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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크레파스
크레용하우스 / 시노즈카 카오리 글. 야스이 탄 그림 / 2003.05.26
7,500원 ⟶ 6,750(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시노즈카 카오리 글. 야스이 탄 그림
\'뚝\'하고 부러진 노란색 크레파스는 작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버림받고 말아요. 하지만 실망하지 않았어요. 자신이 꼭 필요한 곳이 있을거라 믿었거든요. 잔디 위에 헤어진 운동화에 빛바랜 병아리에게 예쁜 색을 칠해줄 수 있었고, 낡아져 버려진 장난감 자동차를 노란색으로 정성껏 칠해 줄 수 있었어요. 자신의 키가 조금 작아졌지만 말이에요. 그리고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작은 별님에게 고운 색을 주기 위해 하늘 높이 솟아올랐답니다. 작고 작아져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자기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찾아다니는 크레파스 몽당이. 몽당크레파스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누구라도 끝까지 자신의 사명을 다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해주는 동화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4년 전인 1979년에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작품『몽당크레파스』는 지금까지 독자들의 끊이지 않는 따뜻한 관심 속에 대를 이어 읽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일본 후지 TV방송에 추억의 그림책을 찾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어 많은 독자들의 성원이 빗발치기도 했습니다. “짧아진 노란 크레파스를 쓰레기통 속에 버릴 수 없었습니다. 이 몽당크레파스로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평범한 한 창작 동화가 이렇게 긴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모든 것이 풍부해지고 물건이든 사람이든 함부로 쓰고 버려지는 일이 다반사인 요즘 세태에 화려한 새 것보다 더 소중한 가치, 함께 살아가는 따뜻함을 마음에 담아보세요.
(스팟의날개책시리즈 15) 스팟이 공원에 갔어요
베틀북(프뢰벨) / 에릭 힐 글·그림 / 1997.08.16
8,000원 ⟶ 7,200(10% off)

베틀북(프뢰벨)유아놀이책에릭 힐 글·그림
『스팟이 공원에 갔어요』는 스팟이 엄마와 친구 하마와 함께 공원에 놀러 간 이야기입니다. 공원에서 그네도 타고, 악어 친구도 만나고, 공놀이 하다가 공이 연못에 빠져 버리기도 한답니다. 단순한 그림 속에서도 조금씩 달라지는 동물 친구들의 얼굴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스팟의 날개책 시리즈』는 귀여운 강아지 스팟이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시리즈 제목이 날개책인것처럼, 책장 마다 날개가 달려 있어서 \'과연 그 날개 속에는 무슨 그림이 있을까\'하고 아이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책표지도 튼튼하고, 속장도 두꺼워 어린 아이들의 여간한 장난에도 책이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간단한 문장과 커다란 글씨 또한 어린 아이들이 글자를 익히게 쉽게 되어있습니다. 점박이 강아지 스팟이 주변 환경을 탐색하면서 벌이는 이야기. 책 속의 숨겨진 날개를 직접 들춰 보게 하는 구성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숫자 세기, 사물의 모양과 색 변별, 또래 관계 등을 배운다. 스팟은 1980년에 태어났다. 저녁에 엄마가 스팟을 찾으러 다닌다는 간단한 스토리의 《스팟이 어디에 숨었나요?》를 비롯한 스팟 날개책 시리즈(전15권)는 65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100여 나라에서 2,800만 부 넘게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 셀러이다. 밝고 간단하면서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색의 그림과 대담하면서 구성이 잘된 레이아웃, 그리고 스팟 자체가 효과적인 시각 형상이다.
손잡이 스티커 : 맛있는 음식
삼성출판사 / 카시와라 아키오.이시구로 후미카 그림 / 2014.11.15
5,500원 ⟶ 4,950(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카시와라 아키오.이시구로 후미카 그림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이다.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진다.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만 1~3세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스티커북 손잡이 달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첫돌이 지난 아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손가락 사용도 능숙해집니다. 이때 붙였다 떼었다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은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지요. 는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지요.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져요.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만 1~3세 첫 스티커, 로 시작하세요! [출판사 서평] 과일, 채소, 간식부터 달콤한 파티 음식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 총 집합!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요 만 1~3세 유아에겐 스티커를 잡고 떼는 것이 어려워요. 는 스티커마다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아이 혼자서도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본문에도 코팅이 되어 있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뗄 수 있답니다. ★기존 스티커의 2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종이도 두꺼워서 스티커가 쉽게 찢어지지 않지요. 본문의 그림도 크고 직관적이게 구성하여 과일 채소 등 음식을 처음 인지하는 유아에게 효과적이에요. ★페이지마다 가이드가 있어 초보엄마도 쉽게 지도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 협응력 관찰력 표현력… 잠자는 아기 두뇌, 한 번에 깨워요! 손잡이를 잡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집중력이 발달해요.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이 자라나지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음식의 이름과 특징을 인지하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선명한 인지책으로 활용해요.
손잡이 스티커 : 우리 가족
삼성출판사 / 카시와라 아키오.이시구로 후미카 그림 / 2014.11.15
5,500원 ⟶ 4,950(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카시와라 아키오.이시구로 후미카 그림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이다.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진다.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기존의 뻔한 스티커북은 가라! 만 1~3세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스티커북 손잡이 달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첫돌이 지난 아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손가락 사용도 능숙해집니다. 이때 붙였다 떼었다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은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지요. 는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지요.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져요.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만 1~3세 첫 스티커, 로 시작하세요!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집 안의 장소별 물건까지 사랑하는 우리 집, 우리 가족과 관련된 내용 총 집합!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요 만 1~3세 유아에겐 스티커를 잡고 떼는 것이 어려워요. 는 스티커마다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아이 혼자서도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본문에도 코팅이 되어 있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뗄 수 있답니다. ★기존 스티커의 2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종이도 두꺼워서 스티커가 쉽게 찢어지지 않지요. 본문의 그림도 크고 직관적이게 구성하여 가족 구성원 및 여러 가지 집 안 사물을 처음 인지하는 유아에게 효과적이에요. ★페이지마다 가이드가 있어 초보엄마도 쉽게 지도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 협응력 관찰력 표현력… 잠자는 아기 두뇌, 한 번에 깨워요! 손잡이를 잡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집중력이 발달해요.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이 자라나지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과 집 안 사물을 인지하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선명한 인지책으로 활용해요.


손잡이 스티커 : 자동차 탈것
삼성출판사 / 카시와라 아키오.신유진 그림 / 2014.11.15
5,500원 ⟶ 4,950(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카시와라 아키오.신유진 그림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이다.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진다.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기존의 뻔한 스티커북은 가라! 만 1~3세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스티커북 손잡이 달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첫돌이 지난 아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손가락 사용도 능숙해집니다. 이때 붙였다 떼었다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은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지요. 는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지요.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져요.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만 1~3세 첫 스티커, 로 시작하세요! [출판사 서평] 소방차, 경찰차 등 땅 위의 탈것부터 배, 기차, 비행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별 탈것 총 집합!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요 만 1~3세 유아에겐 스티커를 잡고 떼는 것이 어려워요. 는 스티커마다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아이 혼자서도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본문에도 코팅이 되어 있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뗄 수 있답니다. ★기존 스티커의 2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종이도 두꺼워서 스티커가 쉽게 찢어지지 않지요. 본문의 그림도 크고 직관적이게 구성하여 탈것을 처음 인지하는 유아에게 효과적이에요. ★페이지마다 가이드가 있어 초보엄마도 쉽게 지도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 협응력 관찰력 표현력… 잠자는 아기 두뇌, 한 번에 깨워요! 손잡이를 잡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집중력이 발달해요.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이 자라나지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장소별 탈것의 이름과 특징을 인지하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선명한 인지책으로 활용해요.
지구가 더워졌어요
을파소 / 상드린 뒤마 로이 지음, 엠마누엘 우세 그림, 김주경 옮김 / 2011.02.25
10,000원 ⟶ 9,000(10% off)

을파소창작동화상드린 뒤마 로이 지음, 엠마누엘 우세 그림, 김주경 옮김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시리즈 8권. 동물 세계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이다. 세련되면서도 톡톡 튀는 일러스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는 동물들의 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다.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바람에 동물들의 한숨과 걱정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자, 마침내 동물 대표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다. 도대체 지구가 왜 이렇게 더워지는 걸까? 그 이유는 바로 암소의 가스. 지혜로운 돌고래가 기막힌 생각을 해내는데….지구 온난화에 관한 톡톡 튀는 기발한 그림책! 큰일 났어요!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바람에 동물들이 못 살겠다고 아우성이에요. 마침내 동물 대표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답니다. 도대체 지구가 왜 이렇게 더워지는 걸까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비가 오지 않아 목이 말라요." 동물들이 쏟아 내는 걱정이 남의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암소들이 지금처럼 풀을 뜯어 먹는다면, 머지않아 우리 모두 죽게 될 거예요." 동물들의 한숨 소리에 우리의 가슴이 철렁합니다. 지구의 환경을 살릴 방법이 없을까요? <지구가 더워졌어요>는 동물 세계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은 지구가 더워지는 원인을 어디에서 찾았을까요? 암소가 내보내는 가스 때문이었답니다. 암소의 가스는 우리의 공장이나 자동차에서 뿜어 나오는 매연을 떠올리게 합니다. 세련되면서도 톡톡 튀는 일러스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는 동물들의 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지혜를 모았던 동물들처럼, 우리도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데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알록달록 색칠하기 1단계
천재교육 / 편집부 펴냄 / 2010.10.30
6,000원 ⟶ 5,400(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책편집부 펴냄
미국의 교육학자인 가드너 교수의 다중이론을 접목시킨 우리 아이 여덟 가지 잠재 능력 깨워주기 미술활동북!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똑똑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희망합니다. 그러나 너무 일찍부터 학습이나 주입식 교육에 치중하다 보면 아이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가능성과 재능들이 발달할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잠재력을 무궁무진하게 키워주기에는 한글, 수 보다는 여러가지 미술활동을 통한 감각활동이 더 중요합니다. 만 3세부터 색칠하기를 시작하다! 다중이론 지능은 미국 하버드대 교육학자 가드너의 이론으로 아이들의 언어, 논리수학, 공간, 신체운동, 음악, 대인관계, 자기이해, 자연탐구 등 8가지의 지능을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할 때 더 뛰어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이 미술 워크북은 정해진 순서에 상관 없이 아이가 원하는 대로 그리고, 오리고, 자유롭게 붙이면서 자신만의 세계와 의욕,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지시내리지 말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그릴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지켜봐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기에는 여러가지 지능을 골고루 계발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이므로 놀이하듯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을 표현하고 다양한 지적 자극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1학년이 나가신다!
미세기 / 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한영 옮김 / 2012.02.17
12,000원 ⟶ 10,800(10% off)

미세기창작동화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한영 옮김
예비 초등학교 1학년의 설렘과 자랑스러움을 담은 그림책이다. 켄의 속마음과는 대조적인 사람들의 무관심한 반응과 얼굴 표정이 섬세하면서도 실감난다. 공감 가는 이야기와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1학년이 되는 아이의 설렘과 자랑스러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선 켄. 책가방이 마치 대단한 훈장이라도 되는 듯 당당하다.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팔을 힘차게 휘저으며 호루라기 박자까지 맞춰 가며 걷는다. 이웃집 동생이 평소처럼 “오빠 놀자.” 하고 말을 걸지만 이제부터 유치원생 꼬마랑은 놀지 않겠다며 의기양양 지나친다. 공원으로 나갔지만 사람들은 켄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간혹 켄을 보고 키득키득 웃기만 할 뿐이다. 하지만 켄은 사람들이 웃거나 말거나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간다. 하지만 강아지와 노느라 새 책가방을 잃어버리고, 어찌할 바를 몰라 울음을 터뜨리는데….“이것 보라고, 반짝반짝 반들반들 멋있는 내 책가방!” 누구에게나 첫 출발은 설레고 가슴 벅찬 순간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은 책가방을 선물 받고 처음 메 본 날이 어쩌면 입학식보다 더 가슴 벅찬 순간일 것입니다. 책가방을 메는 순간 비로소 자신이 이제 학교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실감 나고, 이제 난 유치원 꼬마가 아니라는 생각에 스스로가 의젓하게 느껴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켄도 올봄에 1학년이 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가방을 선물 받자마자 가방을 메고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작년에 1학년이라고 잘난 체하던 형도, 지나가는 사람들도 분명 책가방을 멘 자신의 멋진 모습을 보고 부러워할 거라고 잔뜩 기대를 하면서 말이에요. 과연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켄의 생각처럼 다른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을까요? “난 1학년이다!” 예비 초등학교 1학년의 설렘과 자랑스러움을 담은 책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선 켄. 책가방이 마치 대단한 훈장이라도 되는 듯 당당합니다.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팔을 힘차게 휘저으며 호루라기 박자까지 맞춰 가며 걷습니다. 이웃집 동생이 평소처럼 “오빠 놀자.” 하고 말을 걸지만 이제부터 유치원생 꼬마랑은 놀지 않겠다며 의기양양 지나치지요. 공원으로 나갔지만 사람들은 켄에게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간혹 켄을 보고 키득키득 웃기만 할 뿐입니다. 하지만 켄은 사람들이 웃거나 말거나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갑니다. 켄의 속마음과는 대조적인 사람들의 무관심한 반응과 얼굴 표정이 섬세하면서도 실감납니다. 이 책은 공감 가는 이야기와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1학년이 되는 아이의 설렘과 자랑스러움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따뜻하고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진짜 의젓한 1학년! 이마에 붙인 반창고와 짓궂은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면 켄이 평소에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장난꾸러기는 강아지와 노느라 새 책가방을 잃어버리고, 어찌할 바를 몰라 울음을 터뜨립니다. 가방은 어디로 간 걸까요? 그런 켄을 자상하게 위로해 주고 함께 책가방을 찾으러 나서는 토오루 형. 유치원생 꼬마라고 놀아 주지 않았지만 오빠의 가방을 찾아주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유코. 그제야 켄은 나이가 많다고 학년이 높다고 우쭐댄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그리고 진짜 의젓한 1학년은 다른 사람의 어려운 일을 도와 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잃어버린 책가방을 찾는 과정을 지켜보며 어린이 독자는 켄과 함께 보다 넓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1학년으로 한 뼘 더 자랄 것입니다.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세트 (전4권)
부즈펌어린이 / 이소비 지음, VOOZ 그림 / 2017.12.15
30,000원 ⟶ 27,000(10% off)

부즈펌어린이유아놀이책이소비 지음, VOOZ 그림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24개국의 상징적인 모습과 대표적인 문화가 깜찍한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다. 세계의 문화, 역사, 지리를 소재로 다양한 유형의 찾기 놀이를 하기 때문에, 책 속에서 뿌까와 함께 신나게 놀다 보면 온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사고력,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자라난다. 또 뿌까처럼 더 넓은 세상을 꿈꾸게 되고, ‘나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 유럽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 아시아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 아메리카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 아프리카 외《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시리즈는 재미있는 찾기 놀이를 통해 세계의 문화, 역사, 지리 등을 저절로 배우게 되는 책이에요. 꿈을 찾아 여행을 하는 용감한 소녀 뿌까와 함께 세계 곳곳을 탐험하다 보면 세계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은 물론이고 사고력과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자라나요. 또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서, 뿌까처럼 더 넓은 세상을 꿈꾸게 되고 ‘나의 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지요! 아이의 꿈과 두뇌를 키우는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신나는 찾기 그림책'의 신판입니다. 꿈을 찾아 여행을 하는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시리즈! 뿌까와 함께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그리고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로 여행을 떠나요! 뿌까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너무 많아요. 영국에 가서 우아하고 멋진 여왕님도 만나고 싶고, 에펠탑 위에 올라가서 남자친구 가루와 ‘쪽~’ 뽀뽀도 하고 싶어요. 또 이집트에 가서 피라미드 속에 잠자고 있는 미라도 만나고 싶고, 아랍에미리트에 가서 두바이 왕자님도 만나고 싶어요. 캐나다에 가면 달콤한 메이플 시럽도 직접 만들어 볼 거랍니다! 뿌까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래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신나게 ‘두뇌 트레이닝’! 찾기 놀이를 하다 보면 세계의 문화, 역사, 지리를 저절로 배우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사고력,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자라나요!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시리즈에는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24개국의 상징적인 모습과 대표적인 문화가 깜찍한 그림으로 소개돼 있어요. 그리고 세계의 문화, 역사, 지리를 소재로 다양한 유형의 찾기 놀이를 하기 때문에, 책 속에서 뿌까와 함께 신나게 놀다 보면 온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사고력,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자라난답니다. 또 뿌까처럼 더 넓은 세상을 꿈꾸게 되고, ‘나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지요! 아이의 꿈과 두뇌를 키우는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시리즈입니다. ▷ 이 책을 더 재밌게 보는 방법 1. 뿌까와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앞으로 가고 싶은 나라’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여행을 마치면, 꼭 ‘꿈의 노트’에 적고 가족과 함께 내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그럼 꿈이 더 빨리 이루어질 거예요! 2. 책에 연필이나 사인펜으로 답을 표시하면, 다음에 다시 찾기 놀이를 할 수 없어요. 눈으로만 정답을 찾거나 손톱 크기로 자른 접착 메모지를 이용해서 답을 표시하면, 이 책을 몇 번이고 다시 볼 수 있답니다. 3. 찾기 놀이는 혼자 하는 것보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는 게 훨씬 재밌어요. ‘누가 더 많이 찾나’, ‘누가 더 빨리 찾나’ 식으로 규칙을 정해서 놀이를 해보세요. 그러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더욱 더 발달한답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공룡 그림책 (완전판)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칼 멜링 (지은이), 김맑아, 김경덕 (옮긴이), 브라이트 스타 (일러스트) / 2022.04.04
41,000원 ⟶ 36,900(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창작동화칼 멜링 (지은이), 김맑아, 김경덕 (옮긴이), 브라이트 스타 (일러스트)
공룡을 포함해 익룡, 어룡, 수장룡 등 270종의 다양한 지질시대 동물들을 소개한 최고의 ‘공룡 백과사전’이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정보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할 매우 특별한 공룡책이다.들어가기 : 공룡이란 무엇일까? : 공룡일까, 아닐까? : 공룡은 어떻게 연구할까? : 공룡은 왜 한꺼번에 사라졌을까? : 공룡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 공룡의 분류 공룡이 나타나기 전 (캄브리아기~페름기) 할루시게니아 삼엽충 바다전갈 프테리고투스 암모나이트 클라도셀라케 실러캔스 유스테노프테론 익티오스테가 둔클레오스테우스 아르트로플레우라 에리옵스 플라티히스트릭스 메소사우루스 디플로카울루스 디아덱테스 카콥스 세이무리아 디메트로돈 모스콥스 코엘루로사우라부스 스쿠토사우루스 영인나 트라이아스기 리스트로사우루스 칸네메예리아 에리트로수쿠스 시노그나투스 로토사우루스 그라실리수쿠스 샨시수쿠스 라고수쿠스 에우파르케리아 멜라노로사우루스 히페로다페돈 헤레라사우루스 살토푸스 헤노두스 피사노사우루스 데스마토수쿠스 리리엔스터누스 리오자사우루스 스타우리코사우루스 포스토수쿠스 쇼니사우루스 무스사우루스 셀로사우루스 프로토아비스 콜로라디사우루스 테코돈토사우루스 코엘로피시스 쥐라기 아브릭토사우루스 리코리누스 딜로포사우루스 메갑노사우루스 스켈리도사우루스 디모르포돈 바라파사우루스 코타사우루스 크리올로포사우루스 안키사우루스 에마우사우루스 루펜고사우루스 암모사우루스 윤나노사우루스 슈노사우루스 라파렌토사우루스 오메이사우루스 메갈로사우루스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 후아양고사우루스 프로케라토사우루스 가소사우루스 케티오사우루스 양추아노사우루스 아프로베나토르 렉소비사우루스 케티오사우리스쿠스 리오플레우로돈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오프탈모사우루스 치아링고사우루스 스제추아노사우루스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보트리오스폰딜루스 엘라프로사우루스 하플로칸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오르니톨레스테스 디크레오사우루스 켄트로사우루스 다켄트루루스 아파토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코엘루루스 드리오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케라토사우루스 오트니엘리아 아르카이오프테릭스 백악기 중가리프테루스 힐라에오사우루스 베클스피낙스 우에르호사우루스 바리오닉스 하르피미무스 펠리카니미무스유아 베스트셀러 『진짜 진짜 재밌는 공룡 그림책』의 퍼펙트 에디션!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할 ‘진짜 진짜 특별한’ 공룡 그림책!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요? 티라노사우루스가 공룡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공룡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한마디로 딱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아마 대부분은 ‘덩치가 커다랗고, 옛날에 멸종해서 지금은 볼 수 없는 동물’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이 정도 질문에는 아주 쉽게 대답할 수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어떤 동물이 공룡이고 아닌지, 종류별로 생김새가 어떻게 다른지, 저마다 어디에서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심지어 왜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까지 모두 이야기할 수 있답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공룡 그림책 [완전판]』은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최고의 ‘공룡 백과사전’이거든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할 매우 특별한 공룡책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어린이 공룡책 가운데 가장 많은 270종이 소개돼 있어요. 350쪽이 넘는 두툼한 책 속에 공룡을 포함해 익룡, 어룡, 수장룡 등 270종의 다양한 지질시대 동물들이 소개돼 있어요. 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트리케라톱스 같은 유명한 공룡들부터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공룡들까지, 한 권에 모두 만나요! 2. 배경까지 생생하게 표현된 그림으로 공룡의 생활을 탐구해요. 공룡의 특징을 강조한 큼직하고 인상적인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또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뿐만 아니라 배경까지 풍성하게 표현돼 있어서, 보는 재미가 아주 뛰어나지요.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공룡이 살던 장소와 먹이, 생활, 움직이는 방법 등을 저절로 이해하게 돼요. 3. 연대별로 정리해서 공룡의 진화 과정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어요. 공룡이 나타나기 전부터 공룡이 사라진 이후까지, 크게 5개 장으로 구분해 놓았어요. 그리고 각 공룡이 살았던 시기순으로 배치해서, 어느 시대에 어떤 종류의 공룡들이 많이 등장했고 어떻게 진화해 갔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4. 이제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진짜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단순히 공룡의 특징을 정리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고생물학자들이 화석을 발견하고 연구하면서 일어난 일과 그간의 연구 역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간혹 학자들이 공룡의 모습을 잘못 추측한 바람에 실제와는 다른 엉뚱한 모습으로 표현된 그림까지 소개해 놓아서, 책을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어요. 5. 공룡 이름에 대한 궁금증을 깨끗이 해결할 수 있어요. 공룡의 이름은 어렵고 이상해요. 그래서 많은 책들이 ‘폭군 도마뱀’, ‘헤레라의 도마뱀’처럼 공룡의 이름 뜻을 소개해 놓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해요. 그래서 이 책에는 공룡의 이름 뜻과 함께 그렇게 이름이 지어진 이유까지 자세히 소개해 놓았어요. 덕분에 공룡마다 특징을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답니다. 6. 분류와 크기, 식성, 화석이 발견된 장소 등의 정보도 알 수 있어요. 270종 모두 동물 분류학의 분류 체계에 따라 정리하고, 공룡인지 아닌지, 공룡 중에서도 어떤 종류에 속하는지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 놓았어요. 덕분에 나중에는 그림만 보고도 머리가 작고 목이 긴 공룡은 용각류, 머리에 뿔과 넓적한 장식이 있는 공룡은 각룡류, 돌고래처럼 생긴 바다 파충류는 어룡, 이런 식으로 척척 구분할 수 있답니다. 또 책의 맨 끝에 있는 ‘분류별 찾아보기’를 통해 같은 분류에 속하는 공룡들을 쏙쏙 찾아볼 수 있어요. 7. ‘공룡 카드’ 40장이 부록으로 포함돼 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40장의 공룡 카드가 부록으로 포함돼 있어요. 카드마다 체력, 기술력, 공격력, 방어력, 파워 등이 표시돼 있어서, 친구들과 재밌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곧은나무 그림책 21 : 세계 옛이야기) 오동통 귀여운 동글이 빵
삼성출판사 / 닐러 닌클라우스 글, 한너 닌클라우스 그림, 박수현 옮김 / 2005.09.01
5,800원 ⟶ 5,220(10% off)

삼성출판사명작동화닐러 닌클라우스 글, 한너 닌클라우스 그림, 박수현 옮김
오동통 귀여운 동글이 빵이 집을 떠나 모험을 시작합니다. 고슴도치, 딱따구리, 산토끼가 잡아먹으려 할 때마다 동글이 빵은 노래를 부르며 도망가지요. \"나는야 오동통 귀여운 동글이 빵, 똑똑하고 재미있는 장난꾸러기. 새하얀 밀가루에 이스트랑 물을 넣어 조물조물, 조물조물! 화덕에서 한 시간 기다리고 기다리면, 오동통 귀여운 동글이 빵이 된다네. 굴러 보자, 데굴! 이리저리, 데굴! 구르고 달려서, 구르고 달려서, 버사 빈 아줌마를 떠나왔다네. 이제는 네 곁도 떠나가야지. 도르르 도르르, 데구르르 데구르르!\" 이렇게 잘난 척하며 돌아다니던 동글이 빵은 결국 여우의 꾀에 빠져 잡아먹힙니다. 의 러시아판 옛이야기입니다. 빵이 달아나다 어떻게 되었을까? 종이를 찢어 붙힌 그림이 재미있습니다. 1. 기획 의도 : 이미 많이 알려진 이야기 구조를 러시아판으로 새롭게 만나 봅니다. 2. 글의 특징 : 동글이 빵이 부르는 노래가 반복적으로 나와 이야기 전체에 리듬감과 생기를 넣어 줍니다. 3. 그림의 특징 : 주인공인 동글이 빵은 동글동글한 모습을 살려 그리고, 다른 동물이나 부분적 배경은 콜라주로 표현했습니다. 색색의 종이가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어 내며, 종이를 찢어 붙인 원과 선이 도형의 느낌을 잘 살려 러시아의 옛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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