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500만 독자에게 사랑을 받아온 고정욱 작가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비전 메시지 365개를 선물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가, 문학가, 과학자, 영화 감독, 운동 선수, 사업가 등등(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베토벤, 월트 디즈니, 앙드레 지드, 코코 샤넬, 찰스 다윈, 장 자크 루소, 안창호, 정약용, 마이클 조던, 헬렌 켈러….)의 명언을 소개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작가가 자신만의 해석을 덧붙였다.
그리고 하루의 말과 행동을 바꿔볼 수 있도록 새로운 생각이나 실천 사항을 ‘오늘 이렇게’로 제안하고 있다. ‘오늘 이렇게’에서는 거창하고 어려운 일들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거나 말해 보기, 계획을 세우거나 관련 내용 몇 개를 적어 보기 같은 쉽고 간단한 일들을 제안한다. 고정욱 작가의 비전 메시지에 규하나 작가의 예쁜 그림이 더해진 《고정욱의 꿈일력 365》는 ‘오늘 하루도 즐겁고 멋지게!’ 살아갈 내면의 힘을 선물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매일 아침, 좋은 글귀 하나
내 꿈의 씨앗이 될 거야!
50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쌤이 전하는 오늘이 특별해지는 비전 메시지
-세계의 유명인들 소개와 명언 365개
-꼭 전하고 싶은 지혜 ‘고정욱의 한 마디’
-하루를 다르게 살아갈 팁 ‘오늘 이렇게’
오늘을 소중하고 특별하게 살아낼 비전 메시지를 선물하세요!아침에 좋은 글귀 하나를 가슴에 새긴 아이와, 습관처럼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의 1년 후는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 아이는 꿈이 없어!”, “호기심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라고 한탄하기 전에 아이의 하루를 열렬히 응원해 주세요. 《고정욱의 꿈일력 365》에 담긴 긍정적이고 희망에 찬 말로 아이에게 하루 동안 이룰 작은 꿈을 심어 주세요. 잘 살아낸 하루가 쌓여 뿌듯한 1년이 되고, 뿌듯한 1년이 쌓여 멋진 미래가 됩니다.
500만 독자에게 사랑을 받아온 고정욱 작가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비전 메시지 365개를 선물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가, 문학가, 과학자, 영화 감독, 운동 선수, 사업가 등등(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베토벤, 월트 디즈니, 앙드레 지드, 코코 샤넬, 찰스 다윈, 장 자크 루소, 안창호, 정약용, 마이클 조던, 헬렌 켈러….)의 명언을 소개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작가가 자신만의 해석을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말과 행동을 바꿔볼 수 있도록 새로운 생각이나 실천 사항을 ‘오늘 이렇게’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에서는 거창하고 어려운 일들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거나 말해 보기, 계획을 세우거나 관련 내용 몇 개를 적어 보기 같은 쉽고 간단한 일들을 제안하지요.
고정욱 작가의 비전 메시지에 규하나 작가의 예쁜 그림이 더해진 《고정욱의 꿈일력 365》는 ‘오늘 하루도 즐겁고 멋지게!’ 살아갈 내면의 힘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 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다._소포클레스(그리스의 비극 극작가예요. 《오이드푸스》, 《안티고네》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고정욱의 한 마디-하루의 소중함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하루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소중히 쓴다면 말이죠.*오늘 이렇게-오늘 할 일들을 중요한 순서대로 적고, 맨 앞이 것부터 해낸 다음 밑줄을 그어 보세요.
-<1월 19일> 중에서
삶을 사는 데는 단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전혀 없다고 여기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는 방식이다._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독일 출신 미국 물리학자예요. 시간과 공간이 하나로 결합된 ‘시공간’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냈으며, 일반 상대성 이론을 연구했습니다.)
*고정욱의 한 마디-살아 있고, 뭔가 할 수 있다는 건 죽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기적입니다. 나는 날마다 기적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오늘 이렇게-하늘을 향해 “나는 미라클 맨!”이라고 외치며 주먹 한번 뻗어 보세요.
-<1월 21일>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기도 합니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소년 독립군이 되다》, 《가족은 나의 힘》 등의 작품 350여 편을 발간했습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과거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 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습니다. 연락처 : kingkkojang@hanmail.net유튜브 : 고정욱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