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려운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고전 가이드북이다. 또한, 고전의 핵심내용은 쉽게 풀어주고, 그 역사적 의의와 배경지식은 물론 저자들의 주변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 고전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수록된 13권의 고전 목록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서 뽑아놓은 권장도서 가운데 세 곳의 대학이 공통적으로 추천한 것으로, 이 책은 권장도서 목록으로 꼽힌 이유가 무엇인지,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려주며, 그 가치와 의의를 재미있게 풀어준다.
본문의 구성을 보면, 책을 쓴 ‘저자 소개’, 책을 쓰게 된 ‘역사적 배경’, 책의 ‘주요 내용’, 책의 ‘가치와 의의’, 각각의 고전이 출제된 ‘수능기출문제’로 되어 있다. 소개된 13권의 책을 읽어나가면, 고전이 어떻게 현대사회 속에서도 가치를 지니는지, 왜 우리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청소년을 위한 고전 길라잡이의 결정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권장도서 13권 수록
고전이 왜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지니는지, 왜 필독서인지, 과연 그 개괄적인 내용이 무엇인지를 소개하는 책이 필요하다. 어렵고 고리타분하다는 고정관념을 타파해주는 책!
교양, 수능, 논술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책!
중국의 소설가이자 문명비평가인 린위탕(임어당)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은 세 페이지 이상 읽을 가치가 없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독일의 독자들 사이에서 “《순수이성비판》은 도대체 언제쯤 독일어로 번역되는 걸까?”라는 우스갯소리가 유행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21세기에도 살아 숨 쉬는 지혜의 보고로 일컬어지는 고전의 내용이 그만큼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전 분야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고전 읽기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 어려운 고전들을 쉽게 풀어놓은, 특히 청소년들을 위한 고전 입문서는 없을까?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의 저자 강성률 교수는 ‘어려운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고전 가이드북임’을 자처한다. 또한, 고전의 핵심내용은 쉽게 풀어주고, 그 역사적 의의와 배경지식은 물론 저자들의 주변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 청소년들을 위한 고전 입문서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에 수록된 13권의 고전 목록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서 뽑아놓은 권장도서 가운데 세 곳의 대학이 공통적으로 추천한 것으로, 이 책은 권장도서 목록으로 꼽힌 이유가 무엇인지,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려주며, 그 가치와 의의를 재미있게 풀어준다.
청소년에게 고전은 자의든 타의든 교양을 위해, 시험을 치르기 위해 꼭 읽어야 할 독서 리스트가 되었다. 무엇보다 고전을 읽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생의 가치관이 형성되는 청소년기에 선인들의 지혜를 배움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데 있다. 청소년들 역시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책을 읽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 ‘고전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시험을 준비하는 데만도 시간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그러나 고전은 수능·논술시험 대비를 위해서라도 꼭 읽어야 한다.
고대철학의 핵심인 《소크라테스의 변명》, 《국가론》, 《군주론》과 근세철학을 대표하는 《순수이성비판》, 《역사철학강의》, 《국부론》, 《자유론》과 현대철학을 대표하는 《자본론》, 《의자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꿈의 해석》, 《일차원적 인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를 필두로 서양고전의 항해를 떠나보자.
《소크라테스의 변명》에서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까지,
서양고전의 정수를 프로파일링하라!
본문의 구성을 보면, 책을 쓴 ‘저자 소개’, 책을 쓰게 된 ‘역사적 배경’, 책의 ‘주요 내용’, 책의 ‘가치와 의의’, 각각의 고전이 출제된 ‘수능기출문제’로 되어 있다.
‘저자 소개’에서는 철학자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 그의 성장환경과 교육수준, 성격, 기질, 인간관계, 가치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하며, 흥미를 돋우기 위해 특이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실었다. 가령 “남동생과 나는 어머니의 사랑을 놓고 서로 다투었다. 때문에 생후 여덟 달 만에 그가 죽었을 때에 기쁨을 느꼈다”라는 프로이트의 고백에서 우리는 그의 진솔한 내면의 소리를 듣는다. 또한, ‘성서 이래 가장 중요한 문헌’으로 일컬어지는 《국부론》에서 옥스퍼드를 비난한 것에 대한 ‘괘씸죄’로 근대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끝내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지 못했다. 쇼펜하우어는 왜 헤겔의 학설을 ‘정신병자의 수다’로 깎아내렸고, 그를 ‘사기꾼’, ‘정신이 썩어빠진 추악한 남자’로 매도했을까?
‘역사적 배경’에서는 저자가 살던 시대와 각각의 고전이 탄생되는 전후 배경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그 저자의 삶을 아는 것은 고전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예를 들면, 마키아벨리는 조국 이탈리아가 국내적으로 쪼개지고 분열되고, 대외적으로는 유럽의 강대국들이 그 나라를 나누어 가지려고 다툼을 벌이는 시대를 살았다. 이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가 하나의 정부 아래 단결하여 강대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이상적인 군주의 모습을 《군주론》에 담았다. 플라톤은 스승 소크라테스가 사형당하는 것을 보고 민주주의 제도 자체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국가론》에서 이상적인 국가를 그려나갔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은 1781년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이때는 뉴턴의 역학이 세상에 나온 지 100년 가까이 지났을 때였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애덤 스미스는 미국독립선언발표,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세 개의 혁명을 경험하고 《국부론》을 썼다.
‘주요 내용’에서는 책의 전체 구성을 소개하고, 책의 핵심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역사철학강의》를 쓴 헤겔은 역사는 객관적 정신의 자기전개 과정이고, 세계역사는 세계정신의 자기전개 과정이다. 그렇다면 세계정신이란 무엇이고, 세계정신의 목적은 무엇일까? 헤겔철학에서 역사철학 부분이 가장 중요하게 취급되는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 나라의 부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이 있었던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뿐만 아니라 부의 원천을 밝히고 있음은 물론이고, 근대사회의 생산력이 분업에 있다고 보았으며, 근대사회의 3대 계급도 밝혀냈다. 밀은 《자유론》에서 토론과 의사표현의 자유를 주장했는데, 그 필요성은 무엇일까? 또한, 자본주의에 대한 가장 날카로운 비판서를 쓴 마르크스철학의 세 가지 이론적 원천은 무엇이었을까?
‘가치와 의의’에서는 우리가 이 고전들을 꼭 읽어야 할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맨 처음 소개된 서양철학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1781년은 서양철학사에 큰 획이 그어진 해라고 말하는데, 바로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이 출간된 해이기 때문이다. 칸트철학이 나온 이후로 서양의 근세철학사는 칸트 이전과 이후로 크게 나뉘었다.
현대철학의 원천이라 불리는 헤겔은 칸트철학을 계승하여 마무리 지었고, 마르크스는 ‘물구나무 서 있던 헤겔철학을 두 발로 땅에 딛고 서게’ 함으로써 관념론적 성격을 유물론적 철학으로 바꾸어놓았다. 헤겔철학으로부터 변증법을 받아들이되, 헤겔이 강조하는 절대정신(세계정신) 자리에 대신 물질을 가져다 놓은 것이다. 또한, 헤겔철학에 대한 비판으로부터 현대의 세 가지 중요한 철학이 나오는데, 그것은 바로 마르크스주의, 실존주의, 실용주의이다. 마르크스주의는 헤겔의 관념론적 성격을 유물론적으로 바꾸어놓았고, 실존주의는 보편적 이념을 중시한 헤겔에 대하여 개별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중시한다. 그리고 실용주의는 사물의 궁극적인 본질을 문제 삼는 헤겔의 관념론에 반대하고, 사물의 유용성이나 가치, 성과를 진리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다.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에 소개된 13권의 책을 읽어나가면, 고전이 어떻게 현대사회 속에서도 가치를 지니는지, 왜 우리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독자들을 위한 고전 길라잡이 책!
도대체 고전이 무엇이길래 사회의 전 분야에서 인문학 열풍이 불고 고전 읽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일까? 대학마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고 나섰고, 기업에서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원한다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교과서, 논술, 수능에서도 고전은 중요한 영역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고전은 상상력과 통합적 사고력, 학업능력을 향상시키는 바탕이 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초등생, 중고생, 대학생, 직장인, 중년층 등 모든 계층에 고전 읽기 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고전 읽기는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이제 인문학적 지식 다지기는 전 생애에 걸쳐 필요해졌다.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플라톤의 초기 대화편(플라톤이 스승 소크라테스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가 제자들과 나눈 대화를 내용으로 쓴 책) 가운데 하나이며, 소크라테스가 처형된 후 몇 년에 걸쳐 쓰인 것으로 보인다. 모두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편은 자기를 고발한 사람에게 고하는 최초의 변론, 2편은 유죄 선고 후의 변론, 3편은 사형선고 후의 변론이다. 법정에서 이루어진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기록한 형식이어서 우리말로는 《소크라테스의 변명》보다 《소크라테스의 변론》이라 번역하는 것이 옳을 것으로 생각된다.
-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인류의 스승이 삶으로 써내려간 명언들’ 중에서
플라톤에 따르면 개인은 어디까지나 국가 전체를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개인의 자유로운 창의력이나 자율성을 보장받을 수 없다. 또한, 개인의 자유에 대하여 국가가 얼마든지 간섭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면, 종교적 이단자에 대해 무자비한 박해를 가할 수 있고, 예술 작품을 검열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유전병자나 무능력자를 거세하는 등의 극단적인 우생학적 조치도 가능하다. 이러한 주장은 전체주의적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
- 플라톤의 《국가론》 ‘현실세계에서 이데아계의 실현을 꿈꾸다’ 중에서
마키아벨리에 따르면, 국가를 떠난 개인은 상상할 수도 없으며, 도덕과 종교 역시 국가의 법과 일치함으로써만 그 생명력을 발휘할 수 있다. 단, 국가의 법은 국민의 동의가 있어야 받들어지는 것이므로 그 근원은 ‘국민의 소리’에 두어야 한다. 군주는 조국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아무것도 돌보지 않아야 한다. 종교도 도덕도 문제시하지 않아야 하고, 옳음과 그름마저도 초월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좋은 정치를 위해 국민의 마음을 항상 살펴야 하고, 이것을 이용하거나 만족시킬 수 있는 총명함을 지녀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 군대 없이는 외적의 침입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군주에게는 사자의 용맹함과 여우의 간교함이 필요하다’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강성률
전남 영광에서 출생하였으며, 전남대 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였고, 사회 활동으로는 광주평화통일포럼 연구위원장, 통일부 통일교육 위원, 한국 산업인력공단 비상임이사 및 옴부즈맨 대표를 거쳐 현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통령상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풍향학술상(2회) 등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1996년 인문과학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2500년간의 고독과 자유≫,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2015년 베트남 언어로 출판, 포털 사이트 Naver에 대표적인 해설서로 전문 등재), 2010년 한국 간행물윤리위원회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으로 선정한 ≪철학 스캔들≫, 포털 사이트 Daum에 대표적인 해설서로 전문 등재된 ≪위대한 철학자들은 철학적으로 살았을까≫, 2014년 한국연구재단 우수도서에 선정된 ≪이야기 동양철학사≫ 등 15권의 철학도서와 최초의 자서전적 성장소설로서 인터넷소설 <인터파크 도서>에 연재되었던 ≪땅콩집 이야기≫(2014년 출간) 및 ≪땅콩집 이야기 7080≫(2015년 출간, 북DB 연재소설 인기순위 1위) 등 장편소설 2권이 있다. 전남문학신인상, 국제문예 문학신인상, 미주한국 기독문학 신인상 등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등단하였고(한국문인협회 정회원), 기독 타임즈 및 영광신문에 ‘강성률 교수의 철학이야기’를 연재 중에 있다.
목차
머리말
_고전을 처음 읽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소크라테스의 철학과 인간성을 담다
소크라테스, 거리에서 철학적 대화를 나누다 / 《소크라테스의 변명》의 역사적 배경 / 《소크라테스의 변명》의 주요 내용 / 《소크라테스의 변명》의 가치와 의의 / 수능기출문제
플라톤의 《국가론》
현실세계에서 이데아계의 실현을 꿈꾸다
플라톤, 유럽 최초의 대학 아카데미아를 세우다 / 《국가론》의 역사적 배경 / 《국가론》의 주요 내용 / 《국가론》의 가치와 의의 / 수능기출문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군주에게는 사자의 용맹함과 여우의 간교함이 필요하다
마키아벨리, ‘마키아벨리즘’을 탄생시키다 / 《군주론》의 역사적 배경 / 《군주론》의 주요 내용 / 《군주론》의 가치와 의의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형이상학의 모든 비밀을 풀어낼 열쇠’
칸트, 서양의 근세철학사를 칸트 이전과 이후로 나누다 / 《순수이성비판》의 역사적 배경 / 《순수이성비판》의 주요 내용 / 《순수이성비판》의 가치와 의의 / 수능기출문제
헤겔의 《역사철학강의》
역사는 자유의식의 발전과정이다
헤겔, 칸트철학을 계승하여 마무리 짓다 / 《역사철학강의》의 역사적 배경 / 《역사철학강의》의 주요 내용 / 《역사철학강의》의 가치와 의의 / 수능기출문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자유주의 경제학의 기틀을 세우다
애덤 스미스, 근대 경제학의 아버지 / 《국부론》의 역사적 배경 / 《국부론》의 주요 내용 / 《국부론》의 가치와 의의 / 수능기출문제
마르크스의 《자본론》
자본주의에 대한 가장 날카로운 비판서
마르크스, 지지자와 반대자들 사이에서 극과 극의 평가를 받다 / 《자본론》의 역사적 배경 / 《자본론》의 주요 내용 / 《자본론》의 가치와 의의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표현의 자유는 무제한 허용되어야 한다
존 스튜어트 밀, 사상과 토론의 자유를 역설하다 / 《자유론》의 역사적 배경 / 《자유론》의 주요 내용 / 《자유론》의 가치와 의의 / 수능기출문제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이성은 의지의 보조자에 불과하다
쇼펜하우어, 염세적이고 냉소적인 철학자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역사적 배경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주요 내용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가치와 의의 / 수능기출문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그러면서도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니체, ‘망치를 든 철학자’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역사적 배경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주요 내용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가치와 의의 / 수능기출문제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꿈의 숨겨진 의미를 해석하다
프로이트, 무의식의 세계를 연 정신분석학자 / 《성학집요》의 역사적 배경 / 《성학집요》의 주요 내용 / 《성학집요》의 가치와 의의 / 수능기출문제
마르쿠제의 《일차원적 인간》
일차원적 인간은 ‘행복하지만 멍청하거나’
또는 ‘멍청해서 행복’하다
마르쿠제, 프랑크푸르트학파를 대표하는 사회철학자 / 《일차원적 인간》의 역사적 배경 / 《일차원적 인간》의 주요 내용 / 《일차원적 인간》의 가치와 의의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노동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규명하다
막스 베버, 일 중독자라 불릴 만큼 방대한 저작활동을 하다 /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역사적 배경 /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주요 내용 /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가치와 의의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