이나 영화화되었다.1940년대부터 돌연 정치에 몰두해 공산당 활동을 하다가 옥살이도 잠시 했지만 공산주의 이념에 깊이 몰두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1942년 사병으로 재입대해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고 1945년 제대한 뒤 제퍼슨 사회과학 대학에서 추리소설 작법을 가르쳤다. 1961년 사망해 알링턴 국립 묘지에 묻혔다.주요 작품으로 장편 <대단한 강도>(1927), <피의 수확>(1929), <데인 가의 저주>(1929), <몰타의 매>(1930), <유리 열쇠>(1931), <여윈 남자>(1934) 등과 '이 작은 돼지'(1934)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년 7월 21일 미국 시카고 교외의 오크파크에서 출생했다. 고교 시절에는 풋볼 선수였으나, 시와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고교 졸업 후에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캔자스 시티 스타'의 기자가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때인 1918년 의용병으로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이 되어 이탈리아 전선에 투입됐다. 다리에 중상을 입어 밀라노 육군병원에 입원, 휴전이 되어 1919년 귀국했다. 전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다시 유럽에 건너가 각지를 여행했다.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1923년 《3편의 단편과 10편의 시》를 출판한 것을 시작으로 1924년 단편집 《우리들의 시대에》, 1926년 《봄의 분류》, 밝은 남국의 햇빛 아래 전쟁에서 상처입은 사람들의 메마른 허무감을 그린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한다. 1929년 전쟁 문학의 걸작이라 평가받는 《무기여 잘 있거라》를 완성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된다.일생 동안 헤밍웨이가 몰두했던 주제는 전쟁이나 야생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삶과 죽음의 문제, 인간의 선천적인 존재 조건의 비극, 그 운명에 맞닥뜨린 개인의 승리와 패배 등이었다. 본인의 삶 또한 그러한 상황에 역동적으로 참여하는 드라마틱한 일생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을 비롯해 스페인 내전과 터키 내전에도 참전했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쿠바 북부 해안 경계 근무에 자원했다. 이런 그의 경험은 소설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병원에서 한 간호사와 나눈 사랑은 《무기여 잘 있거라》의 소재가 되었다. 1936년 에스파냐 내란 발발과 함께 그는 공화정부군에서 활약, 그 경험에서 스파이 활동을 다룬 희곡 《제5열》이 탄생했다. 1940년에는 에스파냐 내란을 배경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썼다. 전쟁을 소재로 한 헤밍웨이의 소설들은 모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제1,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전통과 단절된 젊은 세대들, 이른바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작품들은 헤밍웨이를 20세기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제2차 세계대전 후 10년간의 침묵을 깨고 발표한 《강을 건너 숲 속으로》는 평이 좋지 못했다. 다음 작품 《노인과 바다》는 늙은 어부의 강인한 정신과 고상한 모습을 간결하고 힘찬 문체로 묘사했다. 이 작품으로 헤밍웨이는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단편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 《남자들만의 세계》 《승자는 허무하다》가 있다. 하드보일드풍의 걸작 《살인청부업자》 《킬리만자로의 눈》 등이 있다.

저자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1874년 영국 런던 켄싱턴에서 태어났다. 슬레이드 예술학교와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각각 미술과 문학을 공부한 후 젊은 작가가 된 그는 대담하고도 독특한 문학 경력을 쌓기 시작한다. 체스터튼의 가장 원대한 소망은 저널리스트로 이름을 날리는 것이었지만, 그는 시 분야에서도 저명한 작가이며 동시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스파이와 형이상학이 만난 스릴러물인 “목요일이었던 남자”, 인류의 영적 여정의 연대기를 다룬 “영원한 인간”과 같은 제목을 가진 그의 소설 작품들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 기독교주의와 가톨릭주의를 담고 있는 많은 자서전에 의하면, 체스터튼은 1922년 가톨릭교로 개종했다. 그는 또한 신부이면서 탐정인 브라운 신부(Father Brown) 시리즈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 인기 많은 인물은 바로 “브라운 신부의 결백”이라는 작품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체스터튼은 1936년 심부전으로 숨을 거두었는데, 사후 문학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중요 인물로 찬사와 추앙을 받았다. 그리고 21세기에는 기독교주의에 대한 다양한 저서로 인해 시성(諡聖)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 고려되었다.

저자 : 안나 카타린 그린
1846년에 태어나 1935년 사망했다. 최초의 여성 탐정을 탄생시킨 미스터리 소설 작가로, '탐정 소설의 어머니'로 불린다. '리븐워스 사건, 한 변호사의 이야기'로 데뷔했다.

저자 : L. T. 미드
본명은 엘리자베스 토마시나 미드 스미스로, 열일곱 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해 로맨스소설, 역사소설, 모험소설, 추리소설 등 평생 300여 편이 넘는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추리소설에서는 클리퍼드 핼리팩스, 로버트 유스터스 등 남성 작가와 합작을 많이 했다.

저자 : 로버트 유스터스
본명은 유스터스 로버트 버튼으로, 의사이자 소설가다. L. T. 미드와 《일곱 왕 연맹》 외에도 많은 작품을 함께 썼으며, 도로시 세이어즈, 에드거 젭슨 등 다른 추리소설가에게 자신의 아이디어와 의학적 지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저자 : R. A. 프리먼
필명은 ‘클리퍼드 애시다운’이며 건강상의 이유로 의사 생활을 접고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도치서술형 추리소설, 법의학 탐정의 창시자다. 주요 저서로는 ‘존 손다이크 박사 시리즈’인 《붉은 엄지손가락 지문》, 《노래하는 백골》 등이 있다.

저자 : 클리퍼드 핼리팩스
본명은 에드거 보먼트로, 주로 L. T. 미드와 함께 글을 쓸 때 클리퍼드 핼리팩스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의사이자 소설가이며 과학적, 의학적 지식을 이용해 잡지 〈스트랜드〉에 L. T. 미드와 ‘어느 의사의 일기 시리즈’를 연재했다.

  목차

스터들리 농장의 공포
금고실의 다이아몬드
탐정 스페이드
의사와 그의 아내 그리고 시계
두 번째 총알
급행열차 안의 수수께끼
살인자
바닥없는 우물
시카고의 여성 상속인
작가.작품 해설 단편들의 황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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