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개미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이미지

개미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다림 | 4-7세 | 2024.09.13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22.8x29 | 0.136Kg | 40p
  • ISBN
  • 978896177338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훌륭한 요리사 개미 씨가 동물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하지만 손님들의 자리를 정하는 게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개와 고양이는 사이가 좋지 않고, 양은 늑대에게 잡아먹힐 수도 있다. 상어에게는 아주 많은 물이, 박쥐에게는 거꾸로 매달린 식탁이 필요하고, 올빼미는 깜깜한 곳에서 먹겠다고 한다. 복잡한 퍼즐이 따로 없다. 과연, 개미 씨는 손님들을 무사히 앉히고 근사한 식탁을 차릴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정성스러운 준비 끝 깜찍한 반전,
개미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훌륭한 요리사 개미 씨가 동물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어요. 하지만 손님들의 자리를 정하는 게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에요. 개와 고양이는 사이가 좋지 않고, 양은 늑대에게 잡아먹힐 수도 있어요. 상어에게는 아주 많은 물이, 박쥐에게는 거꾸로 매달린 식탁이 필요할 테고요. 올빼미는 깜깜한 곳에서 먹겠다고 할 텐데 말이죠. 복잡한 퍼즐이 따로 없네요! 과연, 개미 씨는 손님들을 무사히 앉히고 근사한 식탁을 차릴 수 있을까요?

개미 씨는 기나긴 고민 끝에 자리를 정하고 식탁을 차리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 이야기는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를 통해 공생에 대해 생각하게 해요. 우리는 함께 살아가기 위해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그 고려와 배려도 결국 나의 관점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완벽할 수 없지요. 하지만 그렇게 완벽하지 않은 서로를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공생 비결 아닐까요? 해학과 지혜가 정성껏 차려진 개미의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다리오 포모도로
제노바의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글을 썼고, 2022년 바킬레가 주니어 출판사에서 첫 책 《롤라가 집을 바꿔요》를 출간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과 두 딸 조반니와 비토리아의 눈동자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