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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론
지식과감성# / 장언식 (지은이), 안대영 (옮긴이), 이윤치 (해설) / 2020.02.27
13,000

지식과감성#취미,실용장언식 (지은이), 안대영 (옮긴이), 이윤치 (해설)
활이 아직 무기로 사용되던 조선 말엽에 50년간 활을 쏘며 군사들을 가르치고 지휘했던 65세의 노장군 청교 장언식 공이 직접 지은 『정사론(正射論)』을 쉬운 현대 국어로 번역하고 주해를 달며 해설한 책이다. 『정사론』은 우리의 전통 사법에 대해 명쾌한 이론으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궁사들이 활쏘기의 바른 몸자세를 통해 마음까지 바르게 하여 나라의 간성이 되기를 바라는 충의가 간절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활을 통해 심신을 수련했던 우리 선조들의 깊은 사예 철학도 담겨 있다. 원저는 한문으로 되어 있는데 한글 독음과 한글 토를 달았으며, 어려운 어휘에 대해서는 주석과 함께 해설을 붙였고, 필요한 경우 한문의 문법 설명과 출전에 대한 설명도 곁들였다. 제2부에서는 『정사론』의 사법을 총괄 정리한 해설을 실었다. 따라서 한문에 익숙하지 못한 독자는 번역 주해와 해설만으로도 충분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며, 한문에 어느 정도 능한 독자는 편하게 한문으로 읽으면서 의미를 직해할 수 있다.이 책을 읽기 전에 청교(靑郊) 장언식(張彦植) 공에 대하여 제1부 정사론 원문 번역과 주해 서문 사론 제1편 활쏘기의 6가지 법도 제2편 조화를 부리는 3개의 관절 제3편 온 정성으로 바른 마음에 도달 제4편 나무활과 큰활로 연습하는 법 제5편 골절 힘의 순조로운 길을 따라서 제6편 활을 가득 열어 발시하는 법 제7편 골절의 구조적 성질과 힘의 사용법 제8편 훌륭한 스승이 활 쏘는 모습 제9편 신입 궁사에게 활을 지도하는 과정 제10편 깍지를 떼지 않는 연습의 효과 제11편 과녁 욕심을 버리고 연궁에 중시로 제12편 올바른 자세에서 올바른 도리가 이루어짐 제13편 몸자세를 언덕처럼 굳건하게 제14편 형세의 허실과 기운의 조짐을 살핌 제15편 오로지 바른 마음으로 활을 쏨 제16편 양 눈으로 과녁을 보는 법 제17편 6가지를 한결같이 함 제18편 힘찬 활쏘기의 위엄 있는 소리 제19편 활이 거처하는 궁실을 바르게 제20편 올바른 스승이 없는 궁사의 최후 제21편 체형에 따라 올바른 자세로 제22편 활쏘기의 중심과 일선 결론 발문 제2부 정사론의 사법에 대하여 들어가는 말 『정사론』의 사론 범위 사법의 구분과 자세 및 동작 『정사론』의 핵심 자세 거궁법 『정사론』의 핵심 동작 개궁법 『정사론』의 발시법 『정사론』의 기타 몸자세와 동작 나가는 말 번역과 주해를 마치며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활을 잘 쏘았다. 수천 년 동안 이민족의 침입을 받으면서도 민족을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우리의 활이 있었기 때문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활을 잘 쏘았던 무수한 영웅들이 있다.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 임금, 살수대첩의 을지문덕 장군, 당태종을 물리친 양만춘 장군, 거란을 물리친 고려의 강감찬 장군, 왜적을 물리친 조선의 이순신 장군 등은 물론이고 일제의 침략에 맞선 항일 의병장과 의병들 까지 무수한 임금과 장군과 병사들이 활을 쏘면서 이민족의 침입을 막으며 민족을 지켜왔다. 그렇다면 단순히 활이 훌륭한 무기여서 가능한 것이었겠는가? 물론 우리 활은 어떤 다른 민족의 활보다 우수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우리 활에 담긴 정신이다. 우리 활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인격 수련과 함께 충의와 용기를 기르는 수련의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정사론』에서는 이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임금과 신하의 의리를 돈독히 하기 위해 조정에서는 매년 대사례를 행하고, 각 고을에서는 향촌의 풍속을 교화하고 인민의 단결을 도모하는 향사례를 행하여 임금과 신하, 백성들과 관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정신의 구심점이 된 것이 바로 우리 활이다. 이로써 우리 민족을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지켜온 것이 곧 우리 활이라고 하는 이유를 또한 『정사론』을 통해 증명할 수 있다. 이 책 『정사론』은 말 그대로 ‘올바르게 활을 쏘는 법을 논함’이라는 뜻이지만 활 쏘는 방법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다. 활 속에 담겨진 이치를 설명한 심오한 사예 철학이 있으며,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수련법이 있으며, 충의와 깊은 나라 사랑이 함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비단 활을 쏘는 사람뿐 아니라 우리 민족 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원저자 청교 장언식 장군은 문무를 겸비한 분이기에 원전 한문에 유학의 경전과 역사서의 인용이 많고 한문의 용례도 경전과 사서의 용례를 많이 사용하였다. 따라서 『정사론』은 유교 경전 전체와 수많은 사서를 원문으로 읽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번역하기가 어려운 저서이다. 원문을 번역하고 주해한 저자는 한문학, 중어중문학, 한국어문화학을 전공하였고 30년간 우리 활을 쏘았으며, 총괄 해설을 쏜 저자 또한 근 30년간 활을 쏘면서 2곳의 활터를 창설하고 궁사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으므로 이 책은 현재 우리 활을 쏘는 궁사들에게 더욱 쉽고도 친밀하게 다가올 것이다.사예는 나라를 지키는 방패요 성벽이다. 『서경』에는 “천하를 다스리는 도는 과녁을 쏘아 이를 밝히는 것이며 이를 이어받아 쓰는 것이다”라고 하였으며, 주역에는 “천하에 위엄을 세우는 도는 나무를 구부려 활을 만들고 나무를 깎아 화살을 만드는 것으로 한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공자께서 확상의 들판에서 사례(射禮)를 행하실 때 보는 사람들이 담장을 두른 것 같았는데, 제자로 하여금 술잔을 들고 나아가 순서대로 세 부류의 사람들이 (사례에 참여하지 못하게) 물리친 것은 곧 활쏘기로 그 덕을 보여 주고자 하심이었다.夫射者(부사자)는 國之干城也(국지간성야)니, 書言(서언)하되, “治天下之道(치천하지도)는 曰(왈) 侯而明之(후이명지)하며 承之庸之(승지용지)”라 하며, 易言(역언)하되, “威天下之道(위천하지도)는 曰(왈) 弦木爲弧(현목위호)하고 剡木爲矢(염목위시)”라 하니라. 故(고)로 孔子(공자)께서 射於?相之圃(사어확상지포)에 觀者如堵(관자여도)러니, 使弟子(사제자)로 揚?而序黜者三(양치이서출자삼)은 則射而觀其德也(즉사이관기덕야)시니라.- 『사론』 중에서 -
한국맥도날드 35년 브랜드 스토리
코스토리랩 / 강한기, 이경석 (지은이) / 2023.07.05
16,000원 ⟶ 14,400원(10% off)

코스토리랩소설,일반강한기, 이경석 (지은이)
35년 전 한국에 첫선을 보인 맥도날드. 이 브랜드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있을까? 친구들과 함께했던 생일잔치의 기억, 엄마 손을 잡고 처음으로 맛본 버거… 누군가는 그곳에서 사랑을 시작했고, 또 누군가는 그곳에서 크루로 일하며 청년의 꿈을 키웠을 것이다. 『한국맥도날드 35년 브랜드 스토리』는 우리의 기억에 자리잡은 맥도날드의 모든 것을 심층 취재한 책이다. 이 책 제작에 201명이 참여했으며, 수집 사료만 40만여 건에 달한다.스페셜 인터뷰 _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이사 우리의 역사에는 우리 모두의 경험과 추억이 담겨 있다 Story of McDonald’s 맥도날드의 탄생과 새로운 이정표 BRAND 01 _ Big Mac 음식을 넘어 문화가 된 그 이름, 빅맥 글 쓰는 셰프 박찬일 칼럼 _ 기억에서 전설로, 맥 그리고 빅맥의 기억 브랜드 스토리 _ 세계가 같은 맛, 같은 빅맥으로 색다른 추억을 쌓는다 Fun & Fact _ 알아두면 쓸모 많은 빅맥 이야기 BRAND 02 _ Local Burger Taste of Korea, 한국의 맛공감의 맛 한국맥도날드 총괄 셰프 최현정 인터뷰 _ 세계가 한국의 버거를 찾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_ 한국의 로컬 메뉴에 담긴 몇 가지 키워드 Fun & Fact _ 알아두면 쓸모 많은 자랑스런 로컬 메뉴 이야기 BRAND 03 _ McCaf 매일 마시는 커피- 더 맛있게, 더 가까이 소설가 김갑용 칼럼 _ 버스정류장 옆 맥카페 BRAND 04 _ Happy Meal 가슴 속에 잔잔히 담겨있는 추억 한 조각, 해피밀 해피밀 토이 수집가 방호열 인터뷰 _ 시간과 함께 깊어지는 즐거움 트레이맷 수집가 이은숙 인터뷰 _ 한 장 한 장 쌓아온 맥도날드와 나의 이야기 브랜드 스토리 _ 어린이를 넘어 어른이도 열광하다 BRAND 05 _ Marketing Feel Good Moments, 맥도날드 마케팅 한국맥도날드 CMO 이해연 인터뷰 _ 당신의 기억 속에 Feel Good Moments, Feel Good McDonald’s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대표 노유경 인터뷰 _ 글로벌 브랜드에 한국을 담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_ 마케팅에도 진심을 담았다 BRAND 06 _ Place 맥도날드 공간 디자인에도 역사가 깃들어 있다 BRAND 07 _ McDelivery 버거 배달 시대를 열다, 맥딜리버리 군포산본DT점 점주 이훈민 인터뷰 _ 맥딜리버리, 배달의 역사를 만들다 브랜드 스토리 _ 고객과 라이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다 BRAND 08 _ McDrive 이렇게 편리한 세상, 탠덤 & 하이패스 맥드라이브 브랜드 스토리 _ 맥드라이브, 불편을 없애는 것이 혁신 을 BRAND 09 _ 24 Hour Service 하루의 시작, 하루의 완성 한경비즈니스 편집장 김용준 칼럼 _ 외롭지 않은 밤, 맥도날드를 생각하다 브랜드 스토리 _ 즐거운 하루, 맥도날드의 시간 BRAND 10 _ Best Burger 맛을 위해 맥도날드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 맥도날드 이사 이진희 & 상암DMC점 팀리더 이주영 대담 _ 사람 중심의 가치로 정직하게 만들어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브랜드 스토리 _ 맛에 진심을 담는다, 우린 맥도날드니까! Fun & Fact BRAND 11 _ Memory 고객 칼럼 _ 맥도날드는 추억이다 이수진 _ 금빛 추억이 가득 담긴 행운버거 박소영 _ 우리들 우정의 상징은 ‘빅맥송’ 장영은 _ 그 시절, ‘맥도날드앓이’를 아시나요? 황대원 _ 맥도날드에 담긴 35년의 추억 김신철 _ 첫사랑, 첫 경험, 첫 맥도날드 김성호 _ 영업 현장에서 맛본 30년 전 빅맥 BRAND 12 _ Hamburger University 맥도날드의 교육, 인생을 배웠다 맥도날드 점주 김선주 인터뷰 _ 철저한 교육 시스템, 모두가 웃으며 정직하게 일하는 오늘을 가능케 합니다 맥도날드 점주 김수환 인터뷰 _ 사람과 함께하는 성공 교육, 사람 중심의 철학을 배우다 브랜드 스토리 _ 사람 중심 문화, 교육에서 시작된다 BRAND 13 _ The 3-Legged Stool ‘세 다리 의자 철학’에 담긴 가치 한국맥도날드 SCM 이사 하만기 & 오뚜기 BS1 영업부 부장 황동건 대담 _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십 브랜드 스토리 _ 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BRAND 14 _ ESG ESG, 맥도날드는 좋아서 합니다 창녕군 농산물유통팀 팀장 하정욱 & 창녕 마늘 농부 표상호 대담 _ 좋은 품질의 식재료로 완성한 지역친화 메뉴로 지역과 함께 성장합니다 신림점 청년 점장 서문수 & 신림점 장애인 크루 서유란 & 이태원점 시니어 크루 서석봉 좌담 _ 장애인부터 시니어까지, 열린 채용으로 더불어 행복한 세상 브랜드 스토리 _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 맥도날드의 ESG 경영 Fun & Fact _ 더 좋은 세상을 위한 맥도날드의 노력 BRAND 15 _ Sports 우리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다! 브랜드 스토리 _ Great, PyeongChang! Great, McDonald's! BRAND 16 _ RMHC 나눌수록 커지는 맥도날드의 법칙 한국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재단 회장 제프리 존스 인터뷰 _ 아픈 마음 위로하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 Infographic Comments 고객의 기억 고객의 기록당신의 유년에 아련하게 남아있는 기억 한 조각, 맥도날드 1988년부터 대한민국과 함께한 맥도날드와 맥도날드 사람들, 그리고 고객의 이야기 지금 버거 하우스는 많지만 그 시절의 맥이 없기 때문일까. 메모판은 사라졌고 핸드폰을 든 이들 누구도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의 기억에는 아직 그 맥이, 빅맥과 밀크 쉐이크가 남아 있다. 그건 맥도날드가 준 관계의 기억이다. - 글 쓰는 셰프 박찬일 맥도날드 35년, 당신의 앨범에 남아있는 추억 하나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골든 아치. 맥도날드는 언제 어디서든, 시공간과 관계없이 만날 수 있는 브랜드다. 늦은 밤이건, 이른 아침이건 맥도날드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 자신의 차 안, 집과 사무실, 공원, 캠핑장, 스포츠 관람의 현장, 그 모든 곳에 맥도날드가 있다. 이 브랜드가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게 된 것은 35년 전인 1988년이다. 서울올림픽이 개최되었던 그해, ‘버거’라는 단어조차 낯설었던 그 시절. 어린이들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그곳에서 생일잔치 하는 순간을 손꼽아 기다렸다. 청년들은 그곳에서 크루로 일하며 사회를 익혔고, 청년의 꿈을 키웠다, 그런 의미에서 맥도날드는 단순한 버거 브랜드가 아니다. 누군가의 삶에 깊이 각인된 경험 한 조각, 아련한 추억의 상징이다. 많은 이들의 앨범이나 폴더에는 맥도날드에서의 ‘즐거운 경험’이 남아있을 것이다. 방송인이자 ‘글 쓰는 셰프’로 널리 알려진 박찬일 씨는 이를 가리켜 ‘사람들의 관계와 기억’이라고 말한다. 지난 35년 맥도날드는 우리 국민과 함께 어떤 관계와 기억을 만들었을까? 35년 국민과 함께한 메뉴, 시스템, 철학 『한국맥도날드 35년 브랜드 스토리 - McDonald’s Korea 35 Years Brand Story』는 1988년부터 지금까지 맥도날드와 고객이 함께했던 즐거운 경험과 역사를 다룬 책이다. 맥도날드의 메뉴와 시스템, 철학 등을 16개 키워드로 나누어 소개했다. 빅맥 등의 코어 메뉴, 불고기 버거 등 우리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로컬 메뉴 개발 스토리, 맥드라이브와 맥딜리버리 등의 시스템, 베스트 버거 도입 등 고객을 위해 고민했던 맥도날드의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글 쓰는 셰프 박찬일, 소설가 김갑용, 한국경제매거진 편집장 김용준 등의 에세이와 칼럼, 맥도날드 총괄 셰프와 마케팅 책임자, 시니어 및 장애인 크루 등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맥도날드의 35년을 흥미롭게 담았다. 201명이 함께 만든 ‘브랜드 스토리’ 수익금은 전액 기부 맥도날드에는 독특한 브랜드 철학이 있다. 바로 ‘Making Delicious, Feel-Good Moments Easy for Everyone 모두가 쉽게 즐기는 맛있는 순간’이다. 35년의 역사 속에서 맥도날드가 추구해 온 가치를 담기 위해 작가, 언론인, 고객, 맥도날드 관계자 등 201명이 제작에 참여했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 등 43인의 맥도날드 관계자와 15인의 외부 인사 인터뷰 등 준비에만 10개월이 걸렸으며, 약 40만여 건의 사료를 수집?엄선해 담았다. 많은 고객이 소중한 사료를 보내왔으며, 그중 30인을 엄선해 사연과 사진도 함께 수록했다. 이 책은 몇몇의 기억과 경험이 아닌 모두의 ‘Feel-Good Moments’이기도 하다. 한편, 이 책의 수익금은 전액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에 기부되어 중증 어린이 환자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드러운 양상추
소담출판사 / 에쿠니 가오리 글, 김난주 옮김 / 2011.11.14
12,000원 ⟶ 10,800원(10% off)

소담출판사소설,일반에쿠니 가오리 글, 김난주 옮김
“여기에 있는 것은 행복한 영혼의 식사.” [냉정과 열정 사이], [반짝반짝 빛나는] 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 한 그릇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지.” 2004년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와 2009년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에 이어 한국에 출간된 세 번째 에세이집 [부드러운 양상추](원제: 부드러운 양상추 やわらかなレタス). 이 작품은 2011년 2월 일본에서 출간된 에쿠니의 최신작으로 에쿠니의 일상, 그리고 그 일상과 함께하는 음식들에 관해서 에쿠니 특유의 문체로 잔잔하게 풀어낸 에세이집이다. 먹거리를 둘러싼 언어와 소설, 여행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나날들이 이루어나가는 에세이집 [부드러운 양상추]에서 소설 밖 진짜 에쿠니의 모습을 지금 만나보자. 따뜻한 주스 설날, 혹은 또다시 따뜻한 주스 장보기의 전말, 또는 열빙어튀김 상큼 볶음 대구 입춘 전날 프라이팬과 계란 프라이 밖은 비 방랑하는 웨이터 천국의 맛 뉴욕, 폭설과 도넛 뉴욕, 돼지 코 미역귀 데침 흰 빵과 검은 빵 여행의 여운 에잇 기차 여행과 세멸 도시락 ‘꼬들꼬들’ 우무 찬가 장미와 장어구이 맛난 먹을거리, 또는 매혹의 욧카이치 ‘된장’의 긍지 길치, 또는 사전 회의의 전말 비 내리는 아침 부엌에서 예약병 과일, 과일, 과일! 병원과 족발 김 도시락 그리고 인생은 계속된다 버터밀크의 수수께끼 쇼와 시대의 설탕 콜드미트 여름휴가, 우동, 그리고 스도쿠 비바, 마사지 바에서 먹는 밥, 그리고 알래스카 포도 한 알 그리고 하마들은 탱크에서 익어 죽었다 아사히카와의 소다수 포타주와 기계 빵과 불문율 부드러운 양상추 옮긴이의 말한 입 먹으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배에 불을 밝힌 듯한 느낌이리라. 달콤함이 입안에 번지고, 힘도 불끈 솟으리라. 훈훈하게 몸을 데우는 동시에 허기를 살짝 채워주고, 기분을 달래주고 또 기운 나게 하는 그런 것. [부드러운 양상추]는 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좋아하는 음식에 얽힌 사연과 추억, 풍경 그리고 그때 함께했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녀는 자신이 어떤 음식을 (혹은 어떤 재료를)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 그때 누구와 함께 있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에 관해 하루하루 일기를 써내려가듯 조곤조곤 털어놓는다. 전적으로 자신의 이야기이지만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에 관한 단상이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 또한 에쿠니 가오리는 한 잔 마시면 기분을 달래주고 기운 나게 하는, 진하고 따뜻하고 너무 뜨겁지 않은 ‘따뜻한 주스’, 옛 친구를 만난 듯한 푸근함이 느껴지는 ‘콜드미트’ 등을 먹으며, 혹은 과거에 먹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위로받는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지만, 마음 맞는 친구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게 웃고 떠들다보면 낮에 받았던 스트레스는 어느새 사라지기도 한다. 어쩌면 위로한다는 흔한 한마디보다 진정으로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건 함께 먹는 수프 한 그릇에서 전해져오는 따뜻한 마음과 행복이 아닐까.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친 독자들은 [부드러운 양상추]를 읽으며 에쿠니 가오리가 전해주는 사랑스러운 나날들과 맛있는 음식들 이야기에서 위로받고, 또한 자신을 기운 나게 해주는 자신만의 음식을 떠올려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먹기만 한 이틀이었지만, 잊지 못할 광경이 하나 있다. 그것은 내가 먹은 것이 아니라 낯선 이가 마셨던 것, 그리고 그 풍경.” 화창한 낮의 맛이 나는 음식 필라프, 친절한 비파, 고요한 포타주, 으스대지 않는 컵라면 등 에쿠니 가오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갖가지 음식들과 그들과 함께했던 그 시간, 그 자리. 에쿠니 가오리는 일상의 작은 순간을 포착해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로 그녀가 마음에 담았던 음식들과 그 때 만났던 사람들, 그곳의 풍경을 40개의 에세이 속에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각각의 에세이 속에는 각양각색의 음식들과 소설 밖 에쿠니 가오리의 일상을 만나는 재미가 있다. 남편과 슈퍼마켓에서 장을 본다든지, 작업실에서 원고를 쓴다든지, 동생과 함께 쇼핑하며 거리를 걷는다든지 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나 그녀가 회상하는, 얇게 저민 소고기를 구웠을 때 프릴처럼 오글오글해지는 하얀 기름살 ‘꼬들꼬들’을 좋아하고, 바다에서는 레몬 빙수밖에 먹지 않았던, 어린 시절의 모습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계를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길치인 자신이 무사히 제 시간에 약속 장소에 도착하면 자랑스러워하는 등 에쿠니 가오리의 인간적인(?)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으니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책에 실린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또한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왜 아삭한 양상추가 아니라 부드러운 양상추인지 궁금하다면, 소설 밖 진짜 에쿠니를 알고 싶다면 그리고 에쿠니 가오리와 그녀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혹은 소설을 읽을수록 궁금해졌던, 매력적인 작가이자 지극히 평범한 한 사람인 에쿠니 가오리의 일상과 내면을 한껏 엿볼 수 있는 이번 작품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열두 발자국 (리커버 에디션)
어크로스 / 정재승 (지은이) /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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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소설,일반정재승 (지은이)
‘40만 독자가 선택한 인생 책’ ‘대한민국을 매혹시킨 뇌과학 인생 특강’. 2018년 초판 출간 후 5년간 약 40만 부가 팔리며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 교양서로 자리 잡은 《열두 발자국》이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다. 《열두 발자국》은 ‘알쓸신잡’, ‘차이나는 클라스’, 집사부일체‘ 등 교양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롭고 명쾌한 과학적 통찰을 대중에게 전해온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펴낸 단독 저작이다. 초판 출간 당시 종합 베스트셀러는 물론 언론과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결정과 선택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햄릿 증후군 처방전부터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기 위한 자세까지, 좀 더 현명하게 내 삶을 가꾸고 다가올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뇌과학의 지혜를 모아냈다.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탐험하는 흥미로운 지식 여행을 떠나보자. 과학 지식이 인생의 통찰로,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리커버 에디션 서문 – 다시 성찰의 발걸음을 옮기며 프롤로그 - 인간이라는 숲으로 난 열두 발자국 1부 더 나은 삶을 향한 탐험 -뇌과학에서 삶의 성찰을 얻다 첫 번째 발자국 선택하는 동안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두 번째 발자국 햄릿 증후군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세 번째 발자국 결핍 없이 욕망할 수 있는가 네 번째 발자국 인간에게 놀이란 무엇인가 다섯 번째 발자국 우리 뇌도 ‘새로고침’ 할 수 있을까 여섯 번째 발자국 우리는 왜 미신에 빠져드는가 2부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을 상상하는 일 -뇌과학에서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다 일곱 번째 발자국 창의적인 사람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여덟 번째 발자국 인공지능 시대, 인간 지성의 미래는? 아홉 번째 발자국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열 번째 발자국 혁명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열한 번째 발자국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세상에 도전하는가 열두 번째 발자국 뇌라는 우주를 탐험하며, 칼 세이건을 추억하다 부록 인터뷰 특강1 - 뇌과학자, ‘리더십’을 말하다 인터뷰 특강2 - 뇌과학자, ‘창의성’을 말하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동아일보, 조선일보 올해의 책 ★★★ 대구광역시, 양주시, 서산시, 충주시, 정읍시 올해의 책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우수과학도서 ★★★ 서울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전남도립도서관 추천도서 대한민국을 매혹시킨 KAIST 정재승 교수의 뇌과학 인생특강 스마트한 선택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과학의 통찰까지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열두 번의 놀라운 경험 정재승의 강연은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의 숲으로 이끄는 발자국이다. 그의 발자국을 따라 들어간 숲에서 청중들은 ‘과학 지식이 삶과 세상에 대한 통찰과 지혜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에서부터 조직의 리더들까지, 세대와 성별을 넘어 많이 이들이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까닭이다. 더 나은 선택,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춘들과 이 땅의 리더들에게 주는 뇌과학의 지혜와 통찰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통념을 뒤집고 뒤통수를 후려치는 생각의 전복, 관계없어 보이던 사실과 지식이 연결되는 놀라운 생각의 모험, 차갑게 보이는 과학과 지성의 성찰이 어느새 가슴 뛰는 삶의 통찰로 바뀌는 이야기들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더 나은 선택과 의사결정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는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서툰 사피엔스들을 위한 조언은 무엇인가. 언제나 ‘새로고침’ 하고 싶은 인생의 난제들 앞에서, 숨 가쁘게 변화하는 시대의 한 가운데에서 저자는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독자들과 함께 탐색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 인간이라는 거대한 우주를,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을 탐험하는 근사한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70만 독자가 선택한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의 단독 저작 경계를 넘어 새로운 생각의 우주로 안내하는 최고의 지식 콘서트 정재승의《열두 발자국》은 70만 부가 판매되며 지난 20년간 국내 작가의 과학책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출간된 단독 저작이다. 전작에서 복잡한 사회 현상이나 친숙한 문화콘텐츠 속에 숨겨진 과학을 소개하며 ‘과학으로 세상에 접속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던 정재승은, 《열두 발자국》에서 복잡하고도 흥미로운 ‘인간 존재의 본질’을 정면으로 다룬다. 정재승은 딱딱한 과학적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전달하며, 과학이 우리 삶에 전하는 가슴 뛰는 통찰을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대중 강연에 힘써왔다. 테크놀로지 산업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목격하고 이를 우리 사회의 혁신가들과 나누기 위해 지식을 공유하는 일에도 열정을 쏟아왔다.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의 현실적 조언, 조직과 비즈니스를 이끄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가 가득한 강연으로 널리 알려지며, 그에게는 매년 1200건 이상의 강연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이 책 《열두 발자국》은 이러한 정재승의 대중 강연 가운데 가장 열띤 호응을 받았던 12편의 강연을 선별하여 정리하고, 새롭게 밝혀진 내용을 추가하여 집필한 것이다. "이 책은 1.4킬로그램의 작은 우주인 ‘뇌’라는 관점에서 보편적인 인간을 다루고 있지만, 그 이야기는 여러분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와 맞닿아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우리를 발견하는 경험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뇌과학자의 인생 특강 왜 인간은 어처구니없는 결정을 내릴 때가 많은가. 호모 사피엔스의 뇌는 이 복잡한 현대 세상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의사결정, 창의성, 놀이, 결핍, 습관, 미신, 선택 등과 관련된 과학의 여러 관점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매번 생활을 바로 잡을 계획은 세우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선택의 순간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햄릿 증후군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놀이가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왜 우리는 미신을 믿게 되는지 등 우리는 여태 만나지 못했던 인간이라는 복잡한 숲을 과학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얻게 된다. “호모 사피엔스가 지난 수만 년 동안 어떻게 세상에 반응하며 살아왔는지, 천천히 진화하는 부실한 뇌로 이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버텨내고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현명하고 행복하며 늘 깨어있는 존재로 살기 위해 어떤 안간힘을 쓰고 있는지”를 안내하는 그의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을 이해하고, 더 나은 인생을 위한 통찰과 지혜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창의적 혁신의 비밀부터 제4차 산업혁명이 만들어낼 미래까지 오지 않은 세계를 상상하는 즐거움 “특히 저는 인류가 어떤 꿈과 이상으로 이 거대한 문명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지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혁명적 사고의 전환을 필요로 하는 동시대인들은 이런 혁명의 기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살펴보려 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일은 쉽지 않다. 예전에는 한 번 배워 평생을 써먹을 수 있었던 지식과 기술이, 이제는 그 수명이 10년을 넘기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매일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새로운 과학용어가 등장한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새로운 담론과 용어들은 우리를 숨 가쁘게 하고 불안하게 만든다. 이 책의 2부는 급변하는 과학기술의 최전선에서, 우리가 사는 세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이고 그 과정에 우리는 무엇을 발견하고 준비해야 할지, 아직 오지 않은 세계를 상상하고 탐험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스마트폰 이후 시장을 지배할 새로운 플랫폼은 어떤 모습일까?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일은 무엇일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은 어떻게 진화하게 될까? 저자와 함께 기술혁명이 던지는 물음을 고찰하는 동안, 독자들은 두려움 대신 새로운 기회를 껴안을 준비를 마치게 된다. 세상에 없던 혁신을 이루어낸 이들이 꿈꾸던 미래를 맞이하는 가슴 벅찬 설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의 모험으로, 지도 밖의 경계로 이끄는 책 이 책은 신기한 과학 상식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그 지식이 삶을 위한 지혜가 되고 세상을 헤쳐 나가기 위한 통찰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자는 끊임없이 독자들에게 생각을 모험으로 이끄는 질문을 한다. “빨간색 펜으로 이름을 쓸 수 있겠어요?”, “짜장면과 짬뽕을 선택하는 일이 정말 어려운 일일까요?”, “왜 자신이 지금 결정을 미루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인공지능과 경쟁하게 될 당신의 일을 다르게 바라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당연한 듯 혹은 낯선 듯 보이는 그의 질문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그가 이끄는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여태 가보지 않은 세상으로 낯선 탐험을 떠나게 된다. 생각을 모험하게 하고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그의 이야기를 따라 웃고, 의심하고, 경탄하다 보면 ‘지식이 통찰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영원한 탐구 대상인 ‘인간’이라는 숲을 이해하기 위해 미지의 탐험을 떠난 과학자들이 알게 된 사실들을 여러분들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이 지식들은 언제든지 훗날 새로운 발견으로 반증될 수 있는 지식들이지만, ‘지금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인간’에 대한 여러 단편적인 진실들이 담겨 있습니다.인간의 숲 속으로 들어가 인간의 본질과 대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수만 발자국의 탐험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제 겨우 열두 발자국은 그 첫걸음이라 하겠지만, 기꺼이 과학자들과 함께 탐험에 합류해주세요. 우리가 당연하게 믿고 있던 사실들이 전복되는 유쾌한 경험을, 통념과 익숙한 상식의 관성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겁니다. -「프롤로그, 인간이라는 숲으로 난 열두 발자국」 처음 해보는 일은 계획할 수 없습니다. 혁신은 계획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혁신은 다양한 시도를 하고 계획을 끊임없이 수정해나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중요한 건 계획을 완수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완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계획을 끊임없이 수정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첫 번째 발자국, 선택하는 동안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나는 무엇에서 즐거움을 얻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은 나는 무엇을 지향하는 사람인지를 알려줍니다. ‘나는 무슨 일을 하며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려면, 내 즐거움의 원천, 놀이의 시간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네 번째 발자국, 인간에게 놀이란 무엇인가」
살아 있는 나를 증거하라
올리브나무 / 안태점 (지은이)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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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소설,일반안태점 (지은이)
응답받기 위한 기도의 비결은 무엇인가? 길이 막힐 때마다 ‘나를 비우는 순전한 기도’를 통해서 문제가 풀리고, 길이 뚫리고, 문이 열리는 비법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간증 에세이다. 40년 간 부산 시내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던 저자는 남편의 암투병을 계기로 기독교 신앙에 입문한 이후, 환상으로, 꿈으로, 음성으로 길을 안내받음으로써 ‘내 삶 속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뒤늦게 신학을 공부하고 2013년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고향으로 돌아가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함안에서 전도에 힘쓰고 있다.■ 머리말 제1부 하나님께서 주신 공책 한 권 나의 삶 속에 살아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전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나의 미션을 계획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선물이니 따지지 마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구름이 모여야 비가 내리듯 제2부 너의 인생에 아름다운 수를 놓아 주겠다 미국땅을 밟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제3부 열아홉 살 처녀가 꽃밭등에 시집 왔네 고향에서 환영받는 예언자는 없나니 함안 군민이 되다 가버나움에서 행한 기적을 고향에서도 행하라 흰돌산 기도원에서 제4부 나의 기도를 이루어주시는 하나님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 회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기도 중에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만을 만족합니다 제5부 내가 너를 사랑한다 I Love You 예수께서 이르시되 천성을 향해 목숨 걸고 ■ 마무리하면서 응답받기 위한 기도의 비결은 무엇인가? 길이 막힐 때마다 ‘나를 비우는 순전한 기도’를 통해서 문제가 풀리고, 길이 뚫리고, 문이 열리는 비법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간증 에세이’. 40년 간 부산 시내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던 저자는 남편의 암투병을 계기로 기독교 신앙에 입문한 이후, 환상으로, 꿈으로, 음성으로 길을 안내받음으로써 ‘내 삶 속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뒤늦게 신학을 공부하고 2013년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고향으로 돌아가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함안에서 전도에 힘쓰고 있다. 어느 날, 한 권의 빈 공책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꿈을 꾸었지만, 글쓰기를 싫어하는 마음에 두렵고 부담이 되어 자신이 경험한 큰 변화의 줄거리만을 메모해 가고 있던 중, 또다시 “책을 써라, 살아있는 나를 증거하여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열매이다.“딸아, 네가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느냐? 네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한 영혼이라도 불쌍히 여기고 네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여라. 전도를 몇 명 했느냐에 목숨 걸지 마라. 한 영혼이라도 진정으로 사랑하여 진정한 친구 되게 하여라. 나는 네가 하는 일의 결과에 관심이 없다. 네가 하루하루 내가 기뻐하는 일을 하고 너도 기쁨과 감사로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내 맘 알겠지? 나는 네가 힘들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냥 사랑하면서 누구를 만나든지 나를 만나는 마음으로 사랑하며 나보다 낫다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대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무 목표나 목적에 매달리지 마라. 나는 네가 편안하기를 바란다. 네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기를 바란다. 매일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긴 시간 너와 만나서 대화하기를 바란단다. 사랑하는 내 딸아! 알았지? 그리고 너무 바쁘지 마라. 사랑하는 내 딸아!” 세월이 흘러 2008년 4월, 남편의 목에 암이 발견되었고 남편의 간절한 바람으로 2008년 5월부터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2009년 1월에 남편은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고, 2009년 8월에 나는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였으며, 2013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김해 안하교회에서 부목사 직분으로 3년 동안 봉사와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2016년 5월, 고향을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함안으로 이사를 와서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은 후에 나에게 이루어진 번갯불에 콩 구워먹는 것 같은 이 일들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2012년 1월 어느 날 꿈속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영어성경과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새 공책을 던져주셨습니다. 영어성경은 읽고 새 공책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행하신 일을 기록하라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신 큰 변화를 줄거리만 간단히 적어두었습니다. 또 2015년 12월 12일 저녁, 꿈속에서 “너의 남편과 같이 책을 써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책? “하나님, 제가 무슨 책을 써야 하나요?”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즉각 답변하셨습니다. “살아있는 나를 증거하여라.” 글쓰기를 싫어하는 나는 하나님의 그 말씀이 부담되었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하나님께서 쓰게 해주시겠지.’ 하면서 편하게 하루하루를 지냈습니다. 시간은 흘러 2019년이 되었고, 그 해 12월 9일 친구 무자 내외의 전도를 위하여 그 집에 들렀는데, 까만 개가 배가 불룩하여 물어보니 곧 새끼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무자와의 대화는 그게 전부였는데, 그날 밤, 배가 태산 같은 내가 아기를 낳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낳은 것은 아기가 아니었습니다. 내 옆에 수첩과 공책 같은 것이 수북하게 놓여 있었는데, 그것들이 바로 ‘내가 낳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2016년도에 A4 반장짜리로 6페이지의 조그마한 간증집을 내어 전도지로 활용했는데, 나는 그것으로 하나님께서 쓰라는 것을 썼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바라시는 것은 그 작은 간증집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을 모두 내가 낳았다는데 ‘이제는 꼭 책을 써야 하는가 보다’라는 생각을 하고, 이것저것 여기저기 순서 없이 써 놓은 것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함안으로 이사 온 후에 쓴 일기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막상 정리하려고 하니 힘들었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는 동안 하나님께서 책 제목도 주시고 필요 없는 부분을 지우라고 하시면서 이 책이 나오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스스로 쓰기를 기다리셨지만 책 쓸 마음을 가지지 않는 나를 꿈으로, 음성으로 닦달하셨던 것입니다. 내가 모태에 짓기 전에 나를 보셨다고 하시며 나의 모든 것을 아신다고 하신 하나님께서 “살아있는 나를 증거하여라.”라고 하신 말씀을 이루도록 나를 인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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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 조니 톰슨 (지은이), 최다인 (옮긴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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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조니 톰슨 (지은이), 최다인 (옮긴이)
실존, 일상, 예술, 인간관계, 정신건강,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질문에 응답하는 130여 가지 철학 개념을 간결하고 명료한 언어로 소개하는 철학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현재의 질문으로 모든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는 왜 제때 퇴근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낄까?” “직업은 나의 정체성이 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우리의 인지기능을 빼앗기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해줄 수 있는 대표 철학자를 연결해준다. 가장 논리적 방식으로, 그리고 가장 치열하게 고민했던 해당 철학자의 생각과 사상은 여전히 빛을 발하며 우리의 좁은 시선과 닫힌 생각을 환히 밝혀준다. 우리는 ‘오늘의’ 질문들을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17세기 데카르트와 19세기 칸트가 20세기 보부아르가 평생을 바쳐 사고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들어가며 철학자와 나를 연결해주는 철학 연구소 Ⅰ. 윤리 플라톤 투명 인간 벤담 도덕성 계산하기 아리스토텔레스 중용 칸트 “남들도 똑같이 한다면?!” 랜드 이기주의 콩트 이타주의 아벨라르 선한 의도 싱어 차별 대우 칸트 타인을 대하는 잘못된 방식 아퀴나스 전쟁의 정당성 싱어 종차별주의 짐바르도 만들어지는 악 클리퍼드 믿음의 윤리 러브록 대자연 Ⅱ. 실존주의 사르트르 자기기만 실존주의 공허 몽테뉴 메멘토 모리 니체 힘을 향한 의지 하이데거 필멸성 카뮈 부조리 쇼펜하우어 권태 사르트르 타인 니체 영원한 회귀 키르케고르 실존의 단계 헤겔 주종관계 카뮈 반항 보부아르 페미니즘 파농 흑인 실존주의 Ⅲ. 예술 아리스토텔레스 스트레스 해소하기 칸트 아름다움과 숭고함 쇼펜하우어 음악 괴테 색채론 하라리 집단 신화 융 캐릭터 선택 창 조커 허무주의 니체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아도르노 문화 산업 타노스 에코테러리즘 와비사비 부서진 아름다움 Ⅳ. 사회와 인간관계 플라톤 진정한 사랑 몽테뉴 빗나간 격정 그루시 부모의 애정 머독 타인의 장점 바라보기 베버 야근의 굴레 듀보이스 이중 인식 울스턴크래프트 1세대 페미니즘 마르크스 계급투쟁 공자 소속감 헤겔 세계정신 아피아 세계주의 매키넌 불공평한 규칙 버크 예의가 세상을 만든다 아렌트 악의 평범성 Ⅴ. 종교와 형이상학 알 킨디 첫 번째 원인 프로이트 성부 페일리 시계공 흄 악의 문제 데카르트 논리로 신 증명하기 포이어바흐 인간 형상의 신 파스칼 신을 두고 하는 내기 마르크스 인민의 아편 버클리 아무도 본 적 없는 것 흄 기적 스피노자 우리는 모두 신이다 선불교 공안 Ⅵ. 문학과 언어 캠벨 온 세상의 모든 이야기 헉슬리 멋진 신세계 베케트 기다림 오웰 이중사고 카프카 소외 프루스트 비자발적 기억 낭만파 시인 자연시 래드퍼드 허구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셸리 사악한 과학자 촘스키 언어 습득 데리다 단어의 의미 비트겐슈타인 언어 게임 구조주의 이항 대립 Ⅶ. 과학과 심리학 베이컨 과학적 방법론 쿤 패러다임 전환 하이데거 기술 발전의 영향 헤라클레이토스 변화하는 자신 리벳 뇌와 자유의지 포퍼 유사과학 튜링 로봇 대 인간 아시모프 로봇 3원칙 페르미 외계인 고드프리스미스 기타 지성체 프로이트 성격 피아제 발달 심리학 게슈탈트 요법 아무것도 하지 않기 Ⅷ. 일상 속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우정 보부아르 모성 루소 어린 시절 푸코 규율 스토아학파 멀리서 바라보기 프로이트 죽음의 충동 프랭클 고통에 의미 부여하기 에피쿠로스 쾌락 후설 나무 바라보기 스토아학파 자신의 반응 선택하기 소로 산책 손자 보드게임에서 이기는 법 하비 불면증 Ⅸ. 인식과 마음 데카르트 날개 달린 주황색 고블린 로크 마음의 눈 플라톤 동굴의 비유 피론 판단 보류 흄 검은 백조 뷔리당 우유부단한 당나귀 소크라테스 모든 것을 질문하기 아리스토텔레스 논리 법칙 에우불리데스 돌무더기 데카르트 코기토 흄 자아의 다발 칸트 세계 창조하기 차머스 연필의 생각 클라크 & 차머스 마음 확장하기 Ⅹ. 정치와 경제 홉스 정부의 성립 마키아벨리 왕이 되는 법 이븐 할둔 제국의 흥망성쇠 헤르더 민족주의 투키디데스 불가피한 전쟁 마르크스 세계 역사 버크 선조의 지혜 페인 혁명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 토크빌 민주주의 보호하기 칸트 세계 평화 간디 비폭력 엥겔스 사상의 시장 후쿠야마 역사의 종말 감사의 말 찾아보기 당신 삶과 직결되는 철학자를 연결해주는 철학 연구소 옥스퍼드 대학 철학 교수가 알려주는 맞춤형 철학 솔루션 지금 당신을 구할 철학자들의 130여 가지 대답들 “철학은 확실히 자기계발의 영역이고, 우리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젊은 철학자가, 학생들과 함께 고민해온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철학자의 사상으로 풀어놓는다.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듯 지금의 질문을 제시하고, 철학자들의 이야기로 해답을 제시하는 유머러스한 저자 특유의 문체는 철학에 대한 장벽을 없앤다. 막연하게 철학을 어렵다고 느꼈다면, 오늘의 철학 연구소 《필로소피 랩》에 들러보자. 당신이 가진 의문은 철학자가 가졌던 질문과 바로 연결된다는 사실에 놀라고, 철학자가 생각하고 연구했던 답이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데 한 번 더 놀라게 될 것이다. 마치 젊은 지성들의 연구실에서 토론하는 사람이 된 듯 새롭고 재미있는 철학들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필로소피 랩》은 실존, 일상, 예술, 인간관계, 정신건강,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질문에 응답하는 130여 가지 철학 개념을 간결하고 명료한 언어로 소개하는 철학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현재의 질문으로 모든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는 왜 제때 퇴근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낄까?” “직업은 나의 정체성이 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우리의 인지기능을 빼앗기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해줄 수 있는 대표 철학자를 연결해준다. 가장 논리적 방식으로, 그리고 가장 치열하게 고민했던 해당 철학자의 생각과 사상은 여전히 빛을 발하며 우리의 좁은 시선과 닫힌 생각을 환히 밝혀준다. 우리는 ‘오늘의’ 질문들을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17세기 데카르트와 19세기 칸트가 20세기 보부아르가 평생을 바쳐 사고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부딪히는 고민들의 진짜 이유를 알게 된다면, 그리고 역사상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웠던 지성이 그 해결법의 힌트를 알려주게 된다면 우리의 내일은 좀 더 나을지도 모른다. 맞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삶, 간혹 보이기도 하는 운명과 고군분투하는 하루를 살아가며 해답을 찾아가는 철학자인 셈이다. 자기만의 다정하고 이성적인 철학자 친구를 이 책에서 찾아보시라. 철학 덕후가 소개하는 가장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두꺼운 철학책 읽기에 마조히즘적으로 집착해온 저자 조니 톰슨은 철학은 왜 말만 들어도 질려버리는 느낌이 드는 학문인가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 어렵게 자신이 공부하고 탐구해온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말하는 것을 학자들이 주저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한 그는 심리학, 과학, 예술,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깊이 사고한 철학자들의 철학 사상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짧게 올려서 큰 호응을 얻게 되고, 이 책 《필로소피 랩》은 그 연재의 결과물이다. 페이지마다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열 분야 130여 개의 철학 이야기가 쉽고도 유쾌한 언어로 펼쳐진다. 단 두 페이지 분량의 철학 이야기로 우리는 데카르트의 “코기토”, 사르트르의 “타인은 지옥이다”, 몽테뉴의 “메멘토 모리”, 니체의 “아모르 파티” 같은 유명한 철학 이론을 이해할 수 있다. 니체의 실존주의, 칸트의 윤리, 마르크스의 이론, 구조주의나 현상학에 대한 두꺼운 철학책을 읽은 뒤 오히려 더 머리가 복잡해졌던 사람이라면, 이 책의 간결한 설명을 통해 머릿속에 단명한 철학의 얼개를 그려낼 수 있다. 저자 조니 톰슨은 철학이 고고한 상아탑에서 벗어나, 통근 버스와 카페, 거실로 다가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철학자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법 《필로소피 랩》은 우리가 익히 아는 유명한 철학자만을 다루지 않는다. 저자는 조커나 타노스 같은 영화 캐릭터에서 실존주의를 찾아내고,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같은 문학작품에서 과학자의 윤리에 대해 묻는다. 사실 과학, 심리학, 예술도 오래전에는 철학의 한 분야에서 시작되었다. 괴테는 색채에 매혹되어 있었고, 쇼펜하우어는 예술 가운데 음악은 최고의 이상이라고 여겼다. 18세기 프랑스 여성 철학자 소피 드 그루시가 주장했던 성장 과정 중의 ‘부모의 애정’과 ‘공감’의 중요성은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현대에는 아주 보편적인 이야기로 들리기도 한다. 저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고도란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 인생을 어떻게 보여주는지를 알려주기도 하고,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이야기하며 뇌에 오락거리를 제공해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모바일 기기를 들고 다니는 데 익숙해진 지금 우리의 삶을 오버랩해낸다. “교사가 학생의 스마트폰을 압수하면 학생의 인지 기능 일부를 빼앗는 게 될까?”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사고를 피할 수 없을 때 자동운행 자동차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같은 최신 과학의 딜레마 또한 다룬다. 저자가 다루는 철학은 우리의 모든 삶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철학자처럼 질문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철학의 마법은 당신이 출발했던 장소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된 순간 생겨납니다. 철학적 질문들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고,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재검토하게 합니다. 철학은 우리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줍니다. _ 본문 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습관의 힘을 말한 원조 철학자 철학자들이라고 삶과 분리된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은 아니었다. 철학자들이 사랑한 취미는 무엇일까? 바로 산책이다. 니체는 “조금이라도 가치 있는 것은 걸으면서 나온 생각뿐이다”라고 말했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들은 철학을 논할 때마다 걷기를 즐겨서 ‘소요逍遙 학파’라고 불렸다. 무엇보다 소로가 말하는 ‘산책’은 바로 우리가 삶에서 어떤 목적을 내려놓고, 현실을 뒤에 남겨두는, 걷는 것 자체가 목적인 행위다. 조니 톰슨은 이런 방식으로 현대인에게 철학자가 주는 삶의 방식을 연결시키는데, 복잡한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을 내려놓고’ ‘통제할 수 없는 일’을 기꺼이 버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때 게슈탈트 요법이 도움이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슈탈트 요법은, 나의 과거에 대해 묻지 않고, ‘현재’에 집중해 질문하고 앞으로의 행동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을 말한다. ‘스토아학파’의 몇몇 철학도 도움이 된다. 특히 현대 인지행동치료는 고대 스토아학파와 유사한 지점이 많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지점을 버리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행동과 인지 변화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을 고대 철학자들은 이미 실천해왔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는 ‘습관’과 ‘챌린지’형의 철학자 또한 존재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의 행동이 우리의 미덕을 만든다고 말했다. “우리는 자신이 반복한 일로 이루어진다. 그렇기에 탁월함은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다.” 올바르게 행동하고 덕을 실천하면 헬스장에서 근육을 단련하듯 차츰 이 기술을 갈고닦을 수 있다는 의미다. 방구석에서 혹은 이해 못 할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를 골똘히 했을 법한 철학자들은 사실, 사유에만 갇힌 사람들이 아니라, 삶을 바꾸고 행동을 변화하는 방식으로 삶을 개선하고 이를 실천해온 사람들이다. 이 책이 다루는 개념들과 다양성의 범위는 우리 삶과 함께 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기에 의미가 깊다. 오래된 철학을 가장 최신의 철학으로 바꾸어내다 열차를 운전하는 당신 앞에 두 갈래 길이 놓였다. 그대로 운전하면 다섯 명을 살리고 한 명이 죽고, 열차의 방향을 바꾸면 한 사람이 치어 죽고 다섯이 산다. AI 도로주행 자동차의 윤리 문제에 등장하는 딜레마다. 1960년대 필리파 풋이 처음 제시한 이 딜레마에서, ‘의도’에 방점을 두는 아퀴나스의 ‘이중효과 원칙’, 그리스 철학에서 시작된 공리주의는 이 논점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철학이 되었다. 결국 가장 최신의 기술 앞에서도 인간은 근본적인 의문에 종착할 수밖에 없다. 이는 철학의 본질과도 같다. 인간이라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현실의 문제를 철학적인 질문으로 귀결해왔기 때문이다. 이렇듯 기술과 사회의 변화를 보며 누구보다 먼저 근본적인 문제를 고민하는 이들이 바로 철학자들이다. 과학기술이 발달을 거듭하던 19세기 메리 셸리는 《프랑켄슈타인》에서 과학자가 만들어낸 피조물에 대한 책임 윤리에 대해 물었다. 휴대폰에 정보를 저장하기 시작했을 무렵, 클라크와 차머스는 휴대폰이 우리의 인지를 대신할 수 있다면, 두개골 속에만 인지능력을 한정해야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학교 선생님이 학생의 휴대폰을 압수한다면, 인지기능의 일부를 빼앗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당대 철학자들이 직면한 질문을 오늘의 질문과 연결하는 아주 직관적이고 탁월한 매칭법을 사용해 독자들에게 파고들어 간다. 저자가 맛깔스러운 언어로 정리정돈한 철학 연구소에 잠시 들러 복잡한 머릿속을 털어놓아 보자. 어쩌면 여기에 질문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철학자의 생각을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의 시간을 맛보게 된다. 철학에는 뭔가 사람을 질리게 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거짓’이라고만 해도 충분한데도 철학자들이 ‘허위’ 같은 말을 쓰기 때문인지, 아니면 한 문장 건너 한 번씩 고대 그리스어 단어를 마구 소환하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철학은 꼭 그런 식일 필요가 없고, 그것이 바로 제가 이 책을 쓴 이유입니다. 들어가며 ‘철학자와 나를 연결해주는 철학 연구소’ 메멘토 모리(말 그대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우리에게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필멸성을 잊지 말라고 촉구합니다. 이는 사소한 문제를 사소하게 취급하기 위한, “이게 진짜 중요할까”라고 자문함으로써 성가시기 짝이 없는 걱정거리를 전부 내려놓게 도와주는 도구죠. 몽테뉴 • 메멘토 모리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
추수밭(청림출판) / 레이프 에스퀴스 글, 박인균 옮김 / 2010.10.11
12,000원 ⟶ 10,800원(10% off)

추수밭(청림출판)육아법레이프 에스퀴스 글, 박인균 옮김
아이는 99%의 가능성이다 책을 잡아야 할 손에 텔레비전 리모컨과 컴퓨터 마우스가 쥐어져 있으면 화부터 내게 되는 학부모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이 안에는 무한한 잠재력이 내재되어 있다. 부모 교육의 사소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평범한 아이를 특별한 아이로 만들 수 있다. 뉴욕타임스가 유일하게 ‘천재이자 성인’이라 칭한 교사, 레이프 에스퀴스가 그 특별한 교육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아이가 온갖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200%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꼭 필요하지만 가르치기 어려운 9가지 가치들(시간 개념, 집중력, 탐구심, 의사결정력, 책임감, 이타심, 겸손, 분별력, 비전)을 일상 속에서 영화, 책, 게임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내 아이도 충분히 빛날 수 있다는 희망을 얻게 될 것이다. 프리게임 쇼_ 평범함을 넘어 1회. 시간을 존중하는 아이는 특별하다 : 시간 개념 집과 교실에서 발견한 시간 시간을 지키지 않아 놓치게 되는 것들 좋다는 교육법도 제대로 따라야 시간을 따지면 재미가 없다? 조금 더 큰 그림 가장 큰 그림 머리라는 책가방에는 무엇을 넣어야 할까? 금요일의 비밀 2회. 세상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 법 : 집중력 군중심리에서 아이를 구하라 새로운 것을 배우는 에너지 집중력을 키워주는 도구들 더 가까이 다가가라 3회. 치명적인 화면의 유혹 : 탐구심 텔레비전을 없앤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부드러우면서도 확고하게, 지속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따라다니는 화면들 진실을 가리는 텔레비전 책가방에서 텔레비전을 꺼내라 텔레비전을 잡느냐 잡히느냐 4회.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 : 의사결정력 선택 전에 꼭 평가하게 하라 아이들 앞에서 선택을 조심하라 올바른 결정의 이면을 가르쳐라 선택의 기로에서 필요한 책가방 수많은 가능성 앞에 놓인 아이들 5회. 셰익스피어처럼 청소하기 : 책임감 사람들을 관찰하게 하라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권리 대 특권 세상에 공짜란 없다는 것을 가르치려면 행복에는 희생이 따른다 6회. 우주의 중심은 네가 아니야 : 이타심 1인극이란 없다 아이의 좁은 시야를 열어줘라 자기중심적인 아이를 만드는 사회 스파이더맨에게 배우는 권력의 위험성 이기적인 봉사는 봉사가 아니다 이기적인 성공은 성공이 아니다 자선을 삶의 방식으로 만들어라 은연중에 갚는 아이들 7회. 우리는 최고가 아니다 : 겸손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아이는 겸손한 사람을 따른다 겸손을 담은 가방 더 높이 올라서는 비결 8회. 학교에 눈이 멀지 않으려면 : 분별력 아이를 저희에게 맡기십시오 각자 맞는 학교는 따로 있다 변화를 만들어낼 줄 아는 학교 대변인을 경계하라 학교 밖 수업에서 모든 게 드러난다 대학의 거짓말들 학교를 고르는 분별력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중심 잡기 9회. 긴 안목을 얻는 습관 : 비전 두 개의 마시멜로를 가진 아이로 키우기 가방 속 마시멜로 똑같은 조립라인을 벗어난 아이들 게임 이후의 쇼_ 불가사리 던지기 감사의 말_ 꿈을 현실로 바꾼 영웅들 옮긴이의 말_ 아이를 바르게 가르치기가 가장 어렵다아이와 공부 때문에 싸우고 싶지 않은 학부모들 책을 잡아야 할 손에 텔레비전 리모컨과 컴퓨터 마우스가 쥐어져 있으면 화부터 내게 되는 학부모들. 공부 때문에 아이와 싸우는데 마음이 아프지 않은 부모들이 어디 있을까. 그런데도 교과 성적 점수 하나에 아이의 인생이 걸린 듯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다. 학원 수업이다 과외다 밤늦게까지 지친 아이의 어깨가 아무리 안쓰러워도 어쩔 수 없이 등을 떠민다. 그렇고 그런 교육서에 지쳤으면서도 일류대 보내기 비법이 담겨 있다는 광고에 낚여 지갑을 열게 되는 게 학부모들의 현실이다. 그런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게 어려운 일이기만 할까? 여기 희망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 교사가 있다. 뉴욕타임스가 유일하게 ‘천재이자 성인’이라 칭한 교사, 레이프 에스퀴스이다. 미국 교육계의 기적 에스퀴스의 학부모를 위한 지침서 레이프 에스퀴스는 총기와 마약이 난무하는 LA의 빈민가 아이들을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즐거운 아이들로 만들고, 결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시킨 미국 교육계의 전설 같은 인물이다. 그의 유쾌한 학교 부활 프로젝트를 다룬 《에스퀴스 선생님의 위대한 수업》은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전세계 수많은 교사와 학부모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그가 이번엔 평소 “당신의 아이들은 어쩜 그렇게 특별한가요?”라고 부러움 섞인 찬사를 보내기만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특별한 아이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는 바로 온갖 교육법에 지친 학부모들에게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온갖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부터 가르쳐라 에스퀴스는 우선 아이를 탓하고 환경을 탓하기 전에 교육에 대해 그동안 갖고 있던 시각부터 뒤집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주변에는 공부에 대한 재미를 빼앗는 텔레비전과 컴퓨터, 옳지 못한 태도를 보여주는 어른과 친구들 등 온갖 유혹이 많다. 이럴 땐 단순히 공부를 어떻게 가르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런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자신에 대한 중심이 선 아이로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래야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공부를 즐기게 되고 자신의 인생을 차근차근 준비하게 된다.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일상 속 쉽고 재미있는 수업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는 꼭 필요하지만 가르치기 어려운 9가지 가치들, 즉 시간 개념, 집중력, 탐구심, 의사결정력, 책임감, 이타심, 겸손, 분별력, 비전을 일상 속에서 영화, 책, 게임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전작에서 야구를 두고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완벽한 게임, 교육의 모든 덕목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 에스퀴스가 이번에는 직접 아이들과 함께 야구장에 가서 1회부터 9회까지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9가지 가치들과 연결 지어 풀어내고 있다. 1회를 예로 들면, 시간을 지키지 않는 관중이나 전광판의 상대적인 숫자들을 두고 아이들과 대화하며, 시간의 중요성과 상대성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와 역사 공부와의 연계성을 설명한다. 그리고 책, 영화, 악기, 연극 등 시간 개념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도구들에는 어떤 게 있는지, 학교 수업 외 시간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직접적인 노하우를 소개한다. 또한 책 전체에 재기발랄한 위트와 쉽게 공감 가는 사례들이 풍부해 책을 읽는 데 지루함을 곧잘 느끼는 학부모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다. 평범한 아이를 특별한 아이로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질문과 대답이 남다른 아이, 아이돌 스타보다 역사 속 인물을 더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온갖 교육법에 흔들리기보다 기본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단순한 성적의 변화보다 아이의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의 변화에 더 기뻐할 줄 아는 교육마인드만 있으면 된다. 이것이 바로 평범한 아이를 특별한 아이로 만드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추천평 이 책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다. 이렇게 위대한 교사가 실제로 있다는 것에 놀람과 동시에 안도감이 든다. 이런 교육을 우리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솟기 때문이다. 에스퀴스의 해박한 지식과 교양에 놀라고, 교육의 핵심을 꿰뚫는 철학에 충격을 받고, 학생을 지혜롭고 세밀하며 전략적으로 이끌어가는 수업기술에 감동 받는다. 그렇게 감탄하다가 눈을 떼면 곧 책의 뒤쪽이다. 누구든지 읽고 나면, 에스퀴스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전 교육부 장관) 우리는 학교든 가정이든 교과 성적 점수 올리기에만 치중해왔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문제해결력이나 통찰력과 분별력,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 등은 어떻게 길러야 할지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부분에서 탁월한 안목을 열어주고 있다. - 정병오 (좋은교사운동 대표) 이 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또 흥미로운 교사는 레이프 에스퀴스일 것이다.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영광을 누려도 될 인물이다. - 워싱턴 포스트 레이프 에스퀴스는 마법을 부리는 교사이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레이프 에스퀴스의 교실에 들어선 순간 내가 특별한 곳에 와 있다는 걸 느꼈다. - 빌 휘태커 (CBS NEWS)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레이프 선생님’이 더 많이 깨어날 수만 있다면… - 클리브랜드 플레인딜러 레이프 에스퀴스라는 정수를 증류해 병에 담아 훌륭한 교사에 굶주린 학교들에 팔 수 있다면, 백만장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 댈러스 모닝 뉴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1
알에이치코리아(RHK) / 정현정 (지은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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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정현정 (지은이)
2019 tvN 화제의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무삭제 대본집.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치열하고도 끈질기게 분투하는 겨루 출판사 사람들, 그들의 인간적이고도 단짠단짠한 스토리가 담긴 '로맨스는 별책부록' 무삭제 대본집이다. 매회 화제를 몰고 다니며 입소문을 타고 사랑을 받은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아는 누나 강단이(이나영 분)와 문단의 아이돌, 최연소 편집장 등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차은호(이종석 분)의 특별한 로맨스는 여느 로맨틱 코미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깊은 울림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대본집>은 이 특별한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한 권으로 담아낸다. 우리의 마음에 봄을 불러온 심쿵하고 달달한 로맨스를 더 잘 들여다볼 수 있음은 물론이고, 작가 특유의 감각적 필치를 통해 인물들의 감정선이 생생하게 전달되어 드라마를 볼 때와는 또 다른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매회 입소문을 타며 회자되던 ‘꼬리말’을 모두 담아 궁금하던 그 속마음, 로맨스 라인, 감정선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대본집은 다른 작품에선 만나기 힘든 드라마 속 소설, 일기 등 다양한 스토리들을 그대로 담아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1부 아는 누나, 강단이!2부 우리 집에 숨어 살았어?3부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불러4부 모든 이들이 내게 등을 돌려도…5부 나도 궁금해, 내 마음이…6부 이미 안다고 생각하는 것도 다시 처음부터…7부 나 여기서 기다린다고 전해줘요!8부 그 뜨거운 손길은 꿈이었을까?2019 tvN 화제의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무삭제 대본집 출간! “다시 너라는 책을 펼친다” 아는 누나 강단이와 차은호의 심쿵 달달 로맨스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치열하고도 끈질기게 분투하는 겨루 출판사 사람들, 그들의 인간적이고도 단짠단짠한 스토리가 담긴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무삭제 대본집으로 만난다! ★ ‘로맨스 장인’ 정현정 작가가 빚어낸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 인물들의 심리묘사까지 생생하게 담긴 무삭제 대본집 ★ 매회 방영 즉시 뜨거운 화제가 되었던 꼬리말, 드라마 속 소설, 일기 등 화면에 다 담지 못한 스토리 수록 매회 공감 넘치는 명대사로 로맨틱 코미디의 지평을 넓힌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무삭제 대본집 발간 매회 화제를 몰고 다니며 입소문을 타고 사랑을 받은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아는 누나 강단이(이나영 분)와 문단의 아이돌, 최연소 편집장 등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차은호(이종석 분)의 특별한 로맨스는 여느 로맨틱 코미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깊은 울림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별한 인연으로 묶인 아는 누나 강단이와 아는 동생 차은호. 모든 것은 잃어버린 채 은호의 집에 숨어든 단이는 은호가 근무하는 겨루 출판사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 어떤 자리에서도 스스로 빛날 줄 아는 단이를 바라보며 그녀를 향한 은호의 마음은 점점 더 확실해져만 가는데…. 가장 힘든 순간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서로임을 알면서도 말하지 못했던 마음들. 은호는 그 마음을 용기 내 “달이 아름답다”고 꺼내놓는다. “딱 한 사람이면 돼. 나, 제대로 알고,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 “나도 누나 하나면 돼. 이 세상에 나 제대로 아는 사람” 사랑인줄 몰랐어도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었기에 그들의 로맨스는 조심스럽기도 하고, 느릿느릿하기만 하다. 한땀한땀 정성들여 책을 만드는 것처럼 차곡차곡 감정을 쌓아올리며 계절이 바뀌는 순간을 알아차리지 못하듯 스며든 두 사람의 로맨스. 그 달콤하고도 따뜻한 마음은 정현정 작가의 세밀하고도 서정적인 대사를 통해 극대화되었다. 모든 것이 빠르게, 감정마저 순간적으로 소비되는 세상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고, 짙어지는 그래서 어느 순간 삶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는 ‘로맨스’를 설렘 가득한 눈으로 지켜볼 수 있게 만들어준 것도 바로 그 명대사 덕분이었다. 완벽하진 않아도 조금씩 부족해도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니까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 안 읽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이라는 하나의 세계가 완성되기까지 그 안에서 울고 웃는 수많은 이들의 노고가 촘촘히 드리워진다. 누군가는 고작 책 한 권을 만드는 일이라고 하겠지만 ‘어제 없던 것을 오늘 세상에 내놓는다’는 그 마음 하나로 살아가는 사람들. 작가의 숨결로 입체적으로 그려진 출판사 겨루의 식구들은 실상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투영한다. 어딘가 조금씩 부족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내는 사람들, 그 안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살게 되고, 그리하여 마음을 열고, 서로 어깨를 기대어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누구 하나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인간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는 주인공 단이와 은호의 로맨스에 묻히지 않고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는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수놓는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대본집》은 이 특별한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한 권으로 담아낸다. 우리의 마음에 봄을 불러온 심쿵하고 달달한 로맨스를 더 잘 들여다볼 수 있음은 물론이고, 작가 특유의 감각적 필치를 통해 인물들의 감정선이 생생하게 전달되어 드라마를 볼 때와는 또 다른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매회 입소문을 타며 회자되던 ‘꼬리말’을 모두 담아 궁금하던 그 속마음, 로맨스 라인, 감정선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대본집은 다른 작품에선 만나기 힘든 드라마 속 소설, 일기 등 다양한 스토리들을 그대로 담아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드라마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아마도 은호는 모를 거다.맞은편에 은호가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내가 이런 표정으로 웃을 수 있다는 것을. _(8부 꼬리말에서) 어떤 관계는 원치 않아도 맺어지기 마련이다.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맺어진 인연은 얼기설기 이어진세상 속 어떤 비밀을 푸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_(7부 꼬리말에서) 강단이는 모른다. 내가 무슨 마음으로 동네친구를 만나지 말라고 하는지어떤 감정으로 내가 있는 곳이 누나 집이라고 소리치는지.그녀의 짧은 말로 내 기분이 얼마나 오르락내리락하는지.강단이는 모른다. 어떤 날은 그 사실이 사무쳐 아리지만,그날이 아닌 모든 날은 강단이와 함께하고 있음에 그저, 감사하다. _(6부 꼬리말에서)
향기촌 100년 행복 기획서
매직하우스 / 이영준, 윤태일 (지은이) / 2020.08.17
15,000원 ⟶ 13,500원(10% off)

매직하우스소설,일반이영준, 윤태일 (지은이)
사색의향기 회원들을 중심으로 한 도농상생의 마을 ‘향기촌’ 건설을 위하여 홍성에 30여만 평의 토지를 구입하고 몇몇 리더들은 이미 들어가서 생활을 하고 있다. 토지공개념이라는 말은 수없이 들어왔지만, 현실에서는 구호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향기촌은 토지를 공동으로 소유한다. 향기촌 주민들을 위하여 토지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만 개발될 것이다. 그 수익은 향기촌 주민들의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토대가 될 것이다.^^저자의 말 ^^ 04 사색의향기 회원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 · 이영준 07 생활 속의 지도자 · 윤태일 ^^ 발간사 ^^ 16 ^^ Chapter 1 향기촌 100년 행복 기획 개요 ^^ 24 향기촌 시작 기반, 사색의향기 37 향기촌 사업 개요 47 향기촌 사업 목표 및 원칙 58 향기촌 사업추진 경과와 이후 계획 ^^ Chapter 2 향기촌 지속가능 발전방안 ^^ 66 향기촌 철학과 정신(Philosophy/Spirits) 77 향기촌 Vision & Mission 82 향기촌 단계별 발전계획 88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마을공동체 96 지속가능한 마을의 개념 108 실패한 귀촌 사례를 통해 본 향기촌의 성공 전략 110 향기촌 기대 효과 114 향기촌 주민 참여 절차 117 마을공동체 갈등 해소 방안 128 사색의향기 명예의 전당 132 귀촌 문화 구축 ^^ Chapter 3 향기촌 수행과제 및 실행계획 ^^ 144 환경과 생명 147 생태 지향적 친환경 구축 방안 154 업사이클링(Up-cycling) 160 사회적 경제와 지역 화폐 169 토지 공개념 173 토지 공동구매 177 향기촌 기본 소득제 및 수익활동 191 생태농업 운영방안 202 향기촌 에너지 시스템 207 향기촌 주거 정책 218 향기촌 관리 및 운영 체계 225 향기촌 유통 체계 230 농촌 융복합 체계 구축 235 향기촌 교육 철학 및 체계 245 향기촌 도서관 운영 ^^ Chapter 4 향기촌 마을 입지 요건 ^^ 256 마을 살이 기본 입지 262 홍성 행복마을 ‘향기촌’의 입지 ^^ Chapter 5 향기촌과 세계 명품 공동체마을 ^^ 268 해외 마을공동체 협력 방안 271 일본 ‘미야마’ 마을공동체 277 영국 ‘토트네스’ 마을공동체 280 미국 ‘로체스터’ 마을공동체 285 아일랜드 킨세일 생태공동체 289 덴마크 크리스챠니아 마을 292 독일 지벤린덴 마을 297 해외 마을 사례의 시사점 ^^ 에필로그 ^^ 299 추천사 ^^ 305 기창주의 한몸사회를 창조한다는 개척정신 · 허신행 308 새로운 사회적 가족 공동체 · 윤해진 310 미래지향적인 생태마을 공동체 · 임진철 사색의향기 이영준 대표의 ‘향기촌’ 사업의 구상을 들으면서, 과연 이런 무모한 실험이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 의아했다. 어쩌면 우리가 한 번쯤은 상상해 보았을 도농 상생의 마을, 혼자 부자 되는 욕심 없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사색의향기 회원들을 중심으로 한 도농상생의 마을 ‘향기촌’ 건설을 위하여 이미 홍성에 30여만 평의 토지를 구입하고 몇몇 리더들은 이미 들어가서 생활을 하고 있다. 토지공개념이라는 말은 수없이 들어왔지만, 현실에서는 구호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향기촌은 토지를 공동으로 소유한다. 향기촌 주민들을 위하여 토지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만 개발될 것이다. 그 수익은 향기촌 주민들의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토대가 될 것이다. 사색의향기는 회원의 규모를 떠나 17년 동안 끊임없이 문화 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해왔다. 앞으로 과거보다 더 과학기술이 지배하는 시대가 되겠지만 세계 인구의 다수는 빈곤과 전염병과 굶주림에서 더 힘든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사색의향기와 향기촌은, 미래사회에 땅과 사람과 지역사회가 조화를 이루어, 높은 수준의 문명화된 삶터를 이루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한국을 포함 전 지구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가운데 품위 있는 삶의 대안을 모색하는 일이 사색의향기의 최우선 과제이자 집단 귀촌 마을 향기촌의 사명이다.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길, 어떠한 시행착오를 겪을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길이지만 사색의향기는 서로를 존중하고 믿고 의지하며 이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이들의 실험이 성공하여 백세 시대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주길 뜨겁게 응원한다.향기촌 사업은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형 집단 귀촌 마을을 건설하는 것이다. 보다 자세히 설명하면 향기촌 사업은 도시의 고비용 생활을 청산하고 자연과 함께 마을 구성원들이 제2의 가족으로 재탄생함으로써 취미활동은 물론이요, 개개인의 역량과 경륜을 바탕으로 한 생산과 소비 활동을 공동으로 영위하는 사업이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사색의향기와의 상호 보완을 통해 도농 간의 경제적 자립을 이룩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 마을공동체 향기촌 만들기는 이 사업의 토대이자 뿌리인 사색의향기로부터 비롯되었다.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개념의 귀촌을 추진하는 사람들은 도시에서의 생활을 접고 자연 속에서 제2의 인생을 살며 행복을 꿈꾸지만 많은 경우 추진과정에서 장벽을 만나게 된다. 많은 시니어가 귀촌을 생각하면서도 쉽게 도시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향기촌은 이러한 장벽들을 피해 안정된 정착을 이루도록 안내해주는 곳이며 사색의향기 활동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신뢰를 기반으로 토지, 건축, 문화인류학, 경영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집단의 지혜를 모아서 추진되고 있다. 지적 자산과 경험 존중평생을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던 삶을 살았던 분들도 그 지적 자산 혹은 경험 자산을 너무 쉽게 잊거나 활용기회를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경험과 지식은 개인적으로도 소중한 것이고, 사회적으로도 사용가치가 충분한 것이다. 향기촌에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존중하고 계승, 발전하게 하며 협력할 수 있는 회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받는다. 소유보다는 관계를 중시하는 공동체향기촌에선 불요불급한 물자는 기부를 받아 공동재산화한다. 집과 물건들이 여생의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퇴임 후에는 사적 재산 창고를 최대한 비우는 것이 좋다. 집도 주택단지에서 공동으로 관리하고 협업하여 유지 관리한다. 자동차도 기준을 세워 개인용 공용재산 두 가지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농기구 혹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구 등을 과감히 공동재산화해서 공동 관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마을 창고, 즉 공동창고는 존재하지만 개인 창고는 아주 단출하게 만들 것이다. 이와 같은 공유행위는 후반기 삶에서 사유가 주는 부담에서 자유롭게 만들어주며, 돈이 없거나 부족해도 충분히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을 상호 제공해주는 것이다.
은사발견검사 (설문지)
규장(규장문화사) / 피터 와그너 (지은이), 배응준 (옮긴이) / 2002.11.15
1,500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피터 와그너 (지은이), 배응준 (옮긴이)
우리는 난민입니다
문학동네 / 말랄라 유사프자이, 리즈 웰치 (지은이), 박찬원 (옮긴이) / 2020.09.15
14,800원 ⟶ 13,32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말랄라 유사프자이, 리즈 웰치 (지은이), 박찬원 (옮긴이)
넓고 깊게 세상을 만나는 십 대들의 책, 문학동네청소년 시리즈의 50번째는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들려주는 여성, 청소년, 난민의 이야기이다. 말랄라는 파키스탄 스와트의 밍고라에서 태어나 열두 살부터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싸워 왔다. 그러다 이 지역을 거점으로 세력을 키워 가던 탈레반 조직의 표적이 되어 열다섯 살의 나이에 피격을 당하고, 영국 버밍엄의 병원에서 기적적으로 눈을 뜬다. 이후 2014년, 노벨평화위원회는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억압에 맞서고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투쟁한 말랄라 유사프자이를, 카일라쉬 사티아르티와 더불어 그해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발표한다.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어린이와 젊은이도 그들의 상황을 개선하는 데 스스로 기여할 수 있음을 몸소 보여 주었다. 그것을 그는 가장 위험한 상황 속에서 이루어냈다."라는 선정 이유와 함께 열일곱 살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2020년 현재, 대학에서 철학, 정치학,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이자 '말랄라 펀드'를 통해 모든 이가 교육받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말랄라가 이번에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은, 살기 위해 살던 곳을 떠나야 했던 이들, 바로 난민이라 불리는 이들의 얼굴이다.프롤로그 9 1부 말랄라, 나는 난민이다 우리가 알던 삶 15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20 국내난민 24 부서진 고향 30 집으로 돌아가다 34 두 세계 사이에서 40 2부 우리는 난민이다 자이나브와 사브린 _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를 나는 아직도 알지 못한다 53 무준 _불안을 이겨 내는 방법은 앞으로 전진하는 길뿐이었다 93 나일라 _우리는 살아 있어 행운이었다 103 마리아 _우리 안에 지닌 것은 아무도 빼앗지 못한다 115 아날리사 _제게 신호를 보내 주세요 125 마리 클레어와 제니퍼 _새로운 시작 145 아지다 _우리는 걷고 또 걸었다 171 파라 _이것이 나의 이야기다 181 에필로그 199 그 후의 이야기 204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가 만난 여성, 청소년, 난민이라는 이름의 얼굴 “난민은 누구일까? 여러분이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었을 때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_제임스 린치(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 넓고 깊게 세상을 만나는 십 대들의 책, 문학동네청소년 시리즈의 50번째는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들려주는 여성, 청소년, 난민의 이야기이다. 말랄라는 파키스탄 스와트의 밍고라에서 태어나 열두 살부터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싸워 왔다. 그러다 이 지역을 거점으로 세력을 키워 가던 탈레반 조직의 표적이 되어 열다섯 살의 나이에 피격을 당하고, 영국 버밍엄의 병원에서 기적적으로 눈을 뜬다. 이후 2014년, 노벨평화위원회는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억압에 맞서고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투쟁한 말랄라 유사프자이를, 카일라쉬 사티아르티와 더불어 그해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발표한다.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어린이와 젊은이도 그들의 상황을 개선하는 데 스스로 기여할 수 있음을 몸소 보여 주었다. 그것을 그는 가장 위험한 상황 속에서 이루어냈다.”라는 선정 이유와 함께 열일곱 살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2020년 현재, 대학에서 철학, 정치학,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이자 ‘말랄라 펀드’를 통해 모든 이가 교육받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말랄라가 이번에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은, 살기 위해 살던 곳을 떠나야 했던 이들, 바로 난민이라 불리는 이들의 얼굴이다. 그들이 들려준 이야기와 미처 들려주지 않은 이야기 사이에서 우리의 질문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우리는 난민입니다』의 1부에서 말랄라는 탈레반의 공격으로 인해 살던 마을을 떠나 국내난민이 되어야 했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2009년 파키스탄 정부군이 탈레반과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후 스와트 밍고라에 살던 주민들은 급히 대피해야 했다. 목숨 하나만을 들고 엉켜 떠나는 사람들의 물결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몇 달 후 돌아온 고향 집은 예전의 모습이 아니었다. 완전히 파괴되어 버린 삶의 터전을 다시 세우기 위해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고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피격 사건 이후 말랄라의 삶의 배경은 다시 한번 바뀔 수밖에 없었다. 영국 버밍엄에서 새로 시작된 일상은 행복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짙은 그리움과 함께였다. 2부는 말랄라가 만난 아홉 명의 여성 청소년 난민의 목소리로 채워진다. 예멘 정부와 혁명군, 테러리스트 조직의 교전을 피해 이주해야 했던 자이나브와 사브린, 자타리 난민 캠프에서 교육운동을 펼치며 ‘시리아의 말랄라’로 불리고 있는 무준, 이라크 야지디 대학살에서 살아남아 인생의 새로운 국면 앞에 놓인 나일라, 범죄 세력이 장악한 콜롬비아를 떠나온 마리아, 과테말라에서 미국으로 탈출하기까지 고초를 겪은 아날리사와 콩고 내전에서 도망친 마리 클레어, 미얀마에서 방글라데시로 떠나온 로힝야의 무슬림 아지다, 캐나다에서 자랐지만 우간다의 독재정권에 의한 이주 배경을 가진 파라가 자신들의 경험과 심정을 써내려갔다. 난민이자 여성이며 청소년인 이들이 여러 겹의 약자성을 지닌 채 목숨을 걸고 탈출해야 했던 과정은 당연하게도 모두 다르다. 사람들은 그 압도적인 숫자를 먼저 인식하지만 그들은 결국 더 나은 미래를 희망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삶과 고민은 정착 이후에도 이어지며, 이것은 한 삶의 주체인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쉽게 잊곤 한다. 우리는 우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쓴 연극을 공연했다. 이곳에 오기까지 각자의 여정에서 겪었던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 다른 지역 출신이고 성장 배경도 달랐지만, 고향에 머물렀다면 죽을 수밖에 없어 떠나왔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우리들의 작은 조각 하나하나가 모인 그 연극에 〈우리 안에 지닌 것은 아무도 빼앗지 못한다〉라는 제목을 붙였다. _마리아 “학생 식당에서 더 많은 종류의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다른 문화권에서 온 학생들이 많이 있으니, 그런 면에 좀 더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합니다.” “백인이 아닌 교사가 더 많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들에게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대담해진 나는 원하는 바를 말하기로 마음먹었다. “왜 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스포츠 활동이 없죠? 여자 축구팀을 만들고 싶어요.” _자이나브 태어난 우리는 모두 난민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2018년 제주 예멘 난민의 입국으로 난민 문제가 겨우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난민 이슈는 이미 세계 시민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연히 사유해야만 하는 문제가 된 지 오래이다. 폭력과 전쟁 때문에 살던 곳을 떠나야만 했던 사람들은 2018년 기준 7천만에 이르고 있다.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는 인간의 존엄과 기본적인 인권 그 자체이지만, 이 수치는 지금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난민입니다』는 우리 사회가 ‘난민’이라는 단어에 덧씌운 거리감과 배타적 관점을 단숨에 지워 낸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명사로 뭉뚱그려지는 존재들이 아닌 자이나브, 사브린, 무준, 나일라라는 이름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긴 인류의 역사를 보면 태어난 우리는 모두 난민이다. 삶을 일굴 장소를 찾아 이동하고, 그곳에서 마주친 타인들과 더불어 정체성을 확립해 가며 살아가는 것이 모든 인간의 삶이기 때문이다. 미래의 사회를 움직일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확립해야 하는 주체인 청소년 독자들에게 『우리는 난민입니다』는 질문의 방향을 바꾸는 책이 될 것이다.눈을 감고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소나무 숲과 눈 쌓인 산들이 떠오른다.
우리 엄마가 가장 좋은 영어 선생님
아주큰선물 / 이명진 지음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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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큰선물영어교육이명진 지음
부모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영어 사용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한다. 부모와 함께 하는 영어 공부는 지루한 학습이기보다는 생활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져 더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한다. 또, 누구보다 내 아이를 잘 아는 사람이 부모이므로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영어를 가르쳐줄 수 있다. 저자는 아이를 위해 엄마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아이와 함께 어떻게 영어를 익히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가 영어를 듣고 말하는데 익숙해지도록 해 영어를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하게 적용해볼 수 있는 영어 교육법과, 도움이 되는 교육 관련 사이트들을 소개해 책 이외의 추가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1. 엄마표 유아영어, 이렇게 준비해요 1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르칠 준비를 하세요 2 설리반 선생님의 마인드르 가져요 3 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해 보세요 4 영어로 끊임없이 칭찬해 주세요 5 영어도 우리말처럼 말부터 가르치세요 6 생활 속에서 자주쓰는 말부터 영어로 해보세요 7 놀이와 체험으로 영어와 친해져요 8 어떤 내용을 가르칠지 \'큰 그림\'을 그려보세요 2 엄마표 유아영어, 이렇게 실천해요 Step 1 영어와 친해지는 환경 만들기 1 태교부터 시작해 볼까? 2 플래시카드로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3 생활 속에서 영어 사용하기 4 언제 어디서든 흥얼흥얼 너서리 라임 5 영어 소리를 구분하는 음가 익히기 6 한마디를 해도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세요 Step 2 놀면서 배우는 영어 1 엄마표 교구재를 만들어 볼까? 2 노래하며 춤추며, Song & Chant 3 소근육 발달에 최고, Finger Play 4 주거니 받거니 으미를 만드는 T.P.R 5 신나는 영어 세계로, 게임과 활동 Step 3 영어 그림책 120% 활용 1 어떤 책을 고를까? 2 스토리텔링을 배우자 3 베테랑 엄마 따라하기 Step 4 한 달에 한두 번은 Special Day 1 창의력을 키워 주는 Art & Craft 2 표현력을 길러주는 클레이 3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 4 말하기 자신감을 길러주는 롤 플레이 5 발표력을 키워주는 북 메이킹 Step 5 ABC 배우고 파닉스 완성! 1 알파벳 가르치기 시작! 2 알파벳을 익히는 생활 속 놀이 3 통문자 학습법으로 문자와 친해지기 4 다섯 걸음으로 떼는 파닉스 5 놀이로 배우는 파닉스 6 Sight words도 함께 공부하기 Step 6 혼자서 영어책 읽기 시작! 1 리더스북 활용 2 영어도서관 드나들기
태교 동화 태담 놀이
넥서스주니어 / 구름돌 글 | 하다연, 김태은 그림 / 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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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임신,태교구름돌 글 | 하다연, 김태은 그림
뱃속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추어 구성한 31가지의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았다. 전래동화, 명작동화, 창작동화, 위인전, 자장가, 편지, 동시, 전래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으며, 아동 작가의 톡톡 튀는 문장력이 뱃속 아기의 오감 발달을 도와준다. 또한 오감태교, 음악태교, 음식태교, 여행태교, 원예태교, 명화태교, 영어태교, 운동태교 등 풍성한 태교 활동에 아빠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40주의 임신 기간은 태아는 물론 엄마 아빠도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다. 엄마 아빠에게도 아기와 만나기 전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며, 태교는 이러한 노력의 한 가지이다. 이 책을 통해 뱃속 아기에게 좋은 글과 음악을 들려주고, 예쁜 그림과 사진으로 엄마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보자. 여기에 아빠의 관심과 사랑이 더해진다면 더없이 좋은 태교가 될 것이다. 임신 기간을 초기, 중기, 후기 3단계로 나누어 엄마의 상태, 아기의 성장, 아빠의 역할에 대해 보기 좋게 정리해놓았으며, 모차르트,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외의 유명 작곡가의 클래식 9곡에 창작곡 2곡을 CD에 수록했다. 01 임신 초기 0~11주 엄마가 들려주는 기쁨의 편지 나비처럼 찾아온 아가에게 아빠가 들려주는 기쁨의 편지 아빠라는 이름을 선물해 준 아가에게 엄마가 들려주는 사랑이 담긴 동화 연어가 간다 아빠가 들려주는 사랑이 담긴 동화 세 번째 소원 엄마가 들려주는 전래 동요 별 하나 뚝 따서 아빠가 들려주는 전래 동요 달팽아 달팽아 춤춰라 엄마의 바람을 담은 동화 행복한 왕자 아빠의 바람을 담은 동화 병아리를 키우고 싶어 02 임신 중기 12~27주 상상력을 발달시켜 주는 창작 동화 우리 아빠 언제 오지?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이야기가 있는 명화 1 엄마가 불러 주는 편안한 자장가 자장가 엄마가 건네는 하루 인사 아빠가 불러 주는 편안한 자장가 모차르트 자장가, 슈베르트 자장가 아빠가 건네는 하루 인사 기분이 좋아지는 창작 동화 지독한 방귀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탱그램 놀이 사랑을 심어 주는 창작 동화 하얀 머리카락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피로를 풀어 주는 체조 정서를 안정시켜 주는 전래 동요 1 달강달강 정서를 안정시켜 주는 전래 동요 2 잠자리 동동 파리 동동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사랑이 담긴 얼굴 마사지 감성 발달을 도와주는 창작 서정시 1 돌돌 배꼽 감성 발달을 도와주는 창작 서정시 2 엄마랑 아가랑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정맥류를 예방하는 마사지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창작 동화 깜빡깜빡 할머니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임신부에게 좋은 요리 깨달음을 주는 탈무드 세 친구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아내를 위한 태교 여행 가슴이 따뜻해지는 전래 동화 소녀와 북두칠성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집에서 키우는 풀 한 포기, 원예 태교 소리의 민감성을 키워 주는 창작 동화 봄이 오는 소리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명화 속 숨은그림찾기 사회성을 발달시켜 주는 창작 동화 내 꺼야!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여러 나라의 육아법 창의성을 발달시켜 주는 창작 동화 난 달라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영어 동요 가사 읽어 주기 꿈을 키워 주는 위인전 책벌레 링컨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이야기가 있는 명화 2 03 임신 후기 28 ~ 40주 시각 발달을 위한 오감 동화 색깔 요정의 심술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라마즈 이완법 촉각 발달을 위한 오감 동화 알쏭달쏭 상자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아기방 꾸미기 후각 발달을 위한 오감 동화 무슨 냄새일까?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영어 명언 한 마디 미각 발달을 위한 오감 동화 요리를 만들어 와라! 청각 발달을 위한 오감 동화 이웃집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태담 놀이 순산을 돕는 체조법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사이언스북스 / 리처드 필립 파인만 글, 김희봉 옮김 / 2000.05.19
9,000원 ⟶ 8,100원(10% off)

사이언스북스소설,일반리처드 필립 파인만 글, 김희봉 옮김
양자역학을 재정립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고, 아인슈타인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불리는 리처드 파인만 박사의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인생 이야기. 물리학자이면서 금고털이, 봉고 연주자, 화가 등 여러 경험이 녹아있는 그의 일대기에는 고정관념을 깨는 그만의 발상법과 끊임없는 호기심, 대담성이 어우러져 독자에게 삶의 재치와 감동을 전해준다.1. 파라커웨이에서 MIT까지 생각으로 라디오를 고치는 아이 완두콩 쉽게 자르기 누가 문을 훔쳐갔나? 라틴어냐? 이탈리아어냐? 언제나 탈출을 시도하며 그 회사 연구실장이 바로 나요 2. 프린스턴 대학원 시절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저요오오오오! 라구? 위대한 과학자들 페인트 섞기 나만의 계산법 독심술사 아마추어 과학자 3. 원자폭탄, 그리고 군대 불발탄 사냥개 흉내내기 밑바닥에서 본 로스앨러모스 금고털이가 금고털이를 만나다 조국은 나를 원하지 않는다.리처드 파인만은 물리학 전반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20세기의 대표적인 과학자이다. 또한 저명한 교수이자 소문난 익살꾼으로, 물리학계에서 가장 색깔 있는 인물의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파인만은 그 독특한 개성과 다양한 취미를 가진 기인으로 수수께끼에 대한 집착이 대단했고 매사에 장난기로 가득차 있었으며 겉치레와 위선을 불같이 싫어했다. 이것은 그가 물리학을 하는 데 아주 유리한 조건이기도 했는데, 다른 누구도 생각지 못하는 자유로운 발상을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원에 있었던 20대 초반에 이미 아인슈타인, 파울리 등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 앞에서 세미나를 할 정도의 일류급 과학자로 떠올랐다. 그리고 초기 양자역학이 20년 가까이 부정확한 해(解)나 근사치만을 산출하고 있을 때, 이를 새로이 정식화하여 놀라운 정확도를 얻게 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 그는 상호 작용하는 입자계의 형태를 기술하는 데 필요한 복잡한 수학적 표현을 도식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도형을 고안했는데, 이것이 유명한 \'파인만 다이어그램\'이다. 이 책은 파인만의 모든 명성과 업적 뒤에 숨겨져 있는 솔직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모두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시기순으로 총 5부에 걸쳐 파인만의 전생애에 걸친 모험과 사상이 펼쳐진다. 그는 웃음이 넘치는 모험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았는데, 이 책에는 그가 일생을 살면서 펼쳤던 온갖 무용담이 담겨 있다. 그는 원자폭탄의 모든 비밀들이 깊숙이 보관되어 있는 금고를 털기도 했고, 전혀 뜻밖의 제안을 받아 발레 공연에서 드럼을 연주하기도 했으며, 안마소에 걸어 둘 나부상을 그려준 화가이기도 했다. 그 밖에도 어쩌면 황당해보이기까지 한 과학자의 많은 변신들이 등장한다. 높은 지성과 끊임없는 호기심, 그리고 놀라운 대담성이 한데 어우러진 파인만의 에피소드는 삶의 재치와 진실을 전하고 있다. 추천평 내가 학생이던 시절에 들었던 그의 강의가 기억난다. 그는 칠판 앞에 서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지어보였고, 맨 앞에 놓인 시범 실험대의 검은 탁자에 손을 얹고 손가락으로 복잡한 박자를 두드렸다. 늦게 온 학생이 앉을 때까지, 그는 분필을 들고 전문도박사가 포커 칩을 가지고 놀듯이 빠르게 돌렸고, 그러는 중에도 마치 비밀스런 농담을 할 때처럼 빙긋이 웃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미소를 머금은 채 물리학에 대해서, 그림들과 방정식들에 관해서 강의하기 시작했다. 그의 웃음과 눈의 광채가 전달하는 것은 비밀스런 농담이 아니라 물리학, 그 자체의 즐거움이었다! 이 즐거움에는 전염성이 있다. 우리는 이 전염병에 걸리는 행운을 누렸다. 자, 이제 당신 차례이다. 파인만식 삶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라. - 앨버트 R. 힙스(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제트 추진 연구소) 과학자 발명가 교육자, 심지어 금고털이와 드럼연주가였던 파인만. 순수과학으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가 이렇게 다방면에서 탁월한 재주가 있었다는 것을 보면, 미국과학의 놀라운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 임경순(포항공대 과학문화센터 소장)
아이의 생각주머니를 키워주는 미술놀이 70
보민출판사 / 윤성윤 (지은이) / 2020.09.07
18,000

보민출판사체험,놀이윤성윤 (지은이)
음악이나 체육 등의 특정 영역과 달리 미술은 생활 전반에서 이루어지는 예술 영역으로 더욱 광범위하고 직접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 엄마들이 생활 속에서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키워줄 수 있는 70가지 미술놀이들을 소개한다.DAY 1. 스탬프 놀이 DAY 2. 집에서 하는 ‘가루야 가루야’ DAY 3. 종이 모빌공 만들기 DAY 4. Hide and seek 미술놀이 DAY 5. 산적꼬치 만들기 DAY 6. 찰흙 놀이 DAY 7. 꼴라쥬 DAY 8. 수제피클 만들기 DAY 9. 과자 놀이 DAY 10. 나뭇잎 꼴라쥬 DAY 11. 데칼코마니 DAY 12. 마블링(Marbling) DAY 13. 석고 손발 모형뜨기 DAY 14. 축하 케이크 만들기 DAY 15. 내 친구 로봇 만들기 DAY 16. 물감 비 놀이 DAY 17. 쿠킹호일 가방 만들기 DAY 18. 신문지 놀이 DAY 19. 구슬 놀이 DAY 20. 나만의 퍼즐 DAY 21. 풍선나라 DAY 22. 만두 만들기 DAY 23. 할로윈 호박램프 만들기 DAY 24. 예쁜 꽃병 만들기 DAY 25. 가면 만들기 DAY 26. 채소야~ 놀자~! DAY 27. 레몬청 만들기 DAY 28. 지혜나무 만들기 DAY 29. 아빠를 위한 발렌타인 초콜렛 만들기 DAY 30. 피자 파티 DAY 31. 실내에서 하는 모래 놀이 DAY 32. 수제 딸기잼 만들기 DAY 33. 곡물나라 DAY 34. 자화상 그리기 DAY 35. 홀치기염색 놀이 DAY 36. 민화 그리기 DAY 37. 친구랑 요리해요~ ‘베이컨 김치치즈말이’ DAY 38. 밥버거 만들기 DAY 39. 우드락 판화 DAY 40. 색깔돌 놀이 DAY 41. 방구쟁이 뽁뽁이 놀이 DAY 42. 롤샌드위치 만들기 DAY 43. 커피 아트 DAY 44. 과자집 만들기 DAY 45. 내 몸 관절 인형 만들기 DAY 46.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 DAY 47. 전래동화 독후화 그리기 DAY 48. 압화부채 만들기 DAY 49. 나만의 투명우산 만들기 DAY 50. 물풍선 폭탄 던지기 DAY 51. 온 가족 분식 Party DAY 52. 친구들에게 나만의 그림편지 쓰기 DAY 53. 과일 젤리 만들기 DAY 54. 창문 그림 그리기 DAY 55. 아빠와 함께 찹쌀떡파이 만들기 DAY 56. 블링블링 샤이니 워터볼 만들기 DAY 57. 특별한 날을 위한 가랜드 만들기 DAY 58. 달콤 떡꼬치, 가래떡 불고기피자 만들기 DAY 59. 나만의 곤충 투명 스티커 만들기 DAY 60. 도형 연상 놀이 DAY 61. 만능달력 만들기 DAY 62. 애플파이 만들기 DAY 63. 롤링 핫도그 만들기 DAY 64. 매직 부직포나라 DAY 65. 사랑의 쿠키 만들기 DAY 66. 해적 선장 수납박스 DAY 67. 나만의 이야기책 만들기 DAY 68. 소원등 만들기 DAY 69. 과일 화채 만들기 DAY 70. 포도 오감 놀이아이들의 뇌는 태어날 당시 1천억 개의 뇌세포와 1조 개의 신경교세포가 분리되어 있는 원시적인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나 커가면서 여러 외부 자극들에 의해 두뇌 신경회로가 형성되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뇌세포는 본능적으로 자극을 갈구하며,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스폰지와 같이 자극을 흡수할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놀라운 학습능력을 가진 아이들에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함으로 생각할 수 있는 주머니를 크게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로서의 의무이기도 할 것입니다. 특히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자극을 주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안 돼.”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쓰며, 창의력의 진원지인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할 수 없는 것들을 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기관을 찾지만,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지각 있는 어머니의 교육태도가 가장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음악이나 체육 등의 특정 영역과 달리 미술은 생활 전반에서 이루어지는 예술 영역으로 더욱 광범위하고 직접적인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어머니들이 생활 속에서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키워줄 수 있는 70가지 미술놀이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술학원 안 부러운 엄마표 미술놀이! 미술놀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엄마가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나 기술적인 표현들을 먼저 떠올리기 때문에 아이를 가르치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생각한다. 즉, 아이가 미술을 접하고, 미적 안목을 기르고, 표현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미술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단지 어렵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시도하지 못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오히려 가장 가깝게, 그리고 일상 속에서 아이를 가장 잘 교육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엄마이다. 이 책 「아이의 생각주머니를 키워주는 미술놀이 70」은 윤성윤 원장님의 노하우가 응축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미술적 경험을 제공해준다.
패턴을 그리고 옷을 만들다
예신 / 민옥인 (지은이) / 2020.01.10
29,000원 ⟶ 26,100원(10% off)

예신취미,실용민옥인 (지은이)
옷을 좋아하는 일반인이나 패션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패턴부터 봉제 작업까지 누구든지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하나하나 분리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의류 패션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현장 용어는 대부분 일본어나 외래어가 많기 때문에 생소해 보일 수 있으므로 순화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봉제 순화 용어를 수록하였다. 책을 내면서 3 봉제 준비 1 기본 준비 도구 및 용구 10 2 재봉틀 구조 및 사용 14 3 박음질 18 4 시접 19 5 모서리 시접 21 6 실표뜨기 23 7 손바느질 24 8 실매듭 28 9 단추와 단춧구멍 29 10 바이어스테이프 34 11 솔기 처리 35 12 단 처리 40 13 패턴 표시 기호 42 14 인체 계측 43 15 아동복 참고 치수 45 16 원단 46 지퍼 1 지퍼의 부위별 명칭 50 2 지퍼를 다는 방법 51 3 콘솔 지퍼 파우치 52 다트 1 다트 54 2 다트의 위치별 명칭 55 3 다트 만들기 60 몸판 1 몸판 제도에 필요한 용어 64 2 몸판 그리기 65 3 몸판 박음질 67 4 기본 박시 라인 68 5 플레어 라인 69 6 요크 플레어 라인 70 7 요크 셔링 라인 71 8 스퀘어 셔링 라인 72 9 핀턱 라인 73 10 요크 핀턱 라인 74 11 암홀 라인 75 12 페플럼 라인 76 13 프린세스 라인 77 네크라인 1 라운드 네크라인 80 2 유 네크라인 80 3 보트 네크라인 81 4 오프 숄더 네크라인 81 5 하트 네크라인 82 6 스위트 하트 네크라인 82 7 슬릿 네크라인 83 8 키홀 네크라인 83 9 스캘럽트 네크라인 84 10 지그재그 네크라인 84 11 브이 네크라인 85 12 스퀘어 네크라인 85 13 트라페즈 네크라인 86 14 캐미솔 네크라인 86 15 서플리스 네크라인 87 16 하이 네크라인 87 17 하이 원 네크라인 88 18 터틀 네크라인 88 19 가디건 네크라인 89 20 드로스트링 네크라인 89 21 카울 네크라인 90 소매 1 소매 제도에 필요한 용어 92 2 소매 그리기 93 3 소매 길이에 따른 명칭 94 4 스트레이트 소매 95 5 플레어 소매 95 6 퍼프 소매 97 7 핀턱 소매 98 8 드롭 숄더 소매 99 9 캡 소매 100 10 튤립 소매 100 11 랜턴 소매 101 12 케이프 소매 101 13 두 장 소매 102 14 타이트 소매 103 15 호리존탈 소매 104 16 레그 오브 머튼 소매 105 17 러플 소매 105 18 래글런 소매 106 19 돌먼 소매 108 칼라 1 칼라의 부위별 명칭 112 2 스탠딩 칼라 113 3 셔츠 칼라 114 4 밴드 셔츠 칼라 114 5 윙 칼라 114 6 스포츠 칼라 115 7 숄 칼라 115 8 테일러드 칼라 116 9 플랫 칼라 117 10 로 플랫 칼라 118 11 보 칼라 118 12 드레이프 칼라 119 13 프릴 칼라 119 14 로 프릴 칼라 120 15 세일러 칼라 120 16 케이프 칼라 121 17 후드 121 재킷 만들기 1 피크드 칼라 재킷 만들기 124 2 스탠드 칼라 랜턴 소매 재킷 만들기 147 3 숄 칼라 재킷 만들기 166 4 하이 네크라인 재킷 만들기 181 스커트 만들기 1 스커트 제도에 필요한 용어 198 2 스커트 그리기 199 3 하이 웨이스트 스커트 만들기 201 4 10쪽 사선 고어드 스커트 만들기 214 5 부분 주름 스커트 만들기 225 6 H라인 요크 스커트 만들기 237 팬츠 만들기 1 팬츠 제도에 필요한 용어 254 2 팬츠 그리기 255 3 일자형 팬츠 만들기 258 4 배기팬츠 만들기 272 봉제 순화 용어 287
매일 교사가 되는 중입니다
창비교육 / 임광찬 (지은이) / 2020.03.02
15,000

창비교육소설,일반임광찬 (지은이)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불리며 종횡무진 교육 현장을 누비고 있는 수석 교사 임광찬의 교직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이 책은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다짐에서 출발했다. 책에서 저자는 긴 세월을 교사로 살았음에도 여전히 '교사가 되는 중'이라고 말하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스스로를 부단히 연마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교육, 준비, 성찰, 평가 등 교사의 삶을 관통하는 여덟 개의 키워드를 통해 참된 교육의 의미, 수업에 대한 마음가짐, 아이들 마음에 꽃을 피우기 위한 교실 밖의 고민 등을 이야기한다. 책 전반에 흐르는 저자의 삶의 태도는 좋은 교사가 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교사, 요즘 들어 초심이 흔들려 걱정이 많은 교사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저자의 자기 혁신 과정과 수업 노하우는 자신만의 빛깔을 내는 교사가 되기를 갈망하는 선생님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머리말 1부 참된 교육에 대해 고민합니다 2부 날마다 준비합니다 3부 내 이름의 수업을 만듭니다 4부 공감하고 나누며 성장합니다 5부 가르치면서도 배웁니다 6부 평가에 대해 새롭게 생각합니다 7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나를 돌아봅니다 8부 오늘도 계속 혁신합니다 맺음말때로는 교사로 사는 것이 막막한 당신의 마음을 토닥이는 지혜의 문장들 『매일 교사가 되는 중입니다』는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불리며 종횡무진 교육 현장을 누비고 있는 수석 교사 임광찬의 교직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이 책은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다짐에서 출발했다. 책에서 저자는 긴 세월을 교사로 살았음에도 여전히 ‘교사가 되는 중’이라고 말하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스스로를 부단히 연마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교육, 준비, 성찰, 평가 등 교사의 삶을 관통하는 여덟 개의 키워드를 통해 참된 교육의 의미, 수업에 대한 마음가짐, 아이들 마음에 꽃을 피우기 위한 교실 밖의 고민 등을 이야기한다. 책 전반에 흐르는 저자의 삶의 태도는 좋은 교사가 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교사, 요즘 들어 초심이 흔들려 걱정이 많은 교사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저자의 자기 혁신 과정과 수업 노하우는 자신만의 빛깔을 내는 교사가 되기를 갈망하는 선생님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저는 현재 진행형 교사입니다.” 여전히 교사가 되는 중이라고 고백하는 37년 차 교사의 이야기 교사 누구나 아이들 마음에 꽃을 피울 수 있는 좋은 교사가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답을 찾다가 지치기도 한다. 이럴 땐 교사에게도 교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교실부터 교사들이 지혜를 얻는 연수장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좋은 교육을 위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있는 저자 임광찬은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불리며 교육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수석 교사이다. 주변에서는 그를 ‘베테랑 교사’, ‘완성형 교사’이라 평하지만 뜻밖에도 저자는 자신이 여전히 ‘교사가 되는 중’이라고 말한다. 『매일 교사가 되는 중입니다』는 저자의 이러한 마음가짐을 고스란히 담은 교육 에세이이다. 저자가 말하는 교사라는 직업은 마치 여행자와 같다. 교사는 매년 다른 학생과 동료를 만나야 하고, 익숙하지 않은 곳으로 향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야 하며, 새로운 수업을 끊임없이 연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저자는 자신이 완성된 교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기서 더 나아가 ‘교사는 배우는 사람’이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이 다짐을 기반으로 긴 시간 동안 해 온 고민과 노력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 8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교사로서 지녀야 할 삶의 태도 저자는 이제 막 교직 생활을 시작한 신규 교사부터 수업할 교과서 페이지를 눈 감고도 펼칠 수 있는 경력 교사까지 모든 교사가 교직 생활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8가지 키워드로 교사의 삶을 정리하였다. 1부에서 4부까지의 키워드는 각각 ‘교육’, ‘준비’, ‘재구성’, ‘공감’이다. 여기서는 교사의 가장 첫 번째 업무인 수업에 관한 저자의 생각을 담았다. 참된 교육의 의미를 되짚는 것에서 시작하여 단계별 수업 준비 방법, 재구성의 A부터 Z까지, 학생들과 순조롭게 소통하는 법 등의 노하우를 마치 옆자리 동료 교사가 알려 주듯 친근하고 상세히 설명한다. 5부부터 8부까지는 ‘배움’, ‘평가’, ‘성찰,’ ‘혁신’이라는 키워드로 교사로서 단단해지기 위한 교실 밖 활동에 대해 다루었다. 저자는 매일 성장하기 위해 이 교실 밖 시간에 스스로를 부단히 연마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연수의 중요성, 새로운 평가 방식에 대한 연구,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성찰의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이 8가지 키워드를 통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먼 훗날 학생들이 선생님을 기억했을 때, ‘그 선생님은 진짜 교사셨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 교사가 되는 중입니다』는 때로는 교사로 사는 것이 버거운 교사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그들을 위로하는 책이다. 나아가 이 책은 교사로 살기 위해, 그리고 영원히 교사로 남기 위해 평생을 고군분투한 한 교사의 삶의 기록이기도 하다. 자신만의 빛깔을 지닌 교육자가 되기 위한 저자의 실천들은 잃었던 교사의 초심을 다시 붙들어 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책 곳곳에 녹아 있는 저자의 한결같고 부지런한 삶의 태도는 모든 교사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줄 것이다. 『매일 교사가 되는 중입니다』는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간직하자는 마음에서 쓴 책이다. 교사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마무리할 때까지 늘 지금, 여기서, 현재 진행형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제 멋을 부릴 줄 아는 교사, 자신의 맛을 낼 줄 아는 교사가 되기를 바란다. - 「머리말」에서교육은 '씨앗'에서 돋은 싹이 한 해 한 해 탈 없이 커 가도록 지원하는 일이다. ‘네 일’이 ‘내 일’처럼 느껴져 공감과 나눔, 배려가 있을 때 진정 성장하는 교사가 된다. 서로가 서로에게 부탁하는 교사가 많은 학교는 더울 때는 서로 그늘이 되어 주고 추울 때는 구들장이 되어 함께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다. 배움은 머리나 가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발로 하는 것이다.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경험하는 것이다.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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