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난 2년 동안 전 세계에 공포를 불러온 코로나19 팬데믹이 기획된 것이라는 충격적인 주장을 하는 책. 10억 뷰가 넘는 조회 수에도 불구하고 검열의 철퇴를 맞고 삭제된 다큐멘터리 제작에 얽힌 비사를 통해 팬데믹이 우연히 일어난 위기가 아니라는 도발적인 진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기원과 진실을 찾는 동영상 〈플랜데믹〉은 과연 허구로 가득한 음모론의 끝판왕일까? 코로나 위기 속에서 혼란을 가중시키는 가짜 뉴스를 걸러내기로 작심한 어느 탐사 보도 기자가 그 진실을 밝히고자 나섰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그의 예상과 너무나 달랐다. 주류 언론의 비판이 오히려 거짓이라는 사실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는 이 다큐멘터리가 주장한 대로 부패와 거짓말, 음흉한 미스터리의 지하 세계를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그 결과물로 나온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출판사 리뷰
진실이 최고의 코로나 백신이다!
10억 뷰의 삭제된 다큐멘터리가 밝힌 놀라운 진실
지난 2년 동안 전 세계에 공포를 불러온 코로나19 팬데믹이 기획된 것이라는 충격적인 주장을 하는 책. 10억 뷰가 넘는 조회 수에도 불구하고 검열의 철퇴를 맞고 삭제된 다큐멘터리 제작에 얽힌 비사를 통해 팬데믹이 우연히 일어난 위기가 아니라는 도발적인 진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기원과 진실을 찾는 동영상 〈플랜데믹〉은 과연 허구로 가득한 음모론의 끝판왕일까? 코로나 위기 속에서 혼란을 가중시키는 가짜 뉴스를 걸러내기로 작심한 어느 탐사 보도 기자가 그 진실을 밝히고자 나섰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그의 예상과 너무나 달랐다. 주류 언론의 비판이 오히려 거짓이라는 사실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는 이 다큐멘터리가 주장한 대로 부패와 거짓말, 음흉한 미스터리의 지하 세계를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그 결과물로 나온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범세계적 백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속내는?
이 책 《플랜데믹》은 ‘미국 최고의 의사’로 불리는 앤서니 파우치 박사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에서 자선 사업가로 탈바꿈한 빌 게이츠, 그리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미국 국립보건원(NIH), 세계보건기구(WHO),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등이 범세계적 백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속내를 가차 없이 파헤친다. 아울러 거대 IT 기업과 주류 언론이 〈플랜데믹〉의 진실을 덮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필사적인 몸부림도 여실히 보여준다.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미키 윌리스는 두 명의 핵심 취재원에 초점을 맞춘다. 바이러스 학자 주디 미코비츠 박사는 권력과 이득을 노리는 책략이 공중 보건을 감독하는 기관과 개인을 어떻게 부패시키는지 솔직히 이야기한다. 또 재무 분석가인 데이비드 마틴 박사는 철저한 특허 조사를 통해 얻은 충격적인 데이터로 그들의 이해 충돌 의혹을 짚어낸다.
검열 100%, 오류 입증 0%
언론과 팩트체커들은 〈플랜데믹〉 2부작을 ‘위험한 음모론’으로 낙인찍었지만 인류에 대한 범죄를 전 세계에 경고하는 이 다큐멘터리의 대담한 폭로에 지구촌 곳곳에서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감히 말하건대 〈플랜데믹〉은 진실을 무너뜨리려는 어떤 저격에도 끄떡없는 완전한 ‘방탄’ 작품이다. 어떤 비판자나 팩트체커나 의사도 말로만 떠들었지 실제로 나서서 입증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검열 100%, 오류 입증 0%’라는 구호를 내걸 수 있었다.”
공포가 바이러스, 진실이 치료제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모두가 경험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진실을 직시하지 않는다면 이 공포의 악몽을 극복할 수 없다. 공포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터무니없는 일이 뻔뻔히 자행되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믿으려 하지 않아요. 그런 일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하는 게 어렵기 때문이죠.”
이 책은 비극과 음모, 죽음의 이야기이면서도 희망과 기쁨 그리고 인간적 경험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다. “공포가 바이러스, 진실이 치료제”라고 강조하는 이 책은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이 세계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의 삶 대부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전례 없는 경험이다. 따라서 우리 자신을 위해, 또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그런 식으로 될 수밖에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하여 진실을 밝히는 일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정부와 의학계가 진실에 입각해 올바른 결정과 선택을 했더라면 결코 이 지경까지 이르지는 않았을 거라고 믿는다.
<프롤로그 중에서>
윌리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짜여진 각본에 따라 진행되는 게임으로 규정하며 이를 ‘플랜데믹’이라고 불렀다. ‘계획’이라는 뜻의 ‘플랜’과 팬데믹을 합친 조어다. 그에 따르면, 치료제와 백신 또는 진단 기법의 ‘긴급 사용 승인(EUA, Emergency Use Authorization)’으로 불리는 장치가 이 ‘플랜데믹’ 전체를 떠받치고 있다. 공중의 안전이 시급할 경우에는 EUA의 권한 아래 기존 법령은 일시적으로 보류된다. 그러다 긴급 상황이 해소되면 EUA 지위가 취소되고 그로써 팬데믹이 종료된다. 따라서 팬데믹으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은 EUA 지위를 지속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제2장 플랜데믹 1> 중에서
윌리스는 “민중의 힘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검열이 호기심을 자극한 덕분에 〈플랜데믹 1〉은 누적 합계로 10억 뷰를 넘어 세계 기록을 세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팀은 솔직히 말해 디지털 검열까지는 예상하지 않았다. 미코비츠 박사가 이미 그 점을 경고했지만 그들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흔히 그러듯, ‘우리는 진실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겐 그런 일이 없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동영상에서 거짓으로 판명난 내용이 전혀 없는데도 단지 주류 언론이 전하는 메시지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이유로 〈플랜데믹 1〉은 인터넷에서 가차 없이 삭제되었다.
<제3장 거짓이라는 주장의 허구>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미키 윌리스
영화감독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미키 윌리스는 사회적 의식을 고양하고 세계를 변화시키려는 미디어계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할리우드에서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일을 하던 중 2001년 9월 11일 미국을 강타한 테러 공격 현장을 목격하고 미디어 제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자, 과학자, 의사, 작가, 인간 개발 전문가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같은 뜻을 가진 창작자들을 한데 모으려는 그의 열정은 2006년 엘리베이트 영화제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3년 동안 진행된 이 국제 영화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스크린 영화제’라는 명성을 얻었다. 그의 다큐멘터리 작품은 논란 많은 역사적 사건의 해석에서 오류를 바로잡고, 국제 법정에서 다룬 주요 사건의 핵심 증거로 사용되기도 했다.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그의 최신작 〈플랜데믹〉 2부작은 다큐멘터리 동영상 조회 수 최고 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인터넷 검열의 최대 희생양이 되었다. 다큐멘터리 〈플랜데믹〉을 바탕으로 하는 이 책은 비극과 음모, 죽음의 이야기이면서도 희망과 기쁨, 그리고 인간적 경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윌리스는 아내 나디아 살라만카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주의 작은 숲속 마을 오하이에서 살고 있다.
목차
추천사 | 모든 이들이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책머리에 | 검열 100%, 오류 인증 0%의 다큐멘터리 〈플랜데믹〉
프롤로그 | 비극과 음모 그리고 희망과 기쁨의 이야기
제1장ㆍ코로나19 팬데믹의 서막
제2장ㆍ플랜데믹 1
제3장ㆍ거짓이라는 주장의 허구
제4장ㆍ플랜데믹 2
제5장ㆍ여론 조작의 거대한 음모
제6장ㆍ세계 지배를 위한 예행연습
제7장ㆍ게이츠 제국과 백신 복마전
제8장ㆍ팩트체커를 팩트체킹하다
제9장ㆍ진실을 찾아서
에필로그 | 공포가 바이러스, 진실이 치료제!
감사의 말
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