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이미지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시스템 | 부모님 | 2020.06.10
  • 정가
  • 20,000원
  • 판매가
  • 18,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00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14.8 | 0.528Kg | 406p
  • ISBN
  • 978899463508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무등산의 진달래는 무엇이고 475송이는 무엇인가? 북한 특수군 600명은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5월 21일 밤중에 무리하게도 광주교도소를 5회씩이나 공격했다. 6.25때의 고지전을 방불케 하는 인해전술이었을 것이다.

[무등산의 진달래], 북한 당국이 매일같이 등교 시에 확성기를 통해 들려주던 5.18노래의 제목이다. 탈북자 대부분이 이 노래를 익히 알고 있다. 가사에는 “동강난 조국 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 잊어 /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라는 표현이 있다. 북한이 무엇 때문에 이런 노래를 만들었으며 날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 들려주었겠는가? 북한은 동강 난 조국을 하나로 통일시키기 위해 공들여 훈련시킨 600명의 맥가이버들을 광주로 보냈다가 그 중 475명을 잃었다며, “죽어서도 못 잊는다”고 노래한다. 북한이 선전해온 [찢어진 깃폭]에도 같은 취지의 분노와 증오심이 표출돼 있다. “총알에 누더기가 되고동포의 피로 얼룩진 민중의 응어리진 원한이 서린 저 깃폭을 보라. 뉘라서 이 응어리진 분노를 풀어 줄 것인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지만원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의 기조

제1장 김일성 천

제2장 김대중 천하

제3장 광주 폭동의 크랭크인

제4장 노태우의 인간적 배신과 반역

제5장 1981년의 대법판결 뒤집은 4악당

제6장 혐오스런 5.18 판검사들

제7장 인민군 마패 들고 군림하는 광주공화국

제8장 북한군 개입] 여부 규명된 적 있었는가?

제9장 학문적 표현에 쏟아진 날벼락

제10장 남북한 당국 기록들이 공히 증명한 북한특수군

제11장 현장사진이 증명한 북한특수군

제12장 광주가 증명한 북한특수군

제13장 북한이 증명한 북한특수군

제14장 기밀 해제된 미국 CIA 문건

제15장 청주유골이 증명한 북한특수군

제16장 눈 뒤집힌 광주

제17장 눈 뒤집힌 전라도 판사들

제18장 저자의 항변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