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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클럽 issue 3
Apologia for Buffett
에프엔미디어 | 부모님 |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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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가치투자 전문 무크(mook) 〈버핏클럽〉의 세 번째 책. 이번 호는 전례 없는 유형과 강도로 세계 경제와 자산시장을 덮친 코로나19 사태를 둘러싼 투자 전략과 전망을 제시한다.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투자 권위자들로 구성된 필진은 저마다의 필살기를 소개하며 독자를 성공적인 투자의 길로 안내한다.

박동흠 회계사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신의 바텀업 투자 방법론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최초로 공개한다. 홍성철 마이다스에셋 주식운용본부장은 미국 시장을 비롯해 오늘의 승자 대부분이 내일의 승자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내다본다. 코로나19 이전에 이미 명백했던 경향인 온라인 상거래와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미디어 등의 성장이 더욱 빨라진다는 분석이다. 용환석 페트라자산운용 대표도 우리나라를 벗어나 더 넓은 시장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을 남보다 먼저 발굴하기란 어려운 일이라며 대신 턴어라운드주에 관심을 갖고 인내하며 모니터링하는 것을 제안한다.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비아 네가티바(Via Negativa, 부정의 길)’ 사고법을 통해 투자자들 사이에 받아들여진 주요 ‘투자철학’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한다.

자산운용사에서 강단으로 자리를 옮긴 서준식 숭실대 교수는 “버핏의 원칙은 노쇠해지지 않는다”며 ‘워런 버핏을 위한 변명’에 나섰다. 국제경제 전문가인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한국판 뉴딜에서 주목할 산업과 언택트 시대 미래 주도주를 분석한다. 심혜섭 변호사는 한국의 비지배주주에 대한 법과 제도의 차별 탓에 한국 주식이 저평가 상태라고 지적한다.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 이한상 고려대 교수, 영주 닐슨 성균관대 대학원 교수, 정승혜 모닝스타코리아 이사,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 등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위기 때 더욱 빛나는 가치투자 고수들의 투자 전략
코로나 사태 대응과 전망, 미국 주식 투자 등 이슈 분석


가치투자 전문 무크(mook) 〈버핏클럽〉의 세 번째 책. 이번 호는 전례 없는 유형과 강도로 세계 경제와 자산시장을 덮친 코로나19 사태를 둘러싼 투자 전략과 전망을 제시한다.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투자 권위자들로 구성된 필진은 저마다의 필살기를 소개하며 독자를 성공적인 투자의 길로 안내한다.

박동흠 회계사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신의 바텀업 투자 방법론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최초로 공개한다. 홍성철 마이다스에셋 주식운용본부장은 미국 시장을 비롯해 오늘의 승자 대부분이 내일의 승자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내다본다. 코로나19 이전에 이미 명백했던 경향인 온라인 상거래와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미디어 등의 성장이 더욱 빨라진다는 분석이다. 용환석 페트라자산운용 대표도 우리나라를 벗어나 더 넓은 시장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을 남보다 먼저 발굴하기란 어려운 일이라며 대신 턴어라운드주에 관심을 갖고 인내하며 모니터링하는 것을 제안한다.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비아 네가티바(Via Negativa, 부정의 길)’ 사고법을 통해 투자자들 사이에 받아들여진 주요 ‘투자철학’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한다.

자산운용사에서 강단으로 자리를 옮긴 서준식 숭실대 교수는 “버핏의 원칙은 노쇠해지지 않는다”며 ‘워런 버핏을 위한 변명’에 나섰다. 국제경제 전문가인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한국판 뉴딜에서 주목할 산업과 언택트 시대 미래 주도주를 분석한다. 심혜섭 변호사는 한국의 비지배주주에 대한 법과 제도의 차별 탓에 한국 주식이 저평가 상태라고 지적한다.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 이한상 고려대 교수, 영주 닐슨 성균관대 대학원 교수, 정승혜 모닝스타코리아 이사,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 등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Apologia for Buffett
버핏의 원칙은 노쇠해지지 않는다


“워런 버핏은 가치투자자이자 원칙투자자다. 항공주 매도는 버핏의 통찰력에 앞서 그의 원칙과 프로세스를 거친 의사결정이다. 이에 비추어 볼 때 항공주 매도를 두고 버핏이 고령으로 판단력이 흐려졌다는 주장은 성립되기 어렵다. 버핏의 원칙은 노쇠해지지 않는다.” (서준식 숭실대 금융경제학과 교수)

“버핏의 항공주에 이은 골드만삭스 전량 매도는 그가 경제가 가까운 시일 내에 코로나19 이전으로 복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버핏은 글로벌 경제가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리라고 보고 있다.” (이은원 《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 저자)

버핏은 과거 위기 때 흔들리지 않았다. 투자자 대다수가 공포에 질려 매도할 때 좋은 기업의 주식을 매수했다. 버핏은 이와 관련해 “황금 비가 내릴 때 양동이를 들고 밖으로 뛰쳐나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비유했다. 이번엔 달랐다.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일 때 버핏은 움직이지 않았다. 오히려 항공주를 모두 매도했다. 골드만삭스 지분도 잔량 팔아치웠다. 이를 두고 켄 피셔는 “위대한 투자자들도 일정한 수준의 나이가 되면 감을 잃는 것이 현실”이라며 버핏의 의사결정을 고령 탓으로 돌렸다.

〈버핏클럽〉 3호는 이 이슈를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Q&A 지상 중계’, ‘주주서한 분석’, ‘워런 버핏을 위한 변명’에서 다뤘다. 최근 버핏의 의사결정에 대한 이들 분석에서 투자자들은 코로나19 이후 투자에 참고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미국 시총 상위 FAAMG 상승 여력 있다”

코로나19가 전례 없는 유형과 강도로 세계 경제와 자산시장을 덮쳤다. 〈버핏클럽〉 3호에서 코로나19를 둘러싼 투자 분야 전문가들의 대응 전략과 함께 깊고 폭넓은 진단과 전망을 제시한다.

위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와 관련해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는 ‘톱다운’과 ‘바텀업’ 방식을 비교한다. 톱다운 방식은 코로나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고 그에 따라 투자한다. 바텀업 방식은 관심 기업이 코로나 사태에서 살아남고 이후에 다시 수익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전망한다.

코로나19 이후의 ‘뉴 노멀 2.0’에서 경제 구조가 어떻게 변화할까. 코로나19 이전에 이미 명백했던 경향인 온라인 상거래와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미디어 등의 성장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성철 마이다스에셋 주식운용본부장은 미국 시장을 비롯해 오늘의 승자 대부분이 내일의 승자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전망한다. 그리고 미국 시총 상위 기업인 FAAMG은 여전히 상승할 여력이 있어 보인다고 말한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의 경로도 이전의 회복 과정과는 판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언택트 시대의 미래 주도주는 무엇일까. 한국판 뉴딜에서 주목할 산업은 무엇일까. 《부의 비밀병기, IF》의 저자인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종합 분석하고 전망한다.

박동흠 회계사 바텀업 투자 비법 공개

이번 〈버핏클럽〉에서 박동흠 회계사가 자신의 바텀업 투자 비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최초로 공개한다. 1단계는 주가순자산배수(PBR) 1 미만, 주가현금흐름배수(PCR) 0 이상 등 5가지 기준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것이다. 그는 이어 9년 치 재무 정보를 활용해 추가로 종목을 골라낸다. 질적 분석에는 대주주 지분 50% 이하, 기관투자가 지분 5% 이상 등 9가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다.

이번 호의 인터뷰이는 용환석 페트라자산운용 대표다. 페트라자산운용은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고 있으며 돋보이는 수익률을 기록해왔다. 용환석 대표는 한국을 벗어나 투자할 대상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미국의 신기술 분야 등에서 성장하는 회사를 예로 들었다. 또 내수 시장이 큰 중국 기업에 대한 관심도 크다고 말했다.

위기일수록 공부를 통해 기본을 다져야 한다. 최근 ‘동학개미운동’의 바람을 타고 주식 투자 스터디 클럽이 부쩍 늘었다. ‘현명한 투자자들의 모임’의 ‘서울 스터디 1기’의 공부 현장을 취재해 전한다.

어닝 서프라이즈 가치주 발굴법은?

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는 가치주 발굴과 관련해 정보우위보다 지식우위를 확보하라고 조언한다. 이어 남이 찾지 못한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을 먼저 발굴하기란 어려운 일이라며 대신 턴어라운드주에 관심을 갖고 인내하며 모니터링하는 것을 제안한다. ‘비아 네가티바(Via Negativa)’는 ‘부정의 길’을 뜻하는 사고법이다. 진리를 파악하는 대신 진리가 아닌 것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가 이 사고법을 통해 투자자들 사이에 받아들여진 몇몇 ‘투자철학’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한다.

자산시장의 다른 화두가 아파트다. 신축 아파트의 요즘 시세는 구축 아파트의 가격에 비해 거품일까? 서울 아파트가 조정기를 맞았다는데, 그럼 가격이 2014년 수준으로 하락할까? 필명 ‘빠숑’으로도 유명한 부동산 전문가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이 이 두 이슈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한국서 가치투자를 하기 전에 유념할 현실

가치투자자는 대개 주가가 가치보다 낮은 종목을 매수해 오래 보유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것 같다고 보는 투자자들이 있다. 그런 경우 자신의 판단을 탓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심혜섭 변호사가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법과 제도 측면의 요인도 있다고 주장한다.

심 변호사는 한국은 주주자본주의가 미성숙했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가 갖춰지지 않았다고 평가한다. 그는 비지배주주에 대한 법과 제도의 차별 탓에 한국 주식이 저평가 상태이고 한국에서 가치투자가 어렵다고 말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건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이며, 한경대 지식재산연구원 교수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 《워런 버핏 바이블》. 《현명한 투자자》, 《증권분석》, 《투자 철학》, 《월가의 영웅》,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현명한 투자자 핵심 요약판》, 《초과수익 바이블》 등 약 50종이 있다. 블로그 http://keonlee.com e메일 keonlee@empas.com

지은이 : 서준식
숭실대학교 경제학과에서 ‘경제의 철학과 역사’, ‘수학 없이 자본시장에서 승리하는 법’을 강의한다. 올해 초까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국내운용부문 총괄부사장으로 일하며 40조 원 운용을 책임졌다. 국내 최고의 채권·금리 전문가이자 워런 버핏식 ‘채권형 주식 투자’를 전파하는 가치투자자다.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등을 썼다.

지은이 : 신진오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 매집했다가 큰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가치투자》, 《현명한 투자자 해제》를 펴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의 필명 ‘ValueTimer’로 유명하다.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이은원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VIP투자자문을 시작으로 유리자산운용, 미도투자자문에서 수년간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을 분석해서 워런 버핏의 가치평가 방법론을 정리한 《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을 펴냈다. 현재 버핏의 투자철학을 내면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은이 : 이한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자본시장 회계 및 기업 지배구조를 연구한다. 행정고시 37회. 2006년 미시간스테이트대학 박사 학위 취득 후 2011년까지 오클라호마대학에서 가르쳤다. 한국회계기준원,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국세청 등의 자문 및 위원회 활동을 했다. 현재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대림산업의 사외이사,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의 부회장으로 활동한다.

지은이 : 영주 닐슨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교수.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자문 및 전 삼성헤지자산운용 자문. 월스트리트에서 시스템 트레이딩 트레이더와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15년 이상 활동했다. 베어스턴스, JP모간, 씨티그룹,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스, 알리안츠 드레스너 자산운용 등을 거쳐 퀀타비움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역임했다.

지은이 : 조원경
국제경제 전문가. 기획재정부에서 대외경제협력관과 국제금융심의관, 대한민국OECD정책센터 조세본부장 등을 지냈고 현재 울산시 경제부시장이다. 저서로 《부의 비밀병기, IF》, 《한 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명작의 경제》, 《법정에 선 경제학자들》 등이 있다.

지은이 :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부동산조사본부 팀장으로 일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 분석가, ‘빠숑의 세상 답사기’ 운영자, 블로그 이웃 14만, 팟빵 청취자 주 50만, 유튜브 구독자 9만 명, 네이버 부동산 분야 인플루언서다. 20년간 국내외 리서치 프로젝트 1,000여 건을 진행했고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수도권 알짜 부동산 답사기》,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등 베스트셀러를 펴냈다.

지은이 : 박동흠
금융기관(은행, 증권사 등), 기업, 투자자를 가르치는 최고의 재무제표 강사이다. 또 ‘주식고수’, ‘주식에 정통한 공인회계사’로 알려진 경제경영서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공인회계사로서 삼정회계법인(KPMG)을 거쳐 현재 현대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세무자문, 기업실사 및 기업가치 평가 등의 업무를 하면서도, 전문 투자자로서 주식투자도 하고 있다. 특히 공모주 투자를 시작한 2007년 이후 14년째 상장되는 모든 공모주의 투자설명서를 분석하면서 옥석 가리기를 통해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는 저자는, “기업에 대한 확신이 절대적이어야 투자를 할 수 있다.”는 투자철학으로 자산가치와 수익모델이 견고한 저평가 우수기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KB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서울보증보험, KB국민카드, 고려대학교 MBA, 대한변호사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금융연수원, 러닝스푼즈, 아이투자 등 금융권과 학계, 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재무제표 분석, 부도 위험과 부실 징후, 메자닌, 공모주 투자 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경향신문>, <이투데이> 등에 회계와 투자 이야기를 칼럼으로 연재해 재무분석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집필한 책으로는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로 보는 업종별 투자전략》, 《박 회계사의 사업보고서 분석법》, 《박 회계사의 완벽한 재무제표 활용법》, 《버핏 클럽》(공저) 등이 있다.블로그 http://blog.naver.com/donghm

지은이 : 심혜섭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같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37기 사법연수원 수료. 대형 로펌을 다니다 퇴사하고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가치투자에 뛰어들었다가 여의치 않음을 깨닫고 소수주주권을 행사했고, 비슷한 투자자들을 대리해 소송과 자문을 한다. 가치투자로 사회의 모순과 불합리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믿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꿈꾼다.

지은이 : 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공동 대표이사. VIP자산운용 창립 멤버 출신으로 틀에 박히지 않은 ‘역발상 투자’ 전략을 추구하며, 국내 자산운용업계에서 차세대 가치투자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책 《투자의 가치》에 담아냈다.

지은이 : 강영연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에서 해외마케팅을 담당했다. 2011년부터는 〈한국경제신문〉에서 일하며 산업부·IT과학부·생활경제부·국제부·증권부·정치부 등을 거쳤다. 2019년에 ‘변동성의 시대: 대가에게 길을 묻다’라는 시리즈를 연재하며 가치투자에 관심을 갖게 됐다.쓴 책으로는 《버핏클럽 issue 3》(공저), 《버핏클럽 issue 2》(공저), 《시네마노믹스》(공저)가 있다.

지은이 :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2016년까지 10년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하며 3,000억 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책임 운용했다. 모닝스타 펀드대상(2014)과 연기금 다수의 최고 등급 평가를 받았다. 2018년부터 트레바리의 독서 모임을 이끄는 등 독서광이며 ‘신과함께’, ‘다독다독’ 등의 미디어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지은이 : 박성진
이언투자자문에서 고객 자산 운용을 책임지고 있다. 투자는 결국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독서 모임 ‘거인의 어깨’와 ‘사피엔스’, ‘EDGE’에서 지적 동료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즐긴다.

지은이 : 정승혜
CFA(공인재무분석사). 모닝스타코리아 리서치팀 이사이며 CFA한국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한다. 주식 애널리스트로 시작해 피델리티, 타워스 왓슨, 우리은행 등을 거쳐 다양한 금융권 경력을 쌓았다. CFA한국협회에서는 학생과 젊은이를 대상으로 금융 리터러시 캠페인을 주관하며, 금융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금융 커뮤니케이터를 추구한다.

지은이 : 홍성철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토러스투자자문, 하나UBS자산운용 등을 거쳤고 국내 연기금을 포함한 대형 기관 자금과 배당형·롱숏 공모 펀드를 주력으로 운용해왔다. 지난해에는 미국 달러 자산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펀드를 선보였다. 주식, 채권, ETF 등 다양한 투자 자산 운용 노하우를 갖춘 글로벌 투자 전문가다.

  목차

Editor’s letter

Cover Story
- 2020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온라인 개최
편집부 / 온라인에서도 확인된 버핏의 신념과 통찰력
- 온라인 주주총회 Q&A 지상 중계
이건 / 미국에 부는 순풍은 끝나지 않았다

Focus
- 201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분석
이은원 / 버핏식 언택트 투자에 주목하라

Interview
- 용환석 페트라자산운용 대표
강영연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더 넓은 시장서 투자하라

In-depth Analysis
- 뉴 노멀 2.0 시대의 미국 주식 투자
홍성철 / 승리의 여신은 앞으로도 미국 시장에!
- 언택트 시대의 미래 주도주
조원경 / 한국판 뉴딜과 포스트 코로나의 ABCDE 산업

Buffettology
- 코로나 사태와 현명한 투자
박성진 / ‘블랙 스완’은 가치투자를 더욱 빛나게 한다
- 어닝 서프라이즈 가치주 발굴법
이건규 / 정보우위보다 지식우위가 ‘우위’
- VIA NEGATIVA 부정의 길
홍진채 / 익숙한 ‘투자철학’과의 결별과 그 대안
- 워런 버핏을 위한 변명
서준식 / 버핏의 원칙은 노쇠해지지 않는다

Forum
- 여성과 투자, 당위와 현실
정승혜 / 여성의 투자는 운명이다
- 여성과 금융 분야 커리어
영주 닐슨 / 금융계 ‘걸크러시’를 기대한다

Case Study
- 바텀업 투자의 양적·질적 분석 방법
박동흠 / 3가지 방법으로 양적 분석, 9개 리스트로 질적 분석

Column
- 가치주 vs 성장주
신진오 / 가치가 있는 것은 성장하고 성장하는 것은 가치가 있다
- 가치투자와 주주 관련 법률
심혜섭 / 한국 주식을 ‘주식’이라 부르지 못하는 이유
- REAL ESTATE
김학렬 / 신구 격차 심화… 집값 6년 전 회귀 불가

Special Review
- The Wall Street Journal Guide to Investing in the Apocalypse
이한상 /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오늘 매수할 주식은 있다

Club Report
- 현투모 서울 스터디 1기 탐방
강영연 / 다른 투자자들의 어깨에서 보라

Appendix
- 이건 / 2019년도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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