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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패션 스케치
진선아트북 | 부모님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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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5분 스케치 시리즈. 누구나 좋아하는 옷을 입을 수 있듯이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쉽고 간단하게 그려 볼 수 있다. 이전 시리즈에서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쉽고 재미있는 스케치'를 가장 염두에 만들었다. 밑그림을 따라 그리는 쉽고 간단한 인체 그리기부터 간단한 옷 스케치와 구두와 가방 같은 소품까지, 간단한 펜 스트로크를 사용해 내가 평소 꿈꾸던 것을 그릴 수 있다. 거기에 작은 크기의 책은 펜과 함께 핸드백이나 에코백에 쏙 들어가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누구나 어릴 적 공주의 예쁜 드레스, 왕자의 멋진 망토 등을 그린 기억이 있을 것이다. 동화나 만화영화에서 본 것을 그리기도 하고, 내가 입고 싶은 예쁜 옷들을 알록달록 크레파스로 그리며 놀았던 기억은 유년기의 작지만 행복한 추억일 것이다. '패션 스케치'라고 하면 패션 디자이너가 옷을 디자인하기 위해 순식간에 한 점을 완성해 내는 어려운 스케치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또는 패션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디어 스케치쯤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5분 스케치' 시리즈의 <5분 패션 스케치>는 사실 우리가 어릴 적 드레스를 그리며 놀았던 것과 다를 바 없다. 바뀐 것이 있다면 다양한 색깔의 크레파스에서 내 손에 꼭 맞는 한 자루의 펜을 사용한다는 점, 그리고 공주와 왕자의 화려한 의상이 아닌 우리가 오늘도 입고 있는 티셔츠, 청바지부터 가방, 구두 등 소품까지 조금은 더 일상에서 흔히 만나는 옷과 소품을 심플한 라인 스트로크로 그린다는 점이다.

  출판사 리뷰

내 안의 패션 세포를 일깨우는
감각적인 스케치 놀이, 《5분 패션 스케치》


<5분 스케치>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 《5분 패션 스케치》는 이전 시리즈에서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쉽고 재미있는 스케치'를 가장 염두에 두었다. 누구나 좋아하는 옷을 입을 수 있듯이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쉽고 간단하게 그려 볼 수 있다.
밑그림을 따라 그리는 쉽고 간단한 인체 그리기부터 간단한 옷 스케치와 구두와 가방 같은 소품까지, 간단한 펜 스트로크를 사용해 내가 평소 꿈꾸던 것을 그려 보자. 거기에 작은 크기의 책은 펜과 함께 핸드백이나 에코백에 쏙 들어가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자투리 시간을 그저 무료하게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보내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는 새로운 취미를 가져 보면 어떨까? 《5분 패션 스케치》는 당신의 새로운 취미의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멋진 스타일을 담은
나만의 패션 스케치!

가장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취미를 시작하다!

누구나 어릴 적 공주의 예쁜 드레스, 왕자의 멋진 망토 등을 그린 기억이 있을 것이다. 동화나 만화영화에서 본 것을 그리기도 하고, 내가 입고 싶은 예쁜 옷들을 알록달록 크레파스로 그리며 놀았던 기억은 유년기의 작지만 행복한 추억일 것이다.
'패션 스케치'라고 하면 패션 디자이너가 옷을 디자인하기 위해 순식간에 한 점을 완성해 내는 어려운 스케치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또는 패션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디어 스케치쯤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5분 스케치〉 시리즈의 《5분 패션 스케치》는 사실 우리가 어릴 적 드레스를 그리며 놀았던 것과 다를 바 없다. 바뀐 것이 있다면 다양한 색깔의 크레파스에서 내 손에 꼭 맞는 한 자루의 펜을 사용한다는 점, 그리고 공주와 왕자의 화려한 의상이 아닌 우리가 오늘도 입고 있는 티셔츠, 청바지부터 가방, 구두 등 소품까지 조금은 더 일상에서 흔히 만나는 옷과 소품을 심플한 라인 스트로크로 그린다는 점이다.

인체에 대한 이해부터 옷과 소품까지,
스케치를 쉽게 즐긴다!

우리가 삶을 영위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이라고 말하는 ‘의ㆍ식ㆍ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바로 '의복', 즉 옷에 관한 것이다. 그런데 의복은 단순히 몸을 가리고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라는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고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패션 스케치'는 이러한 자신의 스타일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더욱 쉽고 재미있게 자기표현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해 준다.
옷을 그리는 데 있어서 인체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뼈의 모양과 근육의 움직임, 피부의 표현 등 인체에 대해서만 다루어도 따로 책 한 권이 만들어질 정도로 방대한 분량이다. 《5분 패션 스케치》에서는 인체를 어렵게 다루는 것이 아닌 기본 뼈대를 이용한 쉽고 간단한 인체 그리기부터 시작한다. 이후 간단한 옷 스케치와 구두와 가방 같은 소품을 손쉬운 펜 스트로크로 그린다. 인체를 표현하기 위한 부드러운 곡선과 옷을 표현하는 직선 스트로크로 본문에 있는 밑그림을 조금씩 채워 나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예쁜 옷이 완성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리는 취미의 시작!
《5분 패션 스케치》

<5분 스케치>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 《5분 패션 스케치》는 이전 시리즈에서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쉽고 재미있는 스케치'를 가장 염두에 두었다. 어렵고 복잡한 이론보다는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패션 스케치를 해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패션 종사자나 패션 전공 학생이 아닌 일반인들도 자기가 원하는 옷을 손쉽게 그릴 수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옷을 입을 수 있듯이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그릴 수 있는 것이다. 《5분 패션 스케치》는 '좋아하는 것을 그리면서 그림에 취미를 갖는 것'이다. 자투리 시간을 그저 무료하게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보내기보다 내가 가지고 싶은 예쁜 구두, 잡지 속의 모델이 입고 있는 멋진 청바지, 카페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선글라스 등을 그리며 여유로운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손에 잡히는 작은 판형의 《5분 패션 스케치》와 펜 한 자루만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간에 나만의 화실이자 드레스 룸이 된다. 이제 언제 어디서나 《5분 패션 스케치》와 함께 즐거운 '패션 스케치'를 즐겨 보자.




  작가 소개

저자 : 김충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출판, IT,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드로잉 아티스트이자, 오랜 기간 명지전문대학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전 방위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새롭고 독특한 콘텐츠를 창조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스케치 쉽게 하기>, <이지 드로잉 노트>, <힐링 드로잉 노트> 시리즈 등 100권이 넘는 미술 교육과 창의력 개발 서적, 그리고 각종 창작 동화와 대학 교재들을 발표하였다. 최근에는 ‘김충원 아트스쿨’을 설립하여 ‘창의력’과 ‘힐링 드로잉’을 주제로 강연과 집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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