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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꼽을 만져보았다
문학동네어린이 / 장옥관 지음, 이자용 그림 / 2010.05.07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장옥관 지음, 이자용 그림
김달진문학상, 일연문학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7년 ‘올해의 시’에 빛나는 장옥관 시인의 동시집. 여기에 실린 52편의 동시는 “대상에 대한 상투적인 인식을 넘어 새로운 본질을 찾아내어 깨달음에 이르는” 전형적인 장옥관 시인의 세계가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빌려 고스란히 동시의 옷을 입었다. 자신의 시 세계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던 존재의 원형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동시의 세계에서도 놓지 않는데 그의 ‘배꼽’에 대한 관심은 이번 동시집에서도 엿볼 수 있다. 표제작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는 사과의 꼭지를 보고 “엄마 가지에 매달렸던” 자신의 꼭지를 확인하는 아이를 보여 주면서 우리가 흔히 먹는 사과 한 개에도 지구를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신비가 담겨 있다는 깨달음을 넌지시 건네고 있다.1부 구름이 터졌어! 1. 하늘 2. 태풍 오는 날 3. 활주로 4. 안개 5. 꽃 피는 순서 6. 울었어요, 엄마가 7. 백합나무 꽃 8. 똥 닦기 9. 오케스트라 10. 복숭아 11. 털갈이 12. 추위 13. 귀뚜라미 소리 14. 하필이면 2부 그릇 닮은 웃음이 둥글다 1. 밥그릇이 둥근 까닭 2. 눈 한 번 흘기니 밀물 되고 3. 습진 4. 방귀, 저도 몰랐을 거다 5. 고소한 잔소리 6. 밥상 위 풍경 7. 지붕도 늙는가 보다 8. 나무 껴안기 9.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10. 얼굴 11. 받아쓰기 3부 놀러 나가는 바람을 불러 1. 돌 2. 열매 3. 열대어 꽃 4. 참 잘했어요 5. 사과나무의 열매는 사과 6. 쥐똥나무 7. 구운 고등어 8. 새우 9. 축구공 10. 밤송이 11. 초록 나비 12. 감자 싹 13. 물음표가 쌓인다 14. 마그마 4부 냄비가 달린다 1. 눈 2. 구름을 들고 가는 사람 3. 털 4. 하늘 눈썹 5. 퍼즐 놀이 6. 벌초 7. 냄비가 달린다 8. 매미 소리 9. 똑같다 10. 소리는 맑디맑다 11. 텔레비전 12. 고슴도치와 펭귄 13. 노랑 얼룩말 - 읽고나서 / 김룡 김달진문학상, 일연문학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7년 ‘올해의 시’에 빛나는 장옥관 시인의 첫 동시집 1987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한 후 이십 년이 넘도록 시 쓰기를 계속하며 자신의 시 세계를 확고히 해 온 장옥관 시인이 첫 동시집을 냈다. 가장 최근의 시집 『하늘과 뱀과 짧은 이야기』가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최고의 시’에 선정된 후 3년 만에 낸 시집이다. 장옥관 시인의 동시집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에 묶인 52편의 동시는 “대상에 대한 상투적인 인식을 넘어 새로운 본질을 찾아내어 깨달음에 이르는” 전형적인 장옥관 시인의 세계가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빌려 고스란히 동시의 옷을 입었다. 장옥관 시인의 눈을 거치면 모든 것이 새롭고 경이로운 것이 된다 장옥관 시인은 ‘책머리에’에서 ‘어린이의 눈으로 보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면서 ‘시를 쓸 땐 늘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려고 했다’고 말한다. 장옥관 시인의 말대로 상식에 물들지 않은 어린이의 눈을 지니고 있을 때, 비로소 시인은 시심(詩心)을 얻을 수 있을 터이다.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는 장옥관 시인이 ‘어린이에게서 눈과 귀를 빌려’ 대상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획득하고 그것을 어린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표현한 동시집이다. 눈과 귀를 빌려 준 어린이들뿐 아니라 아파트 화단에 피어 있는 나무와 꽃, 밥상 위의 그릇과 숟가락, 학교 운동장에 뒹구는 바람 빠진 축구공들까지 시인이 동시를 쓸 수 있도록 거들어 주고 있다. 시인은 예의 날카롭고 집요한 관찰력으로 대상을 새롭게 정의하기도 하고, 장난꾸러기 같은 능청스러움으로 지루하고 딱딱한 상황을 경쾌하게 표현한다. 아버지와 함께 벌초를 갔다 어? 할아버지 무덤에 커다란 구멍이 뻥 뚫려 있다 허둥지둥 살펴보신 아버지 ―산토끼들이 한 짓이네! 구멍이 뻥 뚫린 무덤을 보니 앞니 빠진 내 얼굴이 생각났다 ―이거 참, 이거 참, 아버지는 연신 혀를 차시고 조아리는 무덤이 뻥 뚫린 게 나는 자꾸 우스운데 엎드려 절하다 살짝 눈 떠 보니 빡빡머리 단정하게 깎은 할아버지도 앞니 빠진 개구쟁이 얼굴로 함께 따라 웃으신다 ―「벌초」 전문 이야기성이 물씬 묻어나는 이 동시를 읽은 이라면 누구나 배시시 웃음을 짓지 않을 수 없다.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묘에 구멍이 뚫려 속상하고 난감한데, 손자는 할아버지 무덤이 앞니 빠진 제 얼굴이랑 똑같아 보이는 게 마냥 우습기만 하다. 웃음을 참고 아버지를 따라 절을 하지만 자꾸만 웃음이 난다. 슬쩍 눈을 떠 보니 할아버지도 앞니 빠진 영락없는 개구쟁이 얼굴로 마주 웃고 있다. 엄숙한 순간에 웃음보가 터진 아이의 간질간질한 웃음이 우리의 웃음보까지도 간질이는 것 같은 동시다. 시인은 아빠를 따라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하러 간 아이의 눈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던 세계를 보여 주고 있는 셈이다. 한편 장옥관 시인은 자신의 시 세계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던 존재의 원형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동시의 세계에서도 놓지 않는다. 그의 ‘배꼽’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사과 꼭지는 꽃이 달렸던 자리 사과의 배꼽이다 사과를 먹다가 슬쩍,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엄마 가지에 매달렸던 꼭지 얌전하게 매듭 하나 물고 있다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전문 표제작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는 사과의 꼭지를 보고 “엄마 가지에 매달렸던” 자신의 꼭지를 확인하는 아이를 보여 주면서 우리가 흔히 먹는 사과 한 개에도 지구를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신비가 담겨 있다는 깨달음을 넌지시 건네고 있다. 개와 고양이가 털갈이하는 것처럼 “나무도 땅도 묵은 털 간다/(…)우주도 낮밤으로 털갈이한다”고 한 「털갈이」 역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도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는 뭇 것들의 경이로움을 담담한 시어로 노래한 동시다. 현상에 대한 새로운 시선 재미있고 경쾌한 시작(詩作) 장옥관 시인은 “사물들이 ‘항복’을 할 때까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마음의 눈을 열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만큼 대상에 대한 집요한 관찰, 그에 따른 묵직한 해석을 선보여 왔다. 그러나 시인은 정작 시작에서는 한없이 경쾌해지곤 한다. 「벌초」에서 등장한 장난꾸러기는 「안개」에 오면 천진난만한 다섯 살짜리 꼬마의 모습으로 분한다. 안개가 뿌옇게 낀 날 아침에 눈떠 창밖을 보던 다섯 살 내 동생 엄마를 향해 놀라 외쳤다 ─엄마, 엄마 여기 와 봐 “구름이 터졌어!” ―「안개」 전문 장옥관 시인의 경쾌한 시작은 부엌일과 청소를 동시에 하느라 분주한 엄마의 모습을 순간적으로 잡아챈 「냄비가 달린다」에서도 변함없다. 냄비가 달린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락 가스 불 위에서 엄마가 달려간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청소기 던져 놓고 ―「냄비가 달린다」 전문 어른의 연륜으로 어린 친구들의 등을 토닥이다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에 담긴 동시는 분명 어린이와 같은 마음과 눈으로 쓰였지만 반드시 어린이의 눈높이에서만 그려지는 것은 아니다. 해설을 쓴 김륭 시인의 말대로 “어떤 사물이나 동물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좀 더 깊고 새롭게 생각해 보라는 시인의 마음을 많이 담아낼 때도 있”기 때문이다. 풀밭 위에 누워서 두 발로 자전거를 탄다 페달을 밟던 맨발이 태양에 닿는다 ―앗, 뜨거워! 땅에 머리 대고 하늘을 보니 먼 산의 능선이 발목에 와 걸린다 ―그런데, 하늘은 어디서부터 하늘이지? 누워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 우리는 이미 하늘에 담겨 살고 있었구나 ―「하늘」 전문 시인은 언제나 밑을 내려다보며 지내는 우리에게 문득 누워서 하늘을 보며 자전거를 타 보란다.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 탁 트인 세상이 펼쳐진다. 여태껏 크고 어렵게 생각되었던 일들이 작고 하찮은 일로 여겨지면서 한껏 커진 느낌이 들기도 한다. 시인은 “땅에 머리 대고 하늘을 보니/먼 산의 능선이/발목에 와 걸린다”며 ‘우리는 이미 하늘에 담겨 살고 있었다’고 일깨운다. 담대하고 큰 희망을 품으라고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지만 시인의 「하늘」은 우리를 얼마나 고무시키는가. 어린이의 눈을 닮고 귀를 닮으려 무던히도 노력하는 장옥관 시인이지만 긴 세월을 살아 낸 어른의 연륜으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꿈과 용기를 가진다면 두려운 것도 부러운 것도 없을” 거라며 어린 친구들의 등을 토닥이고 있다.
상위권연산 960 P2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8.10.10
9,6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준다.P2 041~080 더하기와 빼기(1) 1호 가르기와 모으기 2호 더하기 3호 빼기 4호 더하기와 빼기 정답 상위권연산960은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상위권연산960은 단순반복 연산학습을 지겨워하거나 싫증내는 아이, 기초 연산 이상의 창의사고력 연산학습이 필요한 아이, 교과 심화응용 연산학습을 하려는 아이, 기계적인 문제풀이보다 생각하며 수학학습을 해야 하는 아이, 무리한 선행학습보다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지고자 하는 아이, 영재교육원, 올림피아드, 특목중고 등을 저학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자 하는 아이,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하려는 모든 아이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교재 구성] P단계 6권, A~D단계 4권씩 전체 22권 P1 001~040 9까지의 수 P2 041~080 더하기와 빼기(1) P3 081~120 더하기와 빼기(2) P4 121~160 50까지의 수 P5 161~200 받아올림이 없는 덧셈과 뺄셈 P6 201~240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 [권장 학년] 예비 초등 6~7세를 위한 사고력 연산 필수교재
자이스토리 초등 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 4-2 (2025년)
수경출판사(학습) / 이도연 (지은이) / 2020.07.20
11,000원 ⟶ 9,9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이도연 (지은이)
초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구성하였다. 1학기당 총 10회의 모의고사를 통해 중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문제를 포함시켜서 학교 듣기 공부도 대비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MP3를 들으면서 듣기 평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다.01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1 - 물건 묘사하기 02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2 - 도움을 요청하고 답하기 03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3 - 요일 묻고 답하기 04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4 - 방과 후에 하는 일 말하기 05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5 - 때에 알맞은 인사말 하기 06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6 - 가격 묻고 답하기 07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7 - 누구인지 묻고 답하기 08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8 - 음식을 권하고 답하기 09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9 - 주말에 하는 일 묻고 답하기 10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10 - 생활 습관 묻고 답하기발음 훈련과 받아쓰기로 듣기 평가 완벽 대비 교재 특징 1. 시험에 자주 나오는 듣기 유형으로 구성된 10회 모의고사! · 초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1학기당 총 10회의 모의고사를 통해 중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문제를 포함시켜서 학교 듣기 공부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 QR코드를 통해 MP3를 들으면서 듣기 평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어려운 발음 현상을 훈련하는 발음 체크 + 받아쓰기! · 문제의 정답을 찾는 단서 부분과 듣기 어려운 부분을 받아써봄으로써 스크립트를 정확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발음 현상 체크 :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 헷갈리기 쉬운 발음 현상을 설명하여 영어의 발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어려운 발음 체크 : 어려운 발음은 tip을 제공해 더 주의 깊게 듣고 받아쓸 수 있습니다. 3. 통문장으로 받아쓰기 훈련하는 긴 문장 받아쓰기! · 문장을 하나씩 온전히 받아쓰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문장 쓰기와 듣기 공부를 한꺼번에 할 수 있습니다. 4. 교과서 수록 표현 집중 훈련 -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 교과서에 나오는 의사소통 표현들 중 가장 많이 다뤄지는 것들을 10개씩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들려주는 문장을 듣고 다양한 ‘익힘 문제’를 통해 학습한 표현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어디서든 외울 수 있는 휴대용 단어장! · 모의고사에 수록된 문제들의 모든 단어를 문항 순서대로 정리하였습니다. · 휴대하기 편리하게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든 단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그림 연상 문제로 암기한 단어를 재미있게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했습니다. 6. 쉽게 이해되는 자세하고 명쾌한 해설! · 문제의 스크립트에 대한 해석과 함께 정답이 되는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 틀린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오답에 대한 해설도 수록하였습니다. · 문제에 나왔던 주요 어휘와 표현들을 정리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1 시험에 자주 나오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합시다. 진단평가와 학교 영어 시험에 나오는 듣기 유형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4학년은 낱말을 듣고 알맞은 그림을 고르는 유형이 나오지만, 6학년은 그런 문제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학년별로 출제되는 유형과 난이도가 다르므로, 각 학년에 맞는 유형들을 반복해서 훈련함으로써 초등 듣기 유형에 적응해야 합니다. 2 받아쓰기를 통해 스크립트를 완벽하게 써봅시다.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혔다고 하더라도, 스크립트의 일부만 이해했다면 제대로 된 듣기 공부를 한 것이 아닙니다. 들으면서 빈칸에 직접 받아써보면 스크립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완벽한 듣기 공부가 됩니다. 받아쓰기는 ‘듣고 이해하고 쓰고 읽는’ 과정이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발음 현상과 영어 표현을 습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듣기 어려운 발음과 발음 현상을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영어는 우리말과 완전히 다른 발음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 원어민이 아니면 헷갈리기 쉬운 발음들을 집중하여 공부해야 합니다. 이런 발음 현상을 잘 이해하고 들을 수 있어야 영어 듣기가 쉬워집니다.
반장선거
큰북작은북 / 보리스 르 루와 지음, 김지현 옮김, 엘렌 조르주 그림 / 2008.03.07
8,500원 ⟶ 7,650원(10% off)

큰북작은북명작,문학보리스 르 루와 지음, 김지현 옮김, 엘렌 조르주 그림
학기 초에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반장선거. 마치 어른들의 정치 선거를 보듯 사사건건 부딪치며 서로 상대 후보자의 잘못을 들추어내다가 끝내 폭력 사태까지 발생하지만, 결국 반을 위해 일할 반장을 선출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선거를 치르는 동안 선거의 유래로부터 민주주의 국민의 권리인 선거권, 피선거권, 국민투표 등의 참정권에 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2007년 프랑스의 도서관 사서와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선정하는 CULA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1.별명 2.반장선거 3.륀느 4.축구시합 5.질문들 6.토론회 7.투표 8.연못가에서 9.식당에서 10.예언 11.결말신학기가 되자, 아나르의 반에서 반장 선거를 하게 되었어요. 반 아이들 모두가 별명을 하나씩 가지고 있을 정도로 개성이 강한 아나르네 반의 반장 선거는 처음부터 요란하게 시작되지요. 엉뚱한 공약을 내세우며 출마한 카쇼 때문이에요. 아나르는 카쇼의 의견에 반대하여 반장 선거에 나왔어요. 둘을 어떤 선거 공약을 내놓았을까요? ·카쇼 :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각자 보호할 무기를 가지고 다니도록 하고, 외국에서 이민 온 친구들은 반에서 쫓아내겠다고 함. ·아나르 : 카쇼의 의견이 모두 터무니없다고 반박할 뿐 아니라 점수에 의해 학생을 판단하는 방법을 대신할 뭔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함. 결국 아니르와 카쇼는 학교내 폭력 문제와 운동장세서 지킬 규칙 등 학생 자율에 관한 문제를 놓고 토론회를 열기로 했어요. 그런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기도 전에, 둘은 체육 시간에 열린 축구 시합에서 한바탕 싸움을 벌이고, 상대방의 흉을 들추어내며 끝없이 으르렁대지요. 마침내 투표가 시작되었어요. 그런데 결과는 놀랍게도 반장 후보자가 아닌 륀느의 표가 나오는 바람에 카쇼, 아나르, 륀느 세 명이 동점을 이루게 되었답니다. 륀느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곧잘 어른스러운 말과 행동을 하는 아나르의 단짝친구예요. 뜻하지 않은 륀느의 출현으로 재선거를 치러야 하는 세 명의 반장 후보자들. 반 친구들은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요?
세상에서 아빠가 최고야
북뱅크 / 히구치 유코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18.05.03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뱅크명작,문학히구치 유코 (지은이), 김숙 (옮긴이)
<세상에서 네가 최고야>에 이은 헝겊 고양이 양코의 두 번째 이야기.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를 거둬 자식처럼 정성껏 돌보는 헝겊 고양이 양코와 양코를 따뜻하게 지켜보며 할 수 있는 힘껏 양코와 아기 고양이를 도와주는 주변 고양이들.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살아있는 존재는 누구나 다 소중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세상에는 선의와 악의가 있다는 것을 이해한 양코가 어떻게 하면 더 사랑받을까, 어떻게 해야 버림받지 않을까만 생각하던 과거의 수동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보호가 필요한 약한 존재에게 애정을 쏟으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버려진 고양이를 발견해 키우는 양코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가 애틋하고 절절하다. 그리고 심술 고양이의 배려, 서점의 든든한 고양이, 사랑하는 아빠와 헤어지기 싫은 피노의 기분 등을 아이들은 우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1. 양코, 세상을 알다 2. 운명의 만남 3. 양코, 아빠가 되다 4. 아기 고양이와 동물 병원에 5. 동물 병원 의사의 말 6. 눈을 뜬 아기 고양이 7. 든든한 책방 고양이 8. 행복한 양코 9. 아빠랑 똑같고 싶어 10. 쑥쑥 자라는 아기 고양이 11. 느닷없이 찾아온 이별 12. 아기 고양이의 행방 13. 아기 고양이와 다시 만나다 14. 쓸모없는 고양이? 15. 또 만날 수 있을 거야『세상에서 네가 최고야』에 이은 헝겊 고양이 양코의 두 번째 이야기.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를 거둬 자식처럼 정성껏 돌보는 헝겊 고양이 양코와 양코를 따뜻하게 지켜보며 할 수 있는 힘껏 양코와 아기 고양이를 도와주는 주변 고양이들.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살아있는 존재는 누구나 다 소중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세상에는 선의와 악의가 있다는 것을 이해한 양코가 어떻게 하면 더 사랑받을까, 어떻게 해야 버림받지 않을까만 생각하던 과거의 수동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보호가 필요한 약한 존재에게 애정을 쏟으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버려진 고양이를 발견해 키우는 양코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가 애틋하고 절절하다. 그리고 심술 고양이의 배려, 서점의 든든한 고양이, 사랑하는 아빠와 헤어지기 싫은 피노의 기분 등을 아이들은 우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병약하여 팔 수 없는 고양이를 눈도 뜨기 전에 내다버린 인간의 악의는 절망적이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아기 고양이는 당연히 자신은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슬퍼한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약한 존재를 지키는 선의가 본능으로서 존재하는 것 또한 진실이다. 아빠 양코와 주변 사람들이 쏟는 사랑을 충분히 느끼며 아기 고양이는 마음이 훌쩍 자란다. 나쁜 일도 좋은 일도 있는 이 세상이지만 ‘쓸모없는 고양이’는 없다. 즉, 세상에는 ‘쓸모없는 아이’는 없다. 이 책은 살아있는 존재는 누구나 하나하나 다 소중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렇듯 작가는 이 작은 책에 입양 문제, 애완동물 업계의 어둠, 힘을 합해 버려진 아이를 지키는 공동 육아 문제뿐 아니라 아이의 안전과 인권 문제까지를 구석구석에 적당히 잘 깔아 놓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림의 아름다움에 빠져들었다가 나중에는 묵직한 감동을 얻으며 책을 덮게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의 고양이들이?입고?있는?화려한 색채의 가지가지 옷은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하는 멋진 덤이다. 어른이 입기에?무리라면?아이?옷으로 만들어 근사하게 입히고 가족 나들이라도 하고 싶어질 만큼 세련되고 아름다우니. 이?옷으로 만들어 근사하게 입히고 가족 나들이라도 하고 싶어질 만큼 세련되고 아름다우니. 양코는 떨리는 손으로 갈색 뭉치에 손을 갖다 댔어요. 뭉치는 세 개였어요.그런데 고양이는 차가웠어요. 부드러워야 할 몸이 마치 밖으로 내던져 버린 헝겊 인형 같았어요. 양코에게 진짜 고양이란 부럽기 짝이 없는 존재인데 말이에요.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지도 못하고 양코는 그 차가운 몸을 손으로 쓸어 주었어요.그러자 그 가운데 한 마리가 조금 움직였어요. 서둘러 안아 올려 얼굴을 들여다보니눈도 뜨지 못한 아기 고양이가 아직 살아 있었어요. 양코는 아기 고양이의 감은 눈에서 눈곱을 부드럽게 떼어 낸 다음 서둘러 몸을 따뜻하게 감싸 주었어요.“아기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우유를 준비해 두었어.”심술 고양이 배려 덕분에 아기 고양이는 새근새근 잠이 들었어요.“이봐, 양코. 네가 얘를 돌볼 거지? 네가 하루 온종일 얘를 데리고 있으면 너네 꼬마에게 안 들키고 잘 넘어가려나 몰라?”심술 고양이는 걱정스레 말하면서 천에 둘둘 싸 놓은 아기 고양이를 양코에게 가만히 건네주었어요.그 작은 줄무늬 고양이를 들여다보고 있자니 양코는 뭐든지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 깊은 곳에서 마구 솟구쳐 올랐어요.
엄마가 너에 대해 책을 쓴다면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스테파니 올렌백 지음, 김희정 옮김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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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그림책스테파니 올렌백 지음, 김희정 옮김
엄마로서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사랑의 감정과 부모로서 아이를 향한 바람과 격려를 담은 그림동화이다. 잠자리에 드는 아이에게 들려주기 알맞은 내용과 분량이지만 사실 아이가 잠들고 나서 부모 홀로 음미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엄마가 자기 아이에 대해 직접 책을 쓴다는 가정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엄마는 전통적인 방식인 종이 위 글쓰기에 부족함을 느끼고, 세상 모든 사물에 모정을 투사한 자기만의 방식으로 책을 쓴다. 바닷가 모래 위, 길 위에 떨어진 작은 동전, 아이가 먹던 과자부스러기 등 엄마는 가리지 않고 써나간다. 더 나아가 앞마당의 꽃, 땅속 깊숙이 자라는 채소 뿌리, 별빛, 달빛, 햇살로도 아이를 향한 마음을 표현해낸다. 그렇다고 오로지 내 아이의 사랑스러움만을 독자들 앞에 자랑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앞으로 이러이러한 사람으로 자라면 좋겠다는 부모의 간절한 바람도 담았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엄마의 지극한 사랑이 단어 하나하나로 표현되어 그림 속에 숨어 있고, 그 단어를 아이와 함께 찾다 보면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감동하게 되는 아름답고 독특한 스타일의 책이다.엄마의 사랑이 햇살처럼 아이 마음을 밝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기억하는가, 아이와 함께하는 놀라운 순간들을! 그림 속, 숨은 단어들을 찾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가슴 깊이 퍼지는 엄마의 뭉클한 사랑 이 책은 아이에게 느끼는 엄마의 추상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을 구체적인 단어들로 표현하면서 독자에게 다가선다. 즉, ‘마음을 사로잡는’, ‘더 바랄 게 없는’, ‘빗방울처럼 맑은’ 등 엄마의 애정이 흠뻑 느껴지는 단어를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아이는 물론 엄마 자신도 미처 몰랐던 마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맛을 아는’, ‘심지가 올곧은’, ‘마음이 따스한’ 등 아이가 장차 갖췄으면 하는 인생의 덕목들에 대해서도 다뤄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갖게 마련인 간절한 바람들을 찬찬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책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하게 되는 감동의 순간들을 잡아내 각각 한 폭의 그림과 간결한 문장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이의 작은 손을 잡고 걷는 산책길, 아이와 함께 바라보는 마당의 꽃들, 빗방울 하나에도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는 아이의 천진난만함 등 일상에서 아이가 주는 커다란 기쁨에 관한 사진첩 같은 책이기도 하다. 이렇게 엄마의 사랑과 아이가 우리에게 주는 감동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구현한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부모 모두 사랑이라는 감정을 함께 확인하고 나눌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주는 깊은 공감은 세상 모든 엄마 마음이 다 같다는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겠다. 아이의 자존감과 무한한 가능성을 북돋는 책 우리가 흔히 ‘자존감’이라 말하는 단어, ‘자아존중감’의 사전적 의미는 이러하다.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떠한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심리학적으로는 또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비슷한 말로 자존심과 자부심이 있는데, 자신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언뜻 유사하지만 자존감은 상황에 관계없이 스스로에 대한 존중이 확고한 것이고, 자존심은 상대방과의 평가를 통해 자기만족감을 얻는 것이다. 또한, 자부심은 자기 능력이나 노력으로 좋은 성과가 있을 때 나타나는 긍정적인 자기 평가로, 일시적인 자기만족의 감정이다. 반면 자존감은 상황과 관계없이 평생 이어진다고 한다. 이렇듯 자존감은 외부의 어떤 조건이나 상황과는 별개로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영유아기에 형성되기 시작해 초등학생 시기에 자리 잡는다고 한다. 여기, 아이의 자존감과 무한한 가능성을 북돋는 책이 있다. 바로 엄마의 사랑으로만 채워진 책이다. 끝을 모르는 엄마의 사랑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 활자가 되어 세상 어디에든 쓰이고, 그렇게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아이는 엄마가 써내려간 이 아름다운 책을 읽으며 자신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존재임을,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자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놀라운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엄마 또한,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를 향한 뭉뚱그려진 감정이 한 장 한 장 섬세하게 표현된 이 책을 보며 벅찬 사랑의 감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것이다. 이 책은 자식을 키우는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을 정교한 보석처럼 다듬어 보여주고 있다. 그 보석은 아이 가슴에 촘촘히 박혀 일생을 통해 빛날 것이다. 사랑을 흠뻑 받고 자란 사람 특유의 단단한 자존감과 거기에 바탕을 둔 무한 잠재력이라는 이름의 보석으로 말이다. 엄마가 너에 대해 책을 쓴다면네가 얼마나 놀라운 아이인지를세상 어디에든 쓸 거야. 바닷가 모래 위에 사각사각 쓸 거야, 너는 더 바랄 게 없는 아이라고.
다면체 종이접기
경향BP / 후세 도모코 지음, 장현정 옮김 /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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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예술,종교후세 도모코 지음, 장현정 옮김
여러 가지 다면체를 직접 접어보며, 다면체 안에 숨어있는 수학 개념을 종이접기로 익히는 책이다. 다면체의 면(유니트) 접기를 먼저 익힌 후 이를 조립하여 다면체를 완성하도록 구성했다. 풀을 사용하지 않고 유니트를 조립하여 다면체를 만들 수 있다.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그 과정에서 ‘모서리, 꼭짓점, 면’을 이해하고 ‘입체’를 경험할 수 있다.프롤로그 종이접기 기호 한눈에 보는 다면체 1장 정사각형 유니트와 정삼각형 유니트 정사각형 유니트 정육면체 정삼각형 유니트 정사면체 정팔면체와 정이십면체 깎은 사면체 2장 정사각형 유니트와 정삼각형 유니트 조립 육팔면체와 부풀린 육팔면체 다듬은 정육면체 정삼각형 부품 유니트 육팔면체 육팔면체 20개를 연결한 다면체 3장 여러 가지 정십이면체 정십이면체 12장 조립 정십이면체 마름모형 유니트 30장 조립 이십·십이면체 마름모형 유니트 60장 조립 부풀린 이십·십이면체 마름모형 유니트 120장 조립 십이면체 종이공 4장 정육각형 유니트 주머니가 세 개인 정육각형 유니트 깎은 사면체와 깎은 팔면체 깎은 이십면체 정육각형 유니트 주머니 세 개 사용Ⅰ 정육각형 유니트 주머니 세 개 사용Ⅱ 정육각형 유니트 주머니 여섯 개 사용 5장 속이 빈 정육면체 속이 빈 정육면체 사각형 중간 구멍 속이 빈 정육면체 사각형 작은 구멍 속이 빈 정육면체 사각형 큰 구멍 속이 빈 정육면체 별 모양 큰 구멍 속이 빈 정육면체 별 모양 작은 구멍 속이 빈 정육면체 별 모양 중간 구멍 6장 볼록형 양면 유니트를 사용한 다면체 볼록형 양면 유니트 6장 조립 정사면체 | 12장 조립 정팔면체 30장 조립 정이십면체 36장 조립 깎은 팔면체 30장 조립 정십이면체 12장 조립 정육면체 | 24장 조립 육팔면체 48장 조립 부풀린 육팔면체 60장 조립 이십·십이면체 90장 조립 깎은 이십면체 60장 조립 다듬은 정육면체 120장 조립 부풀린 이십·십이면체 7장 오목형 양면 유니트를 사용한 다면체 오목형 양면 유니트 36장 조립 깎은 육면체 30장 조립 정십이면체 36장 조립 깎은 팔면체 72장 조립 부풀린·깎은 육팔면체 60장 조립 이십·십이면체 90장 조립 깎은 이십면체 120장 조립 부풀린 이십·십이면체 양면 유니트 다른 사이즈 8장 양면 유니트를 사용한 여러 가지 조립 볼록형 양면 유니트 36장 조립 볼록형 양면 유니트 44장 조립 오목형 양면 유니트 40장·68장 조립 오목형 양면 유니트 24장·28장 조립 오목형 양면 유니트 75장 조립 오목형 양면 유니트 90장 조립 양면 유니트 혼합 깎은 육면체 69장 조립 양면 유니트 혼합 깎은 육면체 48장 조립 양면 유니트 혼합 깎은 팔면체 68장 조립 양면 유니트 혼합 깎은 팔면체 60장 조립 9장 비스듬한 삼각 유니트를 사용한 다면체 비스듬한 삼각 유니트 6장 조립 정사면체 별 | 12장 조립 정팔면체 별 30장 조립 정이십면체 별 24장 조립 육팔면체 별 48장 조립 부풀린 육팔면체 별 60장 조립 다듬은 정육면체 별다면체 안에 숨어있는 수학 개념을 종이접기로 익힌다 놀이로 만나는 중학교 수학, 유쾌한 다면체! 세계 65개국 학생 약 51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학업성취도는 전체 조사 국가 중에서는 3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1위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수학에 대한 자신감은 65개국 중 51위, 흥미도는 58위로 나타났다. 수학 실력은 좋지만 관심은 없는 모순된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수학에 흥미를 유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교육 일선에서는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중 효과적인 수업이 바로 ‘다면체 종이접기’이다. 초등학교에서 ‘입체’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중학교에서 본격적으로 ‘다면체’를 배우게 된다.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에서는 정다면체를 ‘모든 면이 합동인 정다각형이고, 어떤 꼭짓점에서도 모여 있는 면의 개수가 같은 다면체’라고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정다면체의 종류는 정사면체, 정육면체, 정팔면체, 정십이면체, 정이십면체라고 배운다. 교과서에 나오는 정다면체는 각 면이 모두 합동인 정다각형이고, 또 각 꼭짓점에 모이는 면의 개수가 같은 볼록한 다면체다. 볼록정다면체 5가지는 ‘플라톤의 다면체’라고도 한다. 그런데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다면체인 오목정다면체도 다면체에 속한다. 에서는 여러 가지 다면체를 직접 접어볼 수 있다. 다면체의 면(유니트) 접기를 먼저 익힌 후 이를 조립하여 다면체를 완성한다. 풀을 사용하지 않고 유니트를 조립하여 다면체를 만든다.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그 과정에서 ‘모서리, 꼭짓점, 면’을 이해하고 ‘입체’를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 걸 : 정리 정돈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김수경 글, 김지혜 그림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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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생활,인성김수경 글, 김지혜 그림
소녀들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소녀 가이드 북 '정리 정돈' 편이다. 소녀들의 시선에서 소녀들에게 맞는 현실적인 내용들을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소녀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소녀들의 취향에 딱 맞는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삽화를 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읽는 부담은 줄이고 구성은 다양화하여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프롤로그 Part 1. 용돈을 불려 주는 지갑 정리 Part 2. 어깨가 가벼워지는 가방 정리 Part 3. 소녀들의 속사정 옷장 정리 Part 4. 저절로 공부가 되는 책상 정리 Part 5. 지식인을 꿈꾸는 책 정리 Part 6. 나의 매니저 다이어리 정리 Part 7. 나만의 우등생 비법 노트 정리 Part 8. 폴더에 쏙쏙 컴퓨터 정리 Part 9. 학교생활의 시작 사물함 정리 Part 10. 나를 비추는 거울 내 방 정리 에필로그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정리 정돈에 관한 모든 것, 스마트 걸! 정리만 잘해도 우등생이 될 수 있어. 꼭 거짓말 같지? 정리와 공부는 공통점이 참 많아. 학교생활은 물론 너의 일상생활까지 변화시킬 정리의 힘을 느껴 봐! 1.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 ⑪ 정리 정돈 스마트한 소녀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차게 담은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은 소녀들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소녀 가이드 북’입니다.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소녀들의 시선에서 소녀들에게 맞는 현실적인 내용들을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소녀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소녀들의 취향에 딱 맞는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삽화를 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읽는 부담은 줄이고 구성은 다양화하여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민에 빠진 소녀들에게 한 줄기 빛처럼 다가갈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 스마트한 소녀가 되고 싶다면 책장을 살포시 넘겨 보세요. 2. 정리 정돈에 관한 모든 것!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 언제나 깔끔하게 잘 정리하는 사람, 그리고 이상하게 손만 닿으면 모든 게 어질러지는 사람이야. 이 책을 펼쳐 든 너는 어떤 거 같아? 아마도 쉽게 어지르는 손을 가진 친구가 아닐까? 이 책에 나오는 서현이도 쉽게 어지르는 손을 가진 친구야. 얼굴도 예쁘고 옷도 잘 차려입는 멋쟁이지만, 이상하게도 가방이며 옷장, 방은 엉망진창, 뒤죽박죽이지. 반대로 서현이 언니 미현이는 모든 걸 깔끔하게 정리하는 사람이야. 지갑부터 방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어. 두 사람은 한집에서 똑같은 부모님과 사는데도 어떻게 이렇게 다른 걸까? 태어날 때부터 정리 잘하는 사람이 따로 정해진 건 아냐.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과 습관! 미현이는 장래 희망이 코디네이터라서 정리에 관심이 많아.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멋지게 놓아두는 일을 좋아하지. 이와 같은 관심이 정리를 잘하게 해. 이런 관심을 갖고 있다면, 그다음은 정리하는 법을 하나하나 배우면 돼. 그리고 또 중요한 건 바로 습관이야. 정리 잘하는 사람들은 물건을 쓰고 나면 곧바로 제자리에 돌려놓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 또 쓰레기나 지저분한 것들은 보는 즉시 버리지.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도 확인하면 바로바로 지우거나 보관하는 등 정리를 해. 물건들이 사방에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흐트러져 있는 걸 보면 그때그때 바로잡고 자기도 모르게 모든 물건을 보기 좋게 가지런히 놓으려고 손을 움직여. 이런 습관이 몸에 배야 해. 그런데 전쟁터같이 어질러진 방에서 살던 서현이가 갑자기 정리에 관심을 갖고 정리하는 법을 배우려고 한대. 과연 서현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 서현이가 어떻게 바뀌는지 함께 들여다볼까? 3.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 정돈 ① 용돈을 불려 주는 지갑 정리 - 지갑 다이어트 시키기, 지갑에 들어 있어야 할 것들 ② 어깨가 가벼워지는 가방 정리 - 가방 정리의 비법은 나누기, 나만의 빼기 규칙을 세우자 ③ 소녀들의 속사정 옷장 정리 - 옷걸이 100% 활용 비법, 옷 정리로 보는 심리 테스트 ④ 저절로 공부가 되는 책상 정리 - 책상 정리의 기본 원칙, 칸칸이 휴지 심 연필꽂이 ⑤ 지식인을 꿈꾸는 책 정리 - 나와 함께 자라는 책장, 멋지게 책을 꽂자 ⑥ 나의 매니저 다이어리 정리 - 다이어리와 친구 되기, 알록달록 예쁘게 다이어리 꾸미기 ⑦ 나만의 우등생 비법 노트 정리 - 과목별 노트 정리 포인트, 정리 노트 100% 활용법 ⑧ 폴더에 쏙쏙 컴퓨터 정리 - 깔끔한 바탕 화면 만들기, 사진, 음악, 문서 폴더 정리법 ⑨ 학교생활의 시작 사물함 정리 - 사물함 정리법 ABC, 책상 서랍은 군더더기 없게 ⑩ 나를 비추는 거울 내 방 정리 - 향기 나는 소녀 방 만들기, 일 년 내내 함께하는 정리 스케줄
윔피 키드 7
아이세움 /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 2019.04.11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7권 '눈물의 밸런타인데이 일기' 편.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가 열린다는 소식에 학교는 난리법석이다. 그레그는 댄스 파트너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 덕분에 인기남이 되기는 그른 것 같다. 그레그는 성대한 파티가 열리는 날, 홀로 파트너를 구하지 못한 채 쓸쓸하게 남을까 봐 걱정이다. 도와주는 줄 알았던 롤리와 연애 박사인 게리 삼촌도 뒤통수만 치는데……. 과연 그레그는 그토록 기대하던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를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2억 명의 독자들이 사랑한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한 어린이책!!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밸런타인데이, 학교에는 사랑의 기운이 감돈다 그레그에게도 사랑이 찾아올까?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가 열린다는 소식에 학교는 난리법석입니다. 그레그는 댄스 파트너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 덕분에 인기남이 되기는 그른 것 같네요. 그레그는 성대한 파티가 열리는 날, 홀로 파트너를 구하지 못한 채 쓸쓸하게 남을까 봐 걱정입니다. 도와주는 줄 알았던 롤리와 연애 박사인 게리 삼촌도 뒤통수만 치는데……. 과연 그레그는 그토록 기대하던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를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 그 매력의 정체는?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롭고 독창적인 책! 단순하고 말초적인 재미만 추구하거나, 인위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는 만화가 아닙니다. 삽화가 부분적으로 가미된, 흔한 형식의 동화도 아닙니다. 는 실제로 쓴 그림일기처럼, 주로 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주인공의 속마음이나 주요 장면을 만화로 표현한 독창적인 형식의 책입니다. 이 책은 쉽고 부담 없는 형식을 통해 글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어른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세계적인 서평 매체 ‘커커스 리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문학의 세계로 인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책입니다.
뚝딱뚝딱 입체 종이접기 3 (스프링)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이지숙 (구성)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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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굿인포메이션)예술,종교이지숙 (구성)
똥손 엄마, 만들기 잼병 아빠가 산만한 우리아이와 함께 할 입체 종이접기 책이다. 꼬물락조물락 오리고 붙이며 소근육이 발달하고 알록달록 입체모형으로 오감 발달, 공간감각을 넓힐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며 유대감과 공감능력을 높여보자.탈것(하늘·물) 우주 멀리 로켓 ········· 07 최신형 로켓 ·············· 09 물고기 좋아~ 배 ········ 11 초록 헬리콥터············ 13 장난감 비행기············ 15 쟁반 우주선 ·············· 17 공룡 귀여운 아기 공룡 ······· 19 날개 달린 익룡 ·········· 21 집 파란 지붕 집 ············· 23 숲속의 집 한 채 ········· 25 빨간색 동물 농장 ········ 27 빨간색 벽돌집·············· 29놀이와 두뇌계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똥손 엄마 도전! 만들기 잼병 아빠도 함께! 산만한 우리아이와 함께 할 입체 종이접기! 아이 얼굴만 쳐다보고 있을 수도 없고, 같이 놀아주려 해도 체력이 따라주지 않고, 마냥 유튜브만 틀어줄 수는 없고... 함께 노는 것도 고민해야 해?!?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도 행복하고, 입만 벙긋해도 마냥 이쁘던 우리아이. 쫑알대는 아이를 보니 어느새 훌쩍 커버렸죠? 아이와의 놀이엔 뭔가 특별한 게 있어야 할 것 같고,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도 항상 고민이 필요하죠. 그래서 하루하루 아이와의 전쟁 같은 시간을 도와줄 책들을 만나면 더~욱 반갑죠. 이런 책들 앞에서도 망설여지나요? 엄마손이 똥손이라 그림이고 만들기고 일찌감치 접어두진 않았는지... 자, 이제 그런 걱정은 뚝! <뚝딱뚝딱 입체종이접기>로 엄마표 창의력 계발, 쉽게 해요~ 1. 꼬물락조물락 오리고 붙이며 소근육 발달을! 2. 알록달록 입체모형으로 오감 발달, 공간감각을 넓히고! 3. 끙끙 낑낑 가족과 함께하며 유대감과 공감능력을 높이고! 4. 와우~ 완성하면 완전 뿌듯! 집중력과 지구력은 덤~ 놀이로 하는 두뇌계발, 이렇게 해요! 1. 작은 조각을 먼저 만드세요. 큰 조각을 만들고 작은 조각들을 미리 몸통에 단단하게 붙여놓고 만들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2. 양면테이프나 셀로판테이프를 활용해요. 반드시 풀로 붙일 필요는 없어요. 양면테이프나 셀로판테이프를 활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3. 부모님과 함께해요. 순서대로 만들 필요는 없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먼저 시작하면 됩니다.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함께 만들면 친밀감과 유대감이 생겨요. 4. 칭찬해 주세요. 만드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만, 아이가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할 때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 대단하네.”라고 칭찬해 주면 아이의 창의력과 생각 풍선은 더욱 커집니다. 완성이 생각대로 안 되어도 괜찮아요.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답니다. 5. 멋진 작품으로 활동해요. 입체 장난감이 완성되면 역할 놀이를 하거나 예쁘게 전시해 주세요.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소통 잘하는 아이가 행복한 리더가 된다
어린이나무생각 / 김창옥 지음, 이동철 그림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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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생활,인성김창옥 지음, 이동철 그림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50가지 사례를 통해 소통의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소통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넉넉한 마음자세를 갖고 있는 사람이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임을 보여 준다. 그리고 소통을 잘하면 누구나 행복한 리더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나를 이해해야 한다. ‘나를 들여다보기’를 통해 나의 열등감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기분이 좋을 때와 나쁠 때는 언제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고 나서 상대방을 이해해야 한다. 상대방을 위해 ‘1분 기다리기’, ‘전체를 바라보기’, ‘아름다운 리액션’ 등을 통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 줄 수 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세상이 주는 ‘놀라운 선물’을 발견하고, ‘1만 시간의 법칙’을 안다면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꾸려갈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나와 상대방,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이다.작가의 말 소통은 서로의 진심을 알아듣는 능력 1. 1분 기다리기 / 2. 믿음의 큰 힘 / 3. 좋은 말이 좋은 생각을 전한다 / 4. 전체를 바라보기 / 5. 절하는 마음 / 6. 마음의 트레이닝복 / 7.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8. 소통의 시작은 행복한 마음 / 9. 내 안의 메탄가스 / 10. 가까운 곳에서부터 소통하기 역사 속 소통의 달인들 1 목숨을 걸고 약속을 지킨 탐험가 _ 어네스트 섀클턴 / 11. 바나나 껍질과 알맹이 / 12. 나를 들여다보기 / 13. 삶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 14. 놀라운 선물 / 15.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 16. 때로는 힘을 빼자 / 17.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자 / 18. 추억은 힘이 세다 / 19. 창조적인 질문하기 / 20. 자기 의지로 나아가기 역사 속 소통의 달인들 2 화합의 정치를 펼친 대통령 _ 에이브러햄 링컨 21. 마음의 힘 / 22. 감사 / 23. 인간관계 5가지 황금법칙 / 24. 멀리서 바라보기 / 25. 당당하게 나서자 / 26. 깊은 산속 옹달샘 / 27. 아름다운 리액션 / 2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29. 자존감을 가꿔라 / 30. 열등감 탈출! 역사 속 소통의 달인들 3 상대방의 입장을 살핀 선비 _ 황희 31. 그게 뭐 어때서? / 32. 넘어지는 법 / 33. 진짜 중요한 것 / 34. 바닷가의 갈매기 / 35. 지금, 바로 여기에서 / 36. 선택과 포기 / 37. 미쳐야 미친다 / 38. 주인처럼 살기 / 39.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 40. 1만 시간의 법칙 역사 속 소통의 달인들 4 상과 벌을 엄격히 한 원칙의 리더 _ 이순신 41. 알면 좋아하게 된다 / 42. 몸과 마음 / 43. 마음의 문 / 44. 내 마음의 감옥 / 45. 실천하기 / 46. 소망을 말하기 / 47. 웃음의 비밀 / 48. 한 번 더 말 걸기 / 49. 마음의 약 / 50. 강에서 바다로 역사 속 소통의 달인들 5 자신을 먼저 열어 보이는 소통 _ 오프라 윈프리 어린이를 위한 소통의 법칙 10우리는 같은 한국말을 사용하는데 왜 말이 통하지 않는 걸까요? 소통은 마음과 마음의 대화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친구 사이에도, 스승과 제자 사이에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불평합니다. 모두 우리말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말이 통하지 않는 걸까요? 물이 흐르지 않으면 고여 썩는 것처럼 서로 말이 통하지 않으니 불만이 쌓여 스트레스가 되고 관계는 점점 악화됩니다. 그렇다면 소통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말을 많이 하거나 논리적으로 잘한다고 해서 소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통 전문가 김창옥 선생님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50가지 사례를 통해 소통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소통은 나, 그리고 나와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부터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나를 이해해야 합니다. ‘나를 들여다보기’를 통해 나의 열등감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기분이 좋을 때와 나쁠 때는 언제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상대방을 이해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위해 ‘1분 기다리기’, ‘전체를 바라보기’, ‘아름다운 리액션’ 등을 통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세상이 주는 ‘놀라운 선물’을 발견하고, ‘1만 시간의 법칙’을 안다면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꾸려갈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나와 상대방,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소통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원한다 그 동안 우리는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을 중요하게 여겨 왔습니다. 그래서 웅변, 논술이 유행하기도 했고, 독서는 모든 지식의 기본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 이전에 소통할 수 있는 마음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며 행복한 삶을 꾸려갈 수 있습니다. 최근 경제잡지 《포춘》이 실시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평가에서 한국 기업 중 1위에 오른 포스코 회장의 리더십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2009년 금융위기를 헤쳐 갈 해법을 ‘소통’과 ‘글로벌’에서 찾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승진 요건에 ‘소통 능력’을 우선순위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기업을 하는 데 있어서도,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도 소통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소통하는 행복한 리더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소통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넉넉한 마음자세를 갖고 있는 사람이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소통을 잘하면 누구나 행복한 리더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지금 전 세계의 사람들은 소통의 리더를 원하고 있습니다.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상수리 /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박광신 옮김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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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논술,철학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박광신 옮김
이 책은 어린이들 스스로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답할 수 있는 책입니다.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에서는 지식과 배움, 철학의 한 분야인 인식론을 다룹니다. 그와 동시에 생각과 상상을 통해 깨달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생각이란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넘을 수 있도록 해 주는 무기이며, 상상은 현실을 보다 아름답도록 꾸며 주는 힘입니다. 끊임없는 생각과 상상을 통해 논리적이고 사고력 있는 어린이로 자라나게 해 줄 것입니다. [앎] 우주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곰곰이 생각함] 곰곰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모두 안다는 것] 우리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할까요? [학교] 배우기 위해 반드시 학교에 가야 할까요? [생각] 생각은 생각한 사람의 것일까요? [상상] 상상은 어디에 필요한 걸까요?‘안다는 것’에 대하여 자유롭게 생각하는 어린이 철학 책! 호기심과 궁금한 것이 많은 어린이는 어른들에게 이런 질문을 자주 던집니다. ‘우리는 왜 학교에 가야 하고, 공부를 해야 하나요? 배우지 않으며 안 되는 걸까요?’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에 어른들도 쉽게 대답해 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배움’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가려고 하는 것이 바로 ‘배움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이렇게 하나하나씩 새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어린이들은 기쁨을 느끼고, 지식을 터득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철학의 한 분야인 ‘인식론’은 지식을 터득하는 방법을 알게 해 줍니다. 철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인식론’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아득하고 추상적이기만 한 ‘인식론’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호기심 넘치는 글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막연한 지식이 어디에 근거하고, 본질과 한계점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사물에 대해 인지하고 지식을 터득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몹시 어려운 문제라도 과감하게 질문을 던져봄으로써, 어린이들은 탐구력과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정답이 아닌, ‘생각’을 이끌어내는 재미있는 여섯 가지 핵심! 어린이들의 생각에 정답은 없습니다. 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서부터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접하는 프랑스 어린이들처럼, 이 책은 철학을 놀이처럼 느끼게 합니다. ‘우주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곰곰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우리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할까요?’, ‘ 배우기 위해 반드시 학교에 가야 할까요?’, ‘생각은 생각한 사람의 것일까요?’, ‘상상은 어디에 필요한 걸까요?’처럼 어린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줄 여섯 가지 질문은 있지만, 그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한 질문마다 다양한 답을 내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어린이들은 철학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답을 내리게 됩니다. 프랑스 낭테르 시 어린이들과 오스카 브르니피에 박사가 함께 만든 즐거운 철학책!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의 저자 오스카 브르니피에는 수많은 세계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기술과 방법을 알려 준 ‘최고의 철학 박사’입니다. 이 책은 오스카 브르니피에 박사가 프랑스 낭테르 시의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선생님이 나눈 철학적인 대화와 생각을 엮어낸 철학 책입니다. 이들의 대화는 간단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앎’에 대한 고찰로, 어린이 철학을 명쾌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프랑스 어린이들을 통해 이미 한 번 검증된 질의응답인 만큼,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바람직한 철학을 하는 꼬마 철학자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