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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처음 읽는 이솝우화
홍진P&M / 마이클 머퍼고 글,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 그림 | 정규웅 옮김 / 2005.04.15
12,000원 ⟶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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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명작동화
마이클 머퍼고 글,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 그림 | 정규웅 옮김
아동문학의 계관시인 마이클 머퍼고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우리 아이 처음 읽는 이솝우화\'는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의 멋진 그림과 함께 세상의 그 어떤 이솝우화와도 비교될 수 없는 감동과 교훈을 안겨줍니다.이솝 선생께 바치는 감사의 글 사자와 생쥐 토끼와 거북 개와 뼈다귀 까마귀와 도자기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수탉과 여우 두 여행자와 곰 바람과 태양 사자와 여우 황금알을 낳는 거위 쥐와 코끼리 왜가리와 물고기 여물통 속의 개 방앗간 주인과 그의 아들, 그리고 당나귀 떡갈나무와 강가의 갈대밭 여우와 까마귀 늑대와 당나귀 양과 돼지 공작과 두루미 도시 쥐와 시골 쥐 늑대와 양치기의 아들
나도 까사모예요
웅진주니어 / 신옥희 글, 장경혜 그림 / 2011.01.05
10,000원 ⟶
9,000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신옥희 글, 장경혜 그림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24권. ‘성미산 지키기 운동’ 실화를 바탕으로, 서로 힘을 합해 까치산을 지켜낸 까치말 사람들이 “까치산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시민단체를 만들어 환경 운동과 더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정치는 어른들이나 정치가들만 하는 것이 아니며, 좋은 정치의 시작은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까치산은 까치말 사람들 모두가 아끼는 소중한 공간이다. 아이들에게는 신 나는 놀이터이자 살아있는 자연 학교이며, 어른들에게는 아침저녁 오르내리며 운동도 하고 이웃과의 정을 쌓아가는 만남의 공간이다. 이런 까치산을 허물고 아파트를 짓겠다고 하자 까치말 사람들은 힘을 모아 반대 운동을 시작하는데….‘성미산 지키기 운동’실화를 바탕으로 쓴 그림책 “‘까치산 지킴이’ 대장이 된 까마귀 선생님과 대표단이 구청과 시청을 찾아가 그동안 모은 서명지와 주민 의견서를 전달했어. 또 까치산 소식지와 호소문을 만들어 인터넷과 신문, 방송 여기저기에 알렸어. 우리들의 숲 속 음악회 모습이 인터넷 신문에도 실렸지.” 살기 좋은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들어 가요! 몇 해 전, 대구 삼덕동의 ‘담장 허물기 운동’이 유명해진 뒤, 요즘엔 도시 마을에서도 “마을 만들기 운동”, “공동체 마을 운동” 이야기가 종종 들려온다. 대구 삼덕동처럼 담장을 허물어 이웃과의 소통 공간을 만들기도 하고, 공동어린이집이나 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함께 키우기도 하고,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보살피고 도와주는 마을들이 생겨나고 있다. <나도 까사모예요>는 도시의 작은 마을 까치말에서 벌어지는 공동체 운동 이야기를 들려준다. 까치산은 까치말 사람들 모두가 아끼는 소중한 공간이다. 아이들에게는 신 나는 놀이터이자 살아있는 자연 학교이며, 어른들에게는 아침저녁 오르내리며 운동도 하고 이웃과의 정을 쌓아가는 만남의 공간이다. 이런 까치산을 허물고 아파트를 짓겠다고 하자 까치말 사람들은 힘을 모아 반대 운동을 시작한다. 개발 반대 서명을 받아 구청이나 시청에 내고, 인터넷이나 방송국에 반대 의견을 알리고, 음악회나 벽화 작업을 통해 까치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사람들에게 알린다. 또한 개발 업체가 까치산의 나무들을 베어내려 하자 온몸으로 막아내며 힘겨운 싸움을 해 나간다. 이런 까치말 사람들 사연이 널리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과 시민단체들이 지지하고 도와, 마침내 까치산을 함께 지켜낸다. 나도‘까치산을 사랑하는 모임’에 들어 활동할 수 있어요! 공동체 운동은 시민단체 활동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보통 정치를 하는 주체로 국가나 정부, 또는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정치란 여럿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서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정치가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 시민단체 활동이다. 시민단체는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활동하는 모임이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서로 힘을 합해 까치산을 지켜낸 까치말 사람들이 “까치산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시민단체를 만들어 환경 운동과 더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정치는 어른들이나 정치가들만 하는 것이 아니며, 좋은 정치의 시작은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 이 책은 서울의 성미산 마을에 살고 있는 작가가 몇 해 전 성미산 지키기 운동을 했던 경험을 살려 이야기로 꾸몄다. 성미산에 배수지를 만들겠다고 산을 허물 계획이 발표되자 주민들은 이를 막아보려고, 전문가들을 통해 생태조사를 하고, 밤마다 모여서 대책 회의를 했다. 서울시에 항의 방문을 하고, 간청도 했다. 언론에도 알리고, 지역신문도 발행하고, 배수지 공사의 타당성까지 독자적으로 조사했다. 결국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이 되어 개발 계획은 철회됐다. 이 사건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서 서울 한 가운데 성미산에서 연대와 협동의 공동체가 형성된 것이다. 작가가 직접 겪은 이야기여서, 내용이 구체적이고 생생하며, 감정 흐름이 섬세하게 살아 있어 읽는 사람에게 더욱 진한 감동을 전한다.
와, 대보름이다!
미세기 / 박경진 지음 / 2009.12.20
9,800원 ⟶
8,820
(10% off)
미세기
창작동화
박경진 지음
2006년 문화관광부 교양도서로 추천되었던 '구름골 사계절'의 마지막 권 겨울 이야기. '구름골 사계절'은 구름도 쉬어가는 구름골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일상을 따라가며 정이 넘치는 시골의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아이들의 때묻지 않는 동심을 발견하는 그림책 시리즈다. 이번 책은 정월 대보름에 벌어지는 일로 잊혀져 가는 세시 풍속과 시골에서 벌어지는 대보름 잔치를 보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둥근 보름달이 뜬 대보름날, 방실이는 영아와 함께 돌이를 찾아 나선다. 한해 동안 더위를 먹지 않으려면 빨리 더위를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돌이한테 더위를 사게 된 방실이는 삐치고 만다. 방실이는 돌이를 빼놓고 영아랑만 놀려고 하지만 영아는 돌이를 동생이라며 감싸고돈다. 잔뜩 화가 난 방실이는 혼자서 마을 회관에서 벌어지는 정월 대보름 잔치 구경을 간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하던 널뛰기도 신나지 않고 팥죽도 맛이 없다. 풀이 죽어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오는데…….문화관광부 추천의 교양 도서, '구름골 사계절'의 겨울 이야기 2006년 문화관광부 교양도서로 추천되었던 '구름골 사계절'의 마지막 권 겨울 이야기가 출시되었다. '구름골 사계절'은 구름도 쉬어가는 구름골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일상을 따라가며 정이 넘치는 시골의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아이들의 때묻지 않는 동심을 발견하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겨울 이야기 는 정월 대보름에 벌어지는 일로 잊혀져 가는 세시 풍속과 시골에서 벌어지는 대보름 잔치를 보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화해하는 법 둥근 보름달이 뜬 대보름날, 방실이는 영아와 함께 돌이를 찾아 나선다. 한해 동안 더위를 먹지 않으려면 빨리 더위를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돌이한테 더위를 사게 된 방실이는 삐치고 만다. 방실이는 돌이를 빼놓고 영아랑만 놀려고 하지만 영아는 돌이를 동생이라며 감싸고돈다. 잔뜩 화가 난 방실이는 혼자서 마을 회관에서 벌어지는 정월 대보름 잔치 구경을 간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하던 널뛰기도 신나지 않고 팥죽도 맛이 없다. 풀이 죽어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오는데……. "넌 내가 더 좋아, 쟤가 더 좋아?" 누구나 친구하고 싸우면서 한번쯤 해 봤을 말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작은 일에도 싸우고 서운해 한다. 화해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지만 의외로 쉽다. 영아와 돌이에게 서운했던 방실이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함께 달맞이를 하러 간다.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을까? 방실이와 영아와 돌이가 찾은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 마음을 너그러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마음이 가득한 대보름 세밀하고 따뜻한 그림에서 코끝이 싸한 겨울 냄새를 맡고 대보름날의 세시 풍속을 엿볼 수 있다. 더위팔기, 오곡밥 먹기, 부럼 먹기, 달맞이, 달집 태우기 등이 그것이다. 집에서 기르는 소에게도 여물이 아니라 오곡밥과 나물을 주는 모습은 옛사람들의 따뜻하고 풍요로운 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마을 회관 앞에서 벌어지는 마을 잔치도 정겹기 그지 없다. 삼삼오오 모여서 널도 뛰고, 윷놀이도 하고, 떡메도 치는 사람들의 표정은 한결 같이 환하고 밝다. 아이들이 달맞이하러 동산에 올라가서 본 마을은 장관이다. 달집은 활활 타오르고, 쥐불놀이 깡통은 뱅뱅 돌아가고,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소원과 소망을 품고 달맞이를 한다. 산마루에 떠 있는 둥근 보름달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는지 온화하게 웃고 있다. 자연과 우리 작가 박경진은 그림책을 통해 쉴 새 없이 '빠름'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느림'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구름골 사계절'은 시골 자연을 마음껏 누리며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자연이라는 공동체의 일원임을 깨닫게 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 가는 시골 생활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봄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여름에는 포도밭에 포도가 싱그럽게 익고, 가을에는 온 세상이 가을빛으로 물들고, 겨울에는 하얗게 변하는 시골, 구름골. 그곳에 가면 자연의 품 속에서 사람들과 따스한 정을 나누며 해맑게 자라는 방실이가 있을 것만 같다.
로보카폴리 진짜 첫 가위 100
로이북스 / 로이북스 편집부 엮음, 로이비쥬얼 기획 / 2015.05.01
6,500원 ⟶
5,850
(10% off)
로이북스
유아놀이책
로이북스 편집부 엮음, 로이비쥬얼 기획
재미있게 놀면서 머리까지 좋아지는 진짜 첫 소근육 발달 놀이책. 직선부터 어려운 곡선까지 단계별 가위질 놀이로 눈과 손의 협응력, 소근육과 손의 정교성을 발달시킨다. 아이가 만든 로보카 폴리 작품으로 이야기를 꾸미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재미있게 놀면서 머리까지 좋아지는 진짜 첫 소근육 발달 놀이책! 《로보카폴리 진짜 첫 100》 시리즈로 아이의 두뇌를 일깨워 주세요! 왜, 소근육 발달이 중요할까요? 유아들은 만 1~2세부터 두뇌 조직이 발달하기 시작하여, 만 3~4세가 되면 두뇌 발달이 더 가속화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손을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해요. 손은 쥐고, 오리고, 접으면서 얻은 정보를 재빨리 뇌에 전달하여 두뇌의 모든 영역을 자극하거든요. 그래서 손을 쓰는 훈련을 일찍 하면 할수록 두뇌 발달이 빨라진답니다. 그중에서도 색칠하기, 찢기, 가위질, 종이접기 등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인 동시에, 손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많이 움직이도록 도와줘서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하는 대표적인 놀이 활동이에요. 게다가 가위질은 눈과 손의 협응력, 소근육운동능력, 손의 정교성 등을 발달시켜 주지요! 유아 발달에 딱 맞춘 단계별 놀이! 가위를 처음 쥐면서 시작하는 진짜 첫 가위질 활동이 100개! 하지만 소근육 발달에 좋다고 처음부터 어려운 활동을 접하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지 못하고 흥미를 잃게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주 쉬운 단계부터 차례차례 경험을 확장해 나가도록 구성된 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로보카폴리 진짜 첫 가위 100>은 처음으로 가위질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춘 책이에요! 아주 쉬운 직선 자르기부터 시작해서, 꺾은선, 어려운 곡선은 물론 복잡한 선 자르기까지 점차 정교해지는 가위질 놀이 100개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제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가위로 오리고 접고 붙이며, 재미있게 소근육운동능력을 발달시키고, 우리 아이의 두뇌까지 일깨워 주세요! ● 출판사 서평 <로보카폴리 진짜 첫 가위 100>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바르게 가위 잡는 법부터 시작! 그림으로 쉽게 가위 잡는 법을 보여 주며, 처음부터 바르게 가위를 쥐고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2. 단계별 구성으로 차근차근 즐기기! * 1단계 - 직선 자르기 곧게 뻗은 직선을 몇 번의 가위질로 자르도록 구성한 가장 쉬운 단계예요. 손끝의 힘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 2단계 - 직선 맞추기 직선으로 자른 뒤, 요리조리 그림을 맞춰서 완성하는 단계예요. 자르기뿐만 아니라 세모, 네모 모양 그림을 맞추며 두뇌가 계발돼요. * 3단계 - 꺾은선 자르기 직선에서 더 나아가 선이 꺾이는 부분까지 자를 수 있도록 구성한 단계예요. 꺾은선을 자르며 좀 더 섬세한 소근육운동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 4단계 - 곡선 자르기 둥글게 굴려진 곡선을 자르는 단계예요. 직선보다 어려운 곡선을 차근차근 자르며, 손의 정교성을 길러요. * 5단계 - 돌려 자르기 선을 따라 빙 돌려 자르는 단계예요. 둥근 곡선, 직선과 곡선, 꺾은선을 따라 돌려 자르면서 집중력을 높여요. * 6단계 - 자르고 접기 선을 따라 자르고 접어서 그림을 완성하는 단계예요. 접으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 상상하고, 이야기를 꾸미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 7단계 - 자르고 붙여 접기 직선 자르기를 하고, 선대로 접은 뒤 붙이는 활동을 하는 단계예요. 구조대의 장비를 붙이고, 언제 사용하는 물건인지 알아보면서 인지력을 높일 수 있어요. * 8단계 - 접어 자르기 반으로 접어 자르거나, 아코디언 모양으로 접어 자르는 단계예요. 자르고 나면 어떤 모양이 될지 생각하며 사고력을 기르고, 대칭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요. * 9단계 - 자유자재로 자르기 직선, 곡선, 꺾은선 등 모든 선을 따라 자유자재로 자르는 단계예요. 아이가 모든 걸 자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가위질을 즐길 수 있어요. * 10단계 - 잘라서 만들기 자르고 접고 붙여서 다양한 만들기를 하는 단계예요. 구조물을 만들고 이야기를 꾸미면서 신체운동능력뿐만 아니라 언어 능력과 표현력까지 기를 수 있어요. 3. 아이가 잘라서 만든 로보카폴리 작품 100개로 방 꾸미기! 아이가 직접 가위질해서 만든 로보카폴리 작품으로 이야기를 만들며 역할 놀이를 하거나, 아이 방에 장식해서 꾸밀 수 있어요.
프리한테 생일이 생겼어요!
비룡소 / 마티아스 조트케 그림 글, 이현정 옮김 / 2004.07.07
6,000원 ⟶
5,400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마티아스 조트케 그림 글, 이현정 옮김
함께 사는 친구 토끼 눌리와 개구리 프리의 재미있는 일상이 펼쳐지는 그림책. 눌리와 프리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친구를 위로하기와 같은 일상의 교훈을 배운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적으로, 독일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다. 1권 에서는 파리를 먹는 프리와 당근을 먹는 눌라가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2권 에서는 무례하고 시끄러운 손님 쿠어틀을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 필요함을 배울 수 있다. 3권 에서는 토끼 모양의 눈사람과 개구리 모양의 눈사람 중 어떤 눈 사람이 진짜 눈사람인지를 가지고 싸우는 눌리와 프리의 이야기가, 4권 에서는 치과에 가는 것이 너무 무서운 눌리의 이야기가, 5권 에서는 마음먹기에 따라서 슬픔을 이겨낼 수 있다는 두더지 막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작 토끼와 개구리에게서 배우는 우정 이야기 - 함께 사는 친구 토끼 눌리와 개구리 프리의 우정과 즐거운 일상을 그린 그림동화 눌리와 프리 시리즈 5권이 나왔다. 토끼와 개구리라는 다소 엉뚱한 짝을 통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친구를 위로하기 등의 일상의 교훈과 재미를 전한다. 이 시리즈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작으로 독일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눌리와 프리를 주인공으로 한 책만 20권이 넘는다. 또한 만화가의 경력을 갖고 있는 작가의 그림답게 캐릭터들이 귀엽고 톡톡 튀어, 눌리와 프리의 인형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 친구가 힘들 때 함께 해 주기 눌리의 이빨이 부러졌어요! 눌리의 이빨이 부러지고 말았다. 치과에 가는 게 너무 무서운 눌리! 친구 프리는 눌리의 손을 잡고 덜덜 떠는 눌리와 함께 치과에 가 주었다. 하지만 치과는 정말 웃긴 의사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는 재미있는 곳이었다! 친구가 어려워할 때 함께 이어 주고 위로해 줄 줄 아는 배려와 우정을 보여 준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작 토끼와 개구리에게서 배우는 우정 이야기 - 함께 사는 친구 토끼 눌리와 개구리 프리의 우정과 즐거운 일상을 그린 그림동화 눌리와 프리 시리즈 5권이 나왔다. 토끼와 개구리라는 다소 엉뚱한 짝을 통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친구를 위로하기 등의 일상의 교훈과 재미를 전한다. 이 시리즈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림 동화 부문 추천작으로 독일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눌리와 프리를 주인공으로 한 책만 20권이 넘는다. 또한 만화가의 경력을 갖고 있는 작가의 그림답게 캐릭터들이 귀엽고 톡톡 튀어, 눌리와 프리의 인형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 마음을 바꾸면 모든 게 즐거워요! 프리한테 생일이 생겼어요! 눌리와 프리의 생일이 있는 가을이 되면 프리는 슬퍼진다. 연못에서 나온 개구리 프리는 자기의 진짜 생일을 모르기 때문. 하지만 앞 못 보는 두더지 막스 물레를 만나면서 프리는 세상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란 걸 깨닫고 더 이상 슬프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아무리 크게 보였던 슬픔도 마음먹기에 따라 쉽게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까불지 마 난 개미귀신이야!
시공주니어 / 박윤규 지음, 한상언 그림, 김태우 감수 / 2012.05.25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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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박윤규 지음, 한상언 그림, 김태우 감수
똥방패
창비 / 이정록 글, 강경수 그림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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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창작동화
이정록 글, 강경수 그림
스무 해가 훌쩍 넘는 시력의 중견 시인 이정록의 첫 번째 그림책.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는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몸에 똥을 누어 ‘똥방패’를 만든다. 밤새 내린 소나기에 똥방패가 벗겨진 애벌레 한 마리. 새의 아침밥이 될 뻔한 위기 상황에서 똥벌레는 살아날 수 있을까? 작은 동물들의 생태를 들려주고 우정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하는 이야기다. 자연과 어린이에 대한 시인 특유의 애정 어린 시선 속에 재치 있는 입담이 빛난다.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졸이는 위기, 뭉클한 반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개성 있는 화풍으로 사랑받는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가 캐릭터들을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다.재치 있는 전개와 가슴 뭉클한 반전! 작은 친구들 사이의 우정이 빛나는 이야기 이정록 시인의 첫 번째 그림책 스무 해가 훌쩍 넘는 시력의 중견 시인 이정록의 첫 번째 그림책.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는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몸에 똥을 누어 ‘똥방패’를 만든다. 밤새 내린 소나기에 똥방패가 벗겨진 애벌레 한 마리. 새의 아침밥이 될 뻔한 위기 상황에서 똥벌레는 살아날 수 있을까? 작은 동물들의 생태를 들려주고 우정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하는 이야기다. 자연과 어린이에 대한 시인 특유의 애정 어린 시선 속에 재치 있는 입담이 빛난다.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졸이는 위기, 뭉클한 반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개성 있는 화풍으로 사랑받는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가 캐릭터들을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다. 똥벌레는 꼬물꼬물 알에서 깨자마자 똥을 누지요. “끄응 끙! 끄응 끙!” 똥구멍을 들어 올려 자기 머리 뒤에 첫 똥을 누지요. 첫 똥을 배내똥이라고 해요. “배내똥! 배내똥!” 똥벌레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가득 똥방패를 만들어야 해요. 검은 똥방패! 초코파이 똥방패!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 이정록 시인의 첫 번째 그림책 『똥방패』는 중견 시인 이정록이 처음 내는 그림책이다. 1989년 등단한 이래 성인 시뿐 아니라 수필, 동시, 동화를 두루 써 오며 폭넓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시인은 이 그림책에 “요즘은 특히 어린이의 마음을 크게 하는 이야기를 짓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그만큼 『똥방패』에는 작은 생명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과 세상에 대한 건강한 믿음이 담겨 있다. 또한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능청스러운 유머 또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똥방패』는 자기 몸에 똥을 누어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를 주인공으로 한다. ‘초콜릿 통에 담갔다가 건져 올린 막대 과자’ 같기도 하고 ‘검은 초코파이’를 등에 지고 있는 것도 같은 똥벌레를 묘사하는 처음 장면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시인 특유의 감성으로 ‘배내똥’과 같은 예쁜 우리말부터 ‘꼬물꼬물’ ‘오들오들’ ‘발맘발맘’ 등의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운율이 느껴지는 것도 큰 재미이다.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뭉클한 반전! 우정이 빛나는 이야기 참나리잎 위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똥벌레들. 똥벌레 한 마리가 몸에 두른 똥을 씻어 버리고 싶다고 투덜대던 어느 날 밤, 정말로 소나기에 똥방패가 씻겨 나가고 만다. 다음 날 아침, 맨몸이 되어 오들오들 떨고 있는 똥벌레 한 마리를 발견한 곤줄박이와 다른 똥벌레 친구들. 새의 아침밥으로 친구를 잃을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서 어쩐 일인지 똥벌레들은 저마다 험악하게 인상을 쓰고 벌거벗은 친구에게 천천히 다가가는데……. 이야기는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졸이는 상황을 지나 감동적인 반전으로 이어진다. 똥벌레들이 벌거벗은 친구를 온몸으로 감싸 안고 저마다 아침똥을 한 덩어리씩 친구의 몸에 누어 준 것. 결국 위험에 처했던 똥벌레가 누구보다 더 큰 ‘종합 선물 똥탑’을 선물받고 행복해하는 명쾌한 결말로 마무리되는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만족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동시에 친구를 위해 자기의 소중한 것을 내주는 작은 애벌레들 사이의 우정이 마음을 한없이 따뜻하게 할 것이다. 생명과 자연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이 책에 나오는 ‘똥벌레’의 실제 모델은 나리잎이나 백합잎을 먹고 사는 ‘백합긴가슴잎벌레’의 애벌레다. 백합긴가슴잎벌레는 애벌레일 때는 자기 몸에 똥을 누어 새와 같은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지내다가 시간이 지나면 몸의 똥 덩어리를 벗고 땅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된다. 그리고 어른벌레가 되어 다시 땅 위로 나온다. 평소 자연의 작고 하찮은 생명에도 각별한 눈길을 주며 생태 동시를 즐겨 쓰던 작가는 실제로 똥을 얹고 살아가는 애벌레의 위장술에 흥미를 느끼고 『똥방패』를 지었다. 자연의 생태를 담은 이 그림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작은 생명이 위험을 지혜롭게 이겨 내고 결국에는 어른으로 자랄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해 준다. 책의 마지막 장면은 똥벌레들이 벗어 놓은 똥방패 무더기 위에 다시 풀꽃이 피어난 모습이다. 더럽다고 여기던 똥도 어떤 동물에게는 목숨을 구하는 귀한 것이 될 수 있으며, 생명은 서로 주고받는 것이라는 자연의 순리를 느낄 수 있다. 화가 강경수의 사랑스러운 그림 특유의 개성 있는 화풍, 재기 넘치는 캐릭터와 구성력으로 사랑받는 화가 강경수는 아이들을 닮은 똥벌레를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다. 색지를 잘라 붙이고 그 위에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리는 기법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하면서도 시선을 잡아끄는 그림을 완성했다. 구도를 역동적으로 잡고 주인공들의 크기 변화를 다양하게 보여 주어 주인공들이 직접 움직이는 것과 같은 생동감이 느껴진다.
안녕, 할머니 달님
키다리 / 도나 스테인만 글, 김상일 옮김, 태마라 기온 그림 /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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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창작동화
도나 스테인만 글, 김상일 옮김, 태마라 기온 그림
주인공 툴라의 돌아가신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달 이야기를 통하여, 세상 모든 인류의 조상들이 동경하고 신비스럽게 생각하던 그 달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최소한 수 천년 동안 달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한 존재였으며, 한시도 잊고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존재였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 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달의 신비와 달의 포근함을 일깨워주는 이 한편의 동화는 할머니의 포근한 음성과 따뜻한 품을 매개로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이 동화를 통하여 알게 되는 또 하나의 사실은 달에 관한 동양인과 서양인들의 시각이 달랐다는 점이다. 동양에서는 주로 달에 비친 모습에서 토끼, 두꺼비 등을 상상했지만, 서양인들은 여인의 모습을 상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과학의 달과, 신화의 달 1969년 미국인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뎠다. 그는 <고요의 바다>라고 불리는 달의 분화구에 내렸다. 달에는 이곳말고도 아주 여러 개의 분화구가 있다. 이 분화구는 주변보다 검게 보이기 때문에 지구에서 보면 바다처럼 보인다. 과학적인 대상으로서의 달은 지구를 돌고 있는 하나의 작은 위성에 불과하다. 그러나 우리 인류에게 달은 과학적인 대상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달에 관해서는 세계 어디를 가든지 여러 전설과 신화가 아주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다. 옛날 사람들에게 달은 모든 자연 중에서도 가장 신비한 존재였기 때문일 것이다. 한 달을 주기로 모습을 바꾸는 것하며, 때로는 음산한 분위기를 때로는 온화한 분위기, 때로는 슬픔 분위기를 전해주기도 한다. 달은 그야말로 천의 얼굴을 가진 존재였음에 틀림이 없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달을 두려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마음을 달래주는 여신의 존재로 생각하며 달에게 제사를 바치고 노래를 부르며 찬양했을 것이다.
콩아지와 옹아지
키득키득 / 아키야마 타다시 글.그림, 김윤수 옮김 /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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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창작동화
아키야마 타다시 글.그림, 김윤수 옮김
세상에 콩알만 한 송아지가 있다면?! ‘콩아지’만 콩처럼 작을 뿐,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은 그대로다. 엄마 소는 커다랗고, 개미는 조그맣고, 강물은 끝이 없다. 누구도 생각해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자극한다.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콩아지의 캐릭터를 단순한 선과 산뜻하고 선명한 색채로 담아냈다.콩알만 한 송아지가 사는 판타지 세상! 세상에 콩알만 한 송아지가 있다면?! 여기는 콩알만 한 송아지 ‘콩아지’가 사는 상상의 세계다. 우리 아이들처럼 장난기 많고 호기심 가득한 콩아지의 하루를 따라가보자! ‘콩아지’만 콩처럼 작을 뿐,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은 그대로다. 엄마 소는 커다랗고, 개미는 조그맣고, 강물은 끝이 없다. 이 판타지 세상에서 ‘콩아지’는 뭘 하고 놀까? 엄마 귓속에 들어가 귀를 시원하게 긁어주고, 꽃잎을 침대 삼아 낮잠을 자고, 비가 오면 개미 친구에게 우산을 씌워준다. 그리고 곁에는 콩아지와 늘 함께 하는 엄마와 동생 옹아지, 다람쥐 친구 다람이와 돼지 친구 뚱아지가 있다! 누구도 생각해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자극한다.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콩아지의 캐릭터를 단순한 선과 산뜻하고 선명한 색채로 담아냈다. 기발한 상상력에 키득키득 웃지 않을 수 없는 신기한 콩아지의 세계!- '내 이름은 콩아지' 중에서
내 이름은 콩아지
키득키득 / 아키야마 타다시 글.그림, 강방화 옮김 /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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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창작동화
아키야마 타다시 글.그림, 강방화 옮김
세상에 콩알만 한 송아지가 있다면?! ‘콩아지’만 콩처럼 작을 뿐,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은 그대로다. 엄마 소는 커다랗고, 개미는 조그맣고, 강물은 끝이 없다. 누구도 생각해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자극한다.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콩아지의 캐릭터를 단순한 선과 산뜻하고 선명한 색채로 담아냈다.콩알만 한 송아지가 사는 판타지 세상! 세상에 콩알만 한 송아지가 있다면?! 여기는 콩알만 한 송아지 ‘콩아지’가 사는 상상의 세계다. 우리 아이들처럼 장난기 많고 호기심 가득한 콩아지의 하루를 따라가보자! ‘콩아지’만 콩처럼 작을 뿐,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은 그대로다. 엄마 소는 커다랗고, 개미는 조그맣고, 강물은 끝이 없다. 이 판타지 세상에서 ‘콩아지’는 뭘 하고 놀까? 엄마 귓속에 들어가 귀를 시원하게 긁어주고, 꽃잎을 침대 삼아 낮잠을 자고, 비가 오면 개미 친구에게 우산을 씌워준다. 그리고 곁에는 콩아지와 늘 함께 하는 엄마와 동생 옹아지, 다람쥐 친구 다람이와 돼지 친구 뚱아지가 있다! 누구도 생각해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자극한다.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콩아지의 캐릭터를 단순한 선과 산뜻하고 선명한 색채로 담아냈다. 기발한 상상력에 키득키득 웃지 않을 수 없는 신기한 콩아지의 세계!- '내 이름은 콩아지' 중에서
놀이야! 공부야! EQ 놀이미술 만5세
기탄출판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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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유아놀이책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놀이야! 공부야! 시리즈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다.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한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줄 것이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다.▶[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소개 놀이 먼저? 공부 먼저? [놀이야! 공부야!]로 함께해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요. 놀이는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기본 지식을 몸소 체험하게 하지요. [놀이야! 공부야!]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지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는 와 함께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놀이야! 공부야!]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양한 활동으로 유아의 고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어요. 2. 재미있게 배우고 한 번 더 익혀 기초를 탄탄하게! [한글]과 [수학]으로 기초 개념을 배운 다음 [한글 쓰기]와 [수와 셈]으로 한 번 더 익혀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요. 3. 눈맛을 당기는 와글와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가득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해요. 4. 차곡차곡 쌓여 가는 성취감과 자신감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어요. 아이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곰곰이 생각해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한 권을 끝냈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게 될 거예요. [EQ 놀이미술 5세] 보다 정교한 미술 활동으로 멋진 작품을 완성해요. 카메라와 핸드폰, 팝업 카드 등 완성도 높은 입체물을 만들어 보고, 접어서 대칭으로 오리는 활동을 하며 공간지각력을 길러요. 아래와 같은 네 가지 영역의 미술 활동으로 다양하고 고르게 감성 지능이 계발되어요. - 찍기 - 신체나 사물을 자유롭게 찍고 다양하게 꾸미며 표현력과 미적 감각을 키워요. - 오리기 - 종이를 요리조리 오리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집중력과 정교성을 길러요. - 접기 - 접는 과정을 통해 도형과 공간 개념을 기르고, 손끝을 사용하며 두뇌를 발달시켜요. - 만들기 - 입체물을 완성함으로써 공간지각력을 기르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껴요.
뿌듯해 한글 쓰기
진서원 /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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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한글을 처음 배우는 7세까지 어린이와 예비 초등 친구들을 위해 한글 자음과 모음 기초를 완성하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자음을 배우면서 모음 ‘ㅏ’를 바로 붙여 쓰면서 자음과 모음을 한 번에 자연스레 익히도록 했다. 이 교재는 무엇보다 자음 14와 기본 모음 10자를 충실하게 학습하도록 하여 한글 쓰기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최적화했다. A4 사이즈로 여유 있는 큼직하고 시원한 크기의 교재에 한글 자음과 모음을 따라 쓸 수 있어 한글을 처음 배우는 친구들, 글씨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이라도 손쉽게 배울 수 있다. 한 글자 한 글자를 완전히 익힐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운 글씨를 바로 다음 장에 나오는 낱말 속에서 연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한글 기초 3주 과정] 자음 쓰기, 모음 쓰기, 받침 쓰기 1주차 한글 쓰기 - 자음 1일 자음 ㄱ 자음 ㄴ 2일 자음 ㄷ 자음 ㄹ 3일 자음 ㅁ 자음 ㅂ 4일 자음 ㅅ 자음 ㅇ 5일 자음 ㅈ 자음 ㅊ 6일 자음 ㅋ 자음 ㅌ 7일 자음 ㅍ 자음 ㅎ 2주차 한글 쓰기 - 모음 8일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나냐너녀노뇨누뉴느니 9일 다댜더뎌도됴두듀드디 라랴러려로료루류르리 10일 마먀머며모묘무뮤므미 바뱌버벼보뵤부뷰브비 11일 사샤서셔소쇼수슈스시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12일 자쟈저져조죠주쥬즈지 차챠처쳐초쵸추츄츠치 13일 카캬커켜코쿄쿠큐크키 타탸터텨토툐투튜트티 14일 파퍄퍼펴포표푸퓨프피 하햐허혀호효후휴흐히 3주차 한글 쓰기 - 받침 15일 받침 ㄱ 받침 ㄴ 16일 받침 ㄷ 받침 ㄹ 17일 받침 ㅁ 받침 ㅂ 18일 받침 ㅅ 받침 ㅇ 19일 받침 ㅈ 받침 ㅊ 20일 받침 ㅋ 받침 ㅌ 받침 ㅍ 받침 ㅎ [부록 1주 과정] 1 쌍자음 쓰기, 이중 모음 쓰기 2 초등 1학년 교과서 낱말 쓰기 쌍자음 + 아중 모음 쓰기 1일 쌍자음 ㄲ 쌍자음 ㄸ 쌍자음 ㅃ 쌍자음 ㅆ 쌍자음 ㅉ 2일 개게걔계귀궈괴괘궤과긔 내네녜뉘눠뇌눼놔늬 대데뎨뒤둬되돼뒈돠듸 래레례뤼뤄뢰뤠롸 3일 매메몌뮈뭐뫼뭬뫄ㅤ 배베볘뷔붜뵈봬붸봐ㅤ 새세섀셰쉬숴쇠쇄쉐솨ㅤ 애에얘예위워외왜웨와의 4일 재제쟤졔쥐줘죄좨줴좌 채체쳬취춰최췌촤ㅤ 캐케켸퀴쿼쾨쾌퀘콰 태테톄튀퉈퇴퇘퉤톼틔 5일 패페폐퓌풔푀퐈ㅤ 해헤혜휘훠회홰훼화희 초등 1학년 교과서 낱말 쓰기 6일 ㄱ이 들어가는 낱말 ㄴ이 들어가는 낱말 ㄷ이 들어가는 낱말 ㄹ이 들어가는 낱말 ㅁ이 들어가는 낱말 ㅂ이 들어가는 낱말 ㅅ이 들어가는 낱말 7일 ㅇ이 들어가는 낱말 ㅈ이 들어가는 낱말 ㅊ이 들어가는 낱말 ㅋ이 들어가는 낱말 ㅌ이 들어가는 낱말 ㅍ이 들어가는 낱말 ㅎ이 들어가는 낱말 쌍자음이 들어가는 낱말《뿌듯해 한글 쓰기》 7세까지 어린이와 예비 초등을 위한 3주 완성 한글 떼기!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기초 완벽 준비 교재 한글을 처음 배우는 7세까지 어린이와 예비 초등 친구들을 위해 한글 자음과 모음 기초를 완성하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자음을 배우면서 모음 ‘ㅏ’를 바로 붙여 쓰면서 자음과 모음을 한 번에 자연스레 익히도록 했습니다. 이 교재는 무엇보다 자음 14와 기본 모음 10자를 충실하게 학습하도록 하여 한글 쓰기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최적화했습니다. A4 사이즈로 여유 있는 큼직하고 시원한 크기의 교재에 한글 자음과 모음을 따라 쓸 수 있어 한글을 처음 배우는 친구들, 글씨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이라도 손쉽게 배울 수 있어요. 한 글자 한 글자를 완전히 익힐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운 글씨를 바로 다음 장에 나오는 낱말 속에서 연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초등 입학 전, 한글 익히기는 어린이들에게 큰 숙제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담을 가지기보다는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연습해 보세요. 하루 10분씩 매일 따라 쓰고, 뿌듯해 스티커를 붙여 나가며, 3주가 지나고 나면, 어느새 한글 자음과 모음 쓰기에 자신감이 붙어 있을 테니까요! 입안 발음 기관을 보며 자음을 배우고, 자음에 ‘ㅏ’를 이어 붙여서 자연스레 모음을 배워요 그다음 받침까지 쓰면 한글 기초 완성! 한글 창제 원리에 맞게 입안 발음 기관 그림과 소리를 눈으로 보고, 입으로 발음하며 따라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혀가 목구멍에 닿는 소리, 윗니에 닿는 소리, 이에서 나는 소리, 입술에서 나는 소리 등 직접 발음해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호기심을 자극하며 자음 14자를 배워요. 모음 배우기는 자음에 ‘ㅏ’를 바로 붙여 발음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어가요. ‘ㅏ’ 모음 쓰기를 충분히 연습한 뒤에 10가지 다양한 모음을 자음과 합쳐 쓰면 자음과 모음의 구조가 더 쉽게 이해됩니다. 나중에 받침 없는 글자에 받침을 붙여 쓰는 것도 어렵지 않게 이어 나갈 수 있고요! 그밖에도 순서 익히며 쓰기, 점선 따라 쓰기, 혼자 쓰기, 자음과 모음을 합쳐 쓰기 등 한글 쓰는 방법과 난이도를 다양하게 연습해 봐요. 자음과 모음을 배우고 나면 바로 복습에서 한글 낱말을 익힙니다. 쉽게 볼 수 있는 주변 사물 등의 낱말을 사진으로 보면서 직접 써 보는 거예요. 초등 1학년 교과서 나오는 한글 낱말을 집중적으로 담고, 그 뜻도 적어 두었어요. 여러 가지 낱말 쓰기와 함께 어휘력 연습까지 초등 입학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으로 쌍자음과 이중 모음 쓰기, 초등 1학년 교과서 낱말 쓰기까지! 한글 자음과 모음 기초를 부담 없이 배우기 위해 7살까지는 기본 자모만 탄탄하게 익힐 수 있도록 본문이 구성되어 있어요. 여기에 자신감이 생긴 친구들이라면 쌍자음과 이중 모음을 부록에서 추가로 연습해요. 예비 초등을 위해 부록에는 초등 1학년 1학기와 2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선별해 넣었습니다. 학교 가기 전 미리 교과서까지 훑어보며 한글과 초등 국어를 준비하세요. 1일 2개씩 한글 자음과 모음 쓰기! ‘뿌듯해’ 스티커 붙이고 성취감 뿜뿜! 또박또박 정성껏 쓰고, 한글 쓰기 인증샷 남기면 추억 만들기 OK! 처음 배우는 한글이 부담스럽지 않게 하루 2자씩만 부담 없이 꾸준히 연습해요. 내 손으로 또박또박 정성껏 써 내려간 한글은 보기만 해도 뿌듯할 거예요. 복습에서는 주변 사물들을 사진으로 보며, 무엇인지 맞춰 보고 배운 한글로 그 낱말을 써 봐요. 한글을 한 자씩 쓸 때마다 ‘뿌듯해’ 스티커를 붙여 성취감을 느끼도록 도와주세요. 책에 나오는 한글 쓰기를 다 마쳤으면 책 맨 뒤에 있는 표창장도 주시고요. ‘뿌듯해 카페’에 내 손으로 예쁘게 쓴 한글, 한글 낱말과 낱말을 표현한 그림, 나만의 한글 벽그림 만들기 등 인증샷을 올리면 선물을 받는 ON/OFF 시스템도 준비했어요. 누가 누가 더 또박또박 예쁘게 한글을 쓰고, 한글 낱말을 많이 쓸 수 있는지 자랑해 봐요.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이 될 거예요.
츠츠츠츠
사계절 / 이지은 (지은이)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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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이지은 (지은이)
내 방에 랑탄이 나타났어!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제임스 셀릭 (지은이), 프랜 프레스톤-개논 (그림), 서남희 (옮긴이)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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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재능교육(재능출판)
창작동화
제임스 셀릭 (지은이), 프랜 프레스톤-개논 (그림), 서남희 (옮긴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스페셜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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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규칙은 꼭 지켜야 돼?
문학동네어린이 / 브리지트 라베 지음, 이희정 옮김, 에릭 가스테 그림 /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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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브리지트 라베 지음, 이희정 옮김, 에릭 가스테 그림
질문형 아이를 위한 ‘나의 첫 철학그림책’ 시리즈. 주인공 마로는 궁금한 것과 하고 싶은 말은 절대 못 참는 호기심 대장에 묻기 대장이다. 마로는 세상에 왜 이렇게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다. 어른들은 그 이유를 다 알고 있는 걸까? 어른들의 말이 다 맞는 걸까? 마로는 엄마 아빠에게 묻고 또 묻는다.“재미도 없는 학교는 왜 가야 돼?” “이런 건 다 배워서 뭘 해?” “보는 사람이 없는데 규칙은 왜 지켜?” “거짓말이 나쁘다면서 아빠는 왜 해?” “나에게 못된 짓 하는 애를 때리는 게 왜 나빠?” 마로가 던지는 질문은, 아이라면 누구나 “맞아, 맞아” 하고 동감할 질문들이다. 그런데 그 뒤에는 학교와 배움, 사회와 규칙, 참과 거짓, 문제해결과 폭력의 문제와 같은 중요한 생각거리, 가치의 문제들이 놓여 있다. ‘나의 첫 철학그림책’ 시리즈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화법을 보여 준다.각 권마다 ‘아이와 철학하기’ 코너를 마련해 주제에 대해 더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준비했다. 글은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철학하는 엄마’ 박민미 선생님이 썼다.
어린이 국어 따라쓰기 6.7세 다
와이앤엠 / 와이앤엠 편집부 엮음 / 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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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엠
유아학습책
와이앤엠 편집부 엮음
자음과 모음을 각각 쓰는 순서를 보여 주어 한글 하나하나를 분명하게 쓰며 익히도록 하였다. 낱말은 어린이들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나 물건을 중심으로 따라씀으로써 한글을 쉽게 익혀나가도록 꾸몄으며, 각 낱말마다 사진과 그림을 넣어 어린이들이 흥미있게 배우도록 하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자음과 모음을 각각 쓰는 순서를 보여 주어 한글 하나하나를 분명하게 쓰며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 낱말은 어린이들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나 물건을 중심으로 따라씀으로써 한글을 쉽게 익혀나가도록 꾸몄습니다. · 각 낱말마다 사진과 그림을 넣어 어린이들이 흥미있게 배우도록 하였습니다.
분홍 토끼와 친구들 세트 (전5권)
보림큐비 / 오드레이 푸시에 글, 이주희 옮김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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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큐비
창작동화
오드레이 푸시에 글, 이주희 옮김
* [분홍토끼와 친구들] 판형이 새로워졌어요. *《내가 가장 잘생겼어》가 새로 나왔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그림책 자아를 인식하고, 나아가 주변 친구와의 관계에 눈뜨기 시작하는 네 살 전후 아이들은 흔히 ‘미운 네 살’로 통합니다. 자아는 강해졌지만 어울림에 서툴고, 내 것이라는 소유 개념이 강해 또래 아이들끼리 투덕거리기 일쑤입니다. [분홍토끼와 친구들] 시리즈는 이 시기 아이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섬세하면서도 위트 있게 담아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소재들로 네 살 어린이의 심리를 잘 표현해 아이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보는 엄마도 손뼉 치며 공감하게 만듭니다. 내 마음을 대신 이야기 해주는 주인공과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과 친구들의 어울림을 보면서 친구들과의 놀이가 재미나고 중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인성과 사회성도 함께 키워줍니다. 일 대 다수의 긍정적인 친구 관계 최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예전보다 어린 나이부터 일 대 다수의 또래 집단과의 관계를 경험합니다. 또한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형제 간의 라이벌 관계를 경험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또래 집단과의 관계는 유사 형제 관계를 경험하는 기회로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일대 다수의 긍정적인 친구 관계를 다룬 그림책이 또래와 만날 준비를 해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심리적인 안정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회성도 발달하게 됩니다.시리즈 각 권 소개 《내 스웨터야!》 “이 스웨터 입기 싫어!” 자기의 파란 스웨터가 마음에 들지 않다고 울고 있는 분홍 토끼에게 친구들이 하나씩 찾아와 스웨터를 입어 보기 시작합니다. 키가 작은 친구에겐 치마가 되고, 덩치 큰 친구들에겐 모자가 되어 버리는 재미난 스웨터. 모두 신이 나서 스웨터를 입어 보자 분홍 토끼는 그만 심통이 납니다. “내 스웨터야!” 주인공은 다 늘어져버린 스웨터를 의기양양하게 입고 돌아섭니다. 내 것이라 생각하면 단점만 보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탐내거나 함부로 다루면 갑자기 내 것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 놀러 와》 분홍 토끼는 여자 친구를 집에 초대합니다. “초콜릿 케이크쯤이야 뚝딱 만들 수 있지.” 자신만만하게 말하지만, 재료를 섞고 케이크를 만들다 보니 집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초콜릿 케이크가 완성이 되고, 어느새 깨끗하게 정리된 테이블 위에 직접 만든 초콜릿 케이크를 올려놓으며 분홍 토끼의 눈빛이 반짝입니다. “딩동딩동!” 마침내 기다리던 친구가 와서 문을 여는데, 예상치도 못한 다른 친구들까지 우르르 들어옵니다. 실망한 분홍 토끼가 토라져서 방을 나갑니다. 단짝 친구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이 시기의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친구 집에 놀러 갈 때에도 예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깜짝 놀랐지?》 아무도 없는 방에 침대가 한 개 놓여 있습니다. 생쥐가 들어와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이불 속에 들어가 친구를 놀래 주기 위해서 숨고 있습니다. 뒤따라 양이 들어오고 새가 들어오고, 늑대도 들어오고, 말과 곰까지 들어왔습니다. 주인공을 놀래 주려고 많은 수의 친구들이 모두 한 이불 속에 들어가서 숨기 놀이를 합니다. 이불 밑으로 손이 삐져나오고 발이 나오고 꼬리가 나와 있지만 눈만 가리면 들키지 않을 거라는 어수룩함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시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인 숨바꼭질 장면을 묘사하면서 또래들과의 즐거운 한때를 재치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다이빙은 무서워!》 다이빙이 무서운 분홍 토끼가 수영장 앞에 서 있습니다. 친구들이 다가와서 저마다 다이빙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별거 아냐. 잘 봐.” 말하며, “이렇게”, “요렇게”, “아니면 이렇게”라고 하면서 수영장 안으로 뛰어듭니다. 드디어 분홍 토끼의 차례, 주인공이 다이빙대에 올라섰는데, “첨벙!” 엄청난 소리를 내며 어디선가 코끼리가 뛰어 들었습니다. 분홍 토끼는 수영장이 친구들로 꽉 찬 것을 보더니 “아이참, 한번 뛰어 보려 했는데 어쩔 수 없네!” 하며 돌아섭니다. 용감함을 한껏 과시하지만 한편에 두려운 마음을 품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서운 것을 꼭 지금 극복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므로 아이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장 잘생겼어》 분홍 토끼가 울면서 “난 너무 뚱뚱해!”라고 말합니다. 생쥐 친구가 와서 위로해 줍니다. 뚱뚱한 건 곰이라고 말하는데 곰이 나타나 자신은 뚱뚱하지 않다며 뚱뚱한 게 아니라 몸집이 큰 거라고 말합니다. 친구들이 한 명씩 등장해서 저마다 자기가 가장 멋지다고 뽐내기 시작하고 급기야 모두 한목소리로 “나도! 나도 잘생겼어.”라고 말합니다. 드디어 분홍토끼도 자랑스럽게 “그래도 가장 잘생긴 건 나야!” 하고 외칩니다. 자기 외모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다가도 저마다 자기를 뽐내는 친구들 틈에 있으면 뒤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자신을 긍정적으로 돌아보게 되는 아이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태어나고 태어나고 또 태어나고
밝은미래 / 시스카 후민느 지음, 정신재 옮김, 마르욜레인 포띠 그림, 최혜영 감수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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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창작동화
시스카 후민느 지음, 정신재 옮김, 마르욜레인 포띠 그림, 최혜영 감수
밝은미래 지식 그림책 시리즈 5권. 네덜란드의 한 교육 단체에서 실시한 성교육 프로그램의 내용을 그림책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펴낸 그림책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아이들의 생생한 반응을 그대로 녹여 낸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거부감 없이 성에 대한 기본 개념들을 받아들일 수 있다. 이 그림책은 총 3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 ‘물속의 물고기같이’에서는 정자와 난자, 엄마 배 속에서 자라는 태아, 출산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2장 ‘배 속이 꼬물꼬물’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차이, 이성을 좋아한다는 감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3장 ‘정자야, 열심히 헤엄쳐!’에서는 사랑과 결혼을 통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려 준다. 특히 3장의 마지막 내용은 1장의 시작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성의 뿌리가 싹트는 유아, 유치 시기의 아이들이 성에 대에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엄마 아빠와 그림책으로 알아보는 새롭고 재미있는 성교육 이야기” 자주적인 성교육을 위하여 우리는 1990년대 중반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성교육을 실시해 왔고, 2006년에는 모든 학교가 연간 10시간 이상 성교육을 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하지만 의무화된 성교육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말합니다. 학교 보건 교과에 키스 같은 성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폭력 예방, 전염병 등 성교육과는 관련 없는 내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스웨덴, 네덜란드 같은 북유럽 국가는 유아 때부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사춘기 때 성에 눈을 뜨면서 부랴부랴 성교육을 실시하는 우리와 달리, 일찍부터 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정확하게 인식시켜 보다 자주적으로 성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태어나고 태어나고 또 태어나고>는 주인공 ‘피터’의 탄생 과정(정자와 난자의 만남, 출산)을 시작으로, 피터가 자신을 남자로 인식하면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아는 것(남녀 신체 차이, 사랑의 감정), 피터가 ‘로즈’를 만나 새로운 생명을 만드는 일(결혼과 성 생활)을 그림 동화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성에 대한 기본 개념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성을 인식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의 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으며, 생명 탄생의 과정도 함께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이 그림책은 네덜란드의 한 교육 단체에서 실시한 성교육 프로그램의 내용을 그림책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펴낸 것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아이들의 생생한 반응을 그대로 녹여 낸 글과 그림이므로,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거부감 없이 성에 대한 기본 개념들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이 그림책은 총 3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장 ‘물속의 물고기같이’에서는 정자와 난자, 엄마 배 속에서 자라는 태아, 출산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2장 ‘배 속이 꼬물꼬물’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차이, 이성을 좋아한다는 감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장 ‘정자야, 열심히 헤엄쳐!’에서는 사랑과 결혼을 통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려 줍니다. 특히 3장의 마지막 내용은 1장의 시작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이 책은 네덜란드 그림책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유아교육 전문가 최혜영 교수님(국립한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이 본문 내용과 그림을 꼼꼼하게 읽고 감수해 주었습니다. 성의 뿌리가 싹트는 유아, 유치 시기의 아이들이 성에 대에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구름으로 만든 옷
키즈엠 / 마이클 캐치풀 글, 글맛 옮김, 앨리슨 제이 그림 /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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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마이클 캐치풀 글, 글맛 옮김, 앨리슨 제이 그림
★책 소개 지구를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을 가져요 구름으로 옷을 만들 수 있는 소년이 있었어요. 어느 날 소년이 구름으로 만든 목도리를 하고 시장에 갔는데, 지나가던 왕이 보고 자신의 목도리를 만들라고 명령했어요. 며칠 뒤 소년이 긴 목도리를 갖다 주자, 왕은 더 욕심이 나서 소년에게 자신의 망토, 왕비와 공주의 드레스를 만들라고 했어요. 소년이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고 했지만 왕은 버럭 화를 냈지요. 소년은 왕과 왕비, 공주의 옷을 만들기 위해 많은 구름을 가져다가 썼어요. 구름은 점점 없어지더니, 결국 하늘에 구름이 하나도 남지 않게 됐지요. 구름 없는 세상,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은 욕심을 부리면 모두가 고통 받는다는 것을 말하는 이야기예요. 더불어 구름이 비를 뿌린다는 점, 물이 없으면 우리 생활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등,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 준답니다. 시장을 지나가던 왕이 구름으로 만든 목도리를 하고 있는 소년을 봤어요. 왕은 소년에게 자신의 목도리를 만들라고 명령했지요. 소년은 왕의 명령으로 목도리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또 왕의 명령으로 옷을 만들었지요. 하늘의 구름은 점점 없어졌어요. 하늘에 구름이 한 점도 없었어요. 그래서 비가 오지 않아 백성들도 동물들도 모두 지치고 아파했지요. 하지만 왕은 다른 사람의 고통은 모른 체 자기 욕심만 채웠어요. 백성들과 동물들은 계속 아파야만 하는 걸까요? ★편집자 리뷰 좋은 욕심을 부려요! 뼈다귀를 입에 문 강아지가 물에 비친 제 물그림자를 봅니다. 그런데 강아지 눈에는 물그림자에 비친 뼈다귀가 더 크게 보이지요. 강아지는 더 큰 뼈다귀를 갖고 싶은 욕심에 컹컹 짖어댑니다. 하지만 그 바람에 물고 있던 뼈다귀가 물에 퐁당! 결국 강아지는 제 욕심 때문에 갖고 있던 뼈다귀를 잃고 말지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내 것보다 다른 이의 것이 더 좋아 보이고 탐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이런 마음을 우리는 ‘욕심’이라고 부르지요. 에도 욕심을 부리는 왕이 등장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을 것만 같은 왕, 그런 왕이 욕심부릴만한 물건은 무엇일까요? 작가는 세상 부러울 게 없는 왕을 위해 구름으로 만든 옷을 등장시킵니다. 왕은 소년에게 구름 목도리, 구름 망토를 만들라고 명령합니다. 왕이 욕심을 부릴수록 하늘에서는 구름이 사라지고, 비가 내리지 않아 사람들이며 동물들까지 모두 괴로워하지요. 왕 옆에서 공주는 이러한 모습을 가만히 지켜봅니다. 그러다가 몰래 구름으로 만든 옷을 소년에게 도로 갖다 주지요. 공주가 착한 걸까요? 너무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닐까요? 아니에요. 공주에게도 욕심이 있어요. 그것은 자연이 아름답기를 바라는 욕심, 그 자연 속에서 친구와 뛰놀고 싶은 욕심, 자연의 혜택을 여러 사람과 함께 누리고 싶은 욕심이지요. 이야기 속 욕심 많은 인물이 왕인 이유는, 세상 누구에게나 욕심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어떤 욕심을 부리느냐에 따라 모두가 아파할 수도, 모두가 행복해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 그림책은 알려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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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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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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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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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의 첫 크리스마스
책읽는곰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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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크리스마스
3
24일 동안 열리는 크리스마스 도서관 Advent Calendar
4
초밥이 여행을 갔어요
5
눈 극장
6
안녕 팝콘 (알라딘 어나더커버)
7
캣 패밀리 크리스마스
8
아빠의 겨울 레시피
9
산타 할아버지 질문 있어요!
10
우리는 어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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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
단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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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2 : 공룡과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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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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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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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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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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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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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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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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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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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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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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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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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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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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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이다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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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딥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