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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정치
김어준의 명랑시민 정치교본
푸른숲 | 부모님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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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침묵을 깨고 김어준이 돌아왔다!

명랑한 시민으로 살기 위한 이 시대의 정치교본을 들고!


그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이론과 무학(無學)의 혜안과 통찰이 난무한다. 보수와 진보를 사바나 시절 인간의 본능적 습성으로부터 구분 짓기 시작해 현 정권, 삼성, BBK 등 구체적인 주체와 사건을 통해서 우리나라 보수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또 한편으로 그 반대편에 서 있다고 말하기도 민망한 진보 정당의 한계 또한 확실하게 꼬집는다. 허나 막연히 불편하고 석연치 않았던 의문을 풀어주고,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이 책의 서막에 불과하다. 저자는 이런 밑그림을 충분히 보여준 다음 왜 정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누가 해야 하는지 현실 가능성에 근거한 전망과 플랜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나는 꼼수다는 서막에 불과했다 알고 찍자,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팟케스트 세계 1위에 빛나는 나는 꼼수다 김어준,

무학의 통찰로 파헤친 전율의 2012년 정치 메가트렌드!

귀로 듣고 느꼈던 감동, 그 이상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김어준의 명랑사회 정치교본


인터뷰어 지승호가 묻고 김어준이 답하다. 조국과 오연호가 《진보집권플랜》을 냈다면 우리는 ‘진보집권플랜 B­’ 다! 무학과 야매, 조그만 진실의 틈에 빌붙은 소설과 추리가 뒤범벅된 정치 가이드북이자 서스펜스 음모 보고서!

나는 가수다 평론과 나는 꼼수다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 인지도와 정치적 영향력을 얻은 김어준의 명랑사회 정치교본.《닥치고, 정치》에는 그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이론과 무학(無學)의 혜안과 통찰이 난무한다. 보수와 진보를 사바나 시절 인간의 본능적 습성으로부터 구분 짓기 시작해 현 정권, 삼성, BBK 등 구체적인 주체와 사건을 통해서 우리나라 보수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또 한편으로 그 반대편에 서 있다고 말하기도 민망한 진보 정당의 한계 또한 확실하게 꼬집는다. 허나 막연히 불편하고 석연치 않았던 의문을 풀어주고,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이 책의 서막에 불과하다. 저자는 이런 밑그림을 충분히 보여준 다음 왜 정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누가 해야 하는지 현실 가능성에 근거한 전망과 플랜을 제시한다.

이 책의 모토는 ‘알고 찍자’다. 내년 대선과 총선에 앞서 어떤 정당과 정치인이 우리의 욕망과 희망에 부합하는지 정치가 인격화된 우리나라 정서에 딱 맞는 김어준식 해설과 전망을 내놓는다. 그는 에둘러 말하지 않는다. 수다를 떨 듯 쏟아내는 노골적인 인물평 속에는 통찰이 있다. 단 한마디로 그 정치인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시켜준다. 이처럼 김어준의 명쾌한 어법은 현 정치 판세를 명확하고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그려주고, 각자의 욕망에 따라 정치적 상황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교통정리를 돕는다. 이를 통해 정치와 우리 개개인이 괴리되어 있지 않음을, 우리가 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답을 해준다. 이 책의 첫 장을 낄낄거리면서 펴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위로와 희망을 느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어준
1998년 7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를 설립한 이래로 〈딴지일보〉의 종신 총수로 활동 중이다. 수백만 \'딴지 폐인\'을 양산하고 〈한겨레21〉 \'쾌도난담\', 〈한겨레 ESC〉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CBS \'김어준의 저공비행\', \'시사자키\', SBS \'김어준의 뉴스엔조이\' 등의 매체로 진출하여, 전방위 촌철살인을 난사하여 21세기 명랑사회 구현에 지대하게 공헌했다 주장하는 자칭 본능주의자이다.

편자 : 지승호
전문 인터뷰어로 활동하면서 \'인터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다. [인물과사상]의 인터뷰를 맡고 있으며, [인터넷 한겨레]의 하니리포터, 여성 주간 신문 [우먼타임즈], 월간 [아웃사이더], [서프라이즈] 들에서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통해 엮은 책으로[김수행, 자본론으로 한국경제를 말하다], [괜찮다, 다 괜찮다], [아! 대한민국, 저들의 공화국], [신해철의 쾌변독설], [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 [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 [비판적 지성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영화, 감독을 말하다], [禁止를 금지하라], [감독, 열정을 말하다], [7인 7색], [유시민을 만나다], [마주치다 눈뜨다], [다시 아웃사이더를 위하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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