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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말고, 사이드잡
월급에서 자유롭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 번째 밥벌이 가이드북
카시오페아 | 부모님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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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평생직장의 개념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 이제 우리는 회사에 다니든 다니고 있지 않든, 끊임없이 평생의 밥벌이를 궁리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일까? 두 번째 밥벌이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다. 너도나도 ‘장사’나 ‘퍼스널 브랜딩’ ‘1인 창업’에 뛰어들지만 기대와 달리 ‘회사는 정글이지만 회사 밖은 지옥이다’는 말을 곱씹는 사람도 많아졌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받는 것도 싫지만 한 달에 한 번 월급이 주는 안락함도 잃고 싶지 않다면, 월급 노예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창업은 막막하고 부담스럽다면?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데, 회사 때문에 못 하고 있다면? 이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바로 ‘사이드잡’이다.

광고회사에 다니며 사이드잡으로 술집(신촌 아름다운시절)을 운영하다 지금은 8개의 공간을 더 열고 ‘음주문화공간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원부연 작가는 안정적인 월급이라는 밥벌이를 유지하면서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정적인 소득이 있어야 사이드잡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밥벌이 준비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절대 퇴사 이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사이드잡, 창업, 이직 등 다양한 커리어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5인의 솔직한 경험담과 함께 나만의 커리어를 쌓기 위한 실전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제 퇴사 말고, 사이드잡을 고민해보자. 당신을 위한 새로운 기회의 장이 생겨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월급에서 자유롭고 싶은 당신을 위한 ‘사이드잡’ 프로젝트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할 사이드잡 세계로의 초대


평생직장의 개념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 이제 우리는 회사에 다니든 다니고 있지 않든, 끊임없이 평생의 밥벌이를 궁리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일까? 두 번째 밥벌이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다. 너도나도 ‘장사’나 ‘퍼스널 브랜딩’ ‘1인 창업’에 뛰어들지만 기대와 달리 ‘회사는 정글이지만 회사 밖은 지옥이다’는 말을 곱씹는 사람도 많아졌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받는 것도 싫지만 한 달에 한 번 월급이 주는 안락함도 잃고 싶지 않다면, 월급 노예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창업은 막막하고 부담스럽다면?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데, 회사 때문에 못 하고 있다면? 이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바로 ‘사이드잡’이다.

광고회사에 다니며 사이드잡으로 술집(신촌 아름다운시절)을 운영하다 지금은 8개의 공간을 더 열고 ‘음주문화공간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원부연 작가는 안정적인 월급이라는 밥벌이를 유지하면서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정적인 소득이 있어야 사이드잡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밥벌이 준비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절대 퇴사 이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사이드잡, 창업, 이직 등 다양한 커리어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5인의 솔직한 경험담과 함께 나만의 커리어를 쌓기 위한 실전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제 퇴사 말고, 사이드잡을 고민해보자. 당신을 위한 새로운 기회의 장이 생겨날 것이다.

“직장 9년 차에 시작한 퇴근 후 사이드잡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용돈벌이를 넘어 꿈의 커리어로 이어지는 사이드잡 세계로의 초대


본업 외 다른 일을 하며 부수입을 창출하거나 다양한 경력을 쌓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회사 밖에서 개인의 성장과 수익을 위한 별도의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 그렇지만 막상 사이드잡을 시작하려고 하면 걱정부터 된다. 사이드잡을 하면 얼마를 벌 수 있을까? 회사에는 ‘겸업금지 조항’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아직도 자신이 뭘 잘하는지 모르겠다면? 퇴근하면 이미 너무 피곤해지는데 사이드잡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다양한 형태로 먼저 사이드잡을 해본 이들의 ‘솔직한’ 후기를 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광고 기획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8개의 공간을 운영하며 직장과 병행해 두 번째 커리어의 현실적인 준비법에 대해 강의하는 음주문화공간 기획자 원부연. 서울경제신문 기자로 8개의 사이드잡을 동시에 진행하는 박해욱 기자, 전 은행원으로 사이드잡 생활을 거쳐 현재는 창업가 생활에 전념하고 있는 이선용 스튜디오봄봄 대표, 전에는 대기업 직장인이었으나 자신의 덕후 기질을 살려 현재는 장르문학 창작자들의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안전가옥’의 김홍익 대표, 대기업 직장인이었으나 현재는 스타트업 회사로 이직해 더욱더 공격적인 커리어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 홍일한 와이낫 미디어 이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시도하는 여러 사이드잡의 모습과 생생한 고민을 나눈다.

먼저 사이드잡을 해본 이들의 ‘솔직한’ 경험과 고민을 말하다
나만의 길을 새롭게 마련해 줄 ‘사이드잡’ 생생 도전기


“우리 회사에는 '겸업금지 조항'이 있는데 어떻게 해요?”, “저는 아직도 제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퇴근하면 이미 너무 피곤하던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퇴사 후 얼마를 버나요?”사이드잡을 시도하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고민들이다. 이 책은 나만의 사이드잡을 설계하는 법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용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가 진짜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먼저 했던 이들의 가장 솔직한 경험담을 들어보자. 남들 따라, 남들 하는 대로, 남들 하는 만큼 살아온 삶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새롭게 가보는 것은 어떨까? 그 시작은 ‘사이드잡’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두 번째 밥벌이 준비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절대 퇴사 이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의 첫 음주문화공간 브랜드 ‘원부술집’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도, 광고회사에 다니면서 사이드잡으로 운영해 본 ‘아름다운시절’ 경험 덕분입니다. 당시 충분한 사장 인턴십을 했다고 생각해서 시작했지만, 창업가로서의 본격적인 삶은 단 하루도 수월하지 않았죠. 그래도 사이드잡으로 제대로 된 훈련을 했기에, 그나마 창업가로서 안정적인 첫발을 디딜 수 있었습니다. 그저 무작정 퇴사를 하고 시도했다면 실패할 확률도 높았을 테죠. 경험을 통한 데이터를 충분히 쌓았기에 내 공간 브랜드를 시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퇴사 말고 사이드잡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창업이든 부업이든 사업을 제대로 하려면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박해욱 기자는 직장인이 오히려 사업하기에 유리한 환경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에게는 ‘절대 퇴사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8개의 사업을 사이드허슬을 진행하려면 시간이 없어서라도 퇴사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절대 하지 않는다니, 박해욱 기자의 원칙은 그 점에서 신선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가 이 원칙을 고수하고 설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심리적 안정감’ 때문입니다. 이 사이드허슬을 실패해도 내 삶에 큰 지장이 없을 거라는 심리적 안정감 말이죠. 그는 이 안정감이 무너지면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해도 좋은 아이디어를 더하거나 부가가치를 만들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 심리적 안정감은 안정적인 ‘소득원’에서 나온다고 강조합니다. (회사원이기에 사업하기 좋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원부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웰콤, TBWA, 이노션에서 광고기획자(AE)로 일했다. 직장인 9년 차에 사이드잡으로 단골 술집 ‘아름다운시절’을 경영해보며 퇴사를 결심한다.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상암동 ‘원부술집’을 오픈, 위스키바 ‘모어댄위스키’, 감성술집 ‘하루키술집’, 실험적 공간 ‘팝업술집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술, 사람, 콘텐츠, 문화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문화예술 소극장 ‘신촌극장’과, 루트임팩트와의 콜라보로 성수동 ‘신촌살롱’까지 만들게 되었다.서울시청,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배민아카데미, 콘텐츠진흥원, KT&G, 퇴사학교, 중앙일보, 윌라, 현대백화점 등에서 창업/커리어 관련 강의와 수업을 진행해 왔다. 직장과 병행하는 사이드잡을 통해 두 번째 커리어를 준비하는 방법을 전하고자 《퇴사 말고, 사이드잡》을 출판하게 되었다.

  목차

추천 글: 발전적인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_김민섭
추천 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만족스럽지 못한 이들에게_정경선

프롤로그. 퇴사 말고, 사이드잡입니다

1장. 두 번째 밥벌이에 성공한 사람들
- 사이드잡을 계기로 광고 기획자에서 음주문화공간 기획자가 되다
원부연 음주문화공간 기획자
- 회사 다니면서 8개 사업을 할 수 있다고요?
박해욱 〈서울경제〉 기자
- 창업, 나도 해볼 수 있을까요?
이선용 스튜디오봄봄 대표
- 덕업일치의 행운과 기적
김홍익 안전가옥 대표
- 스타트업, 도대체 어떤 곳인가요?
홍일한 와이낫미디어 이사

2장. 두 번째 밥벌이 실전 가이드
‘회사원’ 아닌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두 번째 밥벌이 실전준비 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두 번째 밥벌이 실전준비 ② 나를 철저히 뽀개기

에필로그. 새로운 커리어의 길,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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