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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보는 서유견문
신원문화사 | 청소년 | 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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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 미국 유학생 유길준의 서양 근대 문물을 집대성한 입문서!

[서유견문]은 미국과 유럽 등 서양을 두루 유행하며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기행문을 뛰어넘는 서양 입문서이자 개화사상의 지침서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근대 서구 문명의 개략적인 모습과 조국을 변화시키고자 했던 젊은 지식인 유길준의 의지가 담겨 있다.

중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종합 비타민!
[중학생 독후감 세계문학] 시리즈는 중학생 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하거나 선생님들이 자주 언급하는 문학 작품들 위주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논술에 대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고, ‘작품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 등을 통해 작품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과 독후감 모범답안 실례를 제시해 문장력을 길러주고 독후감 쓰기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유길준
개화사상가, 계몽운동가. 갑오개혁을 주도한 정치관료. 근대한국 최초의 일본, 미국 유학생. 한성 계동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기계(杞溪), 자는 성무(聖武), 호는 구당(矩堂). 유년기에 유학교육을 받았고 1870년대 박규수의 사랑방을 드나들면서 김옥균, 박영효, 서광범, 김윤식 등과 교유하면서 개혁사상을 접했다. 1881년 조사시찰단 어윤중을 수행하여 일본을 견문하였고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의 게이오의숙에서 수학하면서 문명개화론을 접했다. 귀국 후 『한성순보』 발간에 간여하였다. 1883년 7월 보빙사 민영익의 미국행을 수행하였고 미국에 남아 매사추세츠 주 샐럼 시 인근의 덤머아카데미(Governor Dummer Academy)에서 수학하였다. 갑신정변이 발발하자 1885년 귀국하지만 개화당 세력으로 몰려 포도대장 한규설의 자택에서 6년간 연금생활을 보냈다. 1894년 내부협판, 내부대신이 되어 갑오개혁을 주도했지만 1896년 아관파천으로 김홍집 내각이 붕괴하면서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1907년 고종 퇴위 후 사면을 받아 귀국한 이후에는 흥사단, 한성부민회, 노동야학회 등 사회활동과 교육사업에 전념하였다. 『서유견문』(1895)은 연금생활 중에 집필한 대표작이다. 초기 저작으로 과거제 폐지를 주장한 「과문폐론」(1877)이 있고, 일본 유학 후에 「언사소(言事疏)」(1883), 「경쟁론」(1883),「세계대세론」(1883)을 집필하였고, 연금 중에는 「중립론」(1885), 「국권」(1888), 「지제의(地制議)」(1891), 「세제의(稅制議)」(1891)를 저술하였다. 만년에는 「평화극복책」(1907), 『노동야학독본』(1908), 『대한문전』(1909) 등을 출간하였다. 『정치학』(라트겐), 『폴란드쇠망사』, 『프러시아 프리드리히 대왕 7년전쟁사』, 『크리미아 전쟁사』, 『이탈리아 독립전쟁사』 등을 번역하기도 했다. 한시집으로 김윤식이 엮은 『구당시초(矩堂詩抄)』가 있다.

  목차

작품 알고 들어가기
서문
국민의 권리
납세의 의무
교육하는 제도
군대를 양성하는 제도
화폐의 근본
당파를 만드는 버릇
애국하는 충성

독후감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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