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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세금 내는 아이들 1~2 세트 (전2권)
어린이를 위한 투자 교육 동화
한경키즈 | 3-4학년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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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 경제 대표 필독서로 자리 잡은 《세금 내는 아이들》이 두 번째 경제 동화, 《세금 내는 아이들 2》로 돌아왔다! 교실에서 월급을 받고 소비하고 저축하고 투자하며 기초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었던 전편에 이어, 2편에서는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투자하고, 투자 받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된 투자 이야기를 담았다.

  출판사 리뷰

★옥효진 선생님의 오리지널 콘텐츠★
★어린이 경제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 후속작★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주목한 화제의 교육★
★금융 크리에이터 박곰희 강력 추천★

13살 월급쟁이들, ‘회사의 주인’으로 돌아오다!
“주식회사 팔아다이쓰에 투자해 주실 소중한 주주를 모집합니다!”
교실 속 작은 주식 시장에서 맛보는 투자의 단·짠·쓴맛!


어린이 경제 대표 필독서로 자리 잡은 《세금 내는 아이들》이 두 번째 경제 동화, 《세금 내는 아이들 2》로 돌아왔다! 교실에서 월급을 받고 소비하고 저축하고 투자하며 기초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었던 전편에 이어, 2편에서는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투자하고, 투자 받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된 투자 이야기를 담았다. 새롭게 개국한 교실 속 작은 경제 나라에는 어떤 주식회사들이 만들어질까?

무지개 초등학교의 새로운 나라, 사이다(사이좋고 서로 이해하는 다채로운 아이들) 나라가 개국했다! 저마다 부푼 기대를 가지고 눈을 반짝이는 반 친구들에게 민정현 선생님은 새로운 경제 활동인 ‘주식회사’를 소개한다. 회사 창업을 희망하는 국민은 투자를 받아 주식회사를 설립할 수 있고, 투자를 원하는 국민은 주식회사의 주식을 구입해 주주가 될 수 있게 된 것!

시호는 친구 이본이와 함께 야심차게 ㈜팔아다이쓰의 CEO로서 과자 사업을 시작하지만, 사업… 쉽지 않다?! 게다가 경영 방법에 대한 의견 차이로 팔아다이쓰를 떠난 이본이는 새로운 주식회사 ‘머거바’의 창업을 통해 라이벌로 등장한다! 머거바와의 가격경쟁으로 인한 손해와 젤리 사건으로 주주들은 헐값에 팔아다이쓰의 주식을 팔고 주가는 곤두박질치는데…….

㈜팔아다이쓰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파라다이스 같은 회사가 될 수 있을까?

“나는 사이다 나라 최고의 CEO가 될거야!”
“1주에 10미소에 샀는데, 지금은 1주에 7미소라고? 완전 손해잖아!”
교실 속 작은 경제 국가에서 경험하는 오르락내리락 주식 시장


여러분은 돈을 어떻게 쓰나요? 갖고 싶었던 물건을 구입하는 친구도 있고, 은행에 저축해서 돈을 모으는 친구도 있을 겁니다. 어른들 역시 비슷해요. 하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돈 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투자’를 하기도 하지요.

투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법은 바로 ‘주식’입니다. ‘주식’은 여러 사람들의 투자를 받아 세워진 ‘주식회사’에 투자한 사람들이 회사의 이익을 나눠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는 증표이지요. 이처럼 투자는 할 수도 있지만, 받을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이 주식의 가격(주가)은 물건의 가격과 달리 정해진 가격이 없다는 것, 알고 있나요?

주가는 회사의 상황과 시장의 변화에 따라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합니다. 회사의 장사가 잘되면 오르고, 회사가 어려워지면 떨어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회사에 언제, 얼마만큼의 돈을 투자할지를 결정하는 것에 따라 돈이 많이 불어나 부자가 될 수도, 손해를 많이 볼 수도 있죠. 은행의 예금과 적금보다 큰돈을 벌 수 있지만, 위험도 크기 때문에 투자는 현명하게 해야 해요. 투자는 관심을 갖는 만큼, 잘 아는 만큼 돈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세금 내는 아이들2》는 《세금 내는 아이들》의 1년 뒤 이야기로, 전작의 주요 인물이었던 시우의 동생인 시호가 사이다 나라에서 주식회사 팔아다이쓰의 CEO가 되어 주식회사를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새롭게 개국한 사이다 나라에서는 누구나 투자를 받아 회사를 설립할 수 있고, 회사에 투자하여 주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시호와 이본이는 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최소 금액, 즉 자본금 800미소를 투자받기 위해 ‘사업자 설명회’를 열어 자신들의 과자 사업을 열심히 홍보하고, 주주들의 투자를 받아 주식회사 팔아다이쓰가 설립된 후에는 물건을 싸게 팔아 많이 팔 것인지, 적게 팔더라도 제값에 팔아 이윤을 더 남기는 방법을 선택할지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또한 예상하지 못한 여러 사건사고로 주가가 폭락해 폐업의 위기에 처하기도 하죠.

팔아다이쓰에 투자한 주주들 역시 회사의 이익에 따라 주식을 팔까 말까 갈팡질팡 고민을 합니다. 흔들리는 주가와 주주들의 마음을 붙잡을 방법은 팔아다이쓰를 잘 경영하는 것뿐이죠! 근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주가가 올라갈 수 있을까요?! 팔아다이쓰의 CEO와 주주들들은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시호와 친구들의 파란만장 주식회사 운영기를 통해 투자에 대한 개념을 재밌게 익히고, 우리 일상 곳곳에 숨어있는 기업들의 경영전략과 마케팅 등을 발견해 보세요. 내가 만약 사이다 나라 주식회사의 CEO라면 어떤 사업을 할지, 주가를 올리기 위해 무엇을 할지 혹은 내가 만약 투자자라면 어떤 회사에 언제 얼마나 투자하고 언제 팔지 생각하다 보면 돈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보이고 막연히 어른들의 세상으로만 여겼던 투자가 한층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
옥효진 선생님의 ‘세금 내는 교실’ 시리즈,
‘교실 속 작은 주식회사 이야기’로 돌아오다.


‘세금 내는 교실’ 시리즈는 옥효진 선생님이 실제 교실에서 ‘세금 내는 교실’을 운영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동화로 각색하여 구성한 이야기입니다. 실제 교실에서 벌어졌던 이야기들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요즘 어린이들의 돈에 대한 가치관이나 행동이 그대로 반영이 되어 있지요. 아이들은 학급화폐 활동을 통해 자신이 일한 만큼 월급을 받고, 그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제목의 ‘세금 내는’이라는 표현 또한 경제활동을 하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경제 주체로 자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전작 《세금 내는 아이들》은 교실 속 작은 경제 국가인 활명수 나라에서 학생들이 국민이자 경제 주체가 되어 학급 화폐인 ‘미소’를 사용합니다. 직업 활동을 통해 월급을 받고, 세금을 내고, 돈을 소비하고 저축하고 투자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돈을 무작정 모으는 친구, 계획 없이 모두 써버리는 친구, 소비와 저축, 투자 계획을 세워 돈을 계획적으로 관리하는 친구도 있었지요. 전작에서는 다양한 성향을 가진 친구들이 취업, 세금, 사업, 실업, 저축, 투자, 보험, 경매 등의 전반적인 기초 경제 개념을 배우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올바른 돈 습관을 기르는 과정을 통해 기초 경제 개념을 키울 수 있었지요. 같은 교실(활명수 나라)을 배경으로 한 《법 만드는 아이들》 또한 아이들 스스로 투표하고 토론하며 자신들만의 법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국민의 의무와 권리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이전에 비해 어린이 경제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학부모와 경제에 관심을 보이는 어린이들이 많아져 경제 상식의 수준도 높아지고, 돈 관리뿐만 아니라 투자에 대한 수요도 생겨나게 되었지요. 《세금 내는 아이들 2》는 이런 니즈와 변화를 반영하여 보다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돈을 벌고, 관리할 수 있는 ‘투자’와 ‘사업’에 포커싱하여 구성했습니다. 실제 옥효진 선생님의 교실에서 투자 상품을 보완하여 운영하고 있는 내용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전작에서는 ‘선생님 몸무게’나 ‘오늘의 음원 순위’ 등의 투자 상품을 통해 투자는 예금, 적금과 달리 손해를 볼 수도 있고, 어떤 투자 상품에 투자할 것인지는 자신의 선택이기 때문에 회사의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기초 투자 개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세금 내는 아이들 2》에서는 선생님이 제공하는 투자 상품 대신, 아이들 스스로 사업 아이템을 제시해 투자를 받아 주식회사를 만들기도, 주식회사에 투자를 해서 주주가 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주식의 개념과, 주주로서의 권리, CEO의 역할, 수요와 공급에 의해 형성되는 주식 가격의 변동을 반영한 새로운 투자 제도이지요. 교실 속 작은 주식회사들은 라이벌 회사의 등장으로 주가가 하락하기도,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주가가 오르기도 합니다. 같은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저렴하게 산 주주는 이익을 얻어 환호를, 비싸게 산 주주는 손해를 봤다며 울상을 짓기도 하지요.

이번 도서에서는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현실에 맞춰 최대한 실제 주식시장의 생리를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교실에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사업의 등장과 운영 과정을 통해 주식회사, 주주, 주식, 주가, 주주총회, 독과점, 치킨게임, 마케팅, 합병 등의 경제 지식을 재밌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올바른 경제 습관에 이어 현명한 투자 방법까지 익히게 된다면 아이들이 더 큰 미래를 꿈꾸고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요 활동 및 수상내역*
-2021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표창장 수상
-2021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국가경제발전 기여 표창장 수상
-2020년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 수상
-2019년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 <상공회의소장상> 수상
-EBS 원격교육연수원 쌤이랑에서 선생님 대상 <세금 내는 아이들> 연수 프로그램 강연

  작가 소개

지은이 : 옥효진
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하고 2011년부터 부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경제 지식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자 ‘학급 화폐’ 활동을 통한 경제 교육을 6년 넘게 시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직업을 만들고, 월급을 받고, 저축과 투자를 하는 모습을 담아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에 소개하며 살아있는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 활동으로 2019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대한상공회의소장상, 2020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 2021년 민주시민교육 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장, 2022 교보교육대상 미래교육콘텐츠 부문 대상, 2022년 제7회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여 초등 금융 교육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옥효진 선생님의 초등 돈 공부》는 실제 교실에서 이루어졌던 학급 화폐 활동을 각 가정으로 옮겨와, 아이와 부모가 집에서도 함께 돈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 1년 주기의 짧은 학급 운영과 입시 위주의 경제 교육의 한계를 해결하고 아이들에게 삶에서 필요한 ‘진짜 돈 교육’을 해주기 위해서는 집에서의 돈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론과 실전을 접목한 이 책을 통해, 아이는 쉽고 재미있게 돈을 배우고 부모는 아이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주요 저서로는 《세금 내는 아이들》 《법 만드는 아이들》 《옥효진 선생님의 경제 개념 사전》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등이 있다.

  목차

세금 내는 아이들
세금 내는 아이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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