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 기도책. 양육의 지혜를 구하는 부모의 기도와 말을 배워 가는 아이들의 순진한 기도문이 담겨 있다. 초판 160,000부 판매를 기록한 어린이 성경의 저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 새라 툴민이 자신의 육아 경험을 토대로 쓴 유아를 위한 기도책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언어로 배워 가는 싱그러운 기도문과 함께 양육의 지혜를 구하는 부모의 아름다운 기도문이 가득하다. ‘깨어 있는 시간’, ‘아이의 바쁜 하루’,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하나님을 직접 알아가며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 말을 배워 가는 우리 아이의 순수한 언어로 드리는 첫 기도!
☞ 아침부터 밤까지 보호해 주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만나요.
☞ 사랑스러운 그림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도로 엄마와 아이의 영성이 자라요.
☞ 일상 속에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 기도책!
양육의 지혜를 구하는 부모의 기도와 말을 배워 가는 아이들의 순진한 기도문이 가득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도문이 가득한 《하나님, 안녕하세요!》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을 가르쳐 줍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한밤중 잠자리에 누울 때까지, 친구들과 놀 때, 자연 속에서 뛰어 다닐 때,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깨어 있는 시간’, ‘아이의 바쁜 하루’,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하나님을 직접 알아가며 기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순수한 언어로 배워 가는 싱그러운 기도문과 함께 양육의 지혜를 구하는 부모의 아름다운 기도문이 가득합니다. 고단한 육아로 지친 부모를 격려하며 위로하는 기도문으로 엄마도 소중한 아이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집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 새라 툴민은 초판 160,000부 판매를 기록한 어린이 성경의 저자입니다. 저자의 육아 경험을 토대로 쓴 유아를 위한 기도책입니다.
아빠엄마와 함께 감사 기도를 드려요!《하나님, 안녕하세요!》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감사 기도를 드리도록 도와줍니다. 옷을 입고 밥을 먹고 목욕하고 걸음마 하는 모든 작은 일도 하나님께 감사할 조건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아빠 엄마가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먼저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아이도 부모를 따라 감사 기도를 드리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 책으로 함께 축복 기도를 해주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아이들을 잘 양육하도록 지혜를 구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 주세요. 《하나님, 안녕하세요!》에 실린 맑고 순수한 언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 기도를 자녀와 함께 드려 보세요 . 말을 배울 때부터 감사 기도를 드리는 아이로 키우면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아이의 멋진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부모님이 먼저 소중한 아이들을 맡겨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아이를 위해 축복하면 자녀도 부모를 보고 감사 기도를 따라하며 행복하고 기쁜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엄마의 기도
하나님, 작은 것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풍성하게 배우며 자라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이의 기도
하나님,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와 항상 함께해 주세요.
하나님, 안녕하세요? 절 보고 계시죠? 나예요, 나!
작가 소개
저자 : 새라 툴민
책과 아이를 사랑하여 옥스포드 대학을 졸업한 후에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리고 어린이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서 어린이 책 마케팅 담당자로도 일하기도 했다.
목차
새로운 하루 6
하루 종일 바빠요 12
밖에서 놀아요 22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36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요? 48
잠자는 시간의 축복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