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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네가 보고 싶어서 닭발을 먹는다
Red, White, Blue, 세 가지 사랑을 말하다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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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는 ‘사랑이란 대체 뭘까?’라는 물음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음을 밝히며 시작한다. 사랑 앞에 울고 웃고, 비겁하고 약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될 때가 있다. 때로는 반갑기도 당혹스럽기도 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사람들이 이 글을 읽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이 사랑과 이별을 겪는다. 각각 다채로운 빛깔을 담고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사랑을 세 가지 색으로 이야기한다. 빨간색, 하얀색, 파란색이다. 각각의 색은 의미하는 바가 있고, 그 안에는 사랑과 이별을 해본 이라면 느낀 적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민채의 이야기를 읽으며 중간중간 감상을 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중간중간 싱어송라이터 민채의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QR를 삽입했으며, 가사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수록했다. 책의 컬러 스토리텔링과 함께 흐르는 민채의 일상 사진도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사랑, 이별, 그리고
마음껏 슬퍼함에 대한
아름다운 단어들”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민채가
사랑 앞에 비겁했던 적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눌러쓴 이야기!

“어쩌면 물음이 계속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저자는 ‘사랑이란 대체 뭘까?’라는 물음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음을 밝히며 시작한다. 사랑 앞에 울고 웃고, 비겁하고 약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될 때가 있다. 때로는 반갑기도 당혹스럽기도 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사람들이 이 글을 읽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이 사랑과 이별을 겪는다. 각각 다채로운 빛깔을 담고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사랑을 세 가지 색으로 이야기한다. 빨간색, 하얀색, 파란색이다. 각각의 색은 의미하는 바가 있고, 그 안에는 사랑과 이별을 해본 이라면 느낀 적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민채의 이야기를 읽으며 중간중간 감상을 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중간중간 싱어송라이터 민채의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QR를 삽입했으며, 가사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수록했다. 책의 컬러 스토리텔링과 함께 흐르는 민채의 일상 사진도 볼 수 있다.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결국에는 다시 하고야 마는 것,
그 일에 대한 깊고, 유쾌하면서도 서글픈 글

“사랑처럼 엄청난 희망과 기대 속에서 시작되었다가
반드시 실패로 끝나고 마는 활동이나 사업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RED 사랑의 속임수
; 격렬하고 혼란스러운


“사랑을 놓으니 사랑이 왔다”

“나는 오로지 이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해야 그를 더 아프게 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WHITE 사랑은 뭘까?
; 공허한 흩어짐


“그러나 질문한 기억만 있을 뿐
그에 대한 대답은 기억나질 않는다”

“어차피 또 바뀌고 말 텐데”

“그러다가 천천히 잊혀지면 돼”

BLUE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열려 있는 미지의 세계


“어차피 알 수 없는 거라면
그냥 내가 믿고 싶은 걸 믿을래”

“끊어진 인연에 감사하길”

“사실은
나의 사랑이 부족해서야”

  작가 소개

지은이 : 민채
싱어송라이터.2013년 싱글 앨범 로 데뷔했다.책맥을 좋아한다.유튜브: @MinChaesOfficial

  목차

Prlogue

RED 사랑의 속임수

; 격렬하고 혼란스러운

WHITE 사랑은 뭘까?
; 공허한 흩어짐

BLUE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열려 있는 미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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