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숙자
26년 동안 다도를 했고 자수와 그림도 그렸다.지금은 글쓰기가 좋아 글을 쓰면서 살고 있다.
프롤로그_6
이야기 하나-기쁨
26년간 나를 사로잡은 한 가지 도전_13
차(茶)를 만들고 자연 속에서 느껴본 기쁨_23
봄 마중하듯 쪄낸 쑥 버무리와 쑥 개떡이 준 기쁨_38
반죽 하나에 진달래꽃 하나, 집에서 누리는 봄의 기쁨:47
아까시 꽃으로 만든 기쁨의 떡_54
한 걸음 두 걸음이 부부에게 준 기쁨_62
이야기 두울_환희
51년차 부부? 예사롭지 않게 살 수 있다_73
수를 놓으며 만나는 인연은 또 다른 세계와 연결 된다_82
차를 하고, 자수를 놓고, 그림을 그리고, 이젠 나눔을 한다_91
내 인생의 멘토 같은 친구 두 사람_101
사랑초, 네 출생 비밀이 의아하다_107
이야기 세엣-도전
야생화 한 송이로 내가 던진 도전?115
붓 하나, 먹물 한 컵으로 시작한 도전_125
마음이 말랑해지는 책과의 만남_132
글을 쓰면서 내 삶이 더 단단해졌다_139
일흔 넘어 처음으로 카페에서 글을 써보았다_144
내 나이 77세 아내, 엄마, 할머니가 아닌 ‘나'를 찾다_152
내 유품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그림일기를 씁니다_160
옷장에서 가을 옷을 꺼내며 드는 생각_168
에필로그_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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