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플랩을 펼쳐 병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진료, 입원, 검사, 수술까지 각 단계를 직접 체험하듯 살펴볼 수 있다. ‘감기에 걸리면 어디로 가야 해요?’, ‘응급 환자는 어떻게 병원에 가요?’, ‘수술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물리 치료사는 무슨 일을 해요?’, ‘엑스선으로 어떻게 몸속을 촬영해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다.
열고 또 여는 플랩은 병원에서의 복잡한 과정을 시각화하여 쉽게 전달해 준다.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이 하는 일, 진료 과정을 살펴보며 병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병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요리조리 열어 보는」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8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병원에 대한 궁금증이 한 권에!
50개 플랩을 열어 병원을 들여다보아요!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플랩을 펼쳐 병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진료, 입원, 검사, 수술까지 각 단계를 직접 체험하듯 살펴볼 수 있어요. ‘감기에 걸리면 어디로 가야 해요?’, ‘응급 환자는 어떻게 병원에 가요?’, ‘수술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물리 치료사는 무슨 일을 해요?’, ‘엑스선으로 어떻게 몸속을 촬영해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열고 또 여는 플랩은 병원에서의 복잡한 과정을 시각화하여 쉽게 전달해 줘요.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이 하는 일, 진료 과정을 살펴보며 병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구급차, 병실, 진료실, 간호사, 의사, 수술 등 병원 풍경은 아이들에게 익숙하고도 흥미로운 주제예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 진료 과정을 그림을 보여 주며 쉽게 설명해 줘요. 곳곳을 살펴보며 간호사와 의사가 하는 일과 치료 받는 환자의 모습도 알 수 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병원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살펴보며 각각 병원 직원들이 하는 일도 살펴볼 수 있어요. 또한 산부인과에서 임신한 여성이 아기를 낳을 때까지의 과정도 알아 볼 수 있답니다. 플랩 겉과 속에 담긴 섬세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과학 및 의학 지식도 얻을 수 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 조 프리츠
목차
1 병원 도착
3 외래 진료
5 응급 상황!
7 병실 생활
9 정밀 검사
11 수술
13 아기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