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고전
검찰관.외투 이미지

검찰관.외투
가지않은길 | 청소년 | 2006.07.05
  • 정가
  • 9,500원
  • 판매가
  • 8,550원 (10% 할인)
  • S포인트
  • 428P (5% 적립)
  • 상세정보
  • 14.5x22 | 0.414Kg | 296p
  • ISBN
  • 978899114648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세계의 클래식' 시리즈의 5번째 책으로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따뜻한 휴머니즘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고골의 작품집이다. 눈물을 통한 웃음이라고 하는 사회적 풍자가 가득한 작품 '검찰관'과 주변 세계에 대한 개인의 무력함을 호소하는 작은 인간에 대한 소설 '외투'가 담겨있다.

웃음은 고골 문학의 창조적 힘이며 비밀이다. 그는 웃음이 인간 고유의 특성임을 간파하고, 비극적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정신적 여유를 보여 준다.

'세계의 클래식'은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 온 문학작품들을 청소년들이 좀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한 고전 시리즈이다. 원서에 충실한 번역과 문학성을 살린 풍부한 문장이 작품에 대한 이해와 읽는 재미를 한층 높여준다.

  작가 소개

저자 :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리
1809년 3월 31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방(현재는 독립 국가)의 소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하였으며, 고등학교 때는 시나 산문을 써서 잡지에 투고하거나 학교 연극에서 연기하기도 했다. 1828년 관리가 되려고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상경하지만 냉혹한 현실 앞에 좌절한다. 한편 가명으로 시집 『간츠 큐헬가르텐』(1829)을 출간하나 대중의 호응을 얻지 못한 데 절망하여 스스로 불태운다. 갖은 고생 끝에 고향 우크라이나 지방의 민담을 소재로 쓴 『지칸카 근처 마을의 야화』(1831~1832)로 일약 러시아 문단의 총아가 된다. 1834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의 중세사 조교수로 임명되지만, 1년 후 자신의 자질에 회의를 느껴 그만둔다. 1835년 무렵부터는 환상적 낭만주의에서 벗어나 낭만적 사실주의 경향을 띠는 작품들을 쓰기 시작한다. 러시아의 관료 제도를 날카롭게 풍자한 희극 『검찰관』(1836)으로 문단의 큰 호평을 받지만, 보수적인 언론과 관리들의 비난 때문에 약 6년간 로마로 피신해 있어야 했다. 이 기간 동안 봉건 러시아의 농노제와 부패한 관료들을 풍자한 최대 걸작 『죽은 혼』(1842)을 집필한다. 그러나 이후 10년이 넘도록 만족스러운 작품을 창작하지 못하고 보수주의와 극단적인 신앙생활에 빠져든다. 결국 착란에 가까운 정신 상태로 단식에 들어가 1852년 3월 4일 숨을 거둔다.

  목차

검찰관

등장인물
배우들을 위한 주의사항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외투

작품 해설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연보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