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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Rage
가로세로연구소 | 부모님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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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밥 우드워드의 새 책 『분노』는 세계적 역병과 경제적 위기 그리고 인종 갈등에 직면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시기를 탁월한 능력으로 전례없이 밀착 취재한 내용이다.우드워드는 『두려움:백악관의 트럼프』라는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저자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최대의 국가안보 위협이 되리라는 경고를 언제 정확하게 받았는지 밝혀냈다. 우드워드는 독자들을 대통령 집무실로 끌고 들어가 2020년 1월에 터진 이번 전염병이, 1918년 미국인 67만 5000명을 죽인 스페인 독감과 같은 수준에 이르게 된다는 보고를 받던 순간 고개를 치켜들었던 트럼프의 모습을 자세히 묘사한다. 격동의 7개월 동안 공개를 조건으로 한 17차례의 인터뷰는 대통령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준 생생한 창문이 되었다. 대통령은 스스로 “모든 문 뒤에 놓인 다이너마이트”라고 불렀던, 대통령직 수행에 도사린 위험성을 흘낏 보며 가졌던 놀라운 의문의 순간들과 함께, 현실 부정과 전투적인 대화로 점철된 자화상을 인터뷰 내내 드러냈다. 『분노』는 2020년 위기라는 중요한 결단의 순간에 이뤄진 트럼프의 대응이 지난 3년간 대통령으로서 키워나간 본능, 습관, 스타일에 뿌리 두고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분노』는 트럼프 집권 초기들을 되짚어가면서 대통령이 국가안보 정책 결정 과정의 신중한 모습을 파괴하는 동안 어떻게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댄 코츠 국가정보국 국장이 나라의 안전을 지키려 노력해왔는지를 드러낸다. 『분노』는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했던 사람들을 수백 시간 만난 데 이어 그들의 메모와 이메일, 일기, 일정표, 비밀문서들을 토대로 집필됐다.우드워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주고받았으나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친서를 입수했다. 그는 양국 지도자 사이의 유대를 “판타지 영화”에서나 나올 법하다고 묘사했다.트럼프는 우드워드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경제적 재난을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 “걱정 마세요. 밥, 알았죠?” 트럼프는 지난 7월 저자에게 말했다. “걱정 마세요. 우리는 책 한 권을 더 쓸 수도 있어요. 그때 당신은 내가 옳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밥 우드워드
<워싱턴 포스트> 부 편집인. 이 신문에서 47년 동안 일하면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다. 첫 번째 상은 동료 기자 칼 번스타인과 함께 워터게이트 사건을 파헤쳐서, 두 번째 상은 9·11 테러에 대한 취재를 이끌어서 받았다. 지금까지 19권의 책을 쓰거나 공저했으며 그중 신간 《공포 : 백악관의 트럼프》를 포함한 13권의 도서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본 도서는 미국에서 출간 첫 주 백만 부 이상 판매되어, 원서 출판사의 94년 역사상 가장 높은 첫 주 판매 부수를 기록하였다.

  목차

저자의 소회
에필로그
1~46장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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