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3·3·3 감사 노트》가 새로운 표지와 명언을 포함해 다시 돌아왔다. 《3·3·3 감사 노트》 비바 마젠타 에디션은 2023년을 상징하는 동물 ‘토끼’와 올해의 색 ‘비바 마젠타’를 활용한 한정판 디자인이다.
심리학자들은 숫자 ‘3’에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안정적이고 기억하기 좋은 숫자이기 때문이다.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시간 역시 3분으로 본다. 《3·3·3 감사 노트》는 하루 3분 시간을 내어 세 가지 질문에 답을 써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감사 질문은 ‘나에게 고마운 일’, ‘다른 사람에게 고마운 일’, ‘오늘 기억에 남는 일’ 3가지로 다시 나눠진다.
짧게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 하루를 돌아보고, 나 자신을 격려해 보자. 매일 기록하면 좋겠지만 빠뜨려도 괜찮다. 다음 날 다시 쓰면 된다. 30일씩 3번, 총 100일간 지속하면 감사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평범한 일상을 기억하고 싶은 순간순간으로 만드는 감사 습관!
부담 없이 감사 습관을 기르는 3·3·3 법칙!
“하루 3분, 3가지 감사 질문과 답, 30일 x 3회 반복하며 감사 습관 쌓기”
3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3·3·3 감사 노트》가 새로운 표지와 명언을 포함해 다시 돌아왔습니다. 《3·3·3 감사 노트》 비바 마젠타 에디션은 2023년을 상징하는 동물 ‘토끼’와 올해의 색 ‘비바 마젠타’를 활용한 한정판 디자인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숫자 ‘3’에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 안정적이고 기억하기 좋은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시간 역시 3분으로 봅니다. 《3·3·3 감사 노트》는 하루 3분 시간을 내어 세 가지 질문에 답을 써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감사 질문은 ‘나에게 고마운 일’, ‘다른 사람에게 고마운 일’, ‘오늘 기억에 남는 일’ 3가지로 다시 나눠집니다.
짧게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 하루를 돌아보고, 나 자신을 격려하세요. 매일 기록하면 좋겠지만 빠뜨려도 괜찮습니다. 다음 날 다시 쓰면 되니까요. 30일씩 3번, 총 100일간 지속하면 감사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활기차게 도약하는 날이 이어지도록! 비바 마젠타 에디션2023년은 순하고 귀여운 외모를 가졌지만 동시에 원하는 것은 반드시 해내는 ‘도약력’이 있는 토끼의 해! 쫑긋한 두 귀로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처럼 내 마음속 이야기도 집중해서 듣고, 감사하고, 위로하는 한 해가 되면 어떨까요? 토끼처럼 위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더해,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색, 비바 마젠타를 주 컬러로 사용했습니다. 가장 귀중한 염료 가운데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밝은 염료인 코치닐의 레드에서 영감을 받은 이 색은 용감하고, 두려움 없음을 상징합니다. 이 색깔을 곁에 두고 자주 쓰면서, 자연스레 차오르는 활력을 느껴 보세요.
감사 일기를 써야 하는 세 가지 이유첫째, 감사 일기를 쓰면 쓸수록 ‘일상에서 감사할 일’이 늘어납니다. 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좋은 순간을 기억하고 찾는 능력이 생기는 덕분입니다.
둘째, 감사 일기를 쓰는 사람은 행복감이 더 높습니다. 속상하거나 나쁜 일에서 억지로 감사할 일을 찾으며 위안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더 관심을 기울이고 싶은 부분에 집중하는 힘이 생깁니다.
셋째, 감사 일기를 쓰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됩니다. 자신이 어떨 때 기쁨을 느끼는지, 누구와 함께하면 즐거운지 등을 꾸준히 기록하면 마음이 지치거나 힘든 상황에서도 극복할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작은 감사를 찾고 활용하는 법‘작은 일에 감사해야지!’ 생각해도 갑자기 ‘감사할 일’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때 빈센트 반 고흐, 헬렌 켈러 등 사랑과 희망을 노래한 명사들의 말에서 힌트를 얻으면 어떨까요? 일상에서 감사할 이유를 찾고, 나만의 한 문장을 만드는 법을 알려 줍니다. 리커버와 함께 기존 명언 일부를 교체했습니다. 「좋은생각」이 지금까지 모은 감사의 문장을 좀 더 다채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커버에는 30일마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다시 감사하기’ 코너가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감사한 순간을 여러 번 떠올릴수록 더 작은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30일 간격으로 반복되는 ‘다시 감사하기’, ‘내 인생의 네 컷’ 섹션이 좋았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고,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좋은생각 편집부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 「좋은생각」을 만드는 곳. 한 사람 한 사람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하기를 소망하며, 누구나 쉽게 자신과 삶에 대해 써 내려갈 수 있는 책과 저널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