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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풀꽃 한 송이
이든북 | 부모님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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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나간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다시 모으고, 보고 듣고 체험했던 이야기들을 엮어 통섭의 시 산문집. 희망과 사명을 안고 행복한 삶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때, 시인은 지나간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다시 모으고, 보고 듣고 체험했던 이야기들을 엮어 노래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지나간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다시 모으고, 보고 듣고 체험했던 이야기들을 엮어 통섭의 시 산문집

올겨울은 많은 눈이나 강추위도 없이 푸근하게 지나가고 성큼 봄을 맞이했습니다. 양지에는 쑥이 돋아나고 매화도 꽃망울을 부풀리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만물이 생기를 머금어 새봄의 일과를 시작하고 햇살도 온기를 더해갑니다.
나이 들면서 안으로 더욱 맑아지고 고와져 마음이 편안해지기를 바라는데 정작 어수선하고 종잡을 수 없습니다. 희망과 사명을 안고 행복한 삶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때, 시인은 지나간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다시 모으고, 보고 듣고 체험했던 이야기들을 엮어 노래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용현
· 1945년 나주 산· 공주교대 졸· 조선문학 시등단· 서정문학 수필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대전시인협회 회원· 2013 시낭송가· 2018 시문학발전공로대상· 시집『멈출 수 없는 몸짓』 2008『솟대의 노래』 2022, 충남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저 풀꽃 한 송이』 2023, 창작디딤돌 지원

  목차

작가의 말………………………………………………………………… 04

1. 대숲에 내리는 달빛

15·산정에서
16·어머니
20·아버지의 기저귀
21·늦가을
22·대숲에 내리는 달빛
23·무엇에 바꾸어 가지리
24·구름지팡이
25·청구서
27·생각하는 산
28·뭐길래
30·가슴을 여미고
31·그네
32·가을 남자
33·겨울 숲속에서는
34·살풀이
36·산딸나무 꽃그늘 아래
37·날개

2. 돌아서서 피는 꽃

41·대머리
42·누이의 길
43·첫사랑의 추억
44·어느 봄날
45·허공에 앉은 새
46·목탁새
48·돌아서서 피는 꽃
50·오이도에서
51·휴가라도 한번 다녀오세요
52·갈대의 생각
54·말씀의 언덕
56·참 좋겠다
58·썩어버린 추억
59·강가에서
60·멈출 수 없는 몸짓
61·합장

3. 쓰는 시 말고 사는 시

65·구름 지팡이
66·캄캄한 지팡이
68·원통사圓通寺에서
70·옥동 댁
72·쓰는 시 말고 사는 시
74·요람그네
75·작정
76·어미들 마음
77·작은 별
78·눈물
79·허물벗기
80·상사화
81·낙화
82·저 풀꽃 한 송이
83·가을이 오고
84·임진각 소낙비
85·겨울 바다

4. 가을은 꿈꾸지 않으리

89·인생의 봄
90·겨울 갈매기
91·귀띔
93·풍경
94·발정
95·풀숲을 지나며
96·지리산에 내리는 비
98·알밤
99·마라도
100·주례사
102·서녘하늘 바라보며
104·가을은 꿈꾸지 않으리
105·해탈
106·송구영신
108·시월 하늘 바라보며
109·어느 날 오후
110·가을거사 이실직고

5. 누군가 강을 건너고 있다

115·동굴인
118·색신
122·세탁기
126·친구
130·보조개
136·이장
141·굼벵이의 수난
145·누군가 강을 건너고 있다
147·쌀례네
150·폐쇄병동
155·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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