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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쓰다, 마음을 읽다
콜라보 | 부모님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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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알 수 없는 감정이 마음을 꾹 짓누르고 있을 때,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있거나, 바쁘게 살다가 갑자기 공허함이 밀려올 때…. 가까운 친구를 붙잡고 털어놓아도 속이 풀리기는커녕 이런저런 생각에 머릿속만 더 복잡해진다. 바로 그런 순간에 필요한 것은 내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진솔한 대화를 하는 것인데, 이 책은 내 마음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준다.

책을 펼치면 따뜻하고 친절한 질문이 당신의 마음에 관해 조심스레 묻기 시작한다. 나답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상에서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감정은 어떻게 다스리고 인간관계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등 삶의 곳곳에서 나름의 해답을 찾도록 마음을 들춰준다. 질문은 곧바로 내 마음을 가지고 놀 수 있는 활동으로 이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엉켜 있던 문제가 스르르 풀리고 나도 몰랐던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술술 읽고 쓰는 동안 ‘나 사용 설명서’라고 할 수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에세이가 완성된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을 풀 수 있는 밤이 기다려졌다”

그동안 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내 마음이 보이는 질문들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알 수 없는 감정이 마음을 꾹 짓누르고 있을 때,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있거나, 바쁘게 살다가 갑자기 공허함이 밀려올 때…. 가까운 친구를 붙잡고 털어놓아도 속이 풀리기는커녕 이런저런 생각에 머릿속만 더 복잡해진다. 바로 그런 순간에 필요한 것은 내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진솔한 대화를 하는 것인데, 이 책은 내 마음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준다.
책을 펼치면 따뜻하고 친절한 질문이 당신의 마음에 관해 조심스레 묻기 시작한다. 나답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상에서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감정은 어떻게 다스리고 인간관계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등 삶의 곳곳에서 나름의 해답을 찾도록 마음을 들춰준다. 질문은 곧바로 내 마음을 가지고 놀 수 있는 활동으로 이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엉켜 있던 문제가 스르르 풀리고 나도 몰랐던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술술 읽고 쓰는 동안 ‘나 사용 설명서’라고 할 수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에세이가 완성된다. 벽에 부딪혀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는 사람,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거나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는 사람, 무엇보다 나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위로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잠시 멈춰 내 마음을 점검해보자


누구나 막막한 순간이 있다.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나조차 나에게 확신이 없을 때, 내가 지금 맞게 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 친구를 붙잡고 속을 털어놓아 봐도 깨닫게 되는 건 결국 누구도 내 마음 같을 수는 없다는 사실뿐이다. 그런 막막한 순간에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줄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결국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그 안에는 내 마음을 꺼내보고 각자의 마음속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길어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처방이 가득 담겨있다.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바탕으로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며 그동안 너무 가까워서 들여다보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한걸음 떨어져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그런 시간을 통해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는 ‘나’에게서 지금까지 누구도 해줄 수 없었던 진짜 위로와 공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친절하고 섬세한 구성으로 설계된
나에게로 푹 빠져드는 여행


이 책은 내 안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조용한 곳을 찾아 책을 펼치고 펜을 들면 진짜 내 모습을 만나기 위한 준비가 끝난다. 느긋하게 스며들면서 마음을 정리해주는 질문들은 당신이 그동안 잊고 있던 좋은 추억과 계획을 하나씩 꺼내 보여줄 것이다. 나를 잘 알아주는 누군가와 대화하는 기분으로, 참신하고 재미있는 심리테스트에 답하듯 하나하나 체크하고 읽어나가는 동안 평소에는 닿지 못했던 마음 깊숙한 곳까지 내려가게 된다. 그곳에서 나를 억누르던 일에 대해 자신만의 해답을 얻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일상, 감정, 관계, 행복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당신의 삶을 새로운 눈으로 관찰하게 되는데, 하나의 활동마다 섬세하고 친절한 흐름이 있고, 분명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된다. 그렇게 단단한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여행을 마치고 난 당신의 손에는 명쾌하고 또렷한 ‘나 사용 설명서’가 쥐어져 있게 된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알게 됐다
이 책은 나에게 보내는 응원과 지지다” _ 독자 리뷰


무엇이든 시작할 때는 깨끗하게 정돈된 상태였는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저것 쌓여서 어느 순간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곤 한다. 마음도 마찬가지다. 적당한 시기마다 비우고 정돈할 시간이 필요한데, 마음을 명쾌하게 정돈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혼자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혼자 있는 시간을 위한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바쁜 일상 틈틈이 책을 펼치면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비밀을 털어놓는 일기장, 나에게 보내는 편지 등 무엇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분명한 건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자 나에게 보내는 선물이라는 점이다. 자기 전 침대에서나 혼자 찾은 카페에서 가볍게 펼쳐 봐도 좋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활용해도 좋다. 스스로 묻고 답하는 사이 일상이 변화한다. 그리고 당신은 자기 자신에게 더욱 성숙한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다.




부탁이 폭력적이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부탁이라는 것은 상대에게서 도움을 얻으려는 행동인데, 상대가 싫은 기색을 내비쳤음에도 계속해서 요구하거나 매달리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렇게 더 강하게 부탁을 강요하면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강한 거절을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너무 매정한 사람이 될까 싶어서 난처하기도 하고요.
사실 부탁은 심리 싸움입니다. 부탁하는 사람이 암묵적으로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면, 혹은 나를 아낀다면 내 부탁을 들어주겠지. 그래야 나도 나중에 당신을 돕든지 말든지 할 거야.’라는 압박을 주거든요. 결국 나는 선택해야 해요. 상대가 서운해하더라도 거절할지, 무리해서라도 부탁을 들어줄지.
_ ‘거절이 어려운가요?’ 중에서

분명 친한 친구였는데, 언제부턴가 만나면 불편하고 헤어지면 공허함이 남는 친구가 있습니다. 겉도는 대화를 나누며 마음은 통하지 않고, 공감할 수 없는 서로의 모습에 상처를 주고받기도 합니다. 한때의 좋았던 기억 때문에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는 느낌도 들죠. 이런 우정, 계속 유지해야 할까요?
‘똑똑한 거리 두기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든다.’라는 양창순 박사의 말처럼 우리는 각자에게 맞는 거리 두기를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어요. 사람은 계속 변하기에, 서로에게 맞는 거리 또한 자연스럽게 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상대가 상처를 받을까 싶어서 죄책감을 느끼거나 나를 멀리하는 그 사람을 원망하는 대신, 둘 사이의 적절한 거리를 다시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가 원하는 건 진정한 소통이지, 관계 유지 그 자체는 아닐 테니까요.
_ ‘거리 두고 싶은 친구가 있나요?’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콜라보 편집부
자유로운 삶을 지향합니다.궁금한 게 너무나 많고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고자 합니다.삶의 방식과 태도에 대해 진심을 담아 연구하고 만듭니다.

  목차

prologue

1부. 내 마음을 보다
2부. 일상을 발견하다
3부. 감정을 다스리다
4부. 관계의 답을 찾다
5부. 행복해질 용기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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