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민병훈
2015년 『문예중앙』에 단편소설 「버티고vertigo」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재구성』 과 『겨울에 대한 감각』, 장편소설 『달력 뒤에 쓴 유서』가 있다.
* 다시 읽기
* 여행지에서
* 이토록 사소한 순간들
* 북토크
* 어떤 하루
* 돌과 철학관과 디데이의 의미
* 만화에 대한 단상들
* 소설적 관심
* 언더그라운드의 언더그라운드
* 시골
* 잘 먹기
* 탁구
* 작가로서의 나, 생활인으로서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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