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05만 명의 페이스북 구독자들에게 매일 사랑과 연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주는 '연애세포'의 이야기.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모여 시작된 '연애세포'의 이야기가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비결은 바로 서로에 대해 잘 알아가도록 이끌어 준다는 사실이다.
함께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대화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서로를 더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다. 그러다 보면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하거나 미처 몰랐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쌓인 경험들은 오히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자세히 알게 해주고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지혜를 깨닫게 해준다.
내가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더 사랑하며 함께하고 싶은지를 아주 즐겁고 지혜롭게, 그리고 이전보다 더 성숙한 사랑으로 발전시켜 준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성숙한 사랑으로 인도하기 위해 만들었다.
출판사 리뷰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서로에 대해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나요?우리는 종종 사랑한다는 이유로, 혹은 사랑하는 사이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함께 보낸 시간이 어색할 만큼 같은 문제로 매번 싸우기도 하고 상대방의 행동이 너무 낯설어 마치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나에 대한 마음이 식은 게 아닐까?’, 더는 ‘우리가 사랑하지 않는 사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 책은 105만 명의 페이스북 구독자들에게 매일 사랑과 연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주는 ‘연애세포’의 이야기입니다.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모여 시작된 ‘연애세포’의 이야기가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비결은 바로 서로에 대해 잘 알아가도록 이끌어 준다는 사실입니다.
함께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대화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서로를 더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하거나 미처 몰랐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쌓인 경험들은 오히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자세히 알게 해주고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지혜를 깨닫게 해줍니다. 내가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더 사랑하며 함께하고 싶은지를 아주 즐겁고 지혜롭게, 그리고 이전보다 더 성숙한 사랑으로 발전시켜 줍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성숙한 사랑으로 인도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만큼 큰 선물은 없을 거예요. 조금 쑥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에 망설이다가 하지 못한 고백의 말들이 있나요? 이 책은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해 온 시간을 고백하고,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할 시간을 그리게 만들어 줍니다.
한 장 한 장 이 책을 적다 보면 우리가 왜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하고 싶은 게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마치 초등학교 시절 쓰던 러브장처럼 ‘사랑’, ‘하트’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도 있고, 좋아하는 노랫말이나 좋은 문장을 적어도 좋습니다. 글이 힘들다면 그림으로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
그런데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질문에 무조건 답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에요. 왜냐하면, 이 책에는 정해진 법칙이 존재하지 않거든요.
이 책을 함께 공유하고 써내려 가면서 그저 사랑하는 그 사람과 사랑하게 될 그 시간만 그리면 되요. 그리고 당신과 그 사람만이 아는 질문과 답을 만들어도 좋답니다.

『당신을 알고 싶어 하는 내 마음,
진심을 담아서 말해주고 싶어요.
호감을 느낀 처음 그 순간부터
내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이제 당신은 내 이상형이 되었어요.』
『당신이 나의 반쪽이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깨달았어요.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있는, 긴 여행의 인생에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에 늘 감사해요.
내 삶에 당신이 함께여서 정말 고마워요.
매일 더 사랑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연애세포
'연애세포'는 105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매일 사랑과 연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이다.2014년, 모두가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만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연애세포는 하나, 둘 그 뜻을 함께하고픈 사람들이 모여매일 사랑과 연애에 대한 콘텐츠를 고민하고공감과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오늘도 ‘연애세포‘는 ’무엇이 우리를 더욱 사랑하게 만들까'를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