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0년 전, 최초로 필사성경을 발행하여 성경을 필사하려는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바인더식(친환경무독성의 고급 표지 / 3공 D링) 필사성경노트이다. 고급스러운 표지의 바인더에 보관할 수 있는 속지 2단이고, 특장점 8가지가 있는 오병이어필사성경은 친환경적이고 편리함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독자들로부터 오랫동안 필사성경으로 사랑을 받아 왔다.
최근에는 언택트Untact시대에 따라 비대면 신앙생활의 필수품으로, 다양한 개인 독자들과 가정들과 교회들이 한글뿐만 아니라 한문, 영어에다가 성경뿐만 아니라 찬송가, 교독문까지 쓰고 있으며, 어느 독자는 신구약 66권을 7번을 필사하기도 하고, 어느 교회는 어린이로부터 청장년과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까지 동시에 일정 기간 동안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다함께 필사하는 운동이 널리 퍼지며 “예배와 삶의 일치”를 추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비대면 신앙생활의 필수품!”
30년간 사랑받아 온, 오직! 유일한! 바인더식 필사성경노트!30년 전, 최초로 필사성경을 발행하여 성경을 필사하려는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바인더식(친환경무독성의 고급 표지 / 3공 D링) 필사성경노트이다. 고급스러운 표지의 바인더에 보관할 수 있는 속지 1단이고, 특장점 8가지가 있는 오병이어필사성경은 친환경적이고 편리함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독자들로부터 오랫동안 필사성경으로 사랑을 받아 왔다. 최근에는 언택트Untact시대에 따라 비대면 신앙생활의 필수품으로, 다양한 개인 독자들과 가정들과 교회들이 한글뿐만 아니라 한문, 영어에다가 성경뿐만 아니라 찬송가, 교독문까지 쓰고 있으며, 어느 독자는 신구약 66권을 7번을 필사하기도 하고, 어느 교회는 어린이로부터 청장년과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까지 동시에 일정 기간 동안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다함께 필사하는 운동이 널리 퍼지며 “예배와 삶의 일치”를 추구하고 있다.
오병이어필사성경의 특장점 8가지! 누구나 성경을 필사할 수 있다.
오병이어는 성경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각자 쓸 수 있고, 신앙 가정의 가족들, 교회 안의 각 부서별 구성원들, 교회의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교인들이 나누어 같이 쓸 수 있다.
모든 성경과 찬송가를 쓸 수 있다.
오병이어는 한글성경, 국한문성경, 각종 영어성경, 각 언어별 성경, 찬송가, 교독문 등을 쓸 수 있다.
성경 쓰기가 편리하다.
기존의 필사노트는 두꺼워서 성경 쓰기가 불편하지만, 오병이어는 바인더식 - 3공 D링으로 규격 통일이 되어 있어서 한 장씩 낱장 분리가 가능하므로 옮겨 쓰기가 매우 편리하다.
순서에 구애 받지 않는다.
기존의 필사노트는 대부분 구약의 창세기부터 신약의 마태복음 순서대로 써야 했으나 오병이어는 신·구약 어느 성경이든 구분없이 원하는 부분부터 쓰고 끼워 넣을 수 있다.
잘못 쓴 부분의 수정이 쉽다.
기존의 필사노트는 쓰다가 틀리면 틀린 부분은 수정액으로 지우든지 연필로 긋고 다시 써야 하므로 지저분하게 되지만 오병이어는 틀린 부분을 빼내고 새로운 장에 다시 쓸 수가 있어서 깨끗하고 정성이 깃든 마음으로 성경을 옮겨 쓸 수 있다.
휴대가 편리하다.
오병이어는 장소에 구분없이 필요한 양만큼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교회 수련회나 기도원 또는 국내 여행과 멀리 해외 여행을 갈 때도 편리하다.
고급 바인더로 보관과 영구 제본(가보성경)이 가능하다.
오병이어는 신·구약 성경쓰기가 끝난 후 손쉽게 여러 개의 고급 바인더 상태로 보관할 수도 있고, 속지만 빼내 제본을 하면 오래 보존이 가능하여, 가정의 가보성경으로 자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
속지는 필요한 만큼, 필요한 때에 구입이 가능하다.
오병이어는 바인더를 먼저 구입한 후, 성경 쓰기를 진행하며 다 쓴 후에는 속지(1단, 2단)가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구입하여 쓸 수 있으므로 매우 경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