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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절세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박민수(제네시스박) (지은이), 이장원 (감수)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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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박민수(제네시스박) (지은이), 이장원 (감수)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뭘까? 물론 좋은 투자 물건을 찾아내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물건을 찾았는데 발생한 수익금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면? 투자수익률은 큰 폭으로 떨어진다. ‘세금이야 정해진 만큼 내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는 움직이는 돈의 단위가 큰 부동산에서는 예외이다. 1분 고민해서 1,000만 원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부동산 세금이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에서 절세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매년 변하는 세법, 부동산 정책 때문에 부동산 절세가 점점 어렵게 느껴지지만, 요즘에는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자료, 알아서 세금을 계산해주는 툴/앱이 넘쳐난다. 절세를 위해서는 단지 ‘지식’을 가지고 ‘대비’하면 된다. 《부동산 절세 무작정 따라하기》를 차근히 따라가면서 부동산 절세에 대한 기초 지식과 세금을 피하는 방법을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부동산 수익률이 부쩍 올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준비마당. 부동산 절세는 선택이 아닌 필수 001 실거주자도 부동산 절세를 알아야 하는 이유 002 계약서를 쓰는 순간 세금의 99%가 결정된다 003 절세법부터 알고 매수하자 004 세법을 알면 내 집 마련은 물론 투자의 방향까지 보인다! 005 복잡하고 어려운 세법, 잘 공부하는 법 첫째마당. 취득세, 알면 알수록 줄어든다 006 취득세, 아는 만큼 줄어든다 007 다주택자 및 법인 취득세율 중과 & 증여 취득세율 008 취득세 절세의 기술 둘째마당. 갈수록 부담되는 보유세, 어떻게 줄일까? 009 보유세의 체계부터 파악하라 010 보유세의 유형별 절세법과 개정사항 셋째마당. 절세의 꽃, 양도소득세 맞춤 절세 플랜 011 부동산 세테크의 핵심, 양도소득세 012 주택을 살 때부터 챙겨야 하는 필요경비 013 주택, 최소 2년 이상은 보유해야 하는 이유 014 생각보다 어려운 1세대 1주택 비과세-세대분리의 중요성 015 국민 절세법, 일시적 2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016 분양권 포함 일시적 2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전략 017 입주권 포함 일시적 2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전략 018 상생임대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전략 019 일시적 2주택 종류 및 유의사항 020 3주택 비과세가 가능하다고? 021 사전 절세전략이 중요한 이유, 양도소득세 합산과세 022 장기보유특별공제 023 양도소득세 중과 모르면 큰코 다친다 024 양도소득세 중과, 이렇게 피하자! 넷째마당. 또 다른 보유세, 주택임대소득세 025 임대소득세 파헤치기 026 주택임대소득, 실제 세 부담은? 027 주택임대소득세보다 더 무서운 ‘건강보험료’ 다섯째마당. 부자들은 왜 법인을 좋아할까? 028 지금까지의 소득세는 잊어라! 또 다른 세상, 법인 029 법인 설립 노하우 여섯째마당. 건물주, 이제는 내 차례! 030 상업용 부동산, 이것이 다르다 031 생소하고 어려운 부가가치세 032 오피스텔 과세체계와 절세법 033 지식산업센터 과세체계와 절세법 034 상업용 부동산 명의 선정 시 고려사항 일곱째마당. 미리 알면 좋은 상속세 및 증여세 035 비슷한 듯 다른 상속세와 증여세 036 증여의 개념과 계산구조 이해하기 037 원리를 알면 쉽다! 부담부증여 038 자금출처에 대한 이해 039 부자들이 증여를 서두르는 이유 여덟째마당. 내게 맞는 절세법 찾기 040 주택 수에 따라 절세전략이 달라지는 이유 041 1주택 실거주자가 꼭 알아야 할 절세전략 042 2주택자가 체크해야 할 절세전략 043 3주택 이상 다주택자가 고려해야 할 절세전략 044 그 외 고려해볼 수 있는 사항들 권말부록. 토지 투자자를 위한 절세전략투자의 완성은 절세, 세후수익률이 진짜 수익이다! 1분 고민해서 1천만 원을 아껴보자! 2023년 최신 개정세법을 완벽 반영한 부동산 절세 교과서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뭘까? 물론 좋은 투자 물건을 찾아내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물건을 찾았는데 발생한 수익금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면? 투자수익률은 큰 폭으로 떨어진다. ‘세금이야 정해진 만큼 내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는 움직이는 돈의 단위가 큰 부동산에서는 예외이다. 1분 고민해서 1,000만 원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부동산 세금이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에서 절세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매년 변하는 세법, 부동산 정책 때문에 부동산 절세가 점점 어렵게 느껴지지만, 요즘에는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자료, 알아서 세금을 계산해주는 툴/앱이 넘쳐난다. 절세를 위해서는 단지 ‘지식’을 가지고 ‘대비’하면 된다. 《부동산 절세 무작정 따라하기》를 차근히 따라가면서 부동산 절세에 대한 기초 지식과 세금을 피하는 방법을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부동산 수익률이 부쩍 올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부동산 절세의 대가 제네시스박이 집필한 절세 교과서! 투자자 관점으로 접근하여 다양한 절세플랜이 더 쉽고 빠르게 이해된다! 친절한 제네시스박이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는 절세 교과서이다. 쉬운 설명과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코너로 머리 아팠던 절세 고민을 끝낸다. 왜 부동산 절세를 해야 하는지부터, 손쉬운 부동산 절세 상식까지 다 담았다. 실거주 이외의, 아니 실거주일지라도 부동산을 사는 목적은 결국 이윤을 남기는 것이다. 이 관점에서 보면 세금을 좀더 내더라도 물건을 오래 가지고 있는 편이 수익이 높다면 가지고 있는 것이 정답이다. 단순히 세금을 절약하는 차원에서만 접근하는 절세책이 아니라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절세법을 알려준다. 세무사 관점이 아닌, 투자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다. 하지만 세무사 공부 경험과 자신의 부동산 절세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무사와 상담 전 꼭 알아야 할 세무 정보’를 알려주는 데 힘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동산 전문의 이장원 세무사가 감수를 맡았다. 끝으로 저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자들과 바로바로 소통할 수 있다. 유튜브 영상보다 차근히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사람들을 독자로 만들어 책을 홍보하는 것은 기본, 책 출간 이후 갑자기 뜬 속보에 대해서는 유튜브에 곧바로 업로드해서 독자들과 빠르게 공유한다. 절세의 기초부터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까지 부동산 세법의 전 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절세의 답이 보인다. 저자는 시종일관 부동산 자산관리의 종착지는 절세라고 말한다. 제대로 절세하기 위해서는 세법의 기초지식부터 탄탄히 쌓아 나가야 한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을 취득하기 전부터 고려해야 할 점을 비롯해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등 전 단계의 세금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무엇보다 단 단계별로 다양한 사례를 담아 독자들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세한 마당별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준비마당: 부동산 절세가 왜 필요한지 설명한다. ‘부동산 세금은 나와는 상관없어.’라고 생각한다면 꼭 이 부분이라도 읽어보길 바란다. 첫째마당: 가장 복잡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취득세에 대해 다룬다. ‘개정 예정’이었다가 ‘일부 개정’으로 바뀌어 가장 유의해야 한다. 둘째마당: 매년 납부해야 하는 보유세에 대한 이야기다. ‘집값이 떨어졌다는데 보유세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면 이 내용을 읽어봐야 한다. 셋째마당: 양도소득세의 기초개념과 계산은 물론이고 1주택, 2주택, 심지어 3주택 이상인 경우에도 비과세가 가능한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었다. 물론 비과세 판단은 세무대리인(세무사 등)의 추가 검증이 필요하나, 이 내용을 알고 상담하느냐 아니냐는 큰 차이가 있다. 넷째마당: 주택임대소득세에 대한 내용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개인 종합소득세의 분리과세와 종합과세 등 어려운 내용을 이해해야 하는데, 앞으로 더욱 이슈가 될 것이다. 다섯째마당: 법인에 대한 이야기다. 단순히 주택을 사고팔기 위한 법인이 아닌 경제적 자유를 위한 법인 활용법을 다루었다. 여섯째마당: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내용이다. 상업용 부동산은 법인과 결합할 때 그 시너지가 가장 크다. 지금의 금리 인상기에는 부담이지만 미리 공부해 두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일곱째마당: 상속과 증여에 대한 내용으로 적절한 부의 이전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설명한다. 특히 자금출처에 대한 내용도 다루었으므로 이를 함께 활용하자. 여덟째마당: 1주택, 2주택 등 주택 수에 따른 절세전략을 다루었다. 권말부록: 토지 절세에 대해 최소한 알고 있어야 할 정보까지 다루었다.
실내 식물 도감
한뼘책방 / 프란 베일리, 지아 앨러웨이, 영국왕립원예협회 (지은이), 신준수 (옮긴이) / 2021.01.10
25,000원 ⟶ 22,500원(10% off)

한뼘책방취미,실용프란 베일리, 지아 앨러웨이, 영국왕립원예협회 (지은이), 신준수 (옮긴이)
1804년에 설립된 세계 최고 원예가 그룹인 ‘영국 왕립 원예협회(RHS)’가 실내 식물을 가꾸고, 돌보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소개한다. 여기에 DK출판사의 편집노하우가 만나 실내 식물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이 탄생했다. 내 집에 맞는 최상의 식물을 고르고 가꾸는 법, 착생식물 스탠드, 다육식물 리스, 고사리 고케다마, 난초 장식목 등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려 있습니다. 실내 식물 175종에 대한 상세한 프로파일, 식물 돌보기에 관한 전문적 조언과 지침도 수록되어 있다.1부. 실내 식물 디자인 실내 식물 디자인의 기법 실내 식물 디자인의 원칙 스케일 이해하기 스케일 디자인 모양 이해하기 모양 디자인 색깔 이해하기 색깔 디자인 질감 이해하기 질감 디자인 화분 이해하기 화분 디자인 밝은 빛을 고려한 디자인 약한 빛을 고려한 디자인 습도를 고려한 디자인 공간을 고려한 디자인 웰빙 디자인 2부. 실내 식물 프로젝트 사막 미니 정원 착생식물 스탠드 마크라메 행거 유리병 테라리엄 버드나무 정글짐 다육식물 리스 고사리 고케다마 이끼 액자 드라이 테라리엄 난초 장식목 살아 있는 파티션 물꽂이 선반 3부. 실내 식물 프로파일 브로멜리아드 알뿌리식물 난초 그 밖의 꽃식물 고사리 야자 덩굴식물 식충식물 관엽식물 선인장 다육식물 착생식물 4부. 돌보기와 재배하기 새 실내 식물 사기 채광 조절 온도 체크하기 물주기 영양 공급 배양토 선택하기 화분과 분갈이 식물 모양 가꾸기 난초꽃 다시 피우기 실내에서 알뿌리식물 기르기 꺾꽂이 잎꽂이 물꽂이 포기나누기 분지 번식 씨앗 발아 문제 해결 방법 돌봄 문제 해결하기 흔한 질병 치료하기 흔한 해충 퇴치하기코로나우울증을 위로해주는 다정한 친구, 실내 식물의 모든 것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을 자유롭게 하기 어려워져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코로나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식물을 가까이하면 긴장, 우울, 피로 등을 감소시킨다는 것은 과학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너른 마당이 없어도, 남향 베란다가 없어도 실내 식물과 함께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실내 식물 도감』과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영국 왕립 원예협회’와 DK출판사가 만든 실내 식물 종합 가이드 1804년에 설립된 세계 최고 원예가 그룹인 ‘영국 왕립 원예협회(RHS)’가 실내 식물을 가꾸고, 돌보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여기에 DK출판사의 편집노하우가 만나 실내 식물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이 탄생했습니다. 내 집에 맞는 최상의 식물을 고르고 가꾸는 법, 착생식물 스탠드, 다육식물 리스, 고사리 고케다마, 난초 장식목 등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려 있습니다. 실내 식물 175종에 대한 상세한 프로파일, 식물 돌보기에 관한 전문적 조언과 지침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실내 식물 도감』과 함께 집 안에 초록 풍경을 만들어보세요. 1부_실내 식물 디자인 실내 식물 디자인의 기법과 원칙을 설명합니다. 식물의 스케일, 모양, 색깔, 질감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배치하면 ‘그냥 식물’에서 ‘인테리어’로 업그레이드됩니다. 여러 개의 다육식물 화분은 어떤 기법으로 배치하는 게 좋을까요? 몬스테라 옆에는 어떤 식물이 어울릴까요? 몇 가지 원칙을 적용하는 것으로도 실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화분의 모양과 조명, 습도, 공간의 특성도 실내 식물을 디자인할 때 빠뜨릴 수 없는 요소들이죠. 어려워하지 마세요. 간단한 원칙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2부_실내 식물 프로젝트 실내 식물을 가꾸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화분에 흙을 채워 심는 것에 머물지 말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선인장과 다육식물로 ‘사막 미니 정원’을 만들어볼 수 있죠. 뿌리가 없는 착생식물을 나뭇가지에 멋지게 장식할 수도 있고요. 관엽식물과 이끼들로 유리병 테라리엄을 만들면 너른 정원이 부럽지 않을 겁니다. 다육식물 리스, 고사리 고케다마, 난초 장식목 등등 재미나고 멋진 아이디어들을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소개합니다. 식물을 활용한 근사한 작품을 손수 만들 수 있습니다. 3부_실내 식물 프로파일 3부에서는 실내 식물 각각의 특성과 돌보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실내 식물 175종을 알뿌리식물, 난초, 관엽식물, 다육식물 등 12가지로 분류한 뒤, 하나씩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기르기 적합한 온도와 빛, 습도, 크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편집했습니다. 그리고 각 식물의 특성, 물주기와 영양 공급, 심기와 돌보는 방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말에 실린 찾아보기를 이용하면 나의 실내 식물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 궁금한 식물이 있다면 3부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4부_ 돌보기와 재배하기 초보 식물 집사가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들을 정리해두었습니다. 새 실내 식물을 살 때 주의할 점, 식물에 알맞은 채광과 온도를 제공하는 방법, 물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법, 배양토를 고르고 분갈이를 하는 방법, 식물이 병들었을 때 대처하는 방법 등등 알찬 정보가 가득합니다.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돌보는 데에 4부의 내용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틱낫한의 걷기 명상 How to Walk
한빛비즈 / 틱낫한 지음, 제이슨 디앤토니스 그림, 진우기 옮김 / 2018.01.29
6,800원 ⟶ 6,12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틱낫한 지음, 제이슨 디앤토니스 그림, 진우기 옮김
틱낫한의 명상서 How to 시리즈. 먹기, 걷기, 앉기, 쉬기, 사랑하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늘 하는 다섯 가지 행동으로 쉽게 명상하고, 마음의 평화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상 가이드이다. 세계 최고의 명상가 중 한 명이자 이 책의 저자인 틱낫한 스님은 아름답고 간결한 글을 통해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짧은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도록 핸디북 형태로 되어 있어 출퇴근길 가방 속이나, 여행갈 때 배낭 속에, 자기 전 침대 맡 등 원하는 곳 어디에나 두고 수시로 펼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계 최고의 명상 스승, 틱낫한 스님이 알려주는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명상하는 법 명상이 개인의 건강, 삶의 질, 장수에 엄청난 기여를 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져 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따로 시간과 공간을 내서 명상을 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먹기, 걷기, 앉기, 쉬기, 사랑하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늘 하는 다섯 가지 행동으로 쉽게 명상하고, 마음의 평화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상 가이드이다. 세계 최고의 명상가 중 한 명이자 이 책의 저자인 틱낫한 스님은 아름답고 간결한 글을 통해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짧은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도록 핸디북 형태로 되어 있어 출퇴근길 가방 속이나, 여행갈 때 배낭 속에, 자기 전 침대 맡 등 원하는 곳 어디에나 두고 수시로 펼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언제 어디서든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는 작고 귀여운 걷기 명상북 들숨날숨에 집중하며 느리게 걷는 것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한다. 어딘가에 도착할 필요가 없는 걸음은 정신 집중, 기쁨, 통찰력, 살아 있음을 깨닫게 한다. 우리의 발이 깨달음의 지구에 닿을 때, 우리 자신과 지구는 진짜 살아있게 되며 우리를 평생 몽유병에 걸리게 만드는 갈망을 잊게 한다. 걷기는 우울증을 감소시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계단과 맺은 약속가장 자주 사용하는 계단과 약속을 맺으십시오. 그 계단에서 올라갈 때도 내려갈 때도, 언제나 걷기 명상을 수행할 것을 약속하십시오.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린 채로 그 계단을 오르지 마십시오. 이런 약속을 한 후에 몇 계단을 망각 속에 올랐음을 깨달았다면, 계단을 내려와 새롭게 다시 오르십시오. 이십여 년 전에 저는 제 계단과 그런 약속을 했습니다. 이후 그 약속으로 인해 큰 기쁨을 얻었습니다._걷기 명상 깨달음 걷기 명상을 즐기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십 년이나 마음을 챙기며 걷기 명상을 수행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 이삼 초면 됩니다. 그저 지금 내가 걷고 있음을 알아차리면 됩니다. 알아차림은 이미 깨달음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들숨과 날숨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숨을 들이쉴 때 내가 숨을 들이쉬고 있음을 알아차리십시오. 나에게 몸이 있고, 지금 숨을 들이쉬고 있으며, 몸에 자양분을 공급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십시오. 나의 발이 튼튼하여 걷기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십시오. 그 역시 깨달음입니다. 숨을 내쉴 때 공기가 몸을 빠져나가는 것을 알아차리십시오. 내가 살아 있음을 알아차리십시오. 이런 알아차림은 많은 행복을 가져다줍니다._걷기 명상
그냥 하지 말라
북스톤 / 송길영 (지은이)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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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톤소설,일반송길영 (지은이)
우리는 흔히 ‘미래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과거와 지금을 보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욕망을 이해할 수 있으면 미래의 변화를 상당 부분 알 수 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은 20여 년간 분석해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고, 생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추적한다. 그럼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변화의 주요 축, 우리 사회의 가치관, 그에 맞는 개인과 조직의 성장문법을 제시한다. 미래에도 나만의 전문성이 있는 삶, 주도권을 잃지 않는 삶을 꿈꾼다면,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 마음이 그려내는 미래를 미리 탐험해보자.프롤로그 | 우리는 미래를 보았었다 1부 기시감 : 당겨진 미래 개에 대한 서로 다른 이야기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다 파김치, 알고 보면 오래된 문제들 이미 본 미래 변화의 상수 1 : 분화하는 사회 변화의 상수 2 : 장수하는 인간 변화의 상수 3 : 비대면의 확산 Don't Just Do It 2부 변화 : 가치관의 액상화 “출근을 꼭 해야 하나요?” 의심받는 관행 생각의 지반이 흔들린다 처음부터 다시 생각할 때 공통의 경험, 더 큰 상상의 가능성 자신의 가치관을 의심하라 3부 적응 : 생각의 현행화 떠밀린 적응 선명한 데이터, 명확한 합의 위기에서 얻은 게 있다면 : 혁신의 수용성 위기에서 얻은 게 있다면 : 이성적 사고 과정이 모두 드러난다 이젠 누구도 속이기 어렵다 투명한 사회, 당신은 얼마나 적응했는가? 또 한 번의 문샷 투명하게, 투명하게 4부 성장 : 삶의 주도권을 꿈꾸다 성과보다 마음을 가꾸다 그러나 현실자각타임 숟가락 얹는 사람이 최악 성장을 원하는데 상자에 갇힌 평범한 게 판교 신혼부부라면 자아의 각성 : 삶의 주도권을 가지려면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근본, 당신은 진짜인가? 진짜가 되는 법 알리는 게 아니라 발견되는 것 고민의 총량을 팔다 지금부터 10년 전략 : 이성적 사고, 업의 진정성, 성숙한 공존 에필로그 | 10년 후, 다시 부끄럽기를생각이 자본이 되는 시대, 당신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이 바라본 10년의 변화상, 10년의 미래상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이 바라본 10년의 변화상, 10년의 미래상 우리는 흔히 ‘미래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과거와 지금을 보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욕망을 이해할 수 있으면 미래의 변화를 상당 부분 알 수 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은 20여 년간 분석해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고, 생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추적한다. 그럼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변화의 주요 축, 우리 사회의 가치관, 그에 맞는 개인과 조직의 성장문법을 제시한다. 미래에도 나만의 전문성이 있는 삶, 주도권을 잃지 않는 삶을 꿈꾼다면,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 마음이 그려내는 미래를 미리 탐험해보자. 변화는 빨라졌고, 미래는 당겨졌다! 이 혼돈의 시기에 어떻게 적응하고 성장할 것인가? ‘붉은여왕’의 말은 하나의 계시다. ‘거울나라’ 속 앨리스가 아무리 달려도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자 붉은여왕이 말했다. “여기서는 힘껏 달려야 제자리야. 앞서가려면 두 배는 빨리 달려야 해.” 오늘날 이 세상이야말로 거울나라 아닐까? 노력을 안 하는 게 아닌데도 뒤처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보다 세상이 더 빨리 변화하기 때문이다. 대개 혁신이라 하면 대단히 앞서나가는 실천인 것 같지만, 실상은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현재를 유지하는 것이다. 당신은 변화에 발맞춰 현재에 잘 적응하고 있는가? 안 그래도 버거운 변화가 최근 더 빨라졌다. 일하는 방식, 관계 맺는 방식, 삶의 방식이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급격히 달라지고 있다. 재택근무만 해도 그렇다. 2019년까지만 해도 재택근무는 실리콘밸리의 최첨단 기업에서나 쓸 법한, 그러나 현실에는 ‘무자본 창업, 고수익 아이템’ 등의 멘트로 사람을 꾀는 광고에나 등장하던 업무방식이었다. 그런데 코로나 국면에서 건실한 기업이 먼저 도입하며 순식간에 한국사회에 정착했다. 학생은 당연히 학교에 가야 한다는 통념도 무너졌고, 급진적 주장으로 여겨졌던 기본소득도 ‘재난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실험되고 있다. 한참의 사회적 논쟁을 거쳐야 실현될 것 같던 의제들이 단번에 시도되는 중이다. 저만치 있던 미래가 코로나19로 확 당겨진 것이다. 당연했던 것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된 세상에는 과거의 방식이 통용될 수 없다. 이렇게 빨라지는 변화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고 어디에 돈을 쓰게 될까? 기업은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혁신해야 할까? 개인은 어떻게 해야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삶의 주도권을 키워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믿지 말고, 질문하고, 생각하라! 새로운 시대, 전문가의 기준 송길영은 데이터 분석을 ‘사람들의 마음을 캐는 작업’이라 소개한다.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수많은 글과 사진, 영상은 각자의 관심과 생각, 욕망을 투영한다. 각자의 욕망이 모이는 지점을 보면 트렌드를 알 수 있고, 사회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서로의 욕망이 부딪쳐 어떤 합의를 이뤄가는지를 살핌으로써 변화의 방향, 즉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데이터를 분석하며 그가 목도했던 지난 변화상과 현재의 변화, 이를 통해 그려지는 미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대 최고의 데이터 통찰력에 탁월한 설명력이 더해져 우리 삶의 변화상이 손에 잡히듯 생생하게 그려진다. 혼자 살고, 오래 살고, 자동화되고… 이미 진행중인 변화는 더욱 급격해질 것이다. 코로나 확진자 추이를 지켜보며 전 국민이 갈고닦은 데이터 분석력은 일상에도 힘을 발휘할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달은 누구나 과거만이 아니라 현재 생성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보며 의사결정하게 도와줄 것이다. 그에 따라 삶의 방식과 성장의 방향도 달라질 것이다. 새로운 시대는 스펙 대신 해당 요건에 맞는 전문가를 선호하게 될 것이다. 학력이나 경력을 내세우는 전문가가 아니라 자기 업을 좋아하고, 그래서 잘하게 된 전문가 말이다. 진정성이라는 진부한 말이 진정한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자동화되고 무한복제되는 세상일수록 사람들은 ‘진짜’를 찾기 때문이다. 진짜가 아닌 사람, 일은 안 하고 숟가락만 얹는 무임승차자들은 입지를 잃을 것이다. 코로나 확진자 동선추적에서 보았듯이, 모든 프로세스가 기록돼 속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시스템화로 사회는 점점 투명해지고, 큰 조직만이 가능했던 일을 개인이 해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세상에서 ‘중간만 가자’는 자세로는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다. ‘근면’이라는 과거의 미덕으로는 기계로부터 내 업을 지킬 수 없다. 이제 인간의 일을 하려면 ‘생각’이 필요하다. 어떻게 변화할지 방향을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에 충실해야 한다. 일단 해보고 나서 생각하지 말고, 생각을 먼저 해야 한다. ‘그냥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다. 이 책이 그 생각의 충실한 밑재료가 되어줄 것이다. 과거의 기준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의 변화에 맞춰 혁신하는 방식을 알려줄 것이다. 그럼으로써 당신을 과거가 아닌 현재에, 나아가 미래에 있게 할 것이다.감히 말씀드리건대, 우리는 미래를 미리 본 것입니다. 다만 그때는 그것이 미래인지 몰랐을 뿐. 그저 잠시 나타나는 작은 변화인 줄로만, 아니면 낯선 유행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변화가 누적되고 서로 영향받으며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숱하게 목격하며, 세상에는 유기체처럼 연결되어 변화의 방향이 합의되는 메커니즘이 있음을 납득하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예전에 우리가 본 그것은 미리 온 미래였던 셈입니다.그러한 경험이 반복되면서 제게는 일종의 만트라 같은 문장이 생겼습니다.‘일어날 일은 일어난다.’일어날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운명론이거나 정해진 결과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것을 선호하고, 그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모둠살이가 숙명인 인간종種의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원하는 지점, 각자의 욕망이 합의되는 지점, 바로 그곳에서 일어날 일은 일어납니다. 각자의 욕망이 부딪치고 서로 만나 추동하며 생성되는 더 큰 욕망의 용광로가 곧 우리의 미래입니다.-프롤로그 개가 귀여움의 대상인 애완동물로, 다시 삶을 함께하는 반려동물이 된 것은 20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면 ‘반려’라는 키워드가 생겨난 것 자체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시작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최근에는 사람이 자신을 ‘반려인’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하던 인간이 지위를 내려놓고 자연만물과 공존하는 존재로 스스로를 인식하기 시작한 것일까요? 인간은 심지어 같은 종끼리도 싸우는 존재인데, ‘반려’라는 키워드는 편협했던 공동체의 개념을 한층 넓고 길게 보는 관점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겸허해졌다는 뜻이기도 하겠죠.이 의미 있는 변화가 언제부터 생겨난 것인지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은 2016~18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었고 ‘반려식물’은 무려 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비단 빅데이터가 아니더라도 10년 넘게 비혼/비출산이 이어지는 것에서 반려동물의 상승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근원적으로 인간은 외로운 존재여서 함께할 대상이 필요하니까요.- 1장 ‘기시감 : 당겨진 미래’ 무조건 열심히만 하는 게 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하면 소진됩니다. 한 신문사의 기사에 따르면 2002년에는 텔레마케터가 유망직업이었습니다. 그러나 2015년에는 없어질 직업 1위로 지목됐습니다. 2002년의 누군가는 15년도 안 되어 사양산업이 될 일에 자신의 인생을 걸었을지도 모릅니다.방향을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에 충실히 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생각을 먼저 하면 돼요. 일어날 일은 일어날 테니까요. 그냥 해보고 나서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하고 나서 검증하지 말고, 생각을 먼저 하세요. ‘Just do it’이 아니라 ‘Think first’가 되어야 합니다. - 1장 ‘기시감 : 당겨진 미래’
무기가 되는 스토리
윌북 / 도널드 E. 밀러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 2018.09.30
16,800

윌북소설,일반도널드 E. 밀러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른 작가인 도널드 밀러. 그는 독자를 사로잡는 스토리에는 불변의 공식이 있음을 깨닫고 이를 7단계 문장 공식으로 체계화했다. 그는 이 공식에 기초한 컨설팅 기업 를 창립했고, 그의 공식은 인텔, 팬틴, 켄 블랜차드 컴퍼니, 마리메이 등 3,000개 기업을 실적 부진의 늪에서 구원했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다. 시작은 브랜드와 고객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이다. 고객은 브랜드가 힘주어 말하는 어마어마한 스토리에 관심이 전혀 없다. 다만, 자신의 삶에만 흥미가 있다. 거의 모든 마케팅이 돈 먹는 하마가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것. 고객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고객을 움직이는 문장은 어떻게 쓰는 것인지 구체적인 조언들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며, 결국 내 브랜드에 어떤 스토리를 담아야 하는지 본질적 질문에 스스로 대답하도록 치밀하게 짜여 있다. 마케팅에서 가장 핵심 중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스토리’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 브랜드를 잘 알리는 스토리가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이다. 고객 중심 스토리를 생산하고 제대로 알리는 방법에 집중한다.서문 · 10 1부 왜 당신의 마케팅은 폭망했나? 그들은 당신의 이야기에 관심 없다 · 14 스토리에도 공식이 있다 · 27 2부 무기가 되는 스토리 스토리브랜드 7단계 공식 · 42 1단계_캐릭터 · 58 2단계_난관에 직면한다 · 72 3단계_가이드를 만난다 · 89 4단계_계획을 제시한다 · 103 5단계_행동을 촉구한다 · 113 6단계_실패를 피하게 도와준다 · 126 7단계_성공으로 끝맺는다 · 137 그 모든 것의 기초_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 · 151 3부 나의 회사를 성장시킬 비밀 병기 시작 단계_웹사이트 · 164 다음 단계_조직 내부 · 177 최종 단계_회사를 위한 실천 로드맵 · 193 후기 · 234 주 · 236당신의 브랜드가 하는 일을 한 문장으로 말해보라. 만약 바로 말할 수 없다면? 지금 당신의 브랜드는 서서히 망해가고 있다. 이 책은 마케팅 전쟁터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무기, 즉 스토리의 구축 비법을 공개한 책이다. 메시지가 선명한 스토리는 듣는 이의 마음을 얻지만, 흐릿한 스토리는 막대한 손실을 가져온다. 과연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른 작가인 도널드 밀러. 그는 독자를 사로잡는 스토리에는 불변의 공식이 있음을 깨닫고 이를 7단계 문장 공식으로 체계화했다. 그는 이 공식에 기초한 컨설팅 기업 를 창립했고, 그의 공식은 인텔, 팬틴, 켄 블랜차드 컴퍼니, 마리메이 등 3,000개 기업을 실적 부진의 늪에서 구원했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다. 시작은 브랜드와 고객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이다. 고객은 브랜드가 힘주어 말하는 어마어마한 스토리에 관심이 전혀 없다. 다만, 자신의 삶에만 흥미가 있다. 거의 모든 마케팅이 돈 먹는 하마가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것. 고객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고객을 움직이는 문장은 어떻게 쓰는 것인지 구체적인 조언들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며, 결국 내 브랜드에 어떤 스토리를 담아야 하는지 본질적 질문에 스스로 대답하도록 치밀하게 짜여 있다. 마케터부터 기획자, 광고인, 소호 기업가까지 7가지 문장 공식을 제대로 따른다면 치열한 전장에서 살아남을 자신만의 무기를 지니게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Business & Money) 신뢰도 1위 서평그룹 굿리즈 극찬 3,000개 브랜드를 구원한 책 보통 사람은 하루 3,000건 이상의 광고 메시지 폭격을 받는다. 그중 1~3개 정도만 머릿속에 접수되고 나머지는 소음이 되어버린다. 당신의 메시지는 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과연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사업, 브랜드, 혹은 이번 마케팅은 폭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마케팅에서 가장 핵심 중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스토리’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비법서다. 우리 브랜드를 잘 알리는 스토리가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이다. 고객은 상품의 우수성이나 특징, 장점에 전혀 관심 없다. 다만 자신의 삶에 해당 상품이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 5초 내로 판단한다. 이 책은 고객 중심 스토리를 생산하고 제대로 알리는 방법에 집중한다. 저자 도널드 밀러는 본디 작가다. 자신의 회고록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작가에 올랐던 그는 스토리 창작을 위해 수많은 콘텐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일관된 공식을 발견한다. 전 세계적 열풍을 낳은 영화, 소설, 드라마, 광고까지 이 공식을 따르고 있었던 것. 그는 일명 할리우드 공식이라 할 수 있는 불패 원칙들을 7단계로 체계화하였고 그 공식을 광고나 마케팅에 접목하는 컨설팅 기업을 창립한다. 회사 이름은 스토리브랜드. 는 이제 매년 3천 명이 넘는 비즈니스 리더들의 브랜드를 구원하고 있다. 사실 스토리의 힘을 부정하는 이는 드물다. 메시지가 선명한 스토리는 듣는 이의 마음을 얻지만, 흐릿한 스토리는 막대한 손실을 가져온다. 스토리는 흥망을 가르는 힘을 지녔다. 그러나 이미 성공한 스토리텔링 사례들을 적용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그렇다고 그대로 베끼는 것은 브랜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낳는다. 결국 필요한 건 우리 브랜드에 딱 맞는 강력한 스토리다. 이 책의 장점은 저자가 들려주는 설명을 들어가며 자신의 스토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에 있다. 누구나 저자가 제시한 7단계 공식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이 공식들은 큰 회사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브랜드에 공평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7가지 문장 공식의 핵심이다. 대기업의 마케팅 팀장도,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장도, 독특한 아이디어를 찾는 광고인도, 자신의 SNS에서 소소하게 1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 사업자도 7가지 문장 공식을 통해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을 영원히 바꿀 수 있다. 이제 제대로 말하자. 당신의 브랜드가 무슨 일을 하는지, 또 이 브랜드만이 전달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자신의 브랜드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이니까. 결국 이 책은 스토리는 물론 자신의 브랜드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근본적 성찰을 이끌어낸다. 저자와 책에 보낸 수많은 기업들의 찬사에서 진정성이 느껴지는 이유다. 대부분의 기업은 마케팅에 어마어마한 돈을 낭비한다.
글 잘 쓰는 아이가 공부 잘한다 : 서술+논술형 시험에 강한 글쓰기 훈련
화니북스 / 박영옥 지음 / 2005.09.23
9,800원 ⟶ 8,820원(10% off)

화니북스학습법일반박영옥 지음
생활 속에서 다지는 글쓰기 훈련. 이른바 서술·논술형 세대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 지침서. 하지만 여타 다른 글쓰기 관련 책처럼 글쓰기를 또 하나의 공부 과목으로 몰아 붙이지는 않는다. 저자는 근본적으로 글쓰기는 ‘놀면서 몸에 익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잘 놀 줄 아는 아이가 글도 잘 쓴다’는 화두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아이답게 뛰어 놀아야 하고, 더구나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 줄 아는 아이가 논리적이고 사려 깊은 글을 쓴다고 말한다. 이처럼 저자가 주장하는 글쓰기 공부의 밑바탕에는 남다른 데가 있다. 모범 답안을 많이 읽고, 그런 답안을 흉내 내는 글쓰기 공부 방법과는 애당초 거리가 멀다. 대신 감동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검소하게 키우고, 아이와 자주 대화하고 신문을 읽게 하는 등 생활 속의 글쓰기 훈련을 강조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글 잘 쓰는 아이로 키우는 지름길이라고 한다.1장 생활 속에서 다지는 글쓰기 기초 훈련 잘 노는 아이가 창의력 있는 글을 쓴다 / 어울려 놀 줄 아는 아이가 깊이 있는 글을 쓴다 / 대화를 많이 하는 아이가 논리적인 글을 쓴다 / 감동할 줄 아는 아이가 묘사력 뛰어난 글을 쓴다 / 검소하게 자라는 아이가 감각적인 글을 쓴다 / 신문을 읽는 아이가 비판력 있는 글을 쓴다 / 메모하는 습관을 가진 아이가 정확한 글을 쓴다 / 토론할 줄 아는 아이가 설득력 있는 글을 쓴다 / 논리적으로 자란 아이가 바르고 솔직한 글을 쓴다 /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깊이 있는 글을 쓴다 2장 놀이를 통한 글쓰기 훈련 어휘력을 풍부하게 하는 ‘끝말잇기 놀이’ / 사전과 친해지게 하는 ‘낱말 대기 놀이’ / 문장 구조를 잘 이해시킬 수 있는 ‘퍼즐 놀이’ / 설명하는 힘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묘사 놀이’ / 재미있고 간결한 글을 쓰게 하는 ‘속담 대기 놀이’ / 정확한 문장 쓰기에 도움되는 ‘육하원칙 카드 놀이’ / 관찰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어디까지 왔나 놀이’ / 상위 개념과 하위 개념을 판단하게 하는 ‘스무고개 놀이’ / 말솜씨와 판단력을 향상시키는 ‘소꿉놀이’ / 독후감 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 판매 놀이’ / 본격적인 글쓰기 훈련, ‘문장 길게 늘리기 놀이’ / 논리적 근거를 잘 찾게 하는 ‘재판 놀이’ / 연상 능력을 키워 주는 ‘마인드맵 놀이’ 3장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글쓰기의 힘 두 줄 쓰기부터 시작하라 / 짧은 글짓기를 잘해야 긴 글도 잘 쓴다 / 요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주제를 잘 표현하게 하는 요약 훈련 / 감정 묘사를 잘하면 글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 글쓰기 실력을 가장 빨리 향상시키는 듣고 옮겨 쓰기 / 글쓰기에도 기본 순서가 있다 / 글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좋은 우리말 4장 글 잘 쓰는 아이가 시험에 강하다 일기-서술형 시험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글쓰기 훈련 / 독후감-문제를 폭넓게 보게 하는 글쓰기 훈련 / 동시-창의적인 답안을 쓰게 하는 글쓰기 훈련 / 생활문-주제 설정과 표현 방법을 키워 주는 글쓰기 훈련 / 논설문-논리적인 답안을 쓰게 하는 글쓰기 훈련 / 관찰 기록문-답안의 객관적인 정확성을 높이게 하는 글쓰기 훈련 / 기행문-생동감 넘치는 답안을 쓰게 하는 글쓰기 훈련 / 편지글-짜임새 있는 답안을 쓰게 하는 글쓰기 훈련 부록 - 원고지 쓰는 법과 우리말 맞춤법 - 글쓰기 훈련용 원고지 노트
연속혈당측정을 이용한 혈당 조절 길잡이
마루(도서출판) / 대한당뇨병학회 환자관리위원회 (지은이) / 2021.02.22
19,000

마루(도서출판)건강,요리대한당뇨병학회 환자관리위원회 (지은이)
Chapter1 다회 인슐린 주사요법의 올바른 이해 1. 체내 정상적인 인슐린 분비 … 8 기저 인슐린 분비 … 9 식사에 따른 인슐린 분비 … 10 2. 지속성(장시간형) 인슐린, 초속효성 인슐린의 작용 시간과 특성 … 12 지속성(장시간형) 인슐린(Long Acting lnsulin) … 12 초속효성 인슐린(Rapid Acting lnsulin) … 14 3. 알기 쉬운 지속성 인슐린 조정 방법 … 16 지속성 인슐린의 용량 조절 예시 … 17 4. 알기 쉬운 초속효성 인슐린 조정 방법 … 18 초속효성 인슐린의 역할 … 18 기본 용량과 교정 용량의 역할 … 19 교정 단위가 반복적으로 요구되는 경우의 접근법 … 27 교정 단위에 대한 반응이 부적절한 경우의 접근법 … 28 탄수화물 계산법(Carbohydrate counting) … 31 Chapter2 탄수화물 계량의 실제 1. 혈당과 영양소 … 38 2.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 알기 … 39 탄수화물의 종류 … 39 탄수화물 함유 식품 … 40 3. 식사의 탄수화물 섭취량 계산하기 … 41 식품교환표 … 41 영양성분표시 … 43 다양한 정보 활용 … 45 4. 탄수화물 계수 계산하기 … 48 5. 교정 계수 … 50 6. 식사 요인에 따른 혈당 패턴과 개선사항 … 52 혈당 양상에 따른 그래프 유형 및 식사 개선사항 … 52 단백질 및 지방의 섭취가 과다한 경우 … 57 Chapter3 ‘연속혈당 측정(CGM)’이란? 1. 연속혈당 측정(CGM) 기기의 원리 및 구성요소 … 60 연속혈당 측정(CGM)의 원리 … 60 연속혈당 측정(CGM) 기기의 구성요소 … 62 연속혈당 측정(CGM) 기기의 착용 방법 … 63 연속혈당 측정(CGM) 기기의 보정(calibration) … 68 2. 연속혈당 측정(CGM)의 정확도 및 정확도 감소가 의심되는 경우 대처 방법 … 69 연속혈당 측정(CGM) 정확도 감소가 의심되는 경우 대처 방법 … 69 연속혈당 측정(CMG)의 정확도 및 기기별 특성 … 70 3. AGP(Ambulatory Glucose Profile) 리포트 구성요소 … 75 외래 혈당 프로필(Ambulatory Glucose Profile, AGP) 구성 … 75 구성요소의 의미와 권장 목표치 … 77 4. 연속혈당 측정(CGM) 기기 종류 및 구매 방법 … 82 5. 보험급여 대상자 및 기준금액 … 84 지원대상자 … 84 청구금액 … 84 지급절차 … 85 AGP 자료확인 방법 … 87 Chapter4 연속혈당 측정(CGM) 패턴을 이용한 다회 인슐린 주사요법과 인슐린 펌프의 사용 1. 연속혈당 측정의 야간/공복 시의 패턴 및 기저 인슐린 용량의 조정 … 92 야간 동안 혈당의 변동폭이 50mg/dL 이내인 이상적인 혈당 패턴 … 93 저녁 식전 초속효성 인슐린 용량 증량, 지속성 인슐린 용량은 감량 고려 … 93 지속성 인슐린 용량이 너무 높음: 원래 용량에서 10~20% 감량 후 관찰 … 94 지속성 인슐린 용량이 너무 낮음: 원래 용량에서 10% 증량 후 관찰 … 95 새벽 현상이 있는 혈당 패턴 … 96 취침 전 초속효성 인슐린 투여 없이 간식을 섭취한 혈당 패턴 … 97 자정에 교정 용량을 투여한 혈당 패턴: 기저 용량 그대로 유지 … 98 2. 연속혈당 측정의 식사 전후 패턴 및 초속효성 인슐린 용량의 조정 … 99 이상적인 식후 혈당 패턴 … 100 인슐린 투여 시기에 문제가 있는 혈당 패턴: 인슐린을 너무 늦게 투여 또는 높은 당질지수, 매우 빠른 식사 속도 … 100 인슐린 투여 시기의 문제가 있는 혈당 패턴: 인슐린을 너무 빨리 투여 또는 탄수화물 흡수가 느림 … 102 인슐린 투여 용량의 문제가 있는 혈당 패턴: 초속효성 인슐린 감량이 필요함 … 103 인슐린 투여 용량의 문제가 있는 혈당 패턴: 초속효성 인슐린 증량이 필요함 … 104 3. 연속혈당 측정을 활용한 교정 단위 및 탄수화물 계수의 조정 … 106 교정 계수의 조정 … 106 탄수화물 계수 조정 … 108 4. 인슐린 펌프의 사용 … 109 인슐린 펌프의 개요 … 109 연속혈당 측정 패턴을 이용한 기저 인슐린 용량의 조절 … 112 연속혈당 측정 패턴을 이용한 볼러스 인슐린 용량의 조절 … 113 인슐린 펌프 구매 방법 … 115 인슐린 펌프의 종류 … 116 OpenAPS: 현황과 법적 문제점 … 118 인슐린 펌프 급여 지원 … 120 제1형 당뇨병 재택의료 시범 사업 … 122 Chapter5 실시간 연속혈당 측정장치에서 추세 화살표의 활용 1. 추세 화살표란? … 126 2. 추세 화살표를 이용한 식전 초속효성 인슐린 용량 조절 및 대처법 … 128 덱스콤 G5/G6 혹은 가디언 커넥트 기기의 경우 … 129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경우 … 129 3. 추세 화살표를 이용한 ‘식후 2~4시간’ 인슐린 용량 조절 및 대처법 … 136 고혈당 예방 … 136 저혈당 예방 … 140 4. 추세 화살표를 이용한 운동의 준비 … 143 5. 추세 화살표를 이용한 저혈당 교정의 적정화 … 146 부록 1. 식품군별 1교환단위 … 147 2. 식품군별 1교환단위 및 탄수화물 양 … 151 3. 이상적인 혈당 양상 그래프 유형 및 바람직한 식습관 … 156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 서양 현대 철학편
카시오페아 / 김재훈, 서정욱 (지은이) / 2022.05.09
16,800원 ⟶ 15,120원(10% off)

카시오페아소설,일반김재훈, 서정욱 (지은이)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의 세 번째 권, “서양 현대 철학편”이 카시오페아에서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결되었다.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단번에 철학의 기본 개념을 잡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려운 철학을 쉽게 풀어냈다.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었지만,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가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알차게 소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들과 함께 철학자들의 개성과 사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라고 극찬한 전에 없던 철학 개념서이다. 3권에서는 실천적 사상과 전환적 사유로 인간 역사에 깊이를 더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존 스튜어트 밀, 벤담, 니체, 사르트르, 마르크스, 라캉, 비트켄슈타인, 키르케고르….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본 이들의 사상이 각각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떤 계보로 이어져 오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PROLOGUE 우리는 철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 1. 공리주의: 벤담과 밀 2. 조작된 도덕을 너희 손으로 죽여라: 니체 3. 불안하고 가여운 나의 실존이여: 키르케고르 4. 누구를 위하여 노동을 하는가?: 마르크스 5. 구조주의: 소쉬르 6. 현상학의 기획자: 후설 7. 언어 게임 속으로: 비트겐슈타인 8. 존재를 밝혀야 한다: 하이데거 9. 실존주의 전도사: 사르트르 10. 구조주의 도우미: 라캉 EPILOGUE 철학은 어렵다? 만화는 쉽다! 문제는 내가 아니라 어려운 철학책! 만화 구성으로 진입 장벽은 낮추고 3분 만에 서양철학사의 핵심은 완벽하게! 우리는 철학을 왜 배워야 할까? 사실 해외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철학을 기초 교양 과목으로 설정하고 청소년기부터 가르친다. 철학이 모든 학문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기본적인 상식이나 지식의 범위를 넓히고 싶어 다양한 콘텐츠를 섭렵하지만 갈수록 잡다해질 뿐 깊이가 생기지 않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철학이다. 철학의 기본기를 다져놓으면 우리는 대부분의 지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아는 상식과 상식을 연결해 나만의 지식으로 만들고 그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철학에 접근하는 일은 좀처럼 쉽지 않다. ‘철학’은 우리가 배우기엔 너무 본격적이고 어려운 학문이 아닐까? 유명 석학의 강의를 들으면 당시는 재미있지만 그래서 내가 어느 부분을 어떻게 배웠는지 잘 모르겠다. 기초부터 차근히 알고 싶은데 글로 된 철학책이나 인문학책을 펼치면 어렵다는 생각부터 들고 입문자에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철학책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좀 더 쉽게 기초 철학을 익힐 방법은 없을까?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시리즈는 바로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고,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만화라는 매체의 특성상 읽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 쉽지만 유익하다. 한마디로 청소년부터 노년까지 나이와 상관없이 철학을 처음 접하는 ‘철린이’들이 철학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누구나 쉽게 철학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책” 최고의 지식 교양 만화가 김재훈과 배재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정욱이 만나 10년간 연구하고 개선한 끝에 이 책이 탄생했다! 어려운 철학적 지식을 만화로 담아낸 만화가 김재훈은 대학원 시절 철학·사회학·인류학 전공자들과 함께 강의를 수강했다. 그러다 읽고 이해하고 정리하기에 골치 아픈 텍스트를 그림과 도해로 풀어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고, 강의마다 과제로 만화를 들고 갔다고 한다. 뜻밖에도 반응이 아주 좋았고, 그 경험이 이 책을 기획하는 계기가 되었다. 배재대학교에서 강의를 이어온 서정욱 교수 역시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부터 철학을 배워야 한다는 굳은 생각으로 집필 활동을 이어왔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철학에 대한 허들을 낮추는 일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 누구나 철학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고 싶은 마음은 같다. 그러나 초심자를 위한 책조차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 입문자들이 혼자서도 더 쉽게 철학을 배울 방법은 없을까? 같은 책을 몇 시간씩 붙들고 있지 않아도 편하고 재밌게 철학을 배울 방법은 없을까? 그런 저자의 고민 끝에 기획된 이 만화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10년 동안 집필되었다. 서정욱 교수가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하는 철학자들에 대해 토대가 되는 글 원고를 썼고, 김재훈 작가는 그 원고에 지식의 깊이를 더해 만화로 풀어냈다. 더 쉽게, 더 단숨에 이해할 수 있도록 칸 만화를 컷 만화로 바꾸고,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등 수없이 많은 수정과 개선을 거쳤다.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풍부한 유머를 넣어 지루할 틈이 없는 것은 덤이다. 서양철학사의 흐름을 잡아줄 시리즈의 최종 완결 권: 서양 현대 철학편 니체, 키르케고르, 마르크스, 후설,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 라캉 등등 한 번쯤 들어봤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철학자의 사상을 시원하게 짚어준다! 존 스튜어트 밀, 벤담, 니체, 키르케고르, 마르크스, 후설,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 사르트르, 라캉…. 이 책에 등장하는 철학자와 철학 사조는 모두 중·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 등장하는, 철학사를 배울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인물들이다. 여기에 철학사에서 많이 거론되는 핵심적인 논쟁과 사조를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게 차례를 구성했다. 모든 챕터는 철학자들이 주장한 핵심 사상을 설명하고 철학사적 의의를 짚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철학자들은 지난 두 권에서 소개한 철학자들보다 파격적인 사상을 전개했다. 이들의 사상은 초기 철학이 태동했던 때와 비교하면 무척 복잡하고 어렵지만 기존의 통념을 깨고 새로운 관점에서 세계를 해석하고자 한 사명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현대의 철학자들은 실질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의 철학을 알면 우리 사회의 모습을 좀 더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서양 현대 철학편』은 이미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고대 철학편』과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중세·근대편』 에 이은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이자 완결 편이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시리즈는 전체 철학사를 조망하며, 세계사와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철학자들과 독자를 만나게 해줄 것이다.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우리는 지식의 기초를 다지는 것뿐 아니라 삶을 조망하는 다양한 시각과 관점의 전환 역시 배울 수 있다. 날이 갈수록 사회는 복잡다단해지고 보다 높은 수준의 교양과 지식을 요구한다. 이런 때일수록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관점을 전환하도록 도와주는 철학이 일상적으로 필요한 학문이다. 이 시리즈 만화를 통해 독자들이 철학이 단순히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안녕하세요, 성령님!
사람의집 / 베니 힌 (지은이), 안준호 (옮긴이) / 2022.09.15
18,000원 ⟶ 16,200원(10% off)

사람의집소설,일반베니 힌 (지은이), 안준호 (옮긴이)
세계적인 복음주의 부흥사인 베니 힌 목사의 『안녕하세요, 성령님!』은 여러 해 동안 베니 힌 목사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진리와 통찰을 보여 준다. 하나님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어떻게 서로 연락하시고, 우리와 관계하시는지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에는 이스라엘 야파에서 캐나다로, 또 미국으로 이민 온 베니 힌 목사의 엄청난 개인적 체험이 담겨 있다. 캐나다 토론토의 어느 추운 날 밤, 힌 목사에게 일어났던 사건은 그의 전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성령님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극적인 방법으로 그의 삶 속에 역사하신 것이다.1 당신을 정말 알 수 있나요 2 야파에서 땅끝까지 3 전통, 전통 4 인격 대 인격 5 누구의 음성을 듣습니까 6 영, 혼, 육 7 항해를 위한 순풍 8 강한 임재 9 성령님을 위한 자리 10 인도하심을 따라 11 왜 흐느끼고 계십니까 12 지상 위의 천국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님, 저는 예수님을 위하여 살기 원합니다. 저의 마음을, 저의 감정을, 저의 의지를, 저의 지성을, 저의 입술을, 저의 입을, 저의 귀를, 저의 눈을 드립니다. 그것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여 주십시오. ─ 베니 힌 목사의 기도 베니 힌 목사가 들려주는 성령님과 만나는 법 세계적인 복음주의 부흥사인 베니 힌 목사의 『안녕하세요, 성령님!』은 여러 해 동안 베니 힌 목사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진리와 통찰을 보여 준다. 하나님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어떻게 서로 연락하시고, 우리와 관계하시는지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에는 이스라엘 야파에서 캐나다로, 또 미국으로 이민 온 베니 힌 목사의 엄청난 개인적 체험이 담겨 있다. 캐나다 토론토의 어느 추운 날 밤, 힌 목사에게 일어났던 사건은 그의 전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성령님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극적인 방법으로 그의 삶 속에 역사하신 것이다. 힌 목사가 성령님을 만난 체험과 성경에 대한 풀이는 그가 부흥시킨 플로리다 중앙교회 교인이나, 그의 국제 개혁 운동에 참가하거나 TV 설교를 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나님을 더 많이 이해하고자 하는 열렬한 탐구욕으로 깊은 영적인 체험을 하기도 했지만 그는 동방 그리스 정교도인 가족들의 심한 반대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성령님은 그 반대 속에서도 그를 인도하시고 성경을 가르치셨으며 그에게 안위와 힘이 되어 주셨다. 마침내 베니 힌 목사는 말더듬이였던 자신을 치유해 주시고, 특이한 체험을 하게 해주시고, 복음을 전파하는 목회자로 인도해 주신 성령님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1973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3일 전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도 여러분의 초대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시고, 여러분의 인도자가 되시고, 여러분을 위로하시며, 일생 동안 여러분의 동행이 되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령님!」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나서 방 안에 그분이 나와 같이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날 아침만 영적으로 충만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 후로도 기도할 때마다 항상 새로운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행복한 종이오리기 2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이마모리 미쓰히코 글, 이수미 옮김 / 2009.06.11
10,800원 ⟶ 9,720원(10% off)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취미,실용이마모리 미쓰히코 글, 이수미 옮김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소재들을 실물 도안과 함께 담아 낸 종이오리기 책이다. 『행복한 종이오리기 1』 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것들로, 33개의 작품을 담아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구성하면서도 예술성 또한 놓치지 않아 작가의 섬세한 표현을 따라 연습하다 보면 주변의 다양한 사물을 좀 더 주의 깊게 관찰하는 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도안을 그리고 오려내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작품별, 과정별로 적절한 조언을 곁들여 놓았다. 또,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직접 오려서 사용할 수 있는 오리기 본을 수록해 다양하게 연습해보고 소품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처럼 간단한 기술만으로도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종이오리기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준비하기 Chapter 1 숲 속 동식물 오리기 no.1 올빼미 no.2 민들레 no.3 노랑나비 no.4 제비꽃 no.5 청개구리 no.6 떡갈나무 잎사귀 no.7 동양달팽이 no.8 관박쥐 no.9 살모사 Chapter 2 모여 노는 동식물 오리기 no.10 왕쇠똥구리 no.11 왕사슴벌레 no.12 칠엽수 잎사귀 no.13 황알락팔랑나비 no.14 붉은귀거북 no.15 날다람쥐 no.16 뿔나비나방 Chapter 3 모여 자라는 식물 오리기 no.17 토끼풀 no.18 얼레지 no.19 양지꽃 no.20 어리연꽃 no.21 고사리 no.22 꽃무릇 no.23 붉은산무명버섯 Chapter 4 작은 소품 오리기 no.24 밀잠자리 no.25 찔레꽃 no.26 남방부전나비 no.27 갯버들 no.28 떡갈나무 잎사귀 no.29 쇠똥구리 Chapter 5 접지 않고 오리기 no.30 조개 no.31 피라미 no.32 오색딱따구리 no.33 천남성 다양한 접기 방법 맺음말푸른 숲이 전하는 자연을 닮은 종이오리기 새와 나무, 물고기 등 우리에게 친숙한 33개 작품을 실물 도안과 함께 담아 낸 종이오리기 책이다. 『행복한 종이오리기 1』이 초급용에 가까웠다면 『행복한 종이오리기 2』는 한 단계 레벨업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2권에서는 ‘세 겹 접기’와 ‘여덟 겹 접기’ 등 다양한 접기 방법을 이용한 작품들이 등장한다. 종이를 네 번 접어 밑그림을 따라 오리면 여덟 개의 작품이 링 모양으로 펼쳐진다. 여덟 번 접기로 완성한 나비 링은 그야말로 나비들의 향연이다. 들인 품에 비해 완성된 작품은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다. 뿐만 아니다. 종이를 세 번 접어 오리는 방법은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을 표현하기에 제격이다. 본문에 수록된 세 마리의 날다람쥐가 날아오르는 모습이나, 똥 구슬을 사이좋게 굴리는 쇠똥구리를 보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1권에 이어 2권 역시도 독특하면서 개성 있는 오리기 작품들이 다채롭게 수록되어 있다. 작품 사진과 함께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종이오리기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오리기 작품은 가위만으로 완성할 수 있다. 굳이 칼이 필요 없기 때문에 아이들과도 안전하게 종이오리기를 즐길 수 있다. 고즈넉한 오후, 산책을 나갈 때면 종이와 가위를 준비해 보자. 푸른 잎사귀 모양을 오려도 좋고, 덴마크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처럼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오려도 좋다. 정성껏 오린 종이가 손바닥 안에서 멋지게 살아나는 순간,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의 책’ 별책 부록 - 오려서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오리기 본 수록 종이오리기 작품은 팔찌나 목걸이, 책갈피나 컵받침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한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본문의 장식품 도안으로 선물 카드를 만들 수 있고, 밋밋한 창가를 화려한 나비들로 수놓을 수도 있다. 오리고 남은 바탕지 역시 훌륭한 장식품이 된다. 배색에 신경 써서 식탁이나 테이블에 놓아 보자. 종이만이 연출할 수 있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좋을 고운 색감과 귀여운 모양의 24가지 오리기 본은 ‘책 속의 책’ 형태로 제작되어 더욱 실용적이다. 은은한 파스텔 톤의 예쁜 색지에 인쇄돼 오려 내는 것만으로도 멋진 작품이 완성된다. 다양한 도안들은 종이뿐만 아니라 시트지나 천에 그려 생활 속 다양한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책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생활을 꾸며 보자. 종이오리기는 만드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삶의 여유와 낭만까지 선사할 것이다.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두란노 / 스캇 솔즈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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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스캇 솔즈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A 아니면 B, 이것 아니면 저것, 옳고 그름 등 우리는 양분화된 사회에서 항상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 편과 네 편을 나누는 일에 익숙해져 있다. 나누기만 한다면 다행일 것이다. 내 편은 무조건 옮고, 네 편은 무조건 틀리다고 지적하며 헐뜯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과연 내가 선 편이 이길 수 있을까? 내가 선 곳이 틀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선 곳이 싸움에서 지면 어떻게 할까? 주로 사회적 이슈, 정치, 종교 등이 가장 흔한 주제일 것이다. 이러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은 항상 예민하고, 날이 서 있다. 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타인에게 지지 않기 위한 논리를 펴기 위해 고심한다. 가끔은 이런 고민에 지쳐 내가 선 곳이 맞는 곳인지를 고민하다 밤을 새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고민을 하는 자신을 설득하기에 이른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편 가르기와는 동떨어진 사람들인가? 기독교인들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스캇 솔즈의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이 그것이다.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성경적 세계관을 통해 크리스천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갖게 하는 책이다. 세상의 양극단에 서 있는 크리스천과 교회들의 정치, 낙태, 성 역할, 믿음과 이성을 비롯한 다양한 쟁점을 둘러싼 오랜 분열을 다루면서, 이러한 불필요한 분열과 갈등을 뚫고 나갈 진리와 아름다운 예수의 길을 새롭게 보여 준다.이 책을 향한 찬사들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첫 번째 선_ 교회 안에 그어진 선 우리 편이십니까, 저들의 편이십니까 1. 정치적 성향, 진보냐 보수냐 정치만큼 우리들을 고집과 독선으로 몰아가는 주제도 없다 2. 태아냐 가난한 사람이냐 ‘지극히 작은 자’, 누구의 손을 먼저 잡아야 하나 3. 나홀로 신앙이냐 공동체이냐 교회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예수를 기억하라 4. 돈이 죄냐 탐욕이 죄냐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느냐가 문제다 5. 주류냐 비주류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아닌 상의 한 자리를 주어야 한다 6. 남자냐 여자냐 평등주의와 상호보완의 논쟁보다 남녀의 신비를 발견하라 PART 2. 두 번째 선_ 교회 안과 밖을 가르는 선 세상에서 기독교는 왜 환대받지 못하는가 7. “크리스천들은 완고하다" 오해와 거부를 기꺼이 감수하며 우정을 쌓으라 8. “심판과 지옥이 정말로 존재하는가"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천국과 지옥은 실재한다 9. "그리스도는 좋지만 크리스천들은 싫다" 위선자가 아니라 미완성 작품임을 인정하라 10. “기독교의 성 관념은 고루하다" 모든 충동과 본성과 욕구를 그분 아래에 내려놓으라 11. “왜 이 땅에 고통이 있는가" 예수, 우리의 상황 속으로 들어오시다 12. “크리스천들은 너무 우리와 그들을 구분한다" 하나님 눈에는 하찮은 이가 없다 에필로그 생각하고 토론하기 주이분법적 사고에 지친 이들을 위한 바로 그 책! “당신은 누구의 편인가?” “예수님이 우리의 편이신가 묻지 말라. 우리가 그분의 편인가를 자문해 보라!” ★★★ “이 책은 현시대의 제자도를 새롭게 조명한 놀라운 책이다” - 팀 켈러 강력 추천 편 가르기에 지친 당신에게 A 아니면 B, 이것 아니면 저것, 옳고 그름 등 우리는 양분화된 사회에서 항상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 편과 네 편을 나누는 일에 익숙해져 있다. 나누기만 한다면 다행일 것이다. 내 편은 무조건 옮고, 네 편은 무조건 틀리다고 지적하며 헐뜯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과연 내가 선 편이 이길 수 있을까? 내가 선 곳이 틀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선 곳이 싸움에서 지면 어떻게 할까? 주로 사회적 이슈, 정치, 종교 등이 가장 흔한 주제일 것이다. 이러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은 항상 예민하고, 날이 서 있다. 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타인에게 지지 않기 위한 논리를 펴기 위해 고심한다. 가끔은 이런 고민에 지쳐 내가 선 곳이 맞는 곳인지를 고민하다 밤을 새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고민을 하는 자신을 설득하기에 이른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편 가르기와는 동떨어진 사람들인가? 기독교인들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스캇 솔즈의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이 그것이다. 진보 VS. 보수 낙태 찬성 VS. 낙태 반대 나홀로 신앙 VS 공동체 신앙 돈 VS 거룩한 낭비 인종 차별 VS 존중 남자 VS 여자 예수와 함께 선을 넘다 출구 없는 쟁점에 대한 이분법적인 논리는 초대교회에도 예외가 없었다. 바울은 초대교회 안에서 가장 극심한 앙숙이었던 유대인과 헬라인, 자유인과 노예, 남자와 여자에 대한 극심한 갈등을 보여 준다. 유대인들은 헬라인들을 무시했고, 헬라인들은 유대인들을 경멸했다. 남자들은 여자를 무시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적의를 품었다. 자유인들은 노예들을 하급 인간 취급했고, 노예들은 자유인들에게 분노를 품었다. 바울은 공동체 안 갈등과 분열이 많은 면에서 극단들이 모인 집단이기 때문임을 지적했다. 지금 우리의 교회 공동체, 사회 공동체에서도 이러한 갈등과 다툼이 비일비재하다. 정치 성향, 인종, 빈부, 남녀, 신앙생활의 첨예한 문제에 대해 누가와 의견이 다르면서도 그를 깊이 사랑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신념을 고수하면서도, 그 신념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포용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이것이 오늘을 사는 크리스천들이 초대받은 여행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여행이다. 이것은 선 밖으로 나가는 여행이다. 예수와 함께 이 선을 넘어 보자. 이 책은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성경적 세계관을 통해 크리스천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갖게 한다. 세상의 양극단에 서 있는 크리스천과 교회들의 정치, 낙태, 성 역할, 믿음과 이성을 비롯한 다양한 쟁점을 둘러싼 오랜 분열을 다루면서, 이러한 불필요한 분열과 갈등을 뚫고 나갈 진리와 아름다운 예수의 길을 새롭게 보여 준다.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와 비기독교 사이에서 편 나누는 일에 큰 피로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진저리가 날 만큼 싫고, 지겹다. 편 나누기에 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당신도 나와 같은 느낌이지 않는가?편 나누기에 지쳤다험담과 부정적인 고정관념에 지치지 않았는가? 낙인을 찍고 낙인이 찍히는 것이 지겹지 않은가? 정치적 풍자와 처음부터 끝까지 인신공격뿐인 토론회를 박차고 나오고 싶지 않는가? 의견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는 행태가 진절머리가 나지 않는가? 경청과 관계가 빠진 비판과 정죄가 지겹지 않는가? 모두를 공격할 뿐 아무도 설득하지 못하는 분노의 블로그와 SNS의 글들이 지겹지 않는가? 인종주의와 계급주의에서 성차별주의와 세대주의, 국가주의, 교파주의, 교리주의까지 우리를 부추기는 모든 주의가 싫지 않는가? 너그럽지 못한 윗사람의 태도에 지치지 않는가? 화낼 거리를 찾는 끝없는 탐구가 지겹지 않는가? 하나님께 반대하고, 남들에게 반대하고,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반대하는 것이 지겹지 않는가? 모든 것에 반대하고 공격하는 세상의 흐름에 굴복해 온 삶이 지겹지 않는가?정치 풍자 만화가이자 〈뉴욕 타임스〉 논설주간 팀 크라이더(Tim Kreider)는 자신의 일로 인해 늘 ‘직업적으로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한 유행병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면서 그것을 분노하고 화내는 것에 중독되었다는 의미로 “분노 포르노”(outrage porn)라고 명명했다.편집자들에게 오는 편지와 인터넷 댓글 중 상당수가 강력한 변명의 어조를 띠고 있다. 그들은 밤낮으로 분노의 대상을 찾아다닌다. 우리에게는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과 자신만이 당했다는 느낌을 갖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분노는 순간 후련할지 몰라도, 내면에서부터 우리를 조금씩 파멸시킨다. 이러한 분노는 대부분의 악보다 훨씬 더 은밀히 진행된다. 스스로 분노하기를 좋아한다고 의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분노가 유쾌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고통이나 혐오 같은 부정적인 자극에 대한 건강한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분노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분노가 수치스러운 중독이라고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판단하고 욕구를 표출하고, 의분의 흥분을 채우기 위한 분노 포르노에 불과하다고 본다.1_프롤로그 중에서
아름다운 정원 조경 레시피 85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오기노 도시야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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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집,살림오기노 도시야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주택 건축과 정원 조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탐구하는 일본의 조경 전문가 오기노 도시야의 조경 철학을 다양한 팁과 아이디어가 담긴 실제 사례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아름다운 풍취를 만들기 위한 수목과 화초 등 식물을 배치하는 방법에서부터 녹음을 가장 멋지게 즐기기 위한 주택 건축 계획, 정원 장식의 연출과 디테일은 물론 정원 조성 후 손질 및 관리법에 이르기까지 정원 조경에 관한 저자의 거의 모든 생각을 한 권에 담았다. 또한 직접 참여한 다양한 주택 조경 작업 사례가 담긴 풍부한 사진 자료와 조경 계획도 등의 구체적인 도면이 포함되어 있어 정원 조경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단순히 보기 좋은 경치를 제공하는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철학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정원 조경을 연출하는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권말 부록으로 아름다운 정원 연출을 위해 필요한 140여 종의 식물과 화초들을 교목, 소교목, 관목, 꽃, 지피식물, 산야초 등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특성과 식재 포인트, 손질 및 관리요령 등을 알차게 정리하였다.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데 반드시 필요한 식물들에 대한 세부 정보는 독자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1. 아름다운 풍취를 만드는 녹음 조성법 01. 나무숲 속에 ‘호젓이 자리 잡게 한다’ 02. 그 토지의 자연의 모습을 담는다 03. 식재 계획은 입면도를 보며 04. 건물 가까이 나무를 심는다 05. 건축이라는 그릇에 정원을 담는다 06. 녹음의 양은 지나치게 많지도 적지도 않게 07. 높이가 다른 나무를 조합하여 입체적으로 08. 꽃꽂이처럼 주축을 정한다 09. 생명력이 느껴지는 수형을 고른다 10. 외부 정원으로 거리에 녹음 나눠주기 11. 녹음이 많아지면 거리의 모습도 바뀐다 12. 외부 정원 벤치는 쉼터 13. 인터폰에서 현관까지의 거리 14. 식물로 자연스럽게 줄눈을 메운다 15. 모던하게 연출하는 진입로 16. 매력적인 진입로 17. 주차 공간을 아름답게 18. 주차장을 정원처럼 꾸민다 19. 캐리지 포치의 재고 20. 조화로운 외관의 기본 21. 생울타리를 추천한다 22. 흙막이는 옹벽보다는 자연석 쌓기로 2. 녹음을 즐기는 주거 플랜 23. 중요한 것은 탁 트인 시야 24. ‘여기에 정원을 만들자’부터 시작되는 집짓기 25. 식물과 주거 공간의 이상적인 관계 26. 이웃집 창문과 상록수 27. 배관 계획은 조경 계획과 함께 28. 녹음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곳곳에 배치한다 29. 2층 창에는 위를 향해 피는 꽃나무를 30. 계획하기도 관리하기도 쉬운 북쪽 정원 31. 건물은 아담하게, 녹음은 풍요롭게 32. 녹음을 조망하기 위한 장소 33. 매일 이용하는 주방이니까 아름다운 경치를 34. 거실 의자는 정원을 향해 35. 아침에 기분 좋게 잠에서 깨는 침실 36. 작은 정원에서 즐기는 풍요로운 목욕 시간 37. 바람길을 만든다 38. 장지문에 비치는 수목 39. 여러 개의 정원으로 생활공간을 감싼다 40. 외부와의 연결을 방해하지 않는 창가 41. 하나의 정원을 다양한 높이에서 바라본다 42. 실내 공간 어디에서나 정원을 바라볼 수 있게 3. 정원에서 일상을 보내는 아웃도어 리빙 43. 정원을 집 구조의 연장선으로 생각한다 44. 우드데크에서 손님 접대 45. 우드 데크 소재 46. 철근 콘크리트 기초로 식물을 더욱 가까이 47. 작아도 정원 테라스를 만들 수 있다 48. 좋은 경치가 없을 때 49. 우드 데크는 정면에서 사선으로 50. 옥외 식사를 제안한다 51. 도심에서도 제안할 수 있는 옥상 텃밭 52. 처마 밑 테라스 식당 53. 도로와 집 사이를 풍요로운 장소로 54. 나무의 줄기가 예뻐 보이는 난간 4. 정원을 장식하는 연출과 디테일 55. 잔디 정원의 매력 56. 창밖 경관에 맞춰 인테리어를 선택한다 57. 정원을 예술 작품처럼 만든다 58. 아름다운 픽처 윈도 59. 조경석에 대해 60. 식물을 심는 아름다운 그릇 61. 자갈을 강에 비유한다 62. 오감으로 느껴지는 녹음을 더한다 63. 수공간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64. 신선한 산소는 식물로부터 65. 밤에도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조명 66. 실내에서도 숲속에 있는 것처럼 67. 정원을 물들이는 꽃들 5. 정원 조성하기와 손질 및 관리법 68. 잡목 정원과 수목 선택 방법 69. 생산 농가와 재료 찾기 70. 지피식물로 완숙미를 연출한다 71. 뿌리분 크기에 주의한다 72. 토양 개량으로 나무를 건강하게 키운다 73. 경관을 해치지 않는 매몰형 지주 74. 정원 조성 비용 75. 거주자, 이웃, 설계사, 시공 업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정원 만들기 76. 손질한다는 것은 키운다는 것이다 77. 관수 요령 78. 지피식물 손질하기 79. 이끼 손질하기 80. 낙엽 청소 81. 병충해 대처법 82. 잡초 대처법 83. 전정으로 아름다움을 가다듬는다 84. 솎음 가지치기 방법 85. 잔디 관리 부록. 아름다운 정원 연출을 위한 식물도감 140 교목 / 소교목 / 관목 / 벚나무·진달래 / 꽃·지피식물 / 산야초“조경이란 거리를 다시 숲으로 되돌려놓는 작업이다.” 아주 작은 공간에도 나무를 심고, 꽃을 더하고, 돌이나 자갈을 깔고, 이끼나 지피식물로 지면을 덮어 작은 숲을 만든다. 그것이 설령 주택 한 채의 점이었다고 해도 그 점과 점이 이어져 선이 되고 결국 면이 되어 거리가 숲이 된다. 삭막한 거리에 녹음의 점을 늘려가기 위한 책 《아름다운 정원 조경 레시피 85》출간! 주거 공간을 기분 좋게 감싸는 방법, 정원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으로서의 건축을 생각하다. “자신의 취향에 맞춰 적극적으로 정원 손질을 하며 흙과 식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겨주었으면 한다. 시간이 흐르며 정원이 건강하게 성숙해가는 모습과 계절의 변화를 즐겨주기를 기원한다.” - 오기노 도시야 정원을 조성한다는 것은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자연을 곁에 두는 것이며, 가족이나 친구와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주택 주변에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굳이 비용을 들여서 값비싼 수목을 식재하는 것만이 조경이 아니다. 이웃집에 정원이 있거나, 집 담장 너머로 공원의 나무 나 가로수 혹은 저 멀리 산의 능선이 보인다면 그 모든 것을 창문을 통해 보이는 경치에 담아내거나, 문 주변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 같은 종류의 식물을 심어서 바깥 경치와 연결하는 것도 엄연한 조경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앞으로 새로운 주거 공간을 마련할 분들이나 주택 설계를 하는 분들이 정원 조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즉 조경의 형식이나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주거 공간을 기분 좋게 감싸는 방법과 정원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으로서의 건축을 함께 생각해보고자 하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권말 특별부록으로 아름다운 정원 연출에 필요한 140여 가지 식물들에 대한 정보를 교목, 소교목, 관목, 꽃, 지피식물, 산야초 등으로 분류하여 소개하였다. 《아름다운 정원 조경 레시피 85》은 주택 건축과 정원 조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탐구하는 일본의 조경 전문가 오기노 도시야의 조경 철학을 다양한 팁과 아이디어가 담긴 실제 사례로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조경이란 거리를 다시 숲으로 되돌려놓는 작업이다”라는 신조가 담긴 조경 작업을 통해 하나의 주택에서 시작한 녹음이 온 거리를 푸르게 뒤덮는 커다란 숲을 이루게 하는 꿈을 꾸고 있다. 《아름다운 정원 조경 레시피 85》은 아름다운 풍취를 만들기 위한 수목과 화초 등 식물을 배치하는 방법에서부터 녹음을 가장 멋지게 즐기기 위한 주택 건축 계획, 정원에서 아웃도어 리빙을 즐기는 방법, 정원 장식의 연출과 디테일은 물론 정원 조성 후 손질 및 관리법에 이르기까지 정원 조경에 관한 저자의 거의 모든 생각을 한 권에 담았다. 《아름다운 정원 조경 레시피 85》에는 저자가 직접 참여한 다양한 주택 조경 작업 사례가 담긴 풍부한 사진 자료와 조경 계획도 등의 구체적인 도면이 포함되어 있어 정원 조경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단순히 보기 좋은 경치를 제공하는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철학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정원 조경을 연출하는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아름다운 정원 조경 레시피 85》의 권말 부록으로 아름다운 정원 연출을 위해 필요한 140여 종의 식물과 화초들을 교목, 소교목, 관목, 꽃, 지피식물, 산야초 등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특성과 식재 포인트, 손질 및 관리요령 등을 알차게 정리하였다.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데 반드시 필요한 식물들에 대한 세부 정보는 독자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택지 개발이라고 하면 수목은 한 그루도 남기지 않고 철거되고, 한결같이 콘크리트 옹벽에 둘러싸인 계단식 택지가 조성된다. 그리고 모든 세대에 콘크리트로 포장된 주차장에 알루미늄으로 만든 간이 차고와 대문이 설치되어 있다. 그야말로 개성 없고 삭막한 거리를 보면 스산한 느낌마저 든다.조경이란 그런 거리를 숲으로 되돌려놓는 작업, 그리운 옛 풍경을 되돌려놓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지역에서 생식하는 나무나 저 멀리 산에 보이는 나무를 가져와 심고, 그 토지의 자연적인 모습을 재현하듯 정원을 만들어간다. <그 토지의 자연의 모습을 담는다> 중에서 풍요로운 전원 풍경이 펼쳐지는 대지에서는 그 경관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정원과 창문을 한 세트로 가장 놓은 위치에 배치하는 방법이 좋고, 도심에 있는 대지라면 주변 소음이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밝고 고요한 중정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멋진 기존의 나무가 있는 경우에는 그 나무를 에워싸는 듯한 정원과 건물을 생각해보는 것도 그 나무와 토지에 대한 예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주어진 대지 환경이나 조건에 대해 정원으로 해답을 찾아갈 수도 있다.즐겁고 매력적인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택 계획과 동시에 조경 계획도 진행했으면 한다. 대지 조사를 하는 단계부터 조경사를 부르는 것이 이상적이다. <‘여기에 정원을 만들자’부터 시작되는 집짓기> 중에서
똑게육아 올인원
무한 / 로리(김준희) 글 /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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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육아법로리(김준희) 글
네이버 대표 육아카페와 화제의 팟캐스트 똑게육아. 예비맘, 초보맘들 사이에서 똑게육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그녀는 처음 육아를 하면서 수많은 덫에 빠져 ‘노예육아, 호구육아, 독박육아’의 산 증인이었다고 고백한다. 시시때때로 인간공갈젖꼭지 신세, 이유식 먹일 때마다 볼모 신세, 아기 전용 24시간 엔터테이너 신세가 된 후 남은 것은 초예민한 아기와 너덜너덜해진 자신뿐.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육아 전문가들의 깊디깊은 전문지식+두 명을 연달아 키우며 온몸으로 깨달은 로리의 생생한 육아노하우+수많은 엄마들과 1mm 앞에서 호흡했던 활발한 상담 경험’을 녹여 ‘똑게육아’라는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 여기서 똑게란 ‘똑똑하고 게으르게’의 줄임말로, ‘게으름’은 생산적인 게으름을 의미한다. 최소한의 노동으로 무한대의 결과를 쭉쭉 뽑아내는 효율성 200% 똑게육아는 육아 전쟁을 종식시키고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프롤로그 | 레전드의 시작 나도 모르게 둘째를 계획하게 만드는 똑게 효과 똑게용어 정리 1. 엄마 클럽의 비밀 - 초반 세팅 편 01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을 뛰어넘는 현실 02 육아용품은 한 템포 빨리 적응시켜 수월하게 가자 03 출산 전, 가족 인력을 분석하라 04 방문객을 먼저 관리하라 05 직장의 세계 vs 엄마의 세계 2. 먹방 찍는 아기를 위하여 - 먹기 편 01 수유 달인 되기 02 수유텀 보이면 똑게식 스케줄 키항목이 보인다 03 BLW를 접목해보자 04 똑게 이유식의 장점 05 엔도르핀이 샘솟는 음식에 대하여 3. 꿀잠 자는 아기를 위하여 - 재우기 편 01 아기를 덜 울리는 심플한 방법 02 우는 것을 허용함으로써 배울 기회 주기 03 0~4개월 꿀잠 선물 전략 04 꿀잠(밤잠, 낮잠) 재우기 순서와 낮잠 문제 솔루션 05 아이의 발달 단계와 외출 시 돌부리 대처법 06 2~6세 아이의 꿀잠 선물 전략 07 똑게 꿀잠 플래너 4. 혼자서도 잘 노는 아기를 위하여 - 놀기 편 01 대광반사의 빛과 그림자 02 함께할 때 엄마의 기분이 가장 중요하다 03 블렌딩 타임 04 스페셜 타임 05 혼자 노는 타임 5. 공감과 배려를 할 줄 아는 아기 - 훈육 편 01 훈육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02 훈육에 대한 생각 전환 03 우리 아이의 뇌 구조 04 육아(育兒)는 육아(育我)다 05 1층 뇌에서 2층 뇌로 이동시키기 06 2층 뇌 활성화시키기 07 그 외 실전에서 사용할 엄마들은 지금껏 이런 책을 기다려왔다 육아 전쟁은 바이바이! 육아 자체가 평화로워지는 똑게육아 네이버 대표 육아카페와 화제의 팟캐스트 똑게육아. 예비맘, 초보맘들 사이에서 똑게육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그녀는 처음 육아를 하면서 수많은 덫에 빠져 ‘노예육아, 호구육아, 독박육아’의 산증인이었다고 고백한다. 시시때때로 인간공갈젖꼭지 신세, 이유식 먹일 때마다 볼모 신세, 아기 전용 24시간 엔터테이너 신세가 된 후 남은 것은 초예민한 아기와 너덜너덜해진 자신뿐.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육아 전문가들의 깊디깊은 전문지식+두 명을 연달아 키우며 온몸으로 깨달은 생생한 육아노하우+수많은 엄마들과 1mm 앞에서 호흡했던 활발한 상담 경험’을 녹여 ‘똑게육아’라는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 여기서 똑게란 ‘똑똑하고 게으르게’의 줄임말로, ‘게으름’은 생산적인 게으름을 의미한다. 최소한의 노동으로 무한대의 결과를 쭉쭉 뽑아내는 효율성 200% 똑게육아는 육아 전쟁을 종식시키고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예민 초까칠 아기, 순둥 포스 폴폴 풍기는 아기 되다 극성+걱정+강박의 끝판왕 초보맘, 육아 장인 되다 어떻게 로리는 ‘애 하나 키우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에서, ‘애 하나 키우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 될 수 있었을까? 그녀는 아이를 행복하고 똘망똘망하게 키우고 싶다면 그저 둘째를 키우듯 마음을 좀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면 되는데, 이것이 처음 엄마가 된 상황에서는 힘든 일이라고 한다. 로리는 “그냥 키우다보면 자연히 알게 돼.” “하나만 더 낳아봐. 완전히 다르게 느껴질 테니까.” “시간이 지나면 너도 다 알게 돼.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어.” “네가 겪어봐야 돼.\" 등의 추상적인 말은 초보맘들에게 와 닿지도 않고 현실에 적용하기도 어려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조언임을 체감했다. 그녀가 직접 엄마들과 호흡해본 결과, 현실적이고 치밀한 액션플랜, 정확한 백데이터와 관련 근거들을 제시했을 때, 엄마들은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찾고 똑게육아의 찬란한 빛을 그제야 맛보게 되었던 것! 그래서 로리는, 후배맘들이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 천장을 뚫을 기세로 늘어난 ‘걱정더미’들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정확한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디테일한 가이드라인’을 현실에 접목할 수 있게끔, 처음 엄마 일터에 갑작스레 던져져 지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들에게 밥과 반찬을 만들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것을 숟가락에 얹어 입에 넣어주는 식으로 작업을 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자, 똑게육아로 실질적인 혜택을 맛본 후배 엄마들은 자연히 다른 후배 엄마들도 자신처럼 육아를 즐기면서 하게 되길 원했다. 로리의 두 번째 책인 「똑게육아 올인원」은 좀 더 쉽게 똑게육아를 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알맹이는 있으면서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것에 초점을 두었고, 먹/놀/잠에서부터 훈육, 엄마의 영혼에 물을 주는 법 등등 육아에 관한 모든 노하우와 스킬이 명쾌하게 총망라되어 있다. 왜 똑게육아를 ‘육아의 신세계, 육아의 럭셔리’라고 불리는가? 1. 신입이지만 베테랑처럼 아이를 키울 수 있다. 처음 해보는데도 불구하고 첫째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둘째를 키우는 엄마처럼 여유만만! 똑똑하고 게으르게, 평화롭고 행복하게 육아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2. 가정 파탄이라는 벼랑 끝에서 튼튼한 동아줄이 되어 준다. 아기를 낳고 시작된 부부 간의 잦은 싸움과 널뛰는 감정 기복으로 인해 찾아온 가정 파탄의 위기에서 신혼 때와 같은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선물한다. 3. 남편과 시댁, 친정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 ‘너는 울어라, 나는 쉴란다’가 아니다. 순둥순둥한 아이, 예측가능한 아이로 인해 엄마 행복, 덩달아 남편도 행복, 에브리
감(GARM) 06 바닥재
감씨(garmSSI) / 감씨 편집팀 지음 / 2018.02.20
18,000

감씨(garmSSI)취미,실용감씨 편집팀 지음
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건축재료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를 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좋은 재료’, ‘좋은 나무감’, ‘벽돌감’ 그리고 ‘콘크리트감’을 구분하고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1. Story of Flooring 1.1 다시 보는 바닥재 18 1.2 재료별로 분류하는 바닥재 22 1.3 바닥재가 갖추어야 할 조건 34 1.4 국내 목재 바닥재 시장을 묻다: 이건산업㈜ 정인재 34 1.5 소비자의 취향을 캔버스에 펼치다: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 김형철 42 2. Space and Flooring 2.1 적재적소의 바닥재 48 2.2 가족과 함께 편히 쉬는 공간 50 2.3 가족의 생활을 세밀하게 이해하기: 유타건축사사무소 김창균 56 2.4 어린이나 노인을 위한 안전한 공간 62 2.5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바탕 만들기: 디림건축사사무소 임영환 64 2.6 통행량이 많고 다양한 사람이 찾는 공간 72 2.7 제한된 조건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다: SML 건축사사무소 임승모 76 2.8 집중력과 능률을 높여주는 공간 80 2.9 독창성이 아니라 독립성을 추구하다: 스튜디오베이스 전범진 86 2.10 하나의 DNA를 가진 개성 있는 개별 공간: 아난티 코브 - SKM Architects 민성진 92 3. Application of Flooring 3.1 바닥재 시공 관리하기 106 3.2 바닥재 시공의 처음과 끝 110 3.3 바닥재의 유지관리 120 3.4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바닥재의 시도: 녹수 오현정 124 3.5 콘크리트의 다음 가능성을 발견하다: 미콘 조수민 128 4. Supplement 4.1 보고 만지고 느끼는 바닥재 134 4.2 다양한 소재의 바닥재 업체 정보 144취미·실용 분야 베스트셀러 ‘감(GARM) 시리즈’ 시즌2 셀프 인테리어 입문자부터 건축 전문가까지 누구에게나 유익한 ‘건축 재료 바이블’ - 건축 기본편 ‘목재’, ‘벽돌’, ‘콘크리트’에 이어 시즌2는 ‘타일’, ‘페인트’, ‘바닥재’ 인테리어 기본편 - 일상 속 바닥재의 종류와 시공, 사용 사례까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바닥재 입문서’ - 한번 시공하면 보수가 어려운 바닥재, 소재별 관리법과 매장 정보를 모은 ‘건축 재료 가이드북’ 건축의 기본이 되는 ‘재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곳에 “우리 집 벽에 어울리는 페인트는 무엇일까? 매일 밟고 있는 바닥은 어떤 재료일까? 어떻게 하면 화려한 무늬의 타일을 아름답게 사용할 수 있을까?” 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건축 재료. 간단한 기본정보부터 실제로 적용해 보는 응용방법까지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중구난방으로 흩뿌려진 페인트, 타일, 바닥재의 개념과 용어를 정리하고 비전문가도 재료를 선택하고 시공할 수 있도록 사진과 글로 쉽게 설명한다. 건축 스페셜리스트들이 모여 만든 ‘건축재료 처방전’ - 약은 ‘약사’에게, 재료는 ‘감씨’에게 건축 전문가도 재료의 특성과 시공 방법을 정확하게 몰라 잘못된 방법으로 집을 디자인하고 짓는 경우가 많다. 재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성질에 대한 이해가 적어서다. 더군다나 보통의 교양을 가진 일반인이 이를 이해하고 접근하기란 쉽지 않다. 두서없는 재료의 분류와 근본을 알 수 없는 명칭, 어지러운 유통구조에 판매자의 상술까지 더해져 혼란스러운 것이 건축 시장의 현실이다. 이에 건축 전문 기자 10년 차 편집장을 필두로 건축&인테리어 전문 에디터들이 함께 모였다. 건물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재료’부터 정리하기로 하고는 시작한 책이 ‘감 시리즈’이다. 다채로운 색상의 ‘페인트’를 시작으로 최근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타일’, 항상 몸과 맞닿는 ‘바닥재’까지. 다양한 재료의 인문학적 역사부터 직접 공사를 진행하는 전문가들의 경험담을 모았다. 또 각 재료의 특성과 그에 따른 선택 방법, 가공법과 제작 과정, 관리법 등 다양한 정보도 책에 담았다. 여기에 국내에서 제작-유통되는 브랜드와 구매할 수 있는 매장까지, 재료에 대한 체계적인 사용설명서를 만들었다. 의사와 약사에게 처방을 받아 아픈 곳을 고치듯, 건축 재료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탐독해보자. 기본을 찾아가는 여정. 보지 못했던 바닥을 다시 만나다. - 열 가지 소재, 여섯 가지 조건, 네 가지 용도로 나누어 속속들이 살펴보는 바닥재 맞춤 가이드. 바닥은 우리 몸이 항상 닿는 중요한 면이다. 하지만 현실은 마지막에 진행되는 실내 공사의 한 부분 정도로 치부되어왔다. [감06 바닥재] 편에서는 우리가 하루 동안 밟는 바닥을 차근차근 짚어본다. 단일 소재를 중심으로 건축과 재료를 다루는 기존의 감(GARM) 시리즈와 달리 바닥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일반적이고 폭넓은 접근을 했다. 석재, 타일과 같이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고 목재, 콘크리트 등 다른 바탕면 위에 시공되는 바닥재는 종류와 상황에 따라 그 특성과 시공방법이 각양각색이다. 그리고 그 바닥이 만들어내는 공간도 모두 다르다. 책에서는 먼저 소재에 따라 바닥재를 분류하고 각각의 특성을 소개한다. 재료의 특징을 알면 어떤 장소와 상황에 사용해야 하는지 가늠할 수 있다. 그리고 가족들이 안락하게 쉬어야 하는 가정집, 그리고 노유자 시설에서부터 집중력과 효율성이 중요한 업무 공간의 바닥, 그리고 비일상성을 표현하는 호텔이나 숙박업소의 바닥까지. 다양한 용도의 공간에서 일종의 ‘캔버스’가 되는 바닥재의 역할을 소개하며 갖추어야 할 조건과 각각의 시공법, 관리할 때 주의해야할 점을 소개한다. 이 책이 바닥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단 바닥에 눈길을 주기 시작하면 눈에 안 보이던 바탕이 보이고 그 이면에 숨은 디테일을 상상하게 된다. 한동안 골몰하다 보면 겉으로 드러나는 색과 질감보다 그 이면의 다양함이 더 들어올 것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건축 재료 큐레이팅 - 목재, 벽돌, 콘크리트에서부터 페인트, 조명, 공구, 단열, 친환경까지 건축 재료를 다루는 감(GARM)은 순우리말로 ‘재료’라는 뜻이다. 앞으로도 석재나 유리, 금속 같은 건축의 기본 재료를 꾸준히 연간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플라스틱과 공구 등 DIY가 가능한 소비재에서부터 가구와 조명 등 인테리어 요소들도 다룰 예정이며 단열과 친환경 이슈와 같이 독자들이 건축에 궁금한 이슈들도 주제로 품을 것이다. 한가지 재료/주제당 책 한 권으로 구성되며, 책 한 권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방대한 정보는 기초 편과 심화 편을 나누어 분류할 계획이다.
춘천, 들꽃 자수 산책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김예진 지음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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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김예진 지음
두 번째 이야기. 산과 들을 산책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37가지 우리 야생화와 들꽃을 생생한 자수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작은 들꽃부터 정교하게 완성하는 보기 드문 꽃들까지 춘천과 강원도의 산과 들, 작은 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여러 가지 들꽃 자수 작품을 소개한다. 각각의 자수 도안과 함께 실제 야생화 사진을 함께 실어 독자가 도안에 대한 이해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자수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수의 기본기가 되는 기초 스티치 14가지와 기초 자수 7가지도 실어, 배운 자수 기법들을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기초편에 실린 작은 자수 작품들은 평소에 사용하는 손수건이나 패브릭, 바늘꽂이나 다포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1장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기본 도구 준비하기 도안 읽는 법 도안 옮기는 법 수틀 끼우기와 바늘 선택하기 기본 스티치 러닝 스티치 / 백 스티치 / 아우트라인 스티치 / 카우칭 스티치 / 프렌치너트 스티치 / 버튼홀 스티치 / 체인 스티치 / 새틴 스티치 / 롱앤드쇼트 스티치 / 크로스 스티치 / 플라이 스티치 /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 블리온 스티치 / 스트레이트 스티치 2장 기초 자수 찔레 열매 들꽃 바늘꽃이 개나리 꼬리진달래 쥐오줌풀 며느리밥풀꽃 들꽃 다포 3장 춘천 들꽃 자수 생강나무꽃 냉이와 꽃다지 층꽃풀 산복숭아 조팝꽃 들꽃다발 1 질경이꽃 달맞이꽃 풍년화 양귀비와 풀꽃 동강할미꽃 말오줌때나무와 나비 비비추 쑥꽃과 고마리 눈개승마 앵초 쥐오줌풀 산딸기 하얀 찔레꽃 붉은 바위취 마타리와 개망초 애기똥풀 흰 덩굴과 나비 꽃마리 리스 들꽃다발 2 닻꽃 으름덩굴꽃 고사리 과남풀 목련자수 분야 화제의 스테디셀러 두 번째 이야기! 산과 들을 걸으며 마주치는 아름다운 우리 들꽃들을 자수로 만나다 초보자를 위한 기초 스티치부터 아름답고 정교한 대형 작품까지 자연의 풍경을 수놓은 37가지 우리 들꽃 자수를 만나보세요. 사계절이 풍경이 담긴 아름다운 산과 들을 산책하며 만났던 우리 들꽃을 고운 자수실과 바늘, 짧은 글과 함께 엮은 책입니다. 소박한 골짜기와 산길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의 다채로운 풍경과 정다운 풀꽃들이 주는 잔잔한 감성을 37가지 꽃 자수 작품으로 만나보세요. 자수의 기본기를 다져줄 7가지 기초 자수는 물론 사계절 아름다운 들꽃을 담은 30가지 도안을 실물 사이즈로 풍성하게 실었습니다. 산과 들, 작고 소박한 길을 걸으며 만난 아름다운 우리 꽃과 풀꽃을 자수로 놓다 생강나무꽃, 층꽃풀, 산복숭아, 조팝꽃, 달맞이꽃, 비비추, 산딸기, 찔레꽃, 바위취, 눈개승마, 애기똥풀, 할미꽃, 들꽃다발…. 이 책에는 저자가 평소 카메라를 들고 우리의 산과 들을 걸으면서 만났던 다양한 들꽃과 풀꽃들이 실려 있습니다. 그 중에는 일상의 길에서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도 있고, 깊은 골짜기에서 특정 계절에만 피어나는 희귀한 꽃도 있습니다. 독자로 하여금 마치 산과 들을 산책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37가지 우리 야생화와 들꽃을 생생한 자수 작품으로 만나보세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기초 자수 편의 작은 들꽃부터 정교하게 완성하는 보기 드문 꽃들까지 춘천과 강원도의 산과 들, 작은 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여러 가지 들꽃 자수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각각의 자수 도안과 함께 실제 야생화 사진을 함께 실어 독자가 도안에 대한 이해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우리 들꽃 작품과 함께 마치 조용한 숲길을 산책하듯 수를 놓아보세요. 기초 자수 기법부터 정교한 대형 작품까지 난이도별로 만나는 다양한 꽃 자수 작품 먼저 이 책의 앞부분에는 자수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수의 기본기가 되는 기초 스티치 14가지를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기본 스티치로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기초 자수 7가지를 실어, 앞에서 배운 자수 기법들을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연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초편에 실린 작은 자수 작품들은 평소에 사용하는 손수건이나 패브릭, 바늘꽂이나 다포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자수 작품 도안이 실려 있는 제3장에서는 평소 사용하는 패브릭 소품에 수놓을 수도 있고, 멋진 대형 작품으로도 완성할 수 있는 30가지 정교한 우리 들꽃 도안을 실었습니다. 비교적 쉬운 작품부터 꽃잎의 그러데이션이 정교하고 섬세한 자수 작품까지, 책을 펼쳐 보고 마음에 드는 들꽃을 수놓으며 우리 들꽃 자수의 아름다움에 빠져보세요.
[초코] 성서원 천연가죽 QA성경 개역개정 - 대(大).단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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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천연가죽 QA성경 신간 (찬송가없는 단본, 대사이즈). 성경공부 최고의 가이드,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는 8천여개의 질문에 대하여 명쾌한 답변이 제시된다. 미국 존더반 출판사의 퀘스트 성경(The Quest Study Bible)을 번역하고, 국내 실정에 맞게 각색하였다.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이나 판매었고, 현재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 셀러 성경이다. 성경을 깊이 있게 알기 원하는 초신자들에게 추천한다. 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 - 성경공부, 최고의 가이드 - 궁금증이 확~ 풀리는 성경 - 미국 Zondervan사 100만부 돌파 성경! - 8,320개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성경 ①7,000여개의 Q&A 주석 : 효과적인 공부 방법인 질문과 답변의 방식으로 7,000여개의 Q&A를 통해 성경을 깊이 있게 탐구 ②1,000여개 이상의 정선 해설 : 성경 본문 중 특별히 해설이 필요한 핵심적인 주요 구절과 단어는 따로 정선하여, 주해식으로 풀이한 것으로 대략 1,000개 이상 나옴 ③600개의 핵심 탐구 : 성경의 난제들이나 궁금증들, 또는 오늘날의 관심사 등에 대해서는 600개의 핵심탐구로서, 보다 심층적으로 본문을 탐구. 이는 미국내 100명 이상의 저명한 성경 학자들과 목회자들에 의해 기고된 것 ④50여개의 생생한 지도 : 성경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 중 적절한 곳에 관련 성경 지도를 삽입. 이 산뜻한 지도들은 원본 성경인 미국 존더반 출판사의 퀘스트성경의 지도를 그대로 번역하여 사용한 것임 기존 퀘스트성경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 기존 퀘스트성경을 한층 발전시킨 업그레이드판 (모든 교정내용을 보완한 최종판) - 성경본문을 기존 2단 편집에서 1단 편집으로, 8천여개의 QA주석이 좌,우측에 배치 - 기존의 내용에다 성경의 내용을 해설한 [성경강해]를 매 장마다 추가 - 기존 퀘스트성경보다 고급스러운 표지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프리미엄 QA성경은 어떤 책인가? 미국 최대의 기독교 출판사인 존더반의 Quest Study Bible 을 번역한 책이다. 그러나 그 책을 100% 그대로 번역한 것이 아니고, 국내 성경의 현실에 맞춰 적절하게 보완하고, 편집한 책이다. 성경만의 독특한 특징은 무엇인가? 성경을 모두 8,320개의 문항으로 탐구한 책이라는 점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7,000여개의 질문과 답변식 성경탐구, 1,000개 이상의 정선풀이, 600개의 핵심탐구, 50여개의 지도로 구성되었다. 특히 문답식 탐구 및 핵심탐구는 유기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더욱 깊이 있고, 발전적인 성경탐구를 가능하게 하였다. (예 : 17번 질문 : 여자를 유혹한 뱀의 정체는 무엇인가? 6854번 : 사탄은 누구인가? 6592번 :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6359번 : 귀신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QA성경으로 성경공부가 가능한가? 개인적으로, 그룹별로 충분히 가능하다. 다음의 두 가지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첫째, "성경본문 중심" 으로 할 수 있다. 즉, 성경본문을 적절히 구분한 후에, 해당 성경본문을 먼저 읽은 다음(또는 집에서 읽어오게 한 다음), 관련 QA탐구항목을 인도자가 질문하고 회원이 답변하면서, 함께 묵상하고 토론해 나가는 방식으로 하면 된다. 둘째, "탐구문항 중심" 으로 할 수 있다. 모두 8,320개의 탐구문항을 적절히 나눈 후에 인도자가 질문하고, 그룹 회원이 답변하면서, 함께 묵상하고 토론해 나가는 방식으로 하면 된다.Q(질문) 목사님 왜 양 한마리를 찾기 위해 아흔 아홉마리를 산에 남겨 두나요?A(답변) 아흔 아홉 마리가 그냥 방치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양떼에 한 명의 목자만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중근동 지역에서 100마리의 양떼를 한 명의 목자가 돌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만일 양떼 중 한 마리를 잃어버렸을 경우, 수석 목자는 나머지(99마리)를 안전하게 돌보고 있고, 고용된 목자가 그 양을 찾아 나서곤 한다. 주님은 모든 양들을 똑같이 돌보신다. 그러나 잃은 양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으신다. 이런 질문,답변이 8320개가 있습니다.
지분경매 실전투자의 비밀
도서출판채움 / 김동희 (지은이) / 2019.11.08
38,000

도서출판채움소설,일반김동희 (지은이)
아파트, 상가, 토지 등의 공유물의 관리행위와 보존행위, 그리고 공유자 간의 다툼이 발생했을 때 협의하는 과정, 협의가 안될때 법원에 공유물분할청구의 소를 제기하여 해결하는 방법까지 장기간 연구해서 기술한 책이다. 이번 2020년 개정판은 저자가 실제 투자해서 성공한 사례와 다양한 상담 사례를 가지고 돈 되는 우량한 물건을 어떻게 찾아서, 권리분석 후 낙찰 받아 탈출하게 되는가를 기술해 놓았다. 이 책은 하나의 부동산을 공동소유하고 있는 사례, 하나의 주택과 상가 등에서 건물과 토지 소유자가 다른 경우(단독주택에서 법정지상권이 성립여부와 집합건물에서 토지별도등기와 대지권미등기)와 재건축과 재개발구역 내에서 지분투자로 성공하는 비법! 까지 지분 분야로 확대해서 기술했고, 마지막 장에 나 홀로 대법원 전자소송으로 공유물분할청구 소장과 가처분신청서 작성방법을 기술해서, 지분투자 후 누구나 쉽게 소장 등을 작성할 수 있도록 기술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Part 01 지분투자의 비밀과 어느 물건을 선택하면 성공하나? 01 지분을 바로 알고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다! 02 지분경매 실전투자 대상의 비밀을 푸는 열쇠는? ◈ 주택이나 상가건물, 토지를 2 이상 공유로 소유하고 있는 경우 ◈ 공동저당물과 유사공동저당물의 일부가 매각되는 경우 ◈ 다가구주택이나 일반 상가건물에서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다른 경우 ◈ 집합건물에서 구분건물 소유자와 대지소유자가 다른 경우 03 이런 지분경매 물건을 선택해서 투자해라! ◈ 지분경매에서 돈 되는 물건을 선택하는 비법은? ◈ 근린주택 2/9 지분을 경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Part 02 지분투자의 비밀과 어느 물건을 선택하면 성공하나? 01 채무자 또는 물상보증인 지분 매각인가를 알고 투자해라! 02 아파트의 2분의 1 지분이 경매로 매각된 경우 분석과 매수 이후 대응방법 ◈ 사설경매정보 사이트상의 입찰정보내역 ◈ 지분경매 입찰대상 물건분석표 ◈ 지분경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당표 작성 ◈ 선순위 농협저당권의 말소방법과 후순위 저당권자의 대위행사 금액은 어떻게 될까? ◈ 매각 이후 대응방법과 건물인도청구와 부당이득 ◈ 지분경매절차에서 아파트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03 공동담보물에서 공동채무자의 1/2지분이 먼저 매각되면 어떻게 할까? 04 공동담보물에서 채무자 1/3지분이 먼저 매각되면 물상보증인은 05 2분의 1 지분은 압류공매, 2분의 1 지분은 법원경매로 동시에 진행된 경우 ◈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의 지분공매 입찰정보내역 ◈ 지분공매 입찰대상 물건분석표 ◈ 지분공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분표 작성 ◈ 공유지분에서 전체지분이 동시매각 절차에 의한 동시배분 사례 06 재개발구역에서 수인의 공유지분 중 일부가 경매로 매각되는 경우 ◈ 이한동 건물과 대지 각 1/5지분 매각현황 ◈ 지분에서 배당표 작성 방법 ◈ 후순위 채권자의 대위 ◈ 분양대상(분양자격) 여부 판단 07 다가구주택 7분의 2를 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 다가구주택 공매물건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다가구주택의 7분의 2지분 온비드 입찰정보 내역 ◈ 다가구주택의 7분의 2지분 공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 필자가 다가구주택을 1등으로 낙찰 받았다! ◈ 매수 이후의 대응과 기대수익은 얼마나 올렸나? Part 03 공유물의 관리방법과 지분권자의 권리와 의무 01 공유물의 관리와 각 공유자의 권리 ◈ 대지와 건물 전체를 갑 · 을 · 정이 각각 3분의 1지분씩 공유등기된 경우 ◈ 한 필지의 토지면적인 120㎡를 다음과 같이 갑, 을, 병이 각 1/3씩 공유지분으로 소유하고 있는 경우 02 공유물의 사용, 수익과 부당이득 ◈ 각 공유자의 공유물 사용, 수익 ◈ 일부 지분공유자가 점유하는 경우 다른 공유지분에 대한 부당이득 03 공유물의 처분, 변경과 관리행위 및 보존행위 ◈ 공유물의 처분, 변경과 그 범위 ◈ 공유물의 관리행위와 그 요건 ◈ 공유물의 보존행위와 그에 기한 공유물 방해배제청구 또는 공유물 반환청구 04 공유물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계약해지와 인도청구 방법 ◈ 주임법 및 상임법으로 보호받는 임차인과 보호받지 못하는 임차인 ◈ 공유물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 공유물의 임대차계약 해지 방법 ◈ 채무자, 다른 공유자, 임차인 등이 공유물을 점유하고 있는 경우 인도청구 05 공유자 우선 매수신청 ◈ 공유자 우선 매수신청 방법 ◈ 공유자우선매수신청을 할 수 없는 경우 06 일부 지분권자가 다른 지분권자를 대위하여 임차보증금을 지급한 경우 07 공유물의 지분경매에서 배당방법과 후순위 채권자 및 매수인의 대위행사 08 농지나 임야의 경우 지분경매일 때 09 공유자의 공유물 분할청구와 분할방법 10 공유물 분할로 인한 담보책임(민법270조)과 공유물의 부담(민법266조) ◈ 공유물 분할 전 토지 일부지분에 근저당과 가압류 등이 있는 경우 ◈ 공유물 분할 전 일부지분에 등기된 권리를 분할된 토지에서 말소하는 방법 ◈ 공유물의 부담(민법 제266조) 11 공유물 분할의 제한 Part 04 채권과 물권 간의 우선순위와 충돌할 때 배당하는 방법 01 채권과 물권의 종류 ◈ 광의의 채권의 종류 ◈ 물권이란 ◈ 채권이란 02 물권과 일반채권 등이 혼재 시 배당사례 연습 ◈ 선순위 물권 ? 후순위 일반채권 ? 후순위 물권 순인 경우 ◈ 선순위 확정일자부 임차인 ? 후순위 일반채권인 경우 ◈ 선순위 일반채권 ? 후순위 물권인 경우 03 배당에서 우선순위 결정방법 04 실전 배당사례에서 어떤 점에 유의해서 배당해야 하나? ◈ 말소기준권리를 기준으로 인수할 권리가 있는지 확인! ◈ 임차인이 있는 경우 대항력 여부와 배당요구 여부를 먼저 판단해라! ◈ 조세채권 등이 있다면 이러한 절차로 배당하면 된다. ◈ 경매에서 배당은 다음과 같은 순위로 하면 된다 05 주택임차인의 권리와 다른 채권자 간에 배당방법은? ◈ 임차인이 최우선변제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 확정일자부 우선변제권의 성립요건과 우선변제권은? ◈ 경매물건에서 소액임차인에 따라 다르게 배당한 사례 06 상가건물에서 임차인과 다른 채권자 간에 배당방법은? ◈ 상가임차인의 권리분석과 배당은 어떻게 하나? ◈ 서울 문래동의 상가건물에서 임차인과 다른 채권자 간의 배당방법 07 배당순위가 평등한 관계와 충돌한 사례에서 배당 방법? ◈ 평등한 채권자와 후순위채권자가 병존할 때 안분 후 흡수배당 ◈ 소액임차인으로 상호모순관계에서 놓일 때 배당사례 ◈ 주택에서 배당순위가 순환관계에 있는 경우 배당한 사례 08 다세대주택에서 배당순위가 순환관계에 있을 때 배당 방법 ◈ 경매 입찰대상 물건정보내역과 매각결과 ◈ 임차인과 다른 채권자와의 순환흡수 배당 방법 PART 05 공동담보물이 동시에 매각, 또는 이시에 매각될 때? 01 공동저당이란? 02 동시(同時)배당(동시 매각절차에서 배당) ◈ 채무자이건, 물상보증인이건 공동저당부동산의 소유자가 동일인인 경우 ◈ 그러나 공동저당부동산 일부가 채무자소유, 일부가 물상보증인 소유인 경우 ◈ 동일절차에서 이시배당 ◈ 공동저당된 경매물건 등이 동시에 매각되어 동시에 배당되는 경우의 배당 ◈ 공동담보물의 일부에 공동저당권자와 동순위의 다른 권리가 있는 경우 배당 ◈ 공동저당물이 채무자 소유 부동산과 물상보증인 소유 부동산이 동시에 매각되는 경우 PART 06 지분경매에서 물건분석과 배당은 이렇게 해라! 01 유사공동저당권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 지분경매에서 전체지분에 설정된 근저당 ◈ 지분경매에서 임차인의 최우선변제금과 확정일자부 우선변제권 ◈ 나대지에 근저당 설정 후 토지가 집합건물의 대지권으로 공유등기된 경우 ◈ 유사공동저당과 후순위 저당권자의 대위행사에 대한 판례 02 왜 지분경매에서 동시배당과 이시배당을 알아야 하나? ◈ 사설경매정보 사이트상의 입찰정보내역 ◈ 물건 분석 ◈ 유사공동저당권자에 대한 배당방법 ◈ 배당방법과 후순위 채권자의 대위청구 ◈ 이 사건에서 채무자의 후순위채권을 양도받으면 돈이 되나 03 주택이 갑·을·병 각 3분의 1 지분에서 갑 지분만 매각되는 경우 ◈ 지분경매물건에 대한 물건분석표 ◈ 지분경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당표 작성 ◈ 후순위 채권자 등이 선순위 공동저당권자를 대위하여 청구가 가능한 금액 종합적인 분석 04 다가구주택의 일부 지분이 매각될 때 물건분석과 대응방법 ◈ 지분경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및 배당표 작성 ◈ 후순위 임차인의 대위와 공동임대인에 대한 보증금반환 청구 ◈ 후순위 송유만 근저당권과 김각형 채무자의 대위권 ◈ 낙찰자가 대항력 있는 이현중 임차인에 대한 인수범위 ◈ 전체지분이 강제경매가 진행된 경우 말소기준권리 ◈ 김각형 지분이 먼저 매각돼 후순위저당권자와 채무자의 대위 PART 07 지분경매 입찰사례에서 배우는 권리분석과 매수 후 탈출방법 01 지분경매에서 입찰자와 채권자가 유의할 점은 어떤 것이 있나? ◈ 경매정보 사이트상의 입찰정보내역 ◈ 최근 낙찰된 지분경매물건 분석 ◈ 유사공동저당권자에 대한 배당방법 ◈ 배당방법과 후순위채권자의 대위청구 ◈ 지분경매된 아파트나 다가구주택에 임차인이 거주하는 경우 02 다가구주택에서 임대인의 지분이 매각될 때 잘못하면 큰코 다친다 ◈ 다가구주택 3분의 1 지분경매 물건 정보 및 입찰결과 ◈ 종전 낙찰자가 입찰보증금을 포기하게 된 사연 ◈ 재매각절차에서 낙찰자가 돈을 벌고 지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03 지분경매에서 다른 공유자의 잘 못된 판단으로 수억을 손해본 사례 ◈ 다가구주택 2분의 1 지분경매 물건 정보 및 입찰결과 ◈ 이 다가구주택의 2분의 1을 낙찰 받아도 될까 04 경매에 있어서 밭(田)의 3분의 1 지분만 경매로 나온 경우 ◈ 사설경매정보 사이트상의 입찰정보내역 ◈ 경매 대상물건 내역 ◈ 경매물건에 대한 분석 및 배당표 작성 05 근린생활시설 중 일부지분에 경매된 경우 낙찰 받고 나서 대응방법 ◈ 지분경매물건 정보내역과 매각결과 ◈ 지분경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매수 이후 대응방안 ◈ 공유물분할청구 소송을 위한 소장 작성 방법 ◈ 공유물에 대한 처분금지가처분 신청서 표지와 본문 작성 ◈ 공유물분할청구 소송을 위한 소장과 공유물에 대한 가처분 06 지분 매수 후 공유물분할청구 소송 도중에 공유자가 변경된 사례다 ◈ 지분경매물건 정보내역과 매각결과 ◈ 지분경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매수이후 대응방안 ◈ 공유물분할청구 소송을 위한 소장과 공유물에 대한 가처분 07 공유물분할 경매에서 일부지분에 가등기가 있는 경우에 대응방법 ◈ 공유물 분할을 위한 형식적 경매물건 입찰결과 내역 ◈ 물건분석과 매수 이후 대응방법 ◈ 이 물건과 같이 일부지분에 가등기가 있을 때 배당방법 ◈ 가등기권자가 본등기 또는 말소 시에 부당이득금 반환 ◈ 지상건물 소유자에게 법정지상권이 성립하고 있을까? 08 선순위로 가등기나 가처분이 있는 물건에 투자하는 방법 ◈ 선순위로 가등기나 가처분이 있을 때 이렇게 투자해라! ◈ 선순위 가등기를 채권자가 소송으로 말소하면서 경매를 진행한 사례 PART 08 지분공매에서 낙찰 받은 사례로 권리분석과 탈출하는 방법 01 연립주택의 8분의 1 지분공매 절차에서 권리분석과 매수 이후 대응방법 ◈ 지분공매 입찰대상 물건분석표 ◈ 지분공매 절차에서 아파트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지분공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분표 작성 ◈ 재개발로 인한 분양자격 유무와 매수인의 건물인도청구 및 부당이득 02 양재동 다가구주택의 일부가 지분공매된 경우 어떻게 대응하면 될까! ◈ 2분의 1 지분공매물건 입찰대상 정보 ◈ 공매물건의 위치 및 다가구주택사진 ◈ 물건분석 및 권리분석, 그리고 배분 방법 ◈ 대위청구 가능금액과 우선순위 ◈ 배분요구 시기와 배분요구하지 아니한 임차인의 보증금회수 여부 ◈ 이 물건에 투자시 수익성분석과 기대임대수익율은? ◈ 공유자우선매수신청 여부와 매수 이후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03 토지가 지분공매로 진행되고 그 지상에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건물이 존재하는 경우 ◈ 토지 지분공매 입찰대상 물건분석표 ◈ 토지 지분공매 절차에서 공매물건의 위치와 주변 현황도 ◈ 토지 지분공매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분표 작성 ◈ 전 소유자의 가압류와 압류채권자의 처분금지효력과 다른 채권 간의 우선순위 04 봉천동의 연립주택 2분의 1을 공매로 낙찰 받고 탈출하는 방법은? ◈ 연립주택 2분의 1 지분 온비드공매 입찰정보 내역 ◈ 토지 지분공매 절차에서 공매물건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지분공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분표 작성 ◈ 매수 후 공유물분할청구 소장 작성 방법 ◈ 점유자의 부당이득반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한 채권가압류 05 3분의 1지분을 낙찰 받고 공유물분할청구 소송과 가처분을 신청한 사례 ◈ 다세대주택 3분의 1 지분공매 입찰정보 내역 ◈ 토지 지분공매 절차에서 공매물건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지분공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분표 작성 ◈ 매수 후 공유물분할청구 소장 작성 방법 ◈ 점유자의 부동산 처분금지가처분 신청서 작성 06 건물 전부와 대지 2분의 1을 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 다가구주택 공매물건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다가구주택 건물전부와 대지 2분의 1 지분 온비드 입찰정보 내역 ◈ 건물전부와 대지 2분의 1 지분공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 이 주택은 법정지상권이 성립한다. 그런데도 낙찰 받은 이유는? ◈ 필자가 다가구주택을 단독으로 받았다 ◈ 매수 이후의 대응 현황 PART 09 공유자 또는 임차인이 점유하고 있는 경우 명도대상과 인도명령신청서 작성방법 01 종전 공유자였던 채무자가 점유하고 있는 경우 ◈ 공유물의 지분경매에서 종전 공유자였던 채무자가 점유하고 있는 경우 ◈ 채무자가 점유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 공유물의 임차권(용익권)에 의한 점유인 경우 02 채무자가 아닌 다른 공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경우 ◈ 매수인이 취득한 공유지분이 과반수 이상이면 인도청구가 가능하다 ◈ 매수인이 취득한 공유지분이 과반수 미만이면 인도청구가 불가하다 ◈ 매수인지분이 과반수 미만도 과반수 미만으로 점유하면 인도청구가 가능하다 03 남편½ 과 부인½ 로 공동소유지분중 부인지분만 경매된 경우 ◈ 부부가 공동소유 주택에서 부인 1/2지분만 경매된 경우 부인만의 인도청구 ◈ 부부 공동주택에서 채무자와 다른 지분권자를 동시에 인도명령 신청한 경우 04 임차인이 점유하고 있는 경우 명도는 어떻게? ◈ 매수지분이 과반수 이상이면 임차인의 명도는? ◈ 매수지분이 과반수 미만이면 임차인의 명도는 어떻게 하나? PART 10 공유물 관리 및 보존행위와 매수지분에 기한 인도청구에 관한 판례 01 공유물 관리 및 보존행위는 어떠한 권리인가? ◈ 공유물을 타지분권자의 동의 없이 독점사용 가능여부와 독점사용 시 배제청구 가부 ◈ 공유자 1인의 공유물에 대한 배타적 사용의 가부 ◈ 공유물의 본질적 변화는 다수지분권자의 관리행위에 해당되지 않는다 02 다수지분권자의 다른 소수지분권자에 대한 공유물 인도청구(=적극) ◈ 다수지분권자의 소수지분권자에 대한 인도청구와 부당이득의 범위 ◈ 공유지분 과반수 소유자의 공유물 인도청구 03 소수지분권자의 다른 소수지분권자에 대한 공유물 인도청구(=적극) 04 1/2 지분권자의 다른 1/2 지분권자에 대한 공유물 인도청구(=적극) 05 과반수 지분권자와 계약한 임차인을 소수지권자가 인도청구(소극) 06 계약당시 전체소유에서 그 후 다수지분이 매각시 임차인의 대항력은? 07 공유자 간사용·수익·관리에 관한 특약의 승계 및 변경 PART 11 지분경매에서 후순위 채권을 매입하면 꿩먹고 황금알을 낳는다! 01 상속된 상가주택에서 7분의 2지분이 경매로 매각되는 경우 ◈ 입찰대상 물건 정보 ◈ 지분경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당표 작성 ◈ 선순위저당권자가 전액 배당받게 되어 후순위저당권자가 적게 배당받는다 02 아파트와 농지가 채무자 소유인데 그 중 일부가 먼저 매각되면? ◈ 아파트가 먼저 경매로 매각된 경우 배당은? ◈ 아파트 후순위근저당권자 신한은행이 농지에서 대위권은? ◈ 아파트가 먼저 경매로 매각되고 나서 농지가 매각되는 경우 ◈ 아파트만 매각되고 농지가 장기간 매각되지 않는다면 부기등기를 해둬라! ◈ 선행된 채무자의 후순위 채권에서 숨은 진주 NPL(부실채권)을 찾아라! 03 공동담보물이 채무자와 물상보증인 소유인데 채무자 소유부동산이 먼저 매각되면? ◈ 공동담보물이 채무자와 물상보증인 소유인데 채무자소유 부동산이 먼저 매각되면? ◈ 공동담보물이 채무자와 물상보증인 소유인데 물상보증인 소유부동산이 먼저 매각되면? ◈ 선행 된 물상보증인 소유 후순위채권에서 숨은 진주 NPL(부실채권)을 찾아라! ◈ 선행된 물상보증인의 매각대금에서 공동저당권이 변제받고 채무자 소유에서 말소한 경우 04 채무자와 물상보증인 소유부동산이 동시에 매각될 때 잘못된 배당에 대한 이의소송 PART 12 법정지상권 성립여부와 그 건물임차인에 배당방법 01 법정지상권이란 어떠한 권리인가? ◈ 민법이 인정하는 법정지상권 종류 ◈ 법정지상권의 성립 요건 ◈ 법정지상권의 성립 시기 ◈ 법정지상권의 존속기간 ◈ 법정지상권이 인정되는 범위 ◈ 지료청구 대상과 지료결정 방법 02 법정지상권이 성립되는 사례와 그 건물임차인에 대한 배당 ◈ 토지에 저당권이 설정될 당시 그 지상에 건물이 존재한 경우 ◈ 신축 도중에 설정된 저당권으로 건물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 법정지상권 성립 후, 증축, 개축 또는 신축된 경우에 법정지상권 성립여부 ◈ 법정지상권이 있는 건물을 낙찰받을 경우 법정지상권의 승계 취득 여부(적극) ◈ 공동근저당권이 설정되고 나서 그 건물과 토지소유자가 달라진 경우 03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는 사례와 그 건물임차인에 배당분석 ◈ 대지에 저당권이 설정되고 건물을 신축 후 토지만 경매된 경우 ◈ 나대지에 저당권이 설정되고, 신축건물만 다른 저당권을 설정한 경우 ◈ 토지에 저당권이 설정될 당시 그 지상에 건물이 존재한 경우 ◈ 토지와 그 지상 미등기건물을 양수하였다가 토지만 매각 시 법정지상권 ◈ 토지와 건물에 공동저당권이 설정되고 나서 건물을 멸실하고 신축한 경우 04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은 어떻게 분석하면 되나? ◈ 관습법상 법정지상권 성립요건 ◈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의 존속기간 ◈ 토지사용의 범위(법정지상권과 동일하다) ◈ 지료산정 방법 ◈ 지상권자의 갱신청구권, 매수청구권(민법 제283조) ◈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의 성립 여부에 대한 판단 PART 13 공유물에서 법정지상권이 성립되는 사례와 성립되지 않는 사례분석 01 토지와 건물의 공유물에서 법정지상권이 성립되는 경우 ◈ 토지가 갑의 단독소유이고, 건물은 갑ㆍ을ㆍ병의 공유인 사례 ◈ 토지가 갑ㆍ을ㆍ병의 공유이고, 건물도 갑ㆍ을ㆍ병의 공유인 사례 ◈ 구분소유적 공유관계에 의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02 토지와 건물의 공유물에서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 ◈ 토지가 갑ㆍ을ㆍ병의 공유이고, 건물이 갑의 단독소유인 사례 ◈ 토지가 갑 . 을의 공유이고, 건물은 갑 . 울의 공유인 경우 ◈ 토지가 갑 . 을의 공유이고, 건물은 갑 . 정의 공유인 경우 PART 14 토지만 또는 건물만 경매될 때 권리분석과 수익모델을 찾는 기법 01 주택에서 토지만 건물만 매각되면 이러한 물건을 선택해라! 02 나대지상에 기업은행이 근저당설정 후 건물이 신축된 경우는 어떨까! ◈ 입찰대상물건 분석표 ◈ 물건분석과 권리분석에 따른 배분표 작성 ◈ 이 사례에서 토지만 매각되었다면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03 공동저당권이 설정되고 나서 건물 멸실하고 신축한 경우 ◈ 입찰대상물건 분석표 ◈ 물건분석과 권리분석에 따른 배당방법 ◈ 이 사례에서 토지만 매각되었다면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04 토지만 경매되는 경우 지상에 다가구주택이 존재한다 ◈ 입찰대상물건 정보내역 ◈ 경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당표 작성 05 토지를 낙찰받고 난 다음 토지사용료로 건물을 강제경매 신청한 사례 ◈ 토지가 먼저 경매돼 이선수가 낙찰 받았다 ◈ 건물만 경매가 진행돼 토지 소유자 이선수가 낙찰 받았다 PART 15 토지별도등기가 있는 집합건물에 투자하는 비법 01 토지별도등기의 의미와 발생하게 되는 과정 ◈ 토지별도등기란 어떠한 의미인가? ◈ 재건축사업에서 대지권 정리과정과 토지별도등기 심화학습 02 경매절차에서 토지별도등기가 소멸, 또는 인수여부? ◈ 토지별도등기는 경매로 소멸되는 것이 원칙이다 ◈ 토지별도등기를 인수조건으로 매각하면 매수인이 부담 03 토지별도등기가 있는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대응전략 ◈ 토지별도 등기된 경매물건 분석표 ◈ 토지별도 등기된 경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 토지별도 등기된 저당권자 등이 배당요구 시 배당표 작성 PART 16 대지권미등기가 있는 집합건물에 투자하는 비법 01 왜 대지권미등기가 발생하고 언제 등기가 되나? 02 대지 지분이 있는 데도 전유부분만 매각되는 이유? 03 집합건물을 분양받았으나 대지권미등기인 경우 ◈ 대지지분 까지 분양받았거나 대지권미등기인 사례 ◈ 대지지분이 정리되고도 분양대금이나 등록비용을 미납 시 ◈ 대지권미등기인 아파트를 낙찰 받았는데 수분양자가 분양대금을 미납했다면 04 대지권미등기인 아파트가 대지가격을 포함해 매각되면 ◈ 대지권미등기 아파트도 대지가격이 감정 평가돼 매각되면 ◈ 전유부분만 경매로 낙찰 받아도 대지권등기를 할 수 있다 05 대지권 평가 없이 전유부분만 매각돼도 대지권등기가 가능 ◈ 전유부분만 매수해서 대지권등기와 토지별도등기를 말소한 사례 ◈ 대지권 평가 없이 전유부분만 매각돼도 대지권등기가 가능 06 대지권이 본래부터 없는 경우(아파트, 다세대, 연립 등) 07 대지권미등기인 집합건물이 경매로 매각된 사례 분석 ◈ 대지권미등기(대지가 평가됨) 아파트에 입찰시 대응전략 ◈ 대지권미등기(대지가 평가됨) 아파트에 입찰해서 성공한 사례 ◈ 대지권이 없는 아파트만 낙찰 받은 경우 대응 사례분석 PART 17 집합물건에서 건물과 대지의 일부가 매각 시 대응방법 01 대지권미등기와 토지별도등기가 있는 아파트 ⅔지분을 낙찰받은 사례 ◈ 경매 물건 현황과 매각결과 ◈ 위 경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 매수 이후에 임차인 명도와 토지별도등기 말소 및 대지권등기 청구 ◈ 대지권등기청구와 가압류, 가처분 등의 토지별도등기 말소청구소송 02 재건축으로 종전 아파트가 철거돼 구분소유권이 소멸되면 분리처분이 가능하다 ◈ 이 사건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관계 ◈ 재건축이 진행중인 대지만 강제경매가 진행된 물건현황 ◈ 이 사건 청구원인에 대한 법원의 판단 03 구분소유자 간에 대지 지분 비율이 다를 때 투자방법 ◈ 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위 다세대주택이 경매로 다음과 같이 매각되었다 ◈ 지층 01호 매수인 황OO의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 ◈ 이러한 이유로 제지층 01호가 또 다시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04 구분소유자가 아닌 자만 구분소유자들에게 부당이득을 청구할 수 있다 ◈ 이 사건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관계 ◈ 위 경매 물건과 공매물건 정보내역과 매각결과 ◈ 이 사건 2심 서울고등법원 2009나31873 판결내용 정리 ◈ 이 사건에 대한 대법원(대법 2011다58701 판결)의 판단 ◈ 파기환송심 서울고등법원 2013나22449 판결내용 05 집합건물에서 건물만, 또는 대지만 낙찰 받았다면 누가 성공했을까? ◈ 대지권미등기(대지가 평가제외) 아파트가 경매로 매각 시. ◈ 대지지분만 별도 경매가 진행돼 최선수가 낙찰받았다 ◈ 이소령의 지료청구 및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 집합건물 매수인과 대지 지분을 매수한자 중에 누가 성공했나? 06 대지만에 설정된 저당권을 사서 경매를 신청하면 성공과 실패? ◈ 경매절차에서 토지별도등기는 소멸되는 것이 원칙이다 ◈ 근저당권 설정당시 대지사용권이 성립되지 못한 경우 ◈ 압류당시 대지사용권이 성립하지 않아 분리처분이 가능한 사례 ◈ 원고의 건물철거, 토지인도 및 부당이득반환에 대한 판단 ◈ 피고들의 주장 및 항변에 대한 판단 ◈ 공매로 매수한 대지 지분이 또 다시 경매로 매각되고 있다 07 황장군이 토지를 낙찰받고 그 지료로 건물을 강제경매신청한 사례 ◈ 황장군이 지상에 주택이 있는 토지만 경매로 낙찰받았다 ◈ 황장군은 건물을 낙찰받아 주택에서 완전한 소유권을 취득하게 되었다 08 지상에 다세대주택이 있는데 그 대지만 매각되는 사례 ◈ 입찰대상물건 정보내역과 매각결과 ◈ 경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당표 작성 ◈ 낙찰받고 난 다음 대응방법 PART 18 재건축과 재개발에서 지분투자로 성공하는 비법! 01 조합원분양권자가 현금청산자보다 훨씬 더 돈을 벌고 있다! ◈ 재건축사업에서 조합원 분양자격은? ◈ 재개발사업에서 분양자격은? 02 재개발사업 분양대상 조합원과 현금청산자의 경우 ◈ 단독·다가구주택 등에서 토지와 건물 전체 소유자 ◈ 타인의 토지 위에 건물만 소유한 경우 ◈ 토지 90㎡ 이상을 단독 또는 공유지분으로 소유한 경우 ◈ 단독필지로 30㎡이상~90㎡ 미만인 토지소유자 ◈ 권리가액이 분양용 최소규모 공동주택 1가구의 추산액 이상인 자 ◈ 1주택 또는 1필지의 토지를 여러 명이 소유하고 있는 경우 ◈ 수 필지나 대지 소유자 각자 90㎡ 이상인 경우 ◈ 한 세대원이 한 재개발구역 내에서 여러 필지나 여러 주택을 소유한 경우 ◈ 다세대주택의 분양자격과 유의할 점은? ◈ 단독주택 또는 다가구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전환한 경우 ◈ 토지와 주택을 건축물 준공 이전, 이후 분리 소유한 경우 ◈ 재개발사업에서 현금청산 대상 조합원 03 분양권을 경매로 사려면, 꼭 알고 있어야할 내용 ◈ 조합원분양권이 경매로 매각되는 경우 ◈ 일반분양권이 경매로 매각되는 경우 ◈ 조합원분양권이나 일반분양권을 매수 후 수익분석 04 재건축 조합원분양권에서 대지만 경매될 때 실전투자 비법! ◈ 입찰물건 정보내역과 입찰결과 ◈ 조합원분양권이 경매로 매각되는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 매각에서 제외된 건물분에 대한 권리분석은? 05 재건축에서 건물이 멸실되어 토지만 경매로 낙찰 받은 경우 06 재개발로 건물이 철거되고 토지만 경매가 진행되는 경우 ◈ 토지경매 입찰대상 물건분석표 ◈ 재개발로 건물 철거 후 토지만 경매되는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 배당표 작성방법과 분양대상 유무에 대한 판단 07 지상에 다세대주택 14세대가 있는 토지만 공매로 낙찰받은 사례 ◈ 자산관리공사(KAMCO)의 지분공매 입찰정보 내역 ◈ 입찰결과 상세 확인 ◈ 공매 입찰대상 물건 분석표 ◈ 토지만 공매가 진행된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분표 작성 ◈ 다세대주택의 사진과 주변현황 ◈ 토지만 매수 시 분양자격 여부와 낙찰 받고 대응방법 08 재개발구역 상가주택 2분의 1을 공매로 낙찰받아 성공한 사례 ◈ 토지 지분공매 절차에서 공매물건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상가주택 2분의 1 지분 온비드공매 입찰정보 내역 ◈ 지분공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분표 작성 ◈ 지분공매에서 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상가주택을 낙찰 받았다 ◈ 매수 이후의 대응 현황 ◈ 성남시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에서 현금청산금으로 탈출한 사례 09 토지투자와 도로투자 어떻게 해야 성공하나? ◈ 건축을 목적으로 토지에 투자한다면 진입도로 중요하다! ◈ 건축법상 도로(건축법 제2조 11호 나목)와 서울시 건축조례(제27조) ◈ 건축법상 도로가 되면 이는 법정도로가 된다! ◈ 건축허가를 위한 진입도로 요건과 건축법상 도로를 확인하는 방법 10 재건축과 재개발구역 내의 도로에 투자해서 성공하는 비법! ◈ 재건축사업 내 도로를 사면 분양권, 또는 현금청산금을 받을 수 있을까? ◈ 재개발사업 내의 도로를 사면 분양권을 받을 수 있을까? 11 도로 지분으로 분양권을 선택한 사람과 현금청산금을 받은 사람들! PART 19 나 홀로 전자소송으로 공유물분할 청구 소송과 가처분 신청서를 작성 제출 방법 01 공유물분할청구 소장을 작성하여 법원에 직접 제출하는 방법 ◈ 소장부분의 중요한 기재사항 및 순서 ◈ 공유물분할청구 소장 표지와 목적물 가액 등을 계산하는 방법 ◈ 소장부분을 작성하는 방법 ◈ 소장 작성 후 관할법원 종합 접수실 등을 방문하여 제출하는 방법 02 나 홀로 대법원 전자소송으로 소장을 작성하여 제출하는 방법 ◈ 대법원 전자소송 홈페이지에서 사용자등록 후 소장 작성 방법 ◈ 전자소송에서 1단계로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그 화면 ◈ 전자소송에서 2단계로 입증서류와 첨부서류를 제출하는 방법과 그 화면 ◈ 전자소송에서 3단계로 작성문서를 확인하는 방법과 그 화면 ◈ 전자소송에서 4단계로 작성한 문서를 법원에 제출 방법과 그 화면 ◈ 제출된 소장 확인과 법원에 준비서면 및 답변서를 제출하는 방법 ◈ 전자소송 전에 전자소송 체험하기를 통해서 실전 연습 03 상가주택(겸용주택)의 공유물분할청구 소장 작성 방법 ◈ 공유물분할청구 소장 표지와 목적물 가액 등을 계산하는 방법 ◈ 상가주택 소장부분을 작성하는 방법 ◈ 대법원 전자소송 홈페이지에서 사용자등록 후 소장 작성 방법 04 공유물에 대한 처분금지가처분 신청서 표지와 본문 작성방법 ◈ 부동산 처분금지가처분 신청서 표지와 목적물 가액 계산 ◈ 부동산 처분금지가처분 신청서 본문 작성방법 ◈ 전자소송으로 처분금지가처분 신청서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하는 방법 05 실제 작성했던 공유물분할청구 소장과 부동산 가처분 신청서 ◈ 근린생활시설 중 일부지분에 경매된 경우 낙찰받고 나서 대응방법 ◈ 공유자가 변경되어 공유물분할청구 소송 등을 다시하게 된 사례 ◈ 봉천동의 연립주택 2분의 1을 공매로 낙찰 받고 탈출하는 방법은? ◈ 3분의 1지분을 낙찰 받고 공유물분할청구 소송과 가처분을 한 사례 06 공유물분할을 위한 형식적 경매 신청서 작성방법 PART 20 공유물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 권리배제 및 인도명령 신청 방법 01 공유물 점유 또는 임대행위에 따른 부당이득금의 범위 ◈ 공유물의 지분권자중 1인이 점유하고 있는 경우 부당이득의 범위 ◈ 공유자중 1인이 임대한 경우 다른 지분권자에 반환해야 될 부당이득 02 제3자가 토지 또는 건물 사용시 권리배제 및 부당이득 반환청구는 어떻게 할까! ◈ 토지 사용에 대한 배제신청 및 부당이득반환(지료)청구권 ◈ 건물 사용에 대한 배제신청 및 부당이득반환(임료)청구권 03 지분 매수 후 인도명령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법 ◈ 2/3 지분을 매수 후 1/3 지분권자를 상대로 작성한 인도명령신청서 ◈ 2/3 지분을 매수 후 대항력 없는 임차인을 상대로 작성한 인도명령신청서 ◈ 1/2 지분을 공매로 낙찰 받고 대항력 없는 임차인을 상대로 작성한 건물명도청구의 소장 ◈ 과반수 미만인 경우도 인도명령을 신청서할 수 있는지? ◈ 부부 공동소유에서 남편지분을 매수했을 때 인도청구 방법은?지분경매나 상속지분, 법정지상권, 아파트 등의 대지지분 투자비법! 공유물의 관리 방법과 부동산 지분투자 교과서! 이 책은 공유물의 관리와 우량한 지분투자 방법, 전자소송(공유물분할청구, 가처분 등)으로 탈출해서 고수익 올리는 비법! 후순위저당권(NPL)을 사서 황금알을 낳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남들이 꺼리는 지분 투자로 고수익을 올리는 실전투자 지침서! 아파트, 상가, 토지 등의 공유물의 관리행위와 보존행위, 그리고 공유자 간의 다툼이 발생했을 때 협의하는 과정, 협의가 안될때 법원에 공유물분할청구의 소를 제기하여 해결하는 방법까지 장기간 연구해서 기술한 책이다. 이번 2020년 개정판은 필자가 실제 투자해서 성공한 사례와 다양한 상담 사례를 가지고 돈 되는 우량한 물건을 어떻게 찾아서, 권리분석 후 낙찰 받아 탈출하게 되는가를 기술해 놓은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01 하나의 부동산을 공동소유하고 있는 사례, 02 하나의 주택과 상가 등에서 건물과 토지 소유자가 다른 경우(단독주택에서 법정지상권이 성립여부와 집합건물에서 토지별도등기와 대지권미등기)와 03 재건축과 재개발구역 내에서 지분투자로 성공하는 비법! 까지 지분 분야로 확대해서 기술했고, 마지막 장에 04 나 홀로 대법원 전자소송으로 공유물분할청구 소장과 가처분신청서 작성방법을 기술해서, 지분투자 후 누구나 쉽게 소장 등을 작성할 수 있도록 기술했다. “지분경매 실전투자의 비밀”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필자가 실제로 투자한 물건과 상담한 사례를 가지고, 공유물의 관리 방법과 지분경매나 지분공매 절차에서 어떻게 권리를 분석하고, 어떠한 물건을 선택해야 성공할 수 있는가에 대해 자세히 기술해서 지분경매 실전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지분에는 하나의 물건을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사례도 있지만, 하나의 주택에서 건물 소유자와 토지 소유자가 다르게 소유하고 있는 사례로 “법정지상권”과 집합건물에서 “토지별도등기와 대지권미등기”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하나의 물건을 공유하고 있는 사례에만 그치지 않고, 하나의 주택에서 소유자가 다른 경우인 법정지상권이 성립되는 사례와 성립되지 않는 사례에 대해 어떻게 분석하고 투자해야 하는가와 집합건물에서 토지별도등기가 있는 경우, 대지권미등기가 있는 사례, 그리고 재건축과 재개발구역 내에서 지분투자로 성공하는 비법! 까지 어떻게 분석하고 입찰에 참여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지분투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유물분할청구 소송과 처분금지가처분, 그리고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 등을 전자소송으로 쉽게 작성해서 제출할 수 있도록 기술해 놓아서, 지분경매는 이 책을 기본서로 삼으면 된다. 이제 지분경매에서 당신도 재테크로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필자가 낙찰 받은 물건과 상담 사례를 통해 기술한 책으로 독자 분들이 따라만 하면 실전투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기술되어 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낙찰 받고 나서 작성했던 다양한 공유물분할청구 소장과 가처분 신청서를 전자소송으로 쉽게 법원에 제출할 수 있도록 기술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부동산의 일부가 지분경매로 매각된다면 어떻게 입찰에 대처할까? 주택에는 일반주택으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과 집합건물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있다. 그리고 토지 시장도 그 사용 용도에 따라 대지와 전, 답, 임야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러한 부동산이 지분경매 등으로 나온다면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 를 정확하게 알려 주고 있다. 주택이나 상가건물, 토지가 2인 이상의 공유지분으로 등기되어 있다면? 이러한 공유지분에 어떻게 사용 ? 수익(관리행위)해야 하고, 처분변경(보존행위)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적법한가? 그리고 적법하게 사용 · 수익을 하지 않는 지분권자가 있다면 비록 그 지분이 소수지분권자라도 보존행위로 사용 · 수익을 배제 시킬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똑바로 알고 지분경매물건에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토지소유자와 건물소유자가 다르거나 일반매매 또는 경매로 달라지는 경우는? 건물이 법정지상권 또는 관습법상 법정지상권 인정 여부에 따라서 철거 또는 지상권이 설정된 것으로 볼 수 있어서, 최장 30년의 법정지상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그래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에 관한 판단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 분야도 지분으로 확대 해석하고 기술해 놓은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집합건물에서 구분소유자과 대지소유자가 다르다면 어떻게 대응하면 될까? 이는 신축되기 전 즉 나대지 상의 권리나 채권 등으로 토지소유자와 집합건물 구분소유자의 권리가 달라지는 사례가 발생한다. 이 분야는 실전 투자자가 실수하기 쉬운 분야라고 한다. 그래서 권리가 다를 때 소유권을 취득하게 되는 사례와 취득하지 못하게 되는 사례를 구분해서 정리해 놓은 것이라 한다. 그리고 이 분야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한번 알고 나면 평생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기술이 된다는 것도 강조하고 있다. 재건축과 재개발에서 지분투자로 성공하는 노하우! 재건축과 재개발에서 조합원분양권자가 현금청산자보다 훨씬 더 돈을 벌고 있다! 그래서 첫 번째로 분양대상 조합원과 현금청산대상자가 되는 경우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고, 두 번째로 분양권을 경매로 사려면, 꼭 알고 있어야할 내용, 세 번째로 재건축 조합원분양권에서 대지만 경매될 때 실전투자 비법! 과 재개발로 건물이 철거되고 토지만 경매가 진행되는 경우의 투자 비법! 네 번째로 필자가 투자했던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초보자도 알기 쉽게 기술해 놓은 것이 장점이다. 매수하고 나 홀로 전자소송을 통해서 지분에서 탈출하는 방법이다! 필자는 점유자에 대한 인도명령 신청이나 건물명도청구 소송,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 공유물분할청구 소송, 부동산 처분금지가처분 신청서 등을 법률전문가의 도움 없이 나 홀로 진행하여 소송비용을 줄이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누구라도 쉽게 대법원 전자소송 등을 통해서 법원에 제출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Part 19에 매뉴얼화해 기술해 놓았다고 한다. 또한 지분경매 또는 주택에서 토지나 건물 중 일부를 매수하는 경우라면 어떻게 대처할까? 에 대한 정확한 분석력과 판단, 지식을 적절히 갖추고 투자해야 지분경매로 성공할 수 있다고 필자는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다.
모두 깨치는 한글 : 지도자용
메이킹북스 / 양지숙, 김명규 (지은이) / 2019.12.12
22,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양지숙, 김명규 (지은이)
글을 읽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는 것과 같다. 한글 미해득 학생이 한 명도 없는 교실과 학교 만들기에 성공했고, 지금은 한글 미해득 학생이 한 명도 없는 도시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한글로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저자의 ‘한글 읽기 지도 방법’을 책으로 펴냈다. 한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은 물론 다문화, 지적장애 1급, 난독증인 학생, 외국인까지 모두 한글을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한 자료와 방법을 ‘지도자용’과 ‘어린이용’으로 만들었다. 쉽고 재미있지 않으면 며칠 만에 한글을 읽을 수 없다. 이 책의 공부 방법은 ‘기역, 니은’이라는 말이 전혀 필요 없으며, 헷갈리지 않고 자음의 소리와 기호를 연결하는 최적화된 방법을 제시하므로 기적처럼 한글을 읽게 된다.1과정 모음 익히기 1차시 소리 듣기 2차시 소리 듣고 따라 하기 1 3차시 소리 듣고 따라 하기 2 4차시 첫소리 듣고 말하기 2과정 자음 익히기 1차시 그림 이름 말하기 2차시 기본자음 익히기 3차시 소리 듣고 찾기 4차시 거센소리 익히기 5차시 된소리 익히기 6차시 자음 이름 말하기 3과정 소리찾기 소리찾기 도움말 1차시 토끼 제비 2차시 자전거 3차시 가위 4차시 우리 교실 내 친구 5차시 귀뚜라미와 까치 6차시 그냥저냥 4-1과정 소리찾기와 받침 익히기 1 받침 지도 도움말 1차시 아가 2차시 우리 학교 3차시 우리나라 4차시 나 5차시 속담 1 6차시 아기 4-2과정 소리찾기와 받침 익히기 2 1차시 속담 2 2차시 바구니 3차시 시장에 갔더니 4차시 우리 지구 5차시 마차 4-3과정 소리찾기와 받침 익히기 3 1차시 나 어릴 적 2차시 우주와 별 3차시 라이터 4차시 식물 이름 5차시 의좋은 형제 6차시 의좋은 형제 악보 1 가위 2 나 3 다리미 4 라이터 5 마차 6 바구니 7 사람 8 아기 9 아기 뮤직박스 10 자전거 11 자음 노래 12 나 어릴 적 부록 1 자음 카드 세트 2 모음 카드 3 구강 그림아이에게 동화를 읽어 주는 부모의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아이 스스로 한글을 깨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동화책을 읽어 주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이 책에 있다. 어린이용의 각 면마다 지도자가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교과서와 지도서처럼 따로 실었다. 어린이가 보는 것은 단지 몇 개의 자음 그림과 두 개의 모음 기호이다. 긴 말이 필요 없다. 아이들이 한글을 스스로 깨칠 수 있기를 바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 볼 것을 권한다. 모두 4개의 과정으로 되어 있는데 1과정 모음 익히기, 2과정 자음 익히기만 읽어도 ‘아하!’ 하고 무릎을 칠 것이다.
명리적성 비법노트
하움출판사 / 이민호, 정희 (지은이) / 2022.08.01
27,000원 ⟶ 24,300원(10% off)

하움출판사소설,일반이민호, 정희 (지은이)
명리학을 공부한 지 2~3년이 지나도 명리학이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명리적성 비법노트』는 인터넷 검색이나 여타 명리학 책에 나오는 일반 지식이 아니라 진리의 지혜로 가득 찬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법(正法) 명리 교재이다. 마치 고3 수험생이 보는 수능 전 과목 요약본처럼 방대한 분량의 명리학을 단 한 권으로 간단명료하게 정리한 명리학의 비법서인 것이다. 일목요연하게 명리의 궁금한 사항을 분야별로 도표화한 것이 지금까지 출판된 다른 명리 서적과의 차별점이며 백미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핵심 포인트라 할 수 있는 실제 사주 풀이 방법과 질의응답 사례 분석 파트가 명리학을 오랫동안 공부했지만 도저히 감히 잡히지 않고 명리학에 갈증을 느끼는 수많은 명리학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프롤로그 1장 ┃ 五行論 01. 오행의 특성과 생극제화 02. 오행의 속성 분석(木, 火, 土, 金, 水) 03. 오행에 관한 전체적인 분석 04. 특정 오행이 없거나 부족 시 나타나는 문제점 05. 특정 오행 과다 시 나타나는 문제점 06. 오행별 건강과 특징 심산(深山) 칼럼 1 사주 진로 실전 상담 노하우(Knowhow) 2장 ┃ 天干과 地支 01. 점수론 02. 寅月生과 申月生의 사주 진로 분석(辰戌丑未月 포함) 03. 天干의 종류와 성격 04. 天干의 핵심 특징(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05. 地支의 종류 06. 12地支 심층 분석(12地支가 각각의 12地支를 만났을 때) 07. 天干의 병존 08. 地支의 병존 09. 合에 관한 이해(天干合, 地支의 六合, 三合, 方合, 自化干合, 暗合) 10. 沖에 관한 이해(天干沖, 地支沖) 11. 형, 파, 해, 원진귀문, 공망, 삼재에 관한 이해 12. 殺의 종류: 백호살, 괴강살, 양인살, 천을귀인. 문창성, 천의성, 삼기성) 정담(情談) 칼럼 1 나의 명리학 입문기 3장 ┃ 六親論 01. 육친론(비겁, 식상, 재성, 관성, 인성) 02. 특정 육친이 많을 때의 장단점 03. 특정 육친이 없거나 고립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 04. 각 육친별 특성과 보완점 05. 20세 이전의 사주 분석 방법 06. 月支가 중요한 이유 07. 십성 편중, 혼잡 사주(비겁, 식상, 재성, 관성, 운성) 심산(深山) 칼럼 2 진술축미(辰戌丑未)를 제대로 알아야 진정한 고수(高手) 4장 ┃ 用神과 格 01. 억부론의 신강 사주와 신약 사주의 장단점 02. 억부론과 억부용신 03. 조후, 억부, 격국용신의 의미 04. 용신의 조건 05. 용신, 희신, 기신, 구신, 한신의 의미 06. 격국용신의 비유 조견표 07. 용신 활용법 08. 용신 찾는 비법 09. 격국론과 격국용신 10. 육친별 용신과 기신에 관한 대책 11. 格을 정하는 방법(사례 포함) 12. 8정격과 양인격, 건록격 13. 外格 정담(情談) 칼럼 2 그대의 케렌시아를 꿈꾸며 5장 ┃ 명리 진로적성(명리적성) 01. 4차 산업혁명 핵심 개념 02.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유망 직업 15개 03.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명리적성과의 연관성 04. 사주로 보는 학업, 명리적성 판단법 05. 문과, 이과 선택 판단과 자녀의 用神에 해당하는 대학 06. 직업별 사주 구조상 특징 07. 오행별 강점 지능에 따른 명리 직업적성 08. 육친별 用神에 따른 명리 직업적성 09. 格에 따른 명리 직업적성 심산(深山) 칼럼 3 배우자복이 없는 이유는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6장 ┃ 중요 궁금 사항 01-1. 12운성 01-2. 12운성 사례 01-3. 12운성표 02. 부모운, 형제운, 부부운, 자식운 판단법 03. 시험 합격운, 취업운 정확히 보는 방법 04. 결혼, 택일 잡는 방법 05. 배우자와의 궁합 판단법 06. 남자 日支, 여자 日支로 배우자 성격 판단법 07. 사주 용어 해설(식신생재, 상관생재, 상관정관, 편인도식, 군겁쟁재) 08. 상관 사례 분석 09. 진상관, 가상관, 상관정관, 상관패인, 상관합살, 상관대살, 상관생재, 상관상진, 파료상관 10. 지장간 11. 정확한 출생 시간 찾는 방법 12. 심산 멘토의 어려움이 풀리는 正法 사주 개운법 정담(情談) 칼럼 3 사주 맹신하지 말고 그저 참고해라 7장 ┃ 사례 분석 사례 1. 구체적 사주 풀이 순서 사례 2. 전체적으로 사주 파악하는 방법 사례 3. 사주 감명지 견본 사례 4. 사주 원국, 대운, 세운 통변 방법 사례 5. 고2 남학생 진로적성 컨설팅(의사와 법조인 중 선택) 사례 6. 고3 여학생 입시 진로 컨설팅 사례 7. 성인 사주 컨설팅(부동산 부자의 투자 성공 노하우 사례) 사례 8. 성인 사주 컨설팅(공무원 시험 4번 불합격, 언제 합격이 가능할까?) 사례 9. 질의응답식 사주 통변법 1 사례 10. 질의응답식 사주 통변법 2 사례 11. 질의응답식 사주 통변법 3 심산(深山) 칼럼 4 명리학(命理學)의 꽃을 활짝 피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참고 문헌명리학을 오랜 기간 공부하고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느낌을 받아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명리학을 잘못 배웠기 때문이며 명리학의 꽃이 활짝 피기 위해서는 『명리적성 비법노트』가 정답이다. 온·오프라인 강의와 실전 상담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는 이 책은 사주팔자의 기본을 이해하고 명리학을 탐구하는 데 있어 도반들에게 명리학의 디딤돌 역할이 되어 줄 것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명리 구슬이 꿰어지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명리적성 비법노트』를 주목해 보자. 명리학은 어두운 거리에서 등불이 되고, 험한 나루에서 배와 같은 훌륭한 나침반 역할을 하는 인생의 길잡이라 할 수 있다. 『명리적성 비법노트』 역시 명리학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데 있어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