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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본기 김교수 이미지

롯본기 김교수
그린하우스 | 부모님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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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명백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인의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 일본 현지에 있는 롯본기 김교수를 통해 일본의 실태를 확인한 책이다. 저자는 ‘일본이 진정어린 사과를 할 때까지’불매운동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과 평화로운 공존을 도모하는 건, 그들이 한국에게 진정한 사과를 한 이후에 고려해봐야 하는 문제다.

저자가 분명히 말하고 싶은 부분은 우리의 일본 불매운동은 결코 복수나 보복이 아니라는 점이다.‘권리가 계속되면 호의인 줄 안다’,‘가만히 있으면 호구 잡힌다’는 말처럼 일본의 비상식적인 혐한 행위에 대한‘정당하고 당연한’우리의 권리인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일본 전문가 롯본기 김교수가 이야기하는 일본에 대한 모든 것!
우리가 일본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이제부터라도 일본에 대해 철저히 알아야 한다!

마침내 밝혀지는 일본 혐한의 실체!

_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의 속내를 들춰낸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아베 정권은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배상명령에 반발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전용될 수 있다는 어이없는 명목으로 우리나라 반도체 및 소재 부품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를 감행했다. 이날은 법적으로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1945년 8월 15일 광복절만큼이나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중대한 날로 추후 기억될 것이다.
한국은 일본에 충성하고 한민족을 고통받게 한 친일파가 숙청되지 않고 국가 요직을 담당해왔으며, 친일정권이 수년 전까지 집권하며 국민에게 친일을 세뇌시켜 왔다. 친일이 세뇌된 것이 아니라면 무자비한 식민지배를 겪고도 그토록 많은 한국 관광객이 매년 일본을 방문하고 일본 상품을 무분별하게 구매하는 행태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사건을 계기로 ‘롯본기 김교수’유튜브 채널은 여러 사람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 책의 집필도 시작됐다.
우리는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일본이 아름답고 친절한 선진국이라는 이미지만 주입받았다. 우리가 일본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이제부터라도 일본을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김교수가 유튜브에서 방송한 내용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일본과 일본인을 제대로 아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편집되었다.

명백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인의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
일본 현지에 있는 롯본기 김교수를 통해 일본의 실태를 확인한다.


일본 불매운동·보이콧은‘반드시’계속 되어야 한다
우리의 불매운동은 일본에 대한 보복이 아닌 우리의 권리 행사일 뿐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불매운동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었다.
수십 년 동안 위안부 및 강제징용 문제에 침묵 혹은 변명으로 일관하는 일본의 태도에 대해 불매운동의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는 성급한 판단을 했던 것이다.
한국 일부 보수언론의 잘못된 보도도 저자의 눈을 흐리는데 한몫을 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의 일본 불매운동은 분명 일본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는 유니클로의 한국 매장 폐점을 시작으로 일본 맥주 판매 급락, 일본 자동차 판매 올-스톱 등 우리의 불매운동은 일본에게 가시적이고 명확한 타격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가 입은 경제적 피해의 10배 이상에 해당하는 수출액 감소가 확인되기도 했다.

저자가 분명히 말하고 싶은 부분은 우리의 일본 불매운동은 결코 복수나 보복이 아니라는 점이다.‘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가만히 있으면 호구 잡힌다’는 말처럼 일본의 비상식적인 혐한 행위에 대한‘정당하고 당연한’우리의 권리인 것이다.
저자 개인적으로는‘일본이 진정어린 사과를 할 때까지’불매운동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과 평화로운 공존을 도모하는 건, 그들이 한국에게 진정한 사과를 한 이후에 고려해봐야 하는 문제다.

일본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불매운동, 일본 보이콧 운동은 그 시작이자 전부다.
아베와 그 하수인들의 욕망으로 시작된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우리나라가 받은 피해에 대해 정당한 방어와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이다.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다.
일본과 아베 정부의 야욕을 꺾고 진정 어린 사과를 받아 내는 그날까지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원고구성 하상원

조선일보에서 글쟁이 경력을 시작, 동아일보로 이직하고 여전히 글밥을 먹고 있다.
일본의 만행에 떨쳐 일어나 그들의 실체를 알리고자 펜을 잡았다. 일본이 한국에게 진정으로 사죄하는 그날까지 일본 파헤치기를 멈추지 않겠다는 열혈글쟁이다.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사죄하지 않는 첫 번째 이유, 바로 ‘섬나라’이기 때문이다. 일본인은 일본이란 이름의 섬 안에 있는 건 무조건‘좋은 것’,‘존중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쉽게 말해 섬이라는 울타리 안쪽은 ‘우리 편’이라는 의미다.
반면 섬 밖, 즉 일본 이외의 것들은‘나쁜 것’혹은‘무시해도 되는 것’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아메리카 퍼스트’와 같은‘저팬 퍼스트’인 셈이다. _일본은 절대 사죄하지 않는다 중에서

조심스러운 의견이지만, 나는 일본이야말로 공산주의에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지시와 명령에 대해 무조건 복종하고, 전체주의를 기본으로 한 각종 문화는 일본의 근간이 공산주의라는 확신을 갖게 한다. 어느 누가 일본의 불편한 일상을 자유민주주의라고 여기겠는가? 차라리 공산주의를 표방한다고 하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_ 살기에 참 불편한 나라, 일본 중에서

일본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고물가 나라 중 하나다. 물론 아주 저렴한 체인점 덮밥집 같은 곳도 있지만 괜찮은 일본 레스토랑에서 한 끼 식사를 하는 비용을 원화로 계산해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비싼 경우가 많다. 2019년 현재는 한국의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해 그 순위가‘떡락(급격한 하락)’했지만, 지난해까지‘한국인이 선호하는 연휴 관광지 1위’에 선정된 오사카에서는 150그램도 안 되는 스테이크 한 덩이를 무려 4천 엔(약 4만 원)에 팔고 있을 정도다. “시간만 있으면 유럽을 가겠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_ 돈 없으면 살기‘참’힘든 나라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교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조지타운대학교 맥도너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MBA와 코넬대학교 호텔경영대학원 석사과정, 노트르담대학교 멘도자경영대학원 상급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썬더버드 글로벌경영대학원 글로벌 마케팅 상급관리자과정을 수료하고, 경영전략 컨설팅 업체 Booz Allen & Hamilton 본사 시니어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전 일본 세이부 문리대학 서비스 경영학부 부교수를 역임했으며, 현 (株)世コポレション 대표·유튜브 채널 「롯본기 김교수」 운영자이다. 오랫동안 일본에서 터전을 내리고 살고 있는 저자가 일본의 현실을 알려주는 책을 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사뭇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지만 저자는 최근의 사태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일본의 실태를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됐다. 『롯본기 김교수』에 이어 이 책이 우리 국민들에게 일본의 추악한 현실을 가감 없이 전달할 수 있다면 저자에게는 더없이 큰 보상일 것이다. 일본과 아베 정권의 야욕을 꺾고 진정어린 사과를 받아내는 그 날까지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싸워나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에 임했다.

  목차

PART1 세계 최악의 나라, 일본의 민낯
_ 일본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_ 일본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_ 살기에 참 불편한 나라, 일본
_ 돈 없으면 살기‘참’힘든 나라
_ 도박천국 일본
_ 일본인에게만 있는 정신질환
_ 여성을 위한 일본은 없다
_ 통계의 허점, 일본 취업의 진실

PART2 ‘NO NO JAPAN’, 아베 정권 몰락의 신호탄
_ 일본에게서 북한을 보았다,‘극우 유치원’
_ 나는 일본이 정말 무섭다
_ 도시락에 담긴 일본 전체주의
_ 나치 정권의 뒤를 따르는 아베의‘국뽕방송’
_ 독도가 시끄러워야 아베가 웃는다
_ 아베 정권 몰락의 신호탄, 불매운동
_ 이스라엘 사람이 독일 차를 타지 않는 이유
_ 불매운동은 반드시 계속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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