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파랑이와 노랑이  이미지

파랑이와 노랑이
물구나무 그림책 016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 4-7세 | 2003.04.20
  • 정가
  • 9,000원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05P (5% 적립)
  • 상세정보
  • 22x20 | 0.332Kg | 40p
  • ISBN
  • 978897057636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레오 리오니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 책은 맨해튼에서 코넷티컷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들어졌다. 산만하게 돌아다니는 꼬맹이 손자 손녀를 위하여 Life 지에서 뜯어낸 노란색과 파란색 종이를 이리저리 배열하면서 이야기를 지어낸 것이 시작이었다.

손으로 찢어 오린 듯한 모양과 선명한 색상을 가진 노랑이와 파랑이의 차이와 그것이 기쁨을 나누면 초록색으로 변하는 체험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 '어디가 같은가'라는 문제와 더불어 인간이 서로 이해하는 관계를 밝혀 주고 있다. 감각적인 그림과 함께 우정과 인종 차별에 대한 교훈도 자연스럽게 스며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레오 리오니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리오니는 암스테르담 박물관에 걸려 있던 거장들의 그림을 똑같이 그리며 놀기를 좋아했다. 제노바 대학에서 경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리오니는, 직업으로 그래픽 아트를 하기 시작했고, 1939년 미국으로 이주한 후 아트 디렉터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1984년에 인스티튜트 오브 그래픽 아트 골드 메달을 수상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디자이너로, 조각가로 인정받았다. 그 후 《조금씩 조금씩》(1960), 《으뜸 헤엄이》(1963), 《프레드릭》(1968), 《생쥐 알렉산드라와 태엽 장난감 쥐 윌리》(1969)로 칼데콧 아너 상을 네 번이나 수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