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감으로 들려주는 우리 아이 첫 번째 구연동화
친구의 연락을 받고 비행기를 타고 섬으로 여행가는 꼬마의 여행기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멀리 올라가보니 소도 보이고, 말도 보이고, 동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가는 도중에서 천둥 번개를 만나 무섭기도 하지만 꼬마는 무서히 친구가 있는 섬에 도착합니다. 비행 도중 만난 동물들과 천둥 번개의 그림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알맞습니다. 글과 그림이 위아래로 배치되어 아이는 그림을 엄마는 글을 보고 읽어 줄 수 있어 좋은 구연동화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